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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40	본삭금)빌라 내 주차장 무단주차 실시간 [새창]	2014-12-26 18:47:57	4	삭제
		엎드려 절을 하다니 과한 반응인데.. 뭔가 좀 수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이 커지면 곤란한 상황에 있는 사람이 아닐까요? 수배자라거나 대포차라거나.. 그게 아니라도 혹시 해꼬지 할지 모르니 작성자님 차는 당분간 카메라 있는 곳에 주차 하세요.
	2239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정전기 조심하세요. [새창]	2014-12-26 18:43:59	1	삭제
		정전기로 기절 하려면 님이 손가락 하나 하늘로 쳐들었을 때 손끝에서 번개가 나가는 정도여야 합니다.
	2238	노인들이 그렇게 당하고도 지지하는 이유는 ..... [새창]	2014-12-23 23:59:53	16	삭제
		일제 앞잡이들은 떵떵거리며 잘 살고 독립운동 했던 사람들은 후손들까지 패가망신하고 힘들게 사는게 현실이죠. 그러면 그걸 실시간으로 보고 자란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어른이 된다는 것은 불의에 분노하지 않게(못하게) 되는 나이가 되는것이라는 얘기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지요..
	2237	손석희도 속았다. 이자스민 불체자추방금지법 전격발의 [새창]	2014-12-23 21:09:34	6	삭제
		이런방식으로 색깔 넣는 글.. 별로 안좋습니다. 건 그렇고 좋은 생각이 있습니다. 어디 아프리카나 어디든 다른나라 국적 쉽게 얻을수 있는 나라 이민신청 하면 됩니다. 그리고 걍 우리나라 사는거죠. 그러면 모든 혜택을 누리고 살수 있습니다.
	2236	여러분은 이 조합(재료)는 정말 신의 한수이다 싶은게 있나요? [새창]	2014-12-23 21:04:46	1	삭제
		쌀밥+김치+김
	2235	베오베간 '초딩새끼 죽이고 싶다' 라는 글을 보고 나서... [새창]	2014-12-23 20:54:28	2	삭제
		정말 공감하는 글입니다.
	2234	얘들이 과연 몇번 죽었을까? [새창]	2014-12-22 17:13:11	3	삭제
		옥상에서 벽돌 던지는거 까지 보다가 이런거 함부로 애들한테 보여줬다가 큰일나겠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 최소한 저런거 실제로 하면 사람 크게 다치거나 죽는다고 설명을 꼭 해줘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확실히 나이 먹긴 먹었나봐요. 저도 어릴때는 재미있게 봤었는데..
	2233	[단독] 검찰, 이정희 등 '국보법 위반 혐의' 수사 착수 [새창]	2014-12-22 05:33:00	1	삭제
		사법살인 또 나오나요?
	2232	목욕하면서 책 읽을 수 있는 방수팩 [새창]	2014-12-20 23:56:27	0	삭제
		예 그건 좋은겁니다만. 걍 10분만에 샤샤샥 샤워하고 편하게 침대에 누워서 보는게 훨 낫지요.
	2230	글 쓰다 보면서 느낀 게 있어요 [새창]	2014-12-20 23:33:22	1	삭제
		단편으로 뜬 작가들이 장편에 도전하다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만. 장편으로 데뷔한 작가들도 단편을 쓰려다 진땀을 빼며 포기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2229	예전에 읽었던 책이 였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새창]	2014-12-20 23:18:53	0	삭제
		SF 장르 인가요? 그런 테마라면 워낙에 많은 작가들이 다룬거라 특정지을 수 있는 키워드가 필요해 보입니다.
	2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0 23:12:32	1	삭제
		[선과 모터사이클 관리술] 이게 제일 캐주얼하지 않나 싶은데요. 철학서는 머리에 쥐나는 맛으로 읽어야 합니다.
	2227	정의란 무엇인가 독후감 써봤는데 한번 읽어봐 주세요 ㅎㅎ [새창]	2014-12-20 22:59:27	0	삭제
		이거 혹시 제출용 글인가요?
	2226	책추천좀해주세요 [새창]	2014-12-20 22:25:05	0	삭제
		셰릴 스트레이드의 [와일드] 추천합니다. 만약에 제가 삶의 모든 의미를 잃었고 남은게 자살밖에 없다면, 하지만 어떻게든 살아보고 싶다면. 셰릴 스트레이드가 걸었던 4000km를 걸어 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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