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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	강동원 훈련소 사진촬영 거부의 이유.jpg [새창]	2010-12-01 13:47:31	24	삭제
		그랬군!
	104	당황했던 경험담 좀 들려주세요 [새창]	2010-12-01 13:35:10	40	삭제
		중학교 시절 교무실 담임 선생님 책상에 기대서 뭘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누가 엉덩이를 콱 움켜쥐다가 팡팡 하고 쳤는데 친구인가 하고 뒤돌아 보니 "오 궁디 탱탱한데~" 하면서 여학생이 지나갔다 -_ -.. 심장이 멎는 줄..
	103	당황했던 경험담 좀 들려주세요 [새창]	2010-12-01 13:35:10	0	삭제
		중학교 시절 교무실 담임 선생님 책상에 기대서 뭘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누가 엉덩이를 콱 움켜쥐다가 팡팡 하고 쳤는데 친구인가 하고 뒤돌아 보니 "오 궁디 탱탱한데~" 하면서 여학생이 지나갔다 -_ -.. 심장이 멎는 줄..
	101	쳐다보는 남자 [새창]	2010-11-01 00:34:16	1	삭제
		조심하세요.. 세상이 흉흉하니..
	100	"5살 여아 진술 못 믿겠다" 20대 성추행범 무죄 [새창]	2010-10-23 23:44:51	1	삭제
		원래 영유아의 기억은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영유아의 진술은 법적 효력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 것은 당연한 것인데 마치 황당한 것인 양 아주 제목을 고의성 다분한 개낚시 여론조작 스타일로 뽑아놔서 아주 불쾌하고 화가나네요. 저런 기자는 짤라야함.
	99	오늘 열쇠집 아저씨를 통해서 얻은 교훈 [새창]	2010-10-17 22:33:05	1	삭제
		진짜 교훈 : 문 잠그고 나가도 집 털릴 수 있다.
	98	오늘 열쇠집 아저씨를 통해서 얻은 교훈 [새창]	2010-10-17 22:33:05	105	삭제
		진짜 교훈 : 문 잠그고 나가도 집 털릴 수 있다.
	97	오늘 열쇠집 아저씨를 통해서 얻은 교훈 [새창]	2010-10-17 22:33:05	206	삭제
		진짜 교훈 : 문 잠그고 나가도 집 털릴 수 있다.
	96	짜증날 때 화 가라앉히는 방법 [새창]	2010-10-14 03:42:01	2	삭제
		마음의 주인이 되라 내 마음을 내 뜻대로 할 수만 있다면 나는 어디에도 걸림이 없는 한도인[閑道人]이 될 것이다, 그럴 수 없기 때문에 온갖 모순과 갈등 속에서 부침하는 중생이다.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인다는 뜻이다.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아무것도 갖지 않을 때 비로소 온 세상을 갖게 된다는 것은 무소유의 또 다른 의미이다. 용서란 타인에게 베푸는 자비심이라기보다 흐트러지려는 나를 나 자신이 거두어 들이는 일이 아닐까 싶다. 우리들이 화를 내고 속상해 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외부의 자극에서라기보다 마음을 걷잡을 수 없는 데에 그 까닭이 있을 것이다. 정말 우리 마음이란 미묘하기 짝이 없다. 너그러울 때는 온 세상을 다 받아 들이다가 한 번 옹졸해지면 바늘 하나 꽂을 여유조차 없다. 그러한 마음을 돌이키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마음에 따르지 말고 마음의 주인이 되라고 옛 사람들은 말한 것이다 - 가을에 길을 가며, 법정스님 -
	95	우리 헤어진게 작년 이맘때쯤이었지. [새창]	2010-09-29 23:15:47	3	삭제
		끊어야지 무슨 소리임? 다음 사람에게 예의가 아님
	94	ㅏ보들 [새창]	2010-09-27 03:39:04	0	삭제
		저는 외모를 보지만 외모만 보지는 않습니다.
	92	오늘 제 생일이예요 축하좀 해주세요ㅠㅠ [새창]	2010-09-04 23:49:20	1	삭제
		세상에 태어나 축하 받아 마땅한 김민지양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이번 생일 즐거운 일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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