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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15	방문횟수가 2자리가 되니 정말 격세지감이 느껴집니다 [새창]	2015-05-20 23:03:47	0	삭제
		오유 역사의 산증인이시네요.
	2614	[익명]꼬마네 10만원 아저씨로 글쓴사람입니다! [새창]	2015-05-20 22:27:22	1	삭제
		의도 자체는 너무 공감가고 존경스럽기도 합니다만. 직접 컨택은 되도록 자제하시는게 좋습니다. 님께 의지하게 되는게 익숙해지면 언젠가 서로 부담스러워 질수도 있고 님이 꾸준하게 챙겨준다면 모를까 있던사람이 없어지면 그 공백은 더 크게 됩니다.
	26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21:52:30	0	삭제
		그냥 뭐.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일들이 한두개가 아니라 수십가지인 사건에서 책임자들은 부인하지만. 사람들은 그저 상식적으로 예상 하고 알고 있던 일들이 밝혀지는 것뿐.
	26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0 21:45:25	2	삭제
		이런 부분에서는 특히나 우리나라 정부 못믿는다. 미국에서 일본산 수입하는 기준 그대로 해주기를 바란다.
	2611	한국판 드레퓌스 [새창]	2015-05-20 21:36:13	0	삭제
		희융 // 과연 저들이 한사람 인생만 조져 놨을까요? 아니면 잘먹고 잘살며 우리 사회에 상상도 못할 많은 해악을 끼쳐 왔을까요.
	2610	[그것이알고싶다]형제복지원 다시 1년 - 검은 배후는 누구인가[스압] [새창]	2015-05-20 21:23:46	7	삭제
		박원장이 아무도 자기를 못 건드린다고 호언장담 했고. 실제로 증거는 명확한데 무려 대법원에서 반복적으로 재판을 커트하는 상황. 대법원을 컨트롤 하는 권력이라는 얘기인데 답은 하나밖에 없죠.
	2609	유영철 잡은 추격자의 충격적인 근황 ㄷㄷㄷㄷㄷ [새창]	2015-05-20 20:13:58	0	삭제
		교훈이 있네요. 검찰의 말을 믿고 증인서면 인생 쫑난다.
	2608	아내가 제 닉을 알아버렸습니다.ㅠㅠ [새창]	2015-05-20 19:57:08	1	삭제
		연대보증 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607	집밥 백선생 . 보셨나요~ [새창]	2015-05-20 19:51:54	0	삭제
		제가보기엔 김구라가 약자에게 강해서는 아닌거 같습니다. 백종원씨는 지금 이미지가 백주부라 그렇지 강자입니다. 프랜차이즈 매장만 몇백개가 있는 사람인데 약자가 될래야 될수가 없죠. 그런 사람이 약자의 이미지 메이킹을 하면 대중들에게 호감을 사기 수월합니다. (저도 마리텔 재미있게 봅니다) 김구라 같은 타입은 자기가 약자라는 입장을 받아들이기 힘들어하는 스타일이죠. 그래서 허세가 들어가는겁니다. 필요 이상으로 자기를 강하게 내세우려는거죠. 이상으로 그냥 제 생각이었습니다.
	2606	[신입]스르륵에도 안올렸던 마지막 보물 사진을... [새창]	2015-05-20 19:37:18	0	삭제
		무보정도 이런 느낌이 나오는구나..
	2605	나이지리아서 ‘인육 레스토랑’ 적발돼 충격 [새창]	2015-05-20 19:26:14	108	삭제
		알고 먹었는지 모르고 먹었는지는 그 목사가 나이지리아 사람일지 외국인일지가 관건이겠네요. 하루임금이 60펜스고 1펜스가 1/100 파운드에 700나이라 짜리 식사가 2.2파운드면 그 목사가 나이지리아 사람이라면 우리나라 식으로 20만원짜리 식사라는 얘기니까. 알고 먹었다고 봐야하고 외국인이라면 모르고 먹었을 공산이 크네요.
	2604	크다란 개를 키우면 좋은점은....... [새창]	2015-05-20 18:55:28	24	삭제
		커다란 개의 가장 큰 장점은 많은 개똥을 얻을수 있다는 것 아닐까요? 1킬로그램의 사료를 먹이면 2킬로그램의 똥을 만들어내는 기적이 생기죠.
	2603	스티븡 방송 안본사람들 위한 3줄 핵심요약 [새창]	2015-05-20 03:22:55	19	삭제
		전방에서 5년 근무하면 인정한다.
	2602	유승준 불쌍하긴함 [새창]	2015-05-19 21:24:03	0	삭제
		복역이 아니라 복무. ㅎㅎ
	2601	흰티에 청바지인데요 [새창]	2015-05-19 21:02:01	0	삭제
		날카로운 관찰력으로 평가 하자면 핸드폰으로 라인을 살리는 재치가 있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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