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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66	박찬욱 제작 영국드라마 여주인공의 위엄 [새창]	2022-04-25 18:35:00	0	삭제
		BBC 다른 드라마에는 다 벗고 나오는 장면 많지 않나? 대체 어떻게 된 거죠 (진지)?
	4565	[스포] 어제 드라마 파친코에 나온 장면 [새창]	2022-04-25 16:53:23	0	삭제
		파친코는 일본의 만행을 고발하거나 잔인함을 보여주는게 목적인 드라마가 아니고, 그 시절에 한국, 일본, 미국으로 흩어져 살아온 3대의 갈등을 다루는 게 초점임. 그래서 일본 식민지 시절에 한국인들이 고생했겠네 정도이지 일본인이 쳐죽일 놈으로 보이진 않음. 사이코패스 악마에서 당한 피해자라기 보단 회사 사정 어려울 때 성격 나쁜 상사 밑에서 고생한 직원 정도...차라리 드라마에선 미국인 보스가 더 나빠 보임. 물론 일본의 잘못들이 나오긴 하지만, 당시 진짜 일본의 만행이 적나라하게 나오길 기대하고 보면 오히려 고구마 될 수 있음.
	4564	[스포] 어제 드라마 파친코에 나온 장면 [새창]	2022-04-24 20:13:43	6	삭제
		저도 비슷한 생각. 파친코 소설은 못봤지만 적어도 드라마에선 그리 일본이 그리 나쁘고 잔인하게 그려지진 않음. 그냥 불행한 역사 속에 고생한 한국인들이 많았다 정도. 저장면에서도 일본인들이 주인공 구해줬고.
	45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4-19 18:39:09	21	삭제
		어머...너...섰어? 어...어서 벗어...먼저...넣어? 헐...너머...커...어버버......어에거저거너어머거...써... 'ㅓ'로 해보려니 왜 이런 것 만ㅠㅠ
	45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4-19 17:44:20	29	삭제
		발음 상 어색할 줄 알았는데 전혀 이상하지 않네 미리 말 안해줬으면 모음이 한개인 줄 모르고 읽었을 듯
	4561	MCU)토르 신작 근황 [새창]	2022-04-19 16:51:43	5	삭제
		토르는 3편의 성공 이후로 코믹 액션 활극으로 방향 잡은 듯 전엔 나름 다크하고 진지한 것도 있었는데 이젠 그냥 장르가 코미디
	4560	펌) 우리아빠 성교육이 맘에 드는게 [새창]	2022-04-17 03:59:00	4	삭제
		아버지의 가르침을 훌륭했으나 실행할 기회는 결국 오지 않았다.
	4559	55kg 여성보다 35kg 가스통이 무겁게 느껴지는 이유 [새창]	2022-04-13 17:10:41	4	삭제
		토막 내면 할만하던데
	4558	여자가 남자화장실 이용하면 처벌가능할까? [새창]	2022-04-12 00:30:14	0	삭제
		이미 성적수치심을 느낀 피해자가 존재하는데, 왜 가해자가 성적욕망이 있었는지를 따져서 무죄라하는가?
	4557	박찬욱 감독과 봉준호 감독의 차이점 [새창]	2022-04-11 17:10:09	0	삭제
		뭐 개인 취향이라니까요; 사실 전 개인적으로 올드보이, 복수는 나의 것, 친절한 금자씨, 아가씨 모두 봉준호 감독님 작품과는 다른 의미로 좋아서 거품이란 생각은 전혀 없고 둘다 분명히 거장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4556	도대체 왜 어쩔티비지?? [새창]	2022-04-11 15:46:46	2	삭제
		20대: 이제 웃기는 짜장에 대해 한번 설명해보시죠?
	4555	6500만년전 운석파편에 맞아죽은 공룡화석이 발견됨 [새창]	2022-04-11 08:17:30	2	삭제
		아무리 주변에 소행성 조각이 있고 다리 잘린 공룡화석이 있다고 과연 소행성으로 그 공룡의 다리가 잘렸다고 추론해도 될까;;;;
	4554	약후방) 남미의 기상캐스터 누나들이 섹시한 옷을 입는 이유 [새창]	2022-04-10 18:10:06	2	삭제
		입고보니 섹시한거 아닐까
	4553	장제원 아들 장용준(노엘) 징역 1년의 의미 [새창]	2022-04-08 19:27:24	1	삭제
		음주측정 거부와 경찰관 폭행이 음주운전에 걸리는 것보다 처벌이 가볍다면, 앞으로 음주 적발에 걸리면 일단 경찰을 패면 된다는 건가요?
	4552	딸의 그림대로 도시락을 싸준 아빠 [새창]	2022-04-08 19:22:30	47	삭제
		딸 (4세): 내가 잘 못 그린다고 아빠가 그걸 따라할 필요는 없어...나도 그냥 예쁜 도시락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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