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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90 일본 해군의 사람 여럿 살린 바보짓. [새창] 2017-12-07 23:38:50 4 삭제
    싸움 거는거야 어려울게 없죠. 이기는게 문제지..
    4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7 20:23:22 0 삭제
    대물저격총을 '들고서' '1초에 6발'을 쏘는데 그게 과녁에 다 맞네..
    저 할배한테 베어허그 당하면 허리 두동강 나겠다 ;;
    4188 전세계에 영향력을 가장 크게 끼친 사건.jpg [새창] 2017-12-07 20:03:18 0 삭제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암에 걸리기 전에는 건강하지 않나요?
    4187 차선 바꿀땐 깜박이 꼭 켜라! [새창] 2017-12-03 19:35:30 5 삭제
    본체가 차선이동을 반정도만 한다음에 두번 연달아 꺾어서 뒤에 딸린 차를 휘릭휘릭 돌려서 컨트롤 하네요.
    저도 운전 좀 한다고 자부하지만 저 상황에서 저런걸 시도한다는 자체가 ㄷㄷㄷ;;
    4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3 18:55:53 3 삭제
    어찌보면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진이네요.
    인류 역사를 보면 종교의 이름으로 죽어나간 사람들이 대체 얼마나 될지..
    4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3 18:52:59 9 삭제
    원래 자연계에서 나무는 완벽한 수직이 아니므로 문제되지 않습니다..그러나 내 안의 무언가가 저걸 바로잡았으면 하고 외치고 있네요.
    4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3 18:50:42 2 삭제
    사용한걸로 했겠죠.
    4183 도와주세요 형수가 바람이 났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2-03 18:47:15 7 삭제
    쓰고보니 사무실 여직원은 별로 좋지않은 대상이네요.
    쉽게 접점을 끊을 수 있는 대상이 좋겠습니다.
    거래처 여직원이라던가.. 동호회 회원이라던가..
    4182 도와주세요 형수가 바람이 났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2-03 18:44:09 18 삭제
    형수쪽에서도 엔조이로 생각하는거 같은데 남자가 대학에서 젊은애 사귀어도 관계 유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형에게 외도사실 모르는척 하고 부부상담 받아보라고 얘기해 보세요.
    요새 권태기가 와서 사무실 여직원에게 눈길이 자꾸 간다. 미안하다 부부상담좀 같이 받으면서 같이 헤쳐나가자 이런 이유 대면서..
    슬쩍 눈치를 주면 형수 쪽에서 결정을 하겠죠. 가족을 택할지 불륜을 택할지.
    남자든 여자든 결혼생활이 한결같은게 베스트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데 어쩌겠습니까. 좋은 쪽으로 해결을 봐야지.
    4181 거 더럽게 늦게왔구먼 [새창] 2017-12-01 23:25:21 48 삭제
    그분의 수술실에 수술의 부담만이 있기를.
    이권과 눈치보기의 이른바 정치질이 그에게는 장애가 되지 않기를.
    저 바닥에 있는 사람을 위한 시스템이 이루어 지기를..
    4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30 21:32:55 4 삭제
    꼭 그런것도 아니죠.
    우리나라 독신자 수가 늘고 출산율이 줄어드는게 결혼제도의 타입 때문은 아니잖아요.
    게다가 상위 10프로가 모든 사람을 거느리려 하지도 않습니다.
    상위 10프로는 이성의 상위 10프로에게 관심이 있지 10프로가 나머지 90프로를 독점하지 못할 뿐더러 할 생각도 없을겁니다.
    4179 금목서 [새창] 2017-11-29 22:46:44 1 삭제
    금목서도 좋지만 은목서의 향도 사람들을 놀라게 합니다.
    님의 주변에 있다는 '어쩌다 보니 가까워지게 된' 사람들은 당신이 모르는 당신의 매력을 보고 끌린 사람들입니다.
    화려한 언변과 외모가 매력의 전부는 아닙니다. 평소의 행동과 말로서 차근차근 쌓아가는 신뢰 또한 매력입니다.
    사람의 매력이란 꽃의 향과 같아서 구태여 과시하려 하지 않아도 은은히 퍼져 나가는 것이 진정한 매력이지 않을까요.
    은목서의 꽃말은.. '당신은 고결합니다'
    4178 라푼젤의 유진이 쓰레기인 이유 [새창] 2017-11-29 20:24:15 0 삭제
    19세인 사람에게 합법적으로 판매가 가능한거지 마시는걸 금지하는게 아닙니다.
    4177 유아인 팬카페에 올라온 글.txt [새창] 2017-11-29 19:50:36 2 삭제
    저도 메갈은 종교와 맥락이 닿아있다고 생각하는데.
    정당한 남녀평등과 인권에 대한 문제는 이미 논외고.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나 자신의 게으름으로 초래하는 불이익 등을 비롯한
    현실의 갈곳 없는 모든 분노를 남성에게 표출하며 해방감을 느끼는겁니다.
    종교는 고통스러운 현세의 삶보다 불확실한 사후의 삶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사람들을 유혹하죠.
    이런 현실도피의 관점에서 볼때 종교와 맥락이 일치한다고 봅니다.
    4176 ??? : 7급 공무원이 꿈이라길래 때렸다 [새창] 2017-11-29 10:18:33 75 삭제
    전에 인간의 선함을 증명한다고 중동과 유럽을 히치하이킹으로 여행하다가 살해된 여성의 뉴스를 본적이 있는데..
    참 안타까운게. 사람은 대체적으로 선함을 지향하는게 맞습니다.
    왜냐면 선함이란 결국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는데 도움되는 행위를 말합니다.
    어딘가의 신이 그렇게 만들거나 한게 아니라 공동체를 유지하는데 유리한 성향의
    개체들이 후손을 남기기 쉽기 때문이죠.
    타인을 배려하는 개체가 많아지면 아이러니 하게도 이기적이고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개체 또한 생존율이 높아집니다.
    배려하는 개체들의 희생을 이용하고 그걸 토대로 생존이 유리해 지기 때문이죠.

    인간이 선한걸 지향하려는건 맞지만 맹목적으로 그것만 믿고 자기자신을 무방비하게
    위험으로 내모는건 어리석은 짓입니다.
    지금까지 좋은 사람들만 만났다고 앞으로도 좋은 사람들만 만나라는 법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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