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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30	스타워7 캐스팅 클라스.... [새창]	2015-12-23 10:25:51	2	삭제
		기독교 구약이나 중국의 반고와 여와. 이집트신화 그리스 신화. 우리로 치면 단군신화. 등등.. 스타워즈가 미국이라는 나라가 가지고 있는 유일한 신화라는것에 많은 평론가들의 의견이 일치합니다. 게다가 현재 진행형 신화죠. 그 신화에 자기가 직접 참여해 보겠다는 욕심은 배우라면 누구라도 있겠죠. 그나마 저정도 이름값 있는 배우들이니 찾아가서 얼굴 안나와도 좋으니 써달라는 얘기라도 꺼낼수 있었을겁니다.
	3229	난방텐트 주작방송 걸린 위기탈출 넘버원.jpg [새창]	2015-12-20 21:39:18	4	삭제
		이건 방송 폐지 먹어야 하는 수준이라고 봅니다. 그걸로도 좀 부족하겠네요. 담당 PD 고소 들어가면 어쩌려고 이런짓을 했을까요?
	3228	"아침에 예언.." 이 글 진짜 기분나쁘네요. [새창]	2015-12-20 20:28:01	0	삭제
		편향과 중도는 사실 아무 의미 없는 개념입니다. 전 그렇다고 생각 합니다. 선현이 말한 중용의 도는 아주 어렵습니다. 사실상 초단위로 중용의 위치는 바뀌게 될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요즘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중심을 잡을수는 없다는 말이 있더군요. 양 극단이 얼마나 더 막가느냐에 따라서 중도의 위치는 바뀝니다. 아니라구요? 그렇다면 님은 중도가 아니라 어느 한쪽입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3227	전진 팬사인회의 신입 경호원.jpg [새창]	2015-12-20 20:01:22	0	삭제
		더치커피라고 하는겁니다. 촌님.
	3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0 19:43:14	59	삭제
		일단 최근 700년 안쪽으로 국가 단위 생명을 구해낸 영웅 목록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3225	아침에 예언 하나 했었죠? 다시 시작됐습니다. [새창]	2015-12-20 19:34:32	18	삭제
		저도 그간 심증 뿐이긴 했지만 여론조작이 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정원 댓글조작사건 직후 주춤하다가 최근1~2년 들어 상당히 심해진게 있습니다. 오유를 극단적 성향으로 몰아가는거 같습니다. 상식선의 주장이 100 이라면 의도적으로 그 선을 살짝 넘어서 110이나 120을 주장하는거죠. 그리고 그 댓글에 추천작업 많이도 필요 없습니다. 조금만 해주면 어느정도 맞는말 같으니 자연스레 추천이 몰립니다. 그게 슬슬 먹히기 시작하면 140이나 150을 주장합니다. 그러면 110이나 120은 극단적인 여론이 아니게 되는거죠. 최근 메갈리안이나 여혐 남혐으로 갈라서 분열구도 만드는 것도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
	3224	미스코리아랑 결혼한 놈ㄷㄷㄷㄷㄷ.jpg [새창]	2015-12-20 18:54:06	5	삭제
		오.. 이렇게 비교해서 보니까 안정환이 안정환이랑 좀 닮았네요.
	3223	[혐] 로트와일러의 공격 [새창]	2015-12-20 00:13:35	0	삭제
		헐.. 피가 엄청나게... ㄷㄷㄷ;; 혈관 속에 있군요.
	3222	50대분들 입당 절차 참 쉽네요~~~ 기분 전환도 되더이다! [새창]	2015-12-18 20:43:53	0	삭제
		사람 심리가 그렇죠.. 심지어 자기가 얼굴 알고 있는 사람이라는 이유로 투표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심리학 어쩌고 얘기 꺼내기 시작하면 길어져서 자세한 설명은 안하겠습니다만 실제로 TV든 뭐든 오랜세월 익숙한 사람이면 친근감을 느끼게 됩니다. 바뀐애가 대통령 된 이유도 그게 크죠.. 정책과 정견 없이 그저 친밀감이 느껴져서 잘 하겠지... 에휴..
	3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8 20:28:10	0	삭제
		겐쥬로 음... 잡아서 뒤로 민다음에 대쉬 강베기 무한으로 들어가는 버그 쓰는 사람들 때문에 안좋은 추억이 있는 캐릭터네요. 원래 비주류 캐릭터 플레이를 좋아하지만 겐쥬로 버그 플레이 하는 사람 만나면 하오마루 똥파워로 응징해 주던 기억이.. 댓글 쓰면서도 웃기네 언제적 얘기야 ㅋㅋㅋㅋㅋ 그때가 그립네요..
	3220	김빙삼옹의 방금 전 트윗 ㅋㅋㅋㅋㅋ [새창]	2015-12-18 19:10:13	0	삭제
		성기에 뼈가 있는 동물들 꽤 많습니다.
	3219	安탈당, 與에 후폭풍.. 지지율 10%p 하락 '비상' [새창]	2015-12-18 10:59:07	4	삭제
		이정도면 안철수 다크나이트설 나오는거 아닌가요 ㄷㄷ
	3218	비상깜빡이 한 번이면 될 것을 굳이 똥고집 부리는 택시기사... [새창]	2015-12-17 22:19:04	8	삭제
		작년에 콜택시를 불렀는데 타자마자 열변을 토하는데 오면서 좁은 골목길에서 마주오는 차가 있어서 막혔나 봅니다. 결국 자기가 후진을 해서 마주오는 차들을 지나가게 했대요. 네대가 지나가는데 고맙다는 말을 하는 차가 하나도 없었답니다. '택시'가 양보를 해줬는데 고맙다고 말하는놈 하나도 없다고 '이게 말이 되는 일이냐고' 열변을 토하더라구요. 흥분해서 마구 떠들던데 요약하자면 좁은 골목길에서 어느 한쪽이 후진을 해야 했는데 택시쪽은 한대였고 맞은편에는 차가 네대 였던거죠. 결국 택시가 후진했고 그게 분해서 시발새끼들 시발새끼들 이러면서 왔던겁니다. 제가 택시에 타고서도 한참 욕을 하더라구요. 서른 후반 정도 되어 보이던데 인간이 그렇게 한심해 보일수가 없더군요.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많은 택시 기사들이 자기들이 대단한 특권을 가진걸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3216	문재인의 '최후통첩'에 김한길 등 비주류 발끈 [새창]	2015-12-17 21:58:02	3	삭제
		김한길 전 대표에게 감사할 뿐입니다. 저분이 문재인 등에 칼 꼽고 그러지 않고 조용히 있었으면 이렇게 국민들이 빡쳐서 당원가입 러쉬하고 그럴 일도 없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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