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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10	"결혼 유도해 저출산 극복"…'집단 미팅' 정부가 주선 [새창]	2015-10-19 03:46:29	28	삭제
		야이.. 햄스터 암수 같이 우리에 넣어두면 숫자 늘어나겠지 싶은 수준의 정책이냐
	3109	신비의 도시 대전 [새창]	2015-10-19 03:43:46	2	삭제
		정신 단디 차리라는 얘깁니다. 대전 사람들 서울 갈때 코 베어가지 않게 조심하라는 교육 받고 갑니다.
	3108	월급은 유제품으로 위기의 우유업체 [새창]	2015-10-19 00:48:06	29	삭제
		우유가 건강식품인 시기가 있었죠.. 진짜 못먹고 살때. 한국전쟁 끝나고 한동안.. 80년대 까지는 정말 그랬습니다. 반찬에 고기 비슷한건 계란 뿐인 시절이었으니까요. 지금은... 다이어트에 해가 되는 음식 정도의 위치죠 ;;
	3107	엔터스입니다.꼭읽어주세요!감사합니다 [새창]	2015-10-19 00:31:56	0	삭제
		지극히 저 개인적인 의견을 말하자면. 유기동물에 관심을 쏟는 것도 좋지만 진짜 안타까운 여러 사연들이 있을겁니다. 당장 끼니가 걱정인 70세 할머니와 16세 손녀 가정. 몇백만원의 병원비가 없어서 죽어가는 사람들.. 반면에 애완동물에 관심이 많은 재벌이 유언으로 백억원을 동물보호에 쓰라고 기탁하는 경우도 있을겁니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를까요? 사실 저는 정답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기부와 나눔, 도움은 자기주변의, '손이 닿는' 사람에게 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빌 게이츠는 빌&멜린다 재단을 만들어서 지구 규모의 질병퇴치에 수십억달러의 돈을 쓰고 있습니다. 그 사람의 손은(돈은) 아주 크기에 쪼개서 쓰는 것보다 이정도 규모의 자금이 안되면 손을 댈수조차 없는 종류의 일을 하는 것이죠. 현명한 일이라 봅니다. 저는 엔터스님의 활동이 작으나마 사회적으로 모범이 되고 본이 되는것이 크다고 봅니다. 이정도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는 것을 보면 사실 작다고 하기도 힘들죠. 사람의 심리는 옳은 일을 하고 싶어도 누가 먼저 나서지 않으면 선뜻 나서기 힘듭니다. 엔터스님. 님의 주변에 있는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도우세요. 엔터스님의 활동을 보는 사람들은 주변에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좀더 마음 편하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수 있을겁니다. 한줄요약 : 님이 비누 팔아서 그 돈 좋은데 쓰겠다는데 뭐라 할 사람 없음. 끝.
	3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8 23:30:51	0	삭제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3105	베스 큰놈을잡았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새창]	2015-10-18 21:30:53	1	삭제
		배스도 요리법에 따라서 맛이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원산지인 다른 나라에서는 맛있게 잘 먹는다고..
	3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8 21:19:40	1/12	삭제
		이건 사실이 아닌거 같은데요.
	3103	방어구의 트포 마법방어구의 무대는 왜 없을까요? [새창]	2015-10-18 20:40:21	0	삭제
		아무도 안죽기 시작하면 게임이 재미가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3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8 20:37:17	0	삭제
		그냥 흔한 쇼핑몰 강도 영상이네요. 워낙 CCTV에 곰이 나오는 영상이 많아서..
	3101	'31점 맹활약' 김연경, 터키챔피언스컵 우승컵+MVP 차지 [새창]	2015-10-18 20:34:29	0	삭제
		드디어 지롤같은 연맹인지 협회인지의 마수에서 해방된 모양이군요.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100	(감동주의) 컴퓨터가 탄생하는 역사적인 순간 [새창]	2015-10-18 20:32:01	4	삭제
		여기에 적힌걸로 진짜 야동 나오면 웃기겠다..
	3099	(감동주의) 컴퓨터가 탄생하는 역사적인 순간 [새창]	2015-10-18 20:19:30	3	삭제
		품번좀..
	30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7 21:38:31	0	삭제
		하인라인. 클라크, 아시모프와 함께 S.F 3대장 아이작 아시모프가 하인라인과 있었던 대화를 언급하며 "글은 바로 써내고 퇴고는 하지 않는다." 라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퇴고를 안하는 프로 작가가 있다는건 그렇다 쳐도 퇴고 없이 그정도 수준의 글을 써 낸다는걸 믿으라고?
	3097	(용량주의)고양이님들이 미친-듯이 핥아서 괴로운 지경입니다... [새창]	2015-10-17 19:39:43	3	삭제
		더러운거 묻었다고 판단해서 그루밍 해주는겁니다. 사실 화장품 재료들이 몰라서 그렇지 알게 되면 으엑~ 저걸 얼굴에 바른단 말이야? 싶은게 꽤 있죠. 화장품을 바꿔보시거나.. 집에서는 바로바로 화장 지우시는게..
	30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5 19:48:22	0	삭제
		교훈까지 주는 방송이네요. 나도 살면서 절대라는 말은 함부로 쓰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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