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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	BGM]오메가 분대 티모!!!!!!!!!!!!!!!!!!!!!아나 [새창]	2015-04-11 23:04:39	0	삭제
		나눔엔 추천! 신청합니다. 롤 닉 : 다들그렇게 좋은하루되세요ㅎ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3 14:22:47	24	삭제
		왼손은 어서와
	46	브금) 아인슈타인 10대명언 [새창]	2012-08-26 18:35:09	5	삭제
		그거 아시나요?? 아인슈타인 사회주의자였습니다.ㅎㅎ
	45	브금) 아인슈타인 10대명언 [새창]	2012-08-26 18:35:09	3	삭제
		그거 아시나요?? 아인슈타인 사회주의자였습니다.ㅎㅎ
	44	흔한 찌라시의 발악 [새창]	2012-08-24 06:51:47	0	삭제
		예전부터 예술,영화,문학 등 분야에서 당연하게 그 사회의 모습이 들어가게 되 있습니다.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드는 경우도 있구요. 대표적으로 일본의 '아톰'과 미국의 '캡틴아메리카'등이 있죠. 현재 문화 컨텐츠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영화, 게임 산업을 분석하는 것은 사회상을 분석하는 것에 매우 중요합니다. (국사시간에 조선의 문화를 배우는 이유가 이런겁니다.) 물론, 가끔 꿈보다 해몽인 경우도 존재합니다. 그러나 위 자료에 나온 것 중 하나인 다크나이트 라이즈 같은 경우 실제로 프랑스혁명이나 오큐파이운동 등에서 모티브를 따온 대사가 중요한 대목마다 나옵니다. 뭐 보시는 글쓴이 같은 분이 굳이 이러한 분석이 싫으시다면 그냥도 즐겁게 보실 수 있겠죠. 하지만 이러한 해석을 곁들이며 재밌게 문화를 감상하고 즐기는 부류의 사람도 존재합니다. 본인과 문화를 즐기는 성향이 맞지 않다고 '찌라시'라고 분류하는 것은 섣부른 것 같네요.ㅎㅎ
	43	다시 보는 박원순 시장 선거 포스터 [새창]	2012-08-24 06:43:36	0	삭제
		/121160 어눌함 속에도 칼 같은 '논리'와 그 사람의 살아왔던 길에서 입증된 모습. 박근혜는 어눌한 토론 속에 더해 앞뒤 안 맞는 말 끼워맞추기에 그가 걸어온 길은 독재자의 딸과 꼭두각시 인형. 네, 근혜는 안됩니다.
	42	달마과장 724화 눈물바다 [새창]	2012-08-24 01:46:54	0	삭제
		읭? 트럴님 글은 마우스가 이상해진다... 아.... 가....가버렷!!
	41	[장도리]2012년 8월 23일 [새창]	2012-08-23 23:47:11	6	삭제
		'묻지마범죄'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강력범죄 자체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그 비율이 크게 달라진 바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확연하게 강력범죄(묻지마 범죄)의 보도 양은 많아졌습니다. 또한 좀 더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보도로 만들기 위해 쓸데 없을 정도로 상세하게 범죄가 보도됩니다. (아마 '묻지마 범죄'라는 용어 자체도 좀 더 선정적으로 보이기 위해 만들어진 용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러한 범죄자들은 참 썩을 놈들이고 이러한 범죄를 예방하고 처벌해야 하는 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어이없이 죽은 불쌍한 영혼들을 이용해 경제위기 상황에서 사회 냉각화에 이용한다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또 하나의 범죄입니다. 이렇게 사회를 냉각화해서 늘린 경찰력으로 필요한 곳에 배치하여 범죄를 예방하거나 해결하는 것에 힘 쓰는 것이 아니라 파업이나 시위를 하는 사람들에 대한 공격을 좀 더 효율적으로 한다는 점이 어처구니 없는 부분이죠. 또한 경제위기상황에서 발생하는 지배층에 대한 분노를 편하게 분산시킬 수 있습니다. '왜' 최근에 갑자기 이런 보도가 많아졌는 지 다들 한번쯤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40	[장도리]2012년 8월 23일 [새창]	2012-08-23 23:47:11	63	삭제
		'묻지마범죄'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강력범죄 자체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그 비율이 크게 달라진 바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확연하게 강력범죄(묻지마 범죄)의 보도 양은 많아졌습니다. 또한 좀 더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보도로 만들기 위해 쓸데 없을 정도로 상세하게 범죄가 보도됩니다. (아마 '묻지마 범죄'라는 용어 자체도 좀 더 선정적으로 보이기 위해 만들어진 용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러한 범죄자들은 참 썩을 놈들이고 이러한 범죄를 예방하고 처벌해야 하는 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어이없이 죽은 불쌍한 영혼들을 이용해 경제위기 상황에서 사회 냉각화에 이용한다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또 하나의 범죄입니다. 이렇게 사회를 냉각화해서 늘린 경찰력으로 필요한 곳에 배치하여 범죄를 예방하거나 해결하는 것에 힘 쓰는 것이 아니라 파업이나 시위를 하는 사람들에 대한 공격을 좀 더 효율적으로 한다는 점이 어처구니 없는 부분이죠. 또한 경제위기상황에서 발생하는 지배층에 대한 분노를 편하게 분산시킬 수 있습니다. '왜' 최근에 갑자기 이런 보도가 많아졌는 지 다들 한번쯤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11 06:36:47	0	삭제
		베오베를 가시겠죠!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11 06:36:47	0	삭제
		베오베를 가시겠죠!
	37	홍명보: 기희야?.jpeg [새창]	2012-08-11 06:18:44	1	삭제
		병역 브로커 제가 처음 올렸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명보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	홍명보: 기희야?.jpeg [새창]	2012-08-11 06:18:44	1	삭제
		병역 브로커 제가 처음 올렸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명보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	이번경기 제일 긴장빨았던 장면 1순위 [새창]	2012-08-11 06:13:39	16	삭제
		야 이범영! 옷 벗어!
	34	이번경기 제일 긴장빨았던 장면 1순위 [새창]	2012-08-11 06:13:39	55	삭제
		야 이범영! 옷 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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