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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95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은 새끼 여우와 콜리 '지바' [새창]	2015-06-18 23:21:38	0	삭제
		바텔 하면 라보. 라보 바텔.
	2794	한 대학의 성희롱 예방.jpg [새창]	2015-06-18 22:30:07	0	삭제
		저거 미국(고소의 천국)이었으면 학교 거덜날 정도로 배상금 물었을거임.
	2793	저 수술해요 [새창]	2015-06-18 21:47:35	0	삭제
		하기사. 지금쯤이면 수술하고 아파서 정신 없으시겠네. 수술 성공적으로 잘 되셨기를.
	2792	저 수술해요 [새창]	2015-06-18 21:42:19	0	삭제
		이분 빨리 좀 왔으면 좋겠는데. 두시간 후면 또 날짜 넘어가는데..
	2791	학명에 '귀여움' 넣을까 고려 중인 문어.jpgif+영상 [새창]	2015-06-18 20:29:33	4	삭제
		최초로 학계에 보고한 발견자가 학명을 지을 권리를 갖는데 아주 가끔.. 학계에서 자기와 앙숙인 사람의 이름을 따서 붙여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퀴벌레 종류중 하나에 그런 케이스가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2790	미즈노 촬영현장 스케치.jpg (스왑주의) [새창]	2015-06-18 19:59:54	0	삭제
		글쓴분이 혹여 모르실까봐 스압 = 스크롤 압박
	2789	[정부 발표]메르스 최대 고비 분수령 절정!.jpg [새창]	2015-06-18 19:38:51	0	삭제
		다음주에는 초절정?
	2788	냥냥쭙쭙님 사과하세요. 제가 미친년입니까? [새창]	2015-06-18 17:36:38	1	삭제
		당황해서 119에 전화 한것 까지는 이해 할만한 일이지만.. 그 후에 행동들은 공감하기 힘드네요. 특히 본인도 개념없는 행동이었다고 인정 하면서도 자기가 욕먹은 그 하나에 다른 모든걸 제쳐두고 따지는건 너무 자기 위주로 생각하는 타입이신듯. 그래서는 사람들의 공감을 얻기 힘들어요.
	2787	한민구 국방장관 “방산비리, 생계형 비리” [새창]	2015-06-18 15:07:25	0	삭제
		그가 생각하는 생계가 과연 어느정도 수준을 말하는지 궁금하다. 호의호식 하며 남부럽지 않게 사는 생계인지. 메르스 자가 격리 보름에 먹고살 걱정 하는 생계인지.
	2786	솔직히 믿으시기 어려우시겠지만..... [새창]	2015-06-18 14:33:24	3	삭제
		111 이해하면 무서운 짤
	2785	와...비글사진으로...이틀연속 베오베 갔어요... [새창]	2015-06-18 11:41:52	5	삭제
		반려동물 키우는 큰 목적중 하나가 힘들어 위로받고 싶어서인 경우가 많죠. 힘든 이유중에 경제적인 어려움은 기본 옵션인 경우가 꽤 많을걸요. 글쓴님의 의도가 뭔지는 충분히 이해하고 저도 공감 합니다만 이 글로 상처받을 분들이 있을까 걱정입니다.
	2784	계속되는 대통령,여당 대표의 "마스크 미착용 행보" 이대로 괜찮은가? [새창]	2015-06-17 17:53:58	5	삭제
		사람 한테만 걸리는거라 괜찮대요.
	2783	박근혜 대통령, ‘메르스 진원지’ 삼성서울병원장 ‘질책’ [새창]	2015-06-17 17:52:45	1	삭제
		연출된 쇼. 콘크리트들은 저런거 보고 '아이고 저것보게 우리 공주마마가 따끔하게 질책을 하시는구먼! 역시 일을 참 잘해.' 그러겠죠..
	2782	(스압, 약혐주의)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역대급 공포영화는...? [새창]	2015-06-17 16:57:52	0	삭제
		영환도사. 물론 지금보면 웃기겠지만 어린 마음에 겁내 무서웠음.
	2781	그 어떤 패션커뮤도 얼굴 나오면 안되느니뭐니 이런 제약이 없습니다 [새창]	2015-06-17 15:16:59	16	삭제
		1네. 벌레들이 오유 사진 퍼가서 어제 낚은 여자라느니 어쩌고 헛소리 하고 그런 경우가 있었던듯. 이게 실질적으로 피해가 되는 경우가 있을수 있어서 조심하자는 취지로 얼굴은 노출 안되게 하자 그랬던건데. 요즘 생각해 보니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는 상황 같음. 차라리 인실좃 시켜버리는게 나은거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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