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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8-06
    방문 : 27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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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35 [대전]문님과 사진 찍었어요 [새창] 2016-04-03 03:20:08 0 삭제
    둔산이나 노은 쪽도 가주셨으면 좋았을거 같은데..
    무시무시한 스케줄에 시달리실테니 무리곘죠 ㅠㅠ
    3334 진화론을 왜 믿냐는 분들 좀 대단하신듯요 [새창] 2016-04-03 02:53:40 1 삭제
    잘 모르겠고.
    좋은 땅 있다고 하는 사람들은 믿으면 안됩니다.
    3333 오유인들이 스님에게 저지른 일... ㅋㅋㅋ [새창] 2016-04-02 20:35:27 0 삭제
    박리다매가 지금은 괜찮더라도 물가는 계속 오르고 언젠가 수익분기점이 거꾸로 가서 마이너스로 떨어질텐데..
    3332 오유인들이 스님에게 저지른 일... ㅋㅋㅋ [새창] 2016-04-02 20:33:18 0 삭제
    이거 대박임.
    스님비누가 5개 주문하면 오다가 번식해서 7개로 도착한다고 하니
    쓰지않고 창고에 보관 -> 무한대로 번식 -> 판매 -> 반복

    농담이고요. 난 좀 걱정되는게 저렇게 더 넣어서 보내는게 일상적이 되면 적자만 생기는게 아닌가 싶음...
    3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2 20:24:17 0 삭제
    먹고살기 힘들거고 ..
    할당이 있을테고..
    알지만..
    휴...
    3330 진화는 정말 멋져요. 정말, 정말, 정말로 멋지죠. [새창] 2016-04-02 16:36:31 0 삭제
    인간 DNA의 9% 정도가 수많은 세월동안 몸에 침투한 바이러스에서 유래했고 그것들이 우리 몸을 바꿔왔죠.
    그중 대표적인 예가 탄수화물에서 느끼는 단맛입니다.
    사소한듯 보이지만 이런게 종의 미래를 정하죠.
    탄수화물의 단맛을 좋아하는 DNA를 가진 인간은 탄수화물이 제공하는 열량으로 생존에 유리하게 되고 살아남아 후손을 남기는 겁니다.
    3329 최근 프랑스 [새창] 2016-04-02 03:33:13 0 삭제
    제발 5월 되기 전에 좋게 마무리 되길 --;;;;
    3328 비둘기 새끼가 참새란 거 모르는 분들이 많네요... [새창] 2016-04-02 03:30:11 3 삭제
    이건 참새엄마 새끼때 사진이죠.
    참새가 비둘기 새끼라는 확실한 증거임.
    3327 인간에 대해 심도있게 접근한 책이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6-03-31 03:52:55 0 삭제
    숙제의 목적이 지금 당신의 가치관과 판단력을 살펴 보려는 것 같습니다.
    아주 좋은(곧 짤릴) 교사를 만났거나 혹은 좋은 커리큘럼이 있는 학교네요.

    과제에 해답이 되는 책을 찾는건 별로 권하지 않습니다.
    저건 주어진 과제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기를 유도하는 의도의 ....졸려서 자러 갑니다. 요새 혈당이 떨어지는게 느껴져요. 내가 좀 올빼미 스타일이긴 하지만 그래도 뭔가 심야전기를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난방목적이 아닌게 좀 이상한거 같지 않나.. 싶은게 나만 드는 생각인가 싶기도 하고 요즘에 초파리가 생기는게 정상인가요? 토마토 소스를 제대로 닫아놓지 않았더니 초파리가 수백마리가 생겼더라구요. 이건 우리집 난방이 잘 되어서 살기 좋은건지 초파리가 토마토를 솧아
    3326 어머니께서 차사고 당하셨습니다. 영상첨부. . [새창] 2016-03-28 22:32:13 0 삭제
    위증을 하고 있다는걸 알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러 방치하여 위법상황을 유도하는 것은 안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증거를 숨겨서 위증을 하게 한 후에 뒷통수를 후려치는 것)
    저도 확실한건 아니라 전문가의 상담을 받으시는게 좋겠네요.
    3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8 11:17:10 6 삭제
    미묘하네요.
    그대로 사용 했다면 2차 창작물 저작권에 해당이 될텐데 비슷하게 따로 그린 그림이라 이 경우엔 3차 창작물이 된 경우라고 해야겠죠?
    이 경우에 저작권을 엄격하게 적용한다 해도.. 달려라 하니 원작에 저작권료를 줘야 하는지 2차 창작물에 줘야하는지도 미묘하고..
    쓰다보니 든 생각인데 화면에 나오는 모든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을 인정한다면 단순한 거리 장면에서도 저작권이 수십개가 걸릴텐데..
    뭔가 법적인 기준이 있겠다 정도만 생각하고 점심메뉴나 고민하러 갑니다.
    3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8 00:50:17 0 삭제
    야구는 잘 모르지만 공격력은 마지막게 제일 강한거 같아요.
    3323 혹시 책 추천 받을 수 있을까요? [새창] 2016-03-24 03:55:14 1 삭제
    디스토피아 쪽은 [와인드업 걸]이 괜찮습니다.
    [뉴로맨서]는 지금보면 소재가 식상하다고 할수 있겠지만 사실 그쪽 장르의 원조격입니다.

    원하는 장르에는 살짝 벗어날지도 모르지만 제가 보기엔 네빌 슈트의 [해변에서]가 취향에 맞으실 것 같습니다.
    좀비와 세기말 패왕이 난무하는 요즘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스타일이 질렸다면 이 장르의 원조격인 소설의 우아한 문장을 음미해 보세요.

    일본 범죄소설 장르의 언급이 있고.. 감정묘사를 좋아하신다니 요코야마 히데오의 [64]를 추천하지 않을수 없네요.
    읽으면 높아진 눈에 후회 할테지만 그렇다고 안읽으면 바보.

    로맨스를 선호하지 않는다는 부분이 저와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하지만 장르를 편식하지 않는 유연한 사람이라는 이미지는 필요하겠죠?
    [오만과 편견] 정도만 읽어주면 로맨스 장르를 무턱대고 폄하한다는 비난을 피할 수 있는데다가 은근히 재밌습니다.
    [잉글리쉬 페이션트]는 추천이긴 한데.. 이런류의 책은 읽는 사람의 컨디션이나 심리상태 같은 조건이 맞아 떨어져야 효과가 좋습니다.
    날 잡아서 느긋한 템포로 하루를 투자한다면 커버에 쓰여진 '바다보다 깊은 서정'을 체험 할 수 있습니다.

    책을 사서 외국으로 가져가신다니 좋아하시는 장르로 한꺼번에 추천했습니다.
    그리고 혹시 캐리어에 자리가 남는다면 한권 더 가져가 보세요.
    로힌턴 미스트리 [적절한 균형]
    3322 길치의 특징 [새창] 2016-03-23 22:32:37 1 삭제
    완전 공감이네요.. 한번 갔던 길은 심지어 몇년이 지나도 잘 기억하고 다니는데 일단 모르는 길 들어가서 코너 두번만 돌면 백퍼...
    3321 난폭 운전 / 이상한 운전 [새창] 2016-03-23 22:29:02 10 삭제
    콜로세움 세우려고 벽돌 준비하시는 분들은 진정하시고 제말좀 들어보십쇼.
    1. '나는 그렇지 않으니까 이 글은 틀렸다.'고 단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2. 이건 대체적으로 남성은 이렇고 여성은 저런 경향이 있다 정도로 받아들여야지 완전히 선을 그어서 받아들이면 안됩니다.
    3. 몸과 성향이 달라서 성전환 하는 사람도 있는게 현실입니다. 남녀 상호간에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로 읽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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