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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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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40 안보핑계대면서 유치원생들 사상교육하는데 [새창] 2015-11-10 18:59:26 0 삭제
    이건 심각한데요.
    아이들의 뇌는 연령별 두뇌발달 단계가 있습니다.
    아이덴티티 형성이 되어가는 시기라서 두뇌 구조는 물론이고 뇌파도 성인과는 다릅니다.
    어른들은 어떤 정보를 들으면 자신의 주관에 비추어 판단을 하는데 7세 이전의 아이들은 그냥 고스란히 받아들입니다.
    이게 평생동안 주관의 구석에 숨어서 판단에 영향을 끼치게 되는데 아마 일부러 그걸 노리는거 같네요.
    사실상 세뇌나 마찬가지기 때문에 7세 이전의 아이들에게 사상교육 같은걸 시키는건 인권문제로 봐야 한다고 봅니다.
    교육 내용을 따지기 이전에 찬성하기 힘든 일이죠.
    3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9 03:43:25 8 삭제
    그런데 염소개스가 위험한 이유는 물과 만나서 염산으로 변하기 때문은 아닙니다.
    7족원소인 염소가 인체의 탄소에게서 전자를 빼앗아 오기 때문인데 아무도 관심 없으실테니 자러 가겠습니다..
    3138 (스포)소설 롤리타 이미지 차용이 불쾌한 이유 [새창] 2015-11-09 03:37:59 0 삭제
    맙소사...
    3137 여러분의 제제는 아동학대 피해자 제제였나요? [새창] 2015-11-09 02:59:57 1 삭제
    많은 부분에서 공감합니다.
    나보코프의 롤리타가 처음 올랭피아에서 출판 되었을때 반품사태가 생각 나는군요.
    정작 반품의 이유는 미성년자에 대한 성적 집착에 대한 비난이 아니라 외국말로 쓰인 것도 아닌데 책이 왜이리 어렵냐는 이유였죠..
    그냥 우스운 일인거 같습니다.
    3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8 18:52:19 101 삭제
    염소개스면 위험합니다.
    염소 성분인 락스로 욕실 청소 할때도 뜨거운물 쓰면 절대 안됩니다.
    밀폐된 장소라면 사망까지 갈수 있습니다.
    거기 어느 온천인지 모르겠지만 토하고 그랬다면 호흡기에 문제가 생겼을 수도 있는데 잘하면 소송걸려서 망하겠군요.
    3135 문과생 심쿵사는 고양이, 이과생 심쿵사는? [새창] 2015-11-07 04:00:19 7 삭제
    님 대체 괭이로 뭔짓을 하는거임?
    3134 [단독]수류탄 폭발로 손목 잃은 훈련병 "믿었던 군이 배신" [새창] 2015-11-07 03:39:45 0 삭제
    훈련병의 전적인 실수라고 해도.
    나라에서 징집해서 훈련을 시키는 상황이기에 모든 비용을 부담하는게 옳다고 봄.
    솔직히 까놓고 얘기하자. 옛날에는 우리나라가 찢어지게 가난해서 병사들의 부상을 개인에게 떠넘겼다 쳐도.
    지금은 상황이 다르잖아. 지금 연간 국방부 골프장 관리 예산만 600억이라는데. 그돈만 제대로 써도 억울한 장병은 없을걸.
    애초에 어느 직장이 골프장이 있고. 그 골프장 관리 예산이 600억이냐.
    장군들 죽어도 골프를 쳐야겠으면 60억 책정해서 사설 골프장 보내라.
    나는 장성들 건강을 유지하는건 찬성이지만 군인이 건강을 세금으로 유지하려면 차라리 헬스장을 지어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하루 의무적으로 런닝 3키로 스쿼드 5세트 이런식으로 해야지 무슨 골프장을.. 납득이 안가잖아.
    3133 단톡방에 휴학을 알리는 조별과제 조장 [새창] 2015-11-06 22:40:15 0 삭제
    이런 여론이 필요합니다.
    3132 단톡방에 휴학을 알리는 조별과제 조장 [새창] 2015-11-06 22:28:42 4 삭제
    저분에 대해서 많이 알지는 못 해서 뭐라 단정은 힘들지만.
    -제자들과 낮 술 먹어서 기자회견에 못나간다.-
    조선시대에도 왕이 부당하게 부르면 병을 핑계로 응하지 않는 경우가 있었는데.
    글쎄요. 그런 경우라는게 아니라 그런 경우가 있었다는 생각이 난다는 얘기일 뿐입니다.
    3131 단톡방에 휴학을 알리는 조별과제 조장 [새창] 2015-11-06 22:23:25 47 삭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051120231&code=940100
    판단은 각자 합시다.

    정권에 코 꿰어서 역사에 이름 남길바에야 성추행으로 빠져나가겠다는 의도...
    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3130 테니스의 왕자? 그거 완전 개념 스포츠 만화 아니냐? [새창] 2015-11-06 20:18:34 0 삭제
    얼굴에 상처 있는 캐릭터의 대사 같은데 물리학에 대한 이해도가 완전하지 않네요.
    질량 에너지 보존 법칙에 의해서 공간의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질량이 에너지로 변환(핵분열 또는 융합)되는건 가능한데 이 경우 테니스 공 정도의 질량이 '모조리 순간적으로' 에너지로 변환이 되면
    대략 지구의 10%가 날아가는 정도의 폭발이 일어날테니 시합은 무효화 될겁니다.
    그러고보니 마지막 대사는 맞네요.
    3129 살려주세양! 살려주세양! [새창] 2015-11-06 20:04:50 2 삭제
    빼꼼 열어보고
    아직 안익었네. 닫고..
    3128 호주 빅토리아서 일어난 이상한 구름 현상 [새창] 2015-11-06 13:26:07 0 삭제
    우주선 광학미채 오류 떴네요.
    재부팅 해주면 해결 됩니다.
    3127 EM Drive 최근 근황 [새창] 2015-11-06 01:06:58 9 삭제
    이게 아마 SF 단편소설인데 내용이..
    행성간 항행기술 하이퍼 드라이브는 발상의 전환만 되면 의외로 쉽게 획득 가능한 기술인데 인류는 그걸 발명하지 못함.
    외계인들의 과학 기술은 19세기 해적 수준. 무기 체계가 칼과 화승총 정도. 하지만 하이퍼 드라이브를 이용해서 다른 행성들을 약탈하고 다님.
    외계인의 우주선이 하늘에 나타나자 인간들은 벌벌 떨지만. 외계인들은 칼들고 돌격;;.. 가뿐하게 때려잡고 우주선 노획해서 하이퍼 드라이브 기술 획득.
    위에 소개된 대화는 소설의 마지막 장면. 포로로 잡힌 외계인들의 대화.
    3126 요즘 일본산 사이다가 유행이라 저도 하나 번역 [새창] 2015-11-05 19:31:27 1 삭제
    근데 저건 불법이예요. 회사에서 소송걸면 인실좆 됨.
    회사에서는 해고 고지 의무기간에 해당하는 급여만 추가 지불하면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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