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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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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5 유괴나 납치에 관한 소설 추천 부탁해요~~~~ [새창] 2014-01-06 02:25:06 0 삭제
    심심해서 달아놨던 댓글 띄엄띄엄 눌러보고 있는데 이런 댓글을 왜 달았는지..
    아마 술김에 농담이랍시고 쓴거 같네요. 혹시 기분 나빴었다면 죄송합니다.
    햇수로 2년전 글이니 아마도 전달이 되지 않겠지만
    제프리 디버의 [소녀의 무덤] 이라는 책이 납치관련 소설이었는데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15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6 02:15:00 0 삭제
    윌리엄 진서의 [글쓰기 생각쓰기] 혹시 안보셨으면 도움 될겁니다.
    1533 저기 고민이 있어요.... [새창] 2014-01-06 02:03:56 0 삭제
    책을 많이 읽는다고 뭐가 저절로 되는건 아닙니다.
    뭔가를 할 때 도움이 되어 주는거죠.
    본인이 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들을 보면 스스로도 무언가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거 같네요.
    공부, 일, 운동 뭐든 좋겠지요. 일단 시작 해 보시는게 어떤가 싶습니다.
    1532 [익명]여자친구와 매번 같은 트러블....어떻게 해야되죠? [새창] 2014-01-06 01:49:04 0 삭제
    A라는 남자에게 질투심 유발시키기 위해서 이용 당하신겁니다.
    1531 김연아가 대단한 이유(찬양글) [새창] 2014-01-05 22:05:29 0 삭제
    김연아도 트리플 악셀 뛸수 있지만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안뛰는 것 뿐입니다.
    심지어 아사다 마오보다 성공율이 훨씬 높다고 하네요.
    1530 우리나라 성씨 90%는 가짜 [새창] 2014-01-05 14:44:12 0 삭제
    후에 생겨났다고 가짜라는건 이기적인 논리죠.
    애초에 호모 사피엔스가 나타났을 때는 성씨도 족보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1529 프링글스가 만들어 지는 과정 [새창] 2014-01-05 14:33:52 0 삭제
    11 그건 아니고 프링글스 같이 옥수수 밀가루 감자 이렇게 섞어만드는 종류가 있어요.
    영국 국세청에서 감자칩에 물리는 세금과 쿠키에 물리는 세금이 다른데
    프링글스 회사에서 우리는 감자칩이 아니다 이러면서 소송 걸어서 결국 이겼죠.
    15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5 13:51:00 2 삭제
    저 있는 곳에서 가끔 커플들이 사진 찍어 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유용하게 써야겠네요.
    발을 가운데 놓고 찍어 줘야겠다.
    1527 SF 소설 추천 부탁합니다. [새창] 2014-01-03 22:43:03 0 삭제
    필력의 하인라인,
    소설의 아이디어가 현실에서 차용되는 클라크
    로봇? 말이 필요없죠. 아시모프
    3명의 거장이라면 모두 추천이지만 그중 SF에 관심을 두기 시작하신다면 아무래도 보면서 낄낄거릴 수도 있는 하인라인.
    위에 유우니님 추천한거 중에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에 저도 한표.
    1526 여러분 외국문학소설 좋아하시는분 추천해봐요 [새창] 2014-01-03 22:25:53 1 삭제
    할레이드 호세이니 좋아 하신다면
    로힌턴 미스트리도 좋아하실거 같네요.
    아래에 여행간다는 분도 추천해 드렸는데 [적절한 균형] 한번 보세요.
    대신에 마음 굳게 먹어야 합니다. 그래서 모두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라는 내용이 아니라서요.
    1525 페미니즘 도서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4-01-03 22:23:04 1 삭제
    페미니즘 개론서는 아니지만 읽으신 책을 보니 옥타비아 버틀러의 [야생종] 이것도 괜찮을겁니다. - 일단 이건 꽤 재밌습니다. -

    사실 미국 여성인권 운동에 많은 영향을 끼친 아메리카 원주민 이로쿠오즈 부족연맹에 대한 책을 추천 해 드리고 싶긴 한데
    제목을 찾지 못하겠네요..
    15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3 22:01:24 0 삭제
    1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이거 매우 유쾌합니다.
    또 빌 브라이슨의 여행기들이 여행 장르에서 즐겁게 읽을만 합니다.
    여행기간이 일주일 정도로 길고 인생에 대해서 생각 하고 싶다면.. 로힌턴 미스트리의 [적절한 균형]을 읽어 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1523 우울한것마저 잊어버리고 푹 빠져들것같은 책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4-01-03 21:57:51 0 삭제
    11 우울 할때는 한국 근대소설들은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워낙에 암울한 시절들을 배경으로 하는 내용들이 많아서 ..

    [멋진 징조들] 이 장르에서는 나름 고전이지만 유머러스하죠.
    [쇼퍼홀릭] 이건 정말 가벼운 책이지만 우울하시다면 효과 있을겁니다.
    15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3 21:50:32 0 삭제
    어디까지 난해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몰라서 추천하기 난감하네요.
    일단 제임스 조이스의 [피네간의 경야] 이거 보시고 10점만점에 몇점인지 말해주시면 도움 드릴 수 있을거 같아요.
    1521 정신관련 책 좀 추천해주실수있나요? [새창] 2014-01-03 21:48:32 0 삭제
    올리버 색스의 책이 뇌과학 초기의 사례가 많아서 원인분석 보다는 세상에 이런일이 스타일이긴 하지만 재미있습니다.
    일단 그거 보신다음에 신간 위주로 둘러보세요.
    fMRI이후로 신경과학과 분자생물학의 발달로 요즘에는 좀더 깊게 들어간 책들이 신간으로 많이 나오더군요.
    [뇌의 거짓말][가장 인간적인 인간]사실 이것도 신간이라기는 좀 그런데 일단 생각나는 제목이 이거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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