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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05	찍먹vs부먹 토론 [새창]	2016-02-24 14:16:48	0	삭제
		접어서 찍으면 토핑이 떨어질 염려는 없습니다.
	3304	눈물을 마시는 새 vs 드래곤 라자 [새창]	2016-02-23 19:29:23	0	삭제
		먼저, 이영도 작가님과 직접적으로 관계된 모든 과수원의 도산을 기원하는 사람들중 하나의 입장에서 말을 한다는 것을 밝힙니다. 피스. 드래곤 라자는 손발 오글거리는게 좀 있어서...
	3303	독수리한테 사람 공격당하는거 본 이야기 .... [새창]	2016-02-22 02:43:52	4	삭제
		얘가 발로 움켜쥐는 힘이 개가 무는 힘의 몇배라고 하더이다.. 웬만한 동물은 잡히면 뼈가 으스러진다고...
	3302	방금 스브스 블랙박스ㅎㄷㄷ.gif [새창]	2016-02-21 09:25:08	0	삭제
		1. 택시가 교차로 신호 바뀌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지나가려 했다가 사고가 났다. 2. 급발진 아마도 둘중 한가지 경우겠죠.
	3301	스웨덴 재벌... [새창]	2016-02-20 01:53:23	8	삭제
		발렌베리의 경영철학을 닮고 싶어 하는게 아닌가보죠. 국민들에게 존경받는 그것만 원했던게 아닐까요.
	3300	집사들이 알아두면 좋은 상식 : 고양이로부터 새를 보호하는 방법 [새창]	2016-02-14 20:46:42	3	삭제
		외출냥이는 저 방법이 효과적이겠네요. 하지만 야생 고양이에게 저 방법을 적용 시킨다면, 굶어 죽을테니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인거 같고..
	3299	문재인 "무능한 정부, 전략이 있긴 한지 의문" [새창]	2016-02-12 17:59:19	1	삭제
		정권유지만 되면 뭐든 상관없다는 전략인거죠. 외적의 위협이 커지면 보수쪽으로 표가 집결되는건 인류역사 불변의 법칙이니까요.
	3298	김혜수도, 고현정도 TvN으로 간 이유.jpg [새창]	2016-02-09 14:07:34	20	삭제
		미국 드라마에서도 같은 일이 벌어졌었죠. 캐스팅부터 스토리까지 투자자들에게 휘둘리고 신선한 소재나 표현은 절대 할수 없었던 미국 드라마는 당연히 시청률이 바닥을 치고 이제 드라마는 시대의 퇴물이 되었다는 말이 나올 무렵. 몇명의 시나리오 작가들이 뭉쳐서 HBO에 제안을 함. 우리가 드라마 만들려는게 있는데 밀어달라. 하지만 간섭은 원치 않는다. 믿고 맡겨달라. 당시로서는 혁신적이고도 괘씸한 제안이었지만 HBO는 제안을 받아들이게 되고. 그래서 탄생한 것이 소프라노스. 유료 케이블 채널인 HBO의 가입자가 아마 3~10만 사이였던게 시즌1 끝날때 500만이 되고 시즌4에서 1300만이 됨. 그리고 HBO에서는 깨달음. 아하. 이거 재능있는 애들한테 돈만 쥐어주고 간섭 안하면 뭔가 되는구나! 그래서 이미 방영중이던 섹스 앤 더 시티가 재미있어지기 시작하더니 대박이 나고 밴드 오브 브라더스 같은 것도 나옴 연이은 대박에 힘입어 왕좌의 게임같은 어마어마한 제작비의 드라마까지 가능하게 된거죠. 이게 하도 오래전에 봤던 책 내용이라 HBO 유료가입자가 당시 3만이 맞는지 가물가물한데 아마 맞을겁니다. 여튼 당시 사회적 현상이 될 정도로 대성공을 거둔 이유는 명확하죠. HBO의 성공 이후에 다른 회사들도 벤치마킹을 해서 미드가 엄청난 발전을 하게 됩니다.
	3297	100% 완벽미인 판정받은 걸그룹 처자.jpg [새창]	2016-02-09 13:34:35	0	삭제
		막짤 상어가 피토하는 모습이었으면 더 스펙타클 했을텐데
	3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8 12:00:22	1	삭제
		개같네
	3295	[News]하룻밤 머문 기념으로 12억... '신'이 된 남자 [새창]	2016-02-08 10:46:54	2	삭제
		북한이나 어디 아프리카 후진국 같은 곳 에서나 있을수 있는 일이 버젓이 일어나고 있는거 보면 참..
	3294	무도게 문화가 너무 이상한거같아요 [새창]	2016-02-07 12:34:58	7	삭제
		무도 비판게가 없어진 이유가 베스트 오는거 보기 싫다고 없어진게 아니라 비판게에서 글을 써도 별 관심을 안주니까 다시 무도게로 가서 비판하고 그래서 게시판 무쓸모다 판단해서 없어진걸로 압니다. 결국 비판을 하려는게 목적이라기 보다 자기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고 관심받는게 목적인거고 온건하게 써서는 관심받지 못하니까 극단적인 주장을 하고 욕도 하고 그러는 사람들이 은근 많습니다.
	3293	19) 소설에서 성관계를 설명할 때요 [새창]	2016-02-07 01:23:58	0	삭제
		문장을 어떻게 풀어내는가에 달린거죠. 님의 문장력이 쩔어주면 발톱 깎는 1분 24초의 과정도 숨죽여 읽게 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우주평화를 위해 싸우는 007의 차원이동 첩보물도 종이낭비가 되는겁니다.
	3292	으음.. 전자책 제의가 왔는데 혹시 조언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6-02-06 01:12:09	0	삭제
		법적인 부분은 인터넷에서 비전문가의 얘기를 듣고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전문가의 조언을 받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3291	티라노가 네발로 기어다녔을거라는 가설은 없나여! [새창]	2016-02-06 01:04:07	6	삭제
		이건 가겠는데. 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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