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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6 00:16:22	0	삭제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30년전 천공의성 라퓨타 27년전 붉은돼지 21년전 자막도 없는 비디오로 봐도 재밌었는데.
	9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5 23:44:40	4	삭제
		1 그냥 우스갯 소리지만 우리는 장인이 아니므로 좋은 도구를 써야 하는거죠. ㅎㅎㅎ
	948	정의란 무엇인가를 읽고 있는데 [새창]	2013-03-25 23:42:37	1	삭제
		마이클 샌델에 대해서 좀더 알고싶으시면 [정의의 한계] 요거 보시면 좀더 깊게 들어갑니다. 일반적으로 정의는 시대와 장소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생각되는데 마이클 샌델이 인정하는 정의는 시대와 장소를 초월하여 절대적 가치를 지니는 정의입니다. 추천.
	947	읽는 것만으로도 진짜 무서운 공포소설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3-03-25 23:36:03	3	삭제
		장하준 교수 책들이나 촘스키 교수가 민주주의와 권력에 관해 얘기한 책들을 보면 무섭긴 합니다.
	946	아름다운 소설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3-03-25 23:29:01	0	삭제
		마이클 온다치/잉글리쉬 페이션트
	945	나도 책장 자랑 [새창]	2013-03-25 23:26:46	2	삭제
		책장을 닮고 싶은건 아니시죠? 책장이 필요하다면 갖고싶다가 맞는데 그런데 댓글 달까 말까 하다가 생각해 보니까 좋은 책장 같고싶다. 이거 의외로 근사한 표현이 되네요. 저도 좋은 책이 꽉 차 있는 책장 같은 사람이 되고 싶네요.
	944	(약19?)시골섬에서 있었던 이야기 [새창]	2013-03-24 20:30:40	1	삭제
		이것도 따지고 보면 음담패설인데 이렇게 순수한 느낌이라니 ㅎㅎㅎ 황순원의 소나기 읽는 느낌.
	943	책을 읽어보려고 합니다. [새창]	2013-03-23 22:49:45	0	삭제
		폭풍의 언덕 읽다 포기하셨다고 하니 일단 SF나 스릴러 추리 멜로 같은 장르소설로 책잡는 것에 익숙해 지다가 고전문학을 접해보는 코스가 어떨까 싶네요. 장르소설이라 해도 우리나라 대여점에 쏟아지는 무협지나 판타지 같은 초중딩 일기장 같은게 아니라 수준높은 책이 많아요. 존 르 카레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일단 생각난게 이건데 중간에 지루해서 그만둘 일은 없을겁니다.
	942	[나눔] 읽고싶은 책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새창]	2013-03-23 22:35:36	0	삭제
		더 게임 ㅎㅎㅎ 저거 몇년전에 보고는 참 별별 사람들 다 있구나 싶었는데 얼마전부터 픽업 아티스트라는 용어가 우리나라에서도 들리더라구요.
	941	북파부대의 개념을 짐작할 수 있는 전직 북파부대원의 수기 [새창]	2013-03-23 22:30:23	1	삭제
		★ 해머가져와 // 3분이 아니라 15분이예요. 심폐소생술 없이 심장이 멈춘 경우 15분이 넘어가면 살아난다 해도 영구 뇌손상 거의 확정이죠. 그래서 물에 빠진사람 10ㅂ
	940	북파부대의 개념을 짐작할 수 있는 전직 북파부대원의 수기 [새창]	2013-03-23 22:30:23	3	삭제
		★ 해머가져와 // 3분이 아니라 15분이예요. 심폐소생술 없이 심장이 멈춘 경우 15분이 넘어가면 살아난다 해도 영구 뇌손상 거의 확정이죠. 그래서 물에 빠진사람 10ㅂ
	939	(펌) 닝겐, 길을 비켜라. 귀족고양이님에게 예의를 갖추어라냥. [새창]	2013-03-22 20:23:01	0	삭제
		오페라의 유령에서 나오는 가면 쓴거 같네요. 근사하네요.
	938	똥크기 자랑.jpg [새창]	2013-03-22 18:03:41	1	삭제
		똥게시판 생길 때부터 다들 우려하던 대참사가 일어나고야 말았구나 생각하며 들어왔다가 안심하고 갑니다.
	937	우울증과 반려동물의 상관관계 [새창]	2013-03-22 17:56:50	0	삭제
		고양이가 괜히 치유계동물 이라는 얘기를 듣는게 아니죠. ㅎㅎ 사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요. 고양이는 상하관계가 아닌 모호한 수평적 관계를 유지하지만 멀리 떨어지지 않고 항상 나를 바라봐 주는 그런게 너무 위안이 되죠. 강아지와는 또 다른 고양이만의 치유력!!
	936	우울증과 반려동물의 상관관계 [새창]	2013-03-22 17:56:50	6	삭제
		고양이가 괜히 치유계동물 이라는 얘기를 듣는게 아니죠. ㅎㅎ 사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요. 고양이는 상하관계가 아닌 모호한 수평적 관계를 유지하지만 멀리 떨어지지 않고 항상 나를 바라봐 주는 그런게 너무 위안이 되죠. 강아지와는 또 다른 고양이만의 치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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