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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9 00:56:54	1	삭제
		최근에 본 일본 범죄소설 중에서는 요코야마 히데오의 64가 제일 괜찮았습니다. 추천.
	17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9 00:55:04	7	삭제
		전 볼펜으로 밑줄 쳐놓은 책을 보면 짜증이.. 게다가 백이면 백. 초반 1/3을 넘어가면 밑줄이 없음. 도서관 책에다 밑줄치는 정도의 개념을 가진 인간이면 책을 끝까지 제대로 볼 리가 없는건 당연하지요. 자격도 없고.
	17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8 20:13:16	14	삭제
		여기는 게시판 특성상.. 글이 별로 없어요. 저번에 문명 V나오고 잠시 흥하긴 했는데.. 대부분 한겜하고 금방 오겠다는 글만 남기고 실종됨.
	1772	[익명]젖꼭지를 벌레가 물었는데 [새창]	2014-05-07 17:24:36	0	삭제
		댓글 달고 보니 위에 어떤분이 촛농을 써보라고 하시는데 뜨거운 물수건보다 괜찮아 보이네요.
	1771	[익명]젖꼭지를 벌레가 물었는데 [새창]	2014-05-07 17:22:36	1	삭제
		모기는 피를 빨때 응고작용을 막기 위해서 포름산을 우리몸에 투입하는데 이게 우리 면역체계와 반응해서 히스타민 작용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가려워 지는겁니다. 알러지 반응이죠. 약국가서 항히스타민제 달라고 하시거나.. 위에 어떤분이 불로 지지라고 하는데 포름산이 섭씨 50도 정도에서 분해가 되기 때문에. 의외로 효과가 있습니다. 불로 지지지는 마시고. 뜨거운물을 수건에 적셔서 가려운 곳에 대보세요.
	1770	프랑스 한국대사관 "분향 하려면 신분증 제시하라" [새창]	2014-05-05 16:04:18	1	삭제
		우리나라 대사관의 무능은 하루 이틀 일이 아니죠. 오죽하면 외국 여행 하다가 무슨 일 당하면 한국 대사관으로 가지말고 일본 대사관으로 가라는 말까지 있겠습니까..
	1769	고양이의 여러가지 용도 [새창]	2014-05-05 00:04:54	1	삭제
		고양이가 털을 뿜어내는 이유는 세상에 완벽한 애완동물이 있어서는 안되기 때문.
	1768	<m>박근혜 대통령 ‘제부’ “세월호-노란 리본 단 사람들, 수사해야” 충격 [새창]	2014-05-03 12:20:08	1	삭제
		피트 하밀(Pete Hamill)의 단편소설 <노란손수건> 뉴욕형무소에 서 4년을 복역한 ‘빙고’. 빙고는 감옥에서 아내에게 두 통의 편지를 보냈다. 첫 번째 편지는 나를 잊으라는 것. 두 번째는 출소를 앞두고 편지를 쓴다. “당신이 나를 용서하고 받아준다면 표시로 집 앞 참나무에 노란 손수건을 걸어달라”고. 마냥 없다면 그냥 돌아가겠다는 그의 편지. 과연 노란 손수건은 걸려 있었을까? 고향 집 참나무에는 수 백 장의 노란 손수건이 걸려 있었다. 온통 노란 손수건이 물결로 뒤덮여 있었다. 마치 “여보, 나는 당신을 용서해요, 그리고 사랑해요”라고 말하고 있는 것처럼. 노란 리본은 '돌아와 달라'는 뜻이지요..
	17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3 12:01:07	27	삭제
		두개 남는 나사 다시 분해 조립해서 남는 나사 없이 딱 맞는데 이젠 기계가 작동을 안해..
	1766	지금까지 핵무기는 13번이나 발사될 뻔 했었다 [새창]	2014-05-01 04:44:21	4	삭제
		가만있자.. 기억에 의존해서 쓰고 보니 516은 숫자가 아무래도 믿음이.. 여튼간에 400~500여회 정도인건 확실합니다요.
	1765	지금까지 핵무기는 13번이나 발사될 뻔 했었다 [새창]	2014-05-01 04:42:58	0	삭제
		이게 심각한것만 따져서 그렇지 최근에 소련쪽 자료들 비밀이 풀려서 조사한 바로는 메뉴얼 대로라면 위험했다 이런 기준으로 집계한게 아마 516회인가 그럴걸요. 걍 대충 오백번 세계 멸망할뻔 했다고 보면 됩니다.
	1764	박사모에서 시동걸고 있네요. [새창]	2014-05-01 02:32:27	1	삭제
		아 진짜 주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들 무슨 리니지 게임하나?
	1763	박사모에서 시동걸고 있네요. [새창]	2014-05-01 02:31:52	3	삭제
		주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62	난 왠지 이것들 시신은 안찾고 핸드폰 찾는거같다.. [새창]	2014-04-30 21:56:08	13	삭제
		뭐 추측보다는 확신에 가깝지 않나요 이건? 나중에 봅시다. 요새 아이들 사소한 일도 핸드폰 꺼내는데 이런일 생겼을때 (게다가 본인의 목숨이 위험하다는 생각을 차마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핸드폰 꺼내서 촬영한 아이들 반은 안되어도 1/5은 될겁니다. 나중에 핸드폰 발견 터무니없이 적으면 확실한겁니다.
	1761	박근혜 광고 찍을 당시 개인이 촬영한 영상. [새창]	2014-04-30 21:13:46	0	삭제
		웬 광고영상 스타일이야. 머리 돌아가는 애들이 이리 없나? 싶었는데.. 그럴수밖에 없었구만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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