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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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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60 소수 예술 [새창] 2014-09-04 01:41:12 10 삭제
    애초에 수학을 기반으로 패턴을 유도하면 아름다운 모양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2059 니미시벌 아파트 [새창] 2014-09-04 01:28:38 0 삭제
    불지옥은 좀 강하네요
    2058 레이디스코드랑똑같은차로 사고난사건 [새창] 2014-09-04 01:23:12 6 삭제
    현기차는 그렇게 타는 겁니다 호갱님.
    2057 아기 오리너구리 보셨어요? [새창] 2014-09-02 20:32:01 28 삭제
    오리너구리 이놈 진짜 골때리는 넘이죠..
    포유류 주제에 알에서 태어나고.. 포유류 주제에 부리가 있고..
    포유류 중에서 유일하게 독을 쓰는 넘입니다.
    2056 4000억 들여 지은 함안역, 하루 이용객 겨우 39명.jpg [새창] 2014-08-31 09:43:17 0 삭제
    KTX 민영화 해야 된다는 이유가 적자 때문이었죠 아마?
    20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1 03:44:20 0 삭제
    이거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먼저 단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합니다.
    그리고 의도한 것이라면 어쩔수 없겠지만. 문장의 완급 조절이 필요해 보입니다.
    글을 읽어주고 불필요한 부분을 쳐내주는 믿을 수 있는 사람을 찾아보세요.
    글 자체의 분위기는 마음에 드네요.
    2054 책게.....안타깝기도 하네요 [새창] 2014-08-31 03:29:36 0 삭제
    게시판 특성상 .. 책이라는게 자신이 해석하고 받아들이는 개인적인 경험이니까요.
    저도 술한잔 하고 추천도서나 적을까 싶어서 오는 경우가 아니면 거의 올 일이 없더라구요.
    20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1 03:18:15 1 삭제
    표고양이님이 좋게 말을 했으니까 저는 걍 있는대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개연성이 너무 없습니다.
    문장과 문장이 연결이 안되고. 등장인물은 개성은 커녕 성격도 일관성이 없고. 단어 선택도 쌩뚱맞아요.
    아주 단순한 초반 스토리 진행도 초등학생 연극처럼 삐걱거리고 있죠.
    그저 본인이 쓰고싶은 장면 띄엄 띄엄과. 본인이 쓰고싶은 문장만 띄엄 띄엄 적고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걸 어거지로 엮고 있는거죠.

    제가 보기엔 님이 글을 쓰고 싶은 열정은 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보아왔던 글들이 쓰레기였던 겁니다.
    진짜 문장력이 있는 작가의 글을 읽으세요. 국내 판타지 소설 이런거 말구요.
    진짜 작가의 글을 100권 정도 읽고 님이 지금 쓴 글을 다시 보세요.
    어떤 문제가 있는지 다른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지 않아도 스스로 뭐가 잘못된건지 알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글쓰기 공부를 시작해야 할겁니다.
    20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1 02:41:09 1 삭제
    폰 없이는 견디기 힘든 스타일이라면.
    책 말고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상황으로 만드시는게 효과가 있을겁니다.
    상황 만들고 바로 책 집지 마시고.
    굶주린 상황에서 책을 잡으세요.
    2051 롤리타 읽어보신 분? [새창] 2014-08-31 02:29:47 0 삭제
    이상과 현실에 괴리가 생겼다는 얘기 같습니다.
    이제는 예전의 그 롤리타와 지금의 그녀를 연관짓지 못하겠다는 얘기 같네요.

    사실 저는 롤리타를 아직 안읽었습니다.
    어떤 소설은 준비를 해 놓고 읽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장 베스트는 원문으로 읽는 것인데..
    나보코프가 익숙하지 않은 영어로 글을 쓴 그 뭐랄까 횟감이 살아 퍼덕거리는 듯한 일상적이지 않은 영어 표현들.
    기대가 큽니다.. 학교 다닐때는 전혀 관심 없던 영어 공부에 대한 욕구가 이렇게 생긴다는게 웃긴다고 스스로도 생각 합니다.
    2050 살인이 일어나지 않아도 추리소설이라 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4-08-31 02:17:34 0 삭제
    그저 가이드 라인일 뿐입니다.
    ★ 터펜스 // 님이 권해주신 시리즈도 유쾌하죠.
    음마 라모츠웨는 정말 ㅎㅎ;;
    20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1 02:11:52 2 삭제
    정말 불필요한 글입니다.
    독자를 눈 아래로 보면 안됩니다.
    이건 거의 작가의 자살과 같습니다.
    2048 자존감높일수있는책이있을까요? [새창] 2014-08-31 01:59:00 1 삭제
    자존감은 가진만큼. 아는만큼 생깁니다.
    가진게 많아지려면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지만.
    아는게 많아지는건 상대적으로 쉽죠.
    많이 읽으시면 어느정도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겁니다.
    2047 틱나핫,법률 스님의' 기도 '란 책을 읽고 느낀점(독후감?) [새창] 2014-08-31 01:54:04 0 삭제
    기도라는건 개인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의지를 강화 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자기 최면또는 다짐입니다.
    인간이 기도를 한다고 해서.
    들어줄거였으면 신이 진작에 했을것이고.
    안 들어 줄거였으면 기도해봐야 소용 없습니다.

    인간의 기도에 행동이 좌우되는 신이라면 그건 신이라고 할수 없습니다.
    정치인이라고 해야겠죠.
    종교는 인간이 살아가는 가치관을 제시해 주는 것입니다.
    20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0 23:54:11 4 삭제
    와우.. 와..
    이런게 6편 더 있다는 말이죠? 와.. 저 표현들은 진짜 엄청나네요.
    절대 출판이 불가능한 표현들이기에 가질 수 있는 생명력이 있습니다.

    일단.. 문학작품에 성역은 없어요.
    가장 더럽고 부패한 부분을 아프게 까발리는 것이 글쟁이의 가장 큰 역할중 하나라고 생각 하거든요.
    물론 그것에 작가의 의도가 있어야 하지만.. 그리고 저 글에는 그런걸 노리고 쓴게 아닌 부분이 분명히 있지만
    역설적으로 그게 더 부각되네요. 아마도 한명이 쓴게 아니라 세명의 릴레이기 때문이겠죠.
    나머지 여섯편은 음.. 안보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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