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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65	한반도의 지리적 이점 [새창]	2017-01-27 13:53:08	0	삭제
		정부에서 파악하기로는 고등어를 구워먹는 국민들 때문이라던데. 나사에서는 우리나라 정부를 뭐라고 생각할까?
	36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7 13:34:28	6	삭제
		문화혁명으로 중국에서 배우고 본받을만한 지식인이나 인격자들은 싹 죽어서 그렇다는 얘기가 있죠.
	3663	베트공 게릴라군이 사용한 살인함정 부비트랩 [새창]	2017-01-27 13:22:36	0	삭제
		세발자국 뱀은 뱀 구덩이에 빠져서 엄청 많이 물렸을때 얘기일까요? 놀라서 심장마비라면 모를까 뱀에게 한번 물려서 그렇게 빨리 죽을수는 없는걸로 아는데.
	36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5 15:45:30	1	삭제
		넵. 리브로. 고맙습니다. 어디가서 리베로 라고 했다가 쪽팔리지 않게 해주셔서 ㅋㅋㅋㅋ
	3661	이 소년은 중학생이 돼서야 가족사진이 남다르다는 걸 깨달았다. [새창]	2017-01-25 15:43:56	0	삭제
		저 사진만 봐도 집안 분위기가 어떤지 알것 같아서 미소가.. 아이들이 나중에 부모님 나이를 지나 할아버지가 되어 옜날 가족사진을 볼때도 미소를 짓게 만들어 주고 싶은 부모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36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4 12:05:53	2	삭제
		사랑책이라고 부르나보죠? ㅎㅎ 좋은 노래 참 많지만 그중 하나만 꼽으라면 역시 일 리베로.
	3658	(팬텀싱어)리더는 예술을 만든다(2) [새창]	2017-01-22 22:08:06	0	삭제
		그분 이자벨 부르는거 보니 맞추는건 어디에나 할수 있어 보이는데.. 애초에 그분 팝페라 아닌가요? 좀 영리하게 고은성같이 심사워원들이 결승까지 마음먹고 올리려는 사람이랑 페어 짰으면 쉽게 올라갔을거라 봅니다. 성격과 자기 주장이 굉장히 강해보여서 프로듀서들이 기피하는 스타일인게 마이너스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덧붙여 이준환군의 일 리베로에서 백보컬은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3657	잘때 뒤척이다가 실수로 고양이를 눌렀어요ㅜㅜㅜ [새창]	2017-01-22 15:49:42	2	삭제
		★뭬야?// 예. 님의 말이 맞아요. 개체마다 나름의 자리를 좋아하죠. 그건 괭이의 마음입니다. 어떤 애들은 한번 깔리면 바로 인간 근처에 안오고 어떤 애들은 몇번 깔려도 자리 옮길 생각을 안하죠. 제 오른쪽 발꿈치는 깔리다가 물린 상처가 아직 있습니다. 6년전 일이고 피가 철철 날 정도였고 괭이는 똥을 지릴 정도로 놀랐죠. 저도 그때 많이 놀랐습니다. 뭐가 정답이라는 말은 못하겠습니다만.. 괭이가 그자리에서 안좋은 기억이 있으면. 그 후에는 그자리에 있지 않습니다.
	3656	잘때 뒤척이다가 실수로 고양이를 눌렀어요ㅜㅜㅜ [새창]	2017-01-22 14:57:03	9	삭제
		★외계인의고백// 그친구는 이미 쓴맛을 많이 본겁니다. ★뭬야?// 제가 말한건 이불 안의 사타구니 입니다. 님은 잠버릇이 좋지 않습니다. 괭이가 증명합니다.
	3655	(팬텀싱어)리더는 예술을 만든다(2) [새창]	2017-01-22 14:11:14	4	삭제
		저번에 팬텀싱어 영업글 보고 팬이 되었습니다. 아래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이준환군의 역량은 좀 아쉬워 보였습니다. 콜로라투라를 약간 구사하기는 하는데 한계가 보였죠. 음을 낼수는 있는데 비브라토 같은 컨트롤을 하지 못합니다. 물론 카운터 테너로서 그게 되면 당장에 세계 최정상급 자리에 오르겠지만.. 지금 시점에서 저 방송에서 설수 있는 자리는 저기까지 였다고 생각 합니다. 어린 친구이니 앞으로의 발전은 충분히 기대할만 하다고 봅니다. 정말 아쉬웠던건 최용호씨. 최용호씨는 개인적으로 정말 재수없는 스타일이라고 생각 하지만 실력 자체는.. 국내에서 언급할 수준은 아니고 세계 무대에서 손꼽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심사위원을 포함 모든 출연진의 윗급입니다. 물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그리고 저는 고은성 팬이 되었습니다. 내가 여자였으면 당장에 결혼하자고 찾아갔을겁니다.
	3653	횡단보도에서 뛰쳐나간 개 결말. [새창]	2017-01-22 13:37:32	12/8	삭제
		보행자에게 유리하게 되어 있는 우리나라 교통법규는 잘 되어 있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개가 저렇게 뛰어 들어서 사고가 난것이 50:50 결론이 났다는건 의외네요. 앞서가는 차와의 거리가 10미터 정도 되어 보입니다. 앞차가 지나가고 2초정도 후에 개가 차에 치이네요. 사람이 저렇게 뛰어 들었으면 자해공갈단이라는 얘기 나왔을겁니다.
	3652	횡단보도에서 뛰쳐나간 개 결말. [새창]	2017-01-22 13:07:18	45	삭제
		잘 이해가 안되는데.. 형사로 걸수 있는 근거가 뭐죠?
	36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2 13:02:05	0	삭제
		어딘데 이렇게 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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