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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80	김연아를 제낀 올해의 스포츠 영웅.jpg [새창]	2015-10-05 22:43:47	0	삭제
		김연아에 빙엿 묻을뻔 했는데 안그래서 다행.
	3079	여러분. 제가 엄청난발견을 한것같습니다 [새창]	2015-10-04 23:17:42	3	삭제
		그냥 오타
	3078	교통사고 현장 찍었다가 마누라한테 싸대기 맞음 [새창]	2015-10-01 05:41:39	0	삭제
		아니.. 이게 이슈 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사진 화질이 떨어졌네 대체 얼마나 돌고 돈거야 ;;
	3077	고등학교 수학 문제좀 풀어주세용~★ [새창]	2015-10-01 05:35:25	0	삭제
		흠.. 문과 입장에서 볼때. 일단. 평균적인 문제에 비해서 인쇄할때 잉크가 많이 들어갔다고 판단됩니다. 이 부분부터 차근차근 짚어 나가면 멀지 않은 미래에 만족할만한 성과를 볼수 있지 않을까요?
	3076	왜 냄새가 나는 물질이 있고 안나는 물질이 있나요. [새창]	2015-10-01 05:16:46	1	삭제
		물도 냄새 있고 증기도 냄새 있습니다. 분간을 잘 하지 못해서 그래요. 물이 부족한 오지의 인간들은 물냄새 민감하게 맡죠. 그래봐야 도시인들에 비해서긴 하지만.. 동물들은 물냄새 진짜 제대로 맡아요. 사족이지만 원래 인간은 생명을 유지하는데 별 문제 없는건 감지 안합니다. 예를들어 인간은 산소 농도를 감지하지 못합니다. 자연계에서 산소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서 목숨에 해가 될 정도의 상황이 없기 때문이죠. 숨을 멈추면 숨이 막혀서 답답해지죠? 그건 산소가 모자라서가 아니라 혈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증가하는걸 감지하기 때문입니다. 유독성 개스 냄새는 민감하게 맡지만 그 댓가로 물냄새를 못맡는다. 이런건 아닙니다. 진화는 레벨업 하면서 스킬 포인트 찍어서 발전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무작위로 이루어지고. 수많은 랜덤 캐릭터중에 운좋게 환경에 맞아 떨어지는 놈들이 번성하는 시스템이거든요. 갑자기 진화의 결과로 사람에게 엉뚱한 뿔이 생기더라도. 그게 딱히 사람에게 유리하자고 생긴게 아니라 그냥 랜덤으로 생긴거고 그게 생존에 유리할지 불리할지는 두고봐야 하는겁니다.
	3075	작금의 화성에 관한 기사가 옳을까요? (비공 각오) [새창]	2015-10-01 03:09:10	0	삭제
		화성의 물이 일반적인 물의 상태가 아니라고 나사에서 엊그제 발표하지 않았나요?
	30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1 02:19:02	0	삭제
		저 여자 두목 취향이 참 혼란스럽다
	3073	아인슈타인이 한국 교육에 던지는 메세지 [새창]	2015-09-30 22:41:16	0	삭제
		장도리 보면서 오랜만에 등골이 서늘해 지네요.. 진짜 대단한 풍자만화.
	3072	책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5-09-29 04:41:43	0	삭제
		참...
	3071	책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5-09-29 04:36:35	0	삭제
		뭔짓이여 이게.
	3070	자 자신의 첫 판타지 소설을 적어봅니다. [새창]	2015-09-29 04:27:13	1	삭제
		김용을 알았으면 걍 잠이나 자야지 왜 여기서 쓸데없는 소란을 일으키는거임? 걍 한숨자고 이영도네 과수원 망하게 하는 기도 모임이나 들어오셈.
	3069	사회생활 잘하는 꿀팁..jpg [새창]	2015-09-29 03:25:21	1	삭제
		이것보다 심하게 체제에 대한 욕이 있는가요?
	30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8 19:38:52	0	삭제
		배고프다 밥먹으러 가야지
	30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8 19:30:16	12	삭제
		겉으로 보면 그럴듯해 보이지만 속은 시커먼 애라는 소문이 파다하길래 봤더니만 아니나 다를까 진짜 탄소가 가득..
	3066	또 왔어요 [새창]	2015-09-28 19:23:24	1	삭제
		집에 대한 거리의 제곱이 집중력에 반비례 한다는 얘기군요. 제가 출퇴근 하는 궤도가 타원인 이유가 명쾌하게 설명됩니다. 나 뭔소리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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