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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마도농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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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마도농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7 바르샤 스폰이 유니세프 잖아요 [새창] 2011-08-10 09:40:05 2 삭제
    바르샤 검은돈에 대해선 아는분들이 없으시네..

    우크라이나 리그는 한명에 의해서 돌아간다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거의 독재?? 아닌 독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걸 독재하는 사람도 돈이 엄청나게 많죠. 그 사람과 바르샤가 꽤 친밀한 관계인데 바르샤가 그 사람에게 어마어마한 돈을 받고 가서 프로팀들하고 친선경기도 하고 했었습니다.
    906 진짜 뭣도 모르고 와우하는데요.... [새창] 2011-08-08 18:21:33 0 삭제
    도트는 한번의 데미지를 입히는게 아니라 몇초에 나눠서 데미지를 주는겁니다.

    예로 흑마법사의 스킬들중 "00초간 000~0000의 데미지를 입힙니다" 이런 종류의 스킬을 도트스킬이라고 합니다.
    905 요즘 쉐보레 사려는분들이 많은거 같아서 참고하시라고 올려봅니다 [새창] 2011-08-08 18:16:04 10 삭제
    그래도 에어백 안터져서 뒤지는것보단 낫지
    904 (bgm)여자친구 옷을사러갔습니다.JPG [새창] 2011-08-08 17:22:05 1 삭제
    근데 밀칠때 손가락 왜 저렇게 하는검미??
    903 지금 서울 KTX안인데, 적반하장녀 출현! [새창] 2011-08-08 09:44:36 11 삭제
    1 mouse?? MB?????
    902 지금 서울 KTX안인데, 적반하장녀 출현! [새창] 2011-08-08 09:44:36 19 삭제
    1 mouse?? MB?????
    901 으아!!!! 머리숱이 너무 만아서 고민입니다!!! [새창] 2011-08-07 10:39:02 3 삭제
    머리숱이 많아서 고민이라구요?? 나이들어보세요. 아마 그 숱이 많던때를 그리워 하게 될겁니다.

    저도 고딩때까진 숱 열라 많았었는데 군대 다녀오니까 탈모진행되서 지금은........
    9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07 10:37:57 0 삭제
    전 그닥 부끄럽다곤 생각하지 않지만 남들의 시선이 그런것만은 아니라서..

    민소매를 안입는이상 겨털에 신경 안써도 될꺼같은데요.

    여자들이야 여름에 민소매 많이 입고 미용&미관상 제모를 하는거니 뭐..
    899 허리가 너무 가늘어요.. [새창] 2011-08-06 14:20:41 0 삭제
    제가 20살때 딱 그 키에 몸무게였는데..179에 58......

    근데 군대가니까 훈련소 1달만에 73으로 포풍 살찜;; 그러다 자대배치 받고 전역하니 70으로 고정..

    아직 군대 안다녀온 나이면 군대다녀오는것도 한가지 방법.

    다녀왔는데도 그러면 체중증가보충제 먹으면서 헬스해보는것도 방법.

    이것도 아니면 결혼하는것도 방..........
    898 남자 173~4에 74kg!! [새창] 2011-08-05 20:09:08 0 삭제
    발못삐긋// 175에 58이라고 3급 안뜹니다. 제가 언제였더라.. 04년도 신검받을적에 178에 58이었는데 1급현역 떴었어요.

    그리고 175에 58 절대로 안적당합니다. 엄청 빼빼 말라요.
    897 커플들 더치페이 [새창] 2011-08-05 09:06:10 0 삭제
    호갱도 아니고;; 커플이라고 무조건적으로 한사람만 내는건 진짜 바보같은 짓이에요.

    직장인-학생간의 만남이면 학생쪽이 돈이 더 없을수 있으므로 직장인쪽에서 더 내는건 이해가 갑니다. 이건 추후 학생이 직장인으로 바뀌면 자연적으로 5:5로 바뀔테니까요.

    하지만 학생-학생간의 만남에서 어느한쪽만 100% 다 낸다고 하면 이건 진짜 바보같은 짓이에요.

    참고로 전 지금 취업준비중이고 제 애인은 직장인인데 저보다 제 애인이 더 많이 씁니다.(참고로 전 남자) 당연히 제가 취업하면 5:5로 내거나 그간 더 많이 써줬기때문에 더 잘해줄꺼긴 하지만 지금당장은 엄청 미안해요..

    암튼 그냥 말하세요. "너도 학생이고 나도 학생이다. 나도 금전적으로 힘들다. 학생이 돈이 어딨겟냐.. 우리 더치페이 하자" 이랬는데 반응이 "ㅡㅡ?? 남자가 그것도 못내?? 나 안사랑하나봐??" 이런쪽으로 나온다면... 뭐 그뒤는 글쓴이가 알아서 판단하리라 생각합니다.
    896 허세한국에 일침.jpg [새창] 2011-08-04 21:07:13 1 삭제
    그게 다 어려서부터 경쟁의식을 갖추게 시키는 교육시스템 잘못이죠 뭐..

    무조건 남보다 잘해야 한다. 남보다 잘살아야 한다. 남보다 남보다 남보다...

    이러다보니 매우 자연적으로 자신을 남과 비교하고 또 비교하고..

    어쩔수가 없습니다.. 에휴..
    895 허세한국에 일침.jpg [새창] 2011-08-04 21:07:13 4 삭제
    그게 다 어려서부터 경쟁의식을 갖추게 시키는 교육시스템 잘못이죠 뭐..

    무조건 남보다 잘해야 한다. 남보다 잘살아야 한다. 남보다 남보다 남보다...

    이러다보니 매우 자연적으로 자신을 남과 비교하고 또 비교하고..

    어쩔수가 없습니다.. 에휴..
    894 거지보슬녀(네이트 펌) [새창] 2011-08-04 20:09:05 3/6 삭제
    그렇게 제목이 맘에 안들고 내용이 맘에 안들면 그냥 마우스 조금만 움직여서 클릭한번으로 뒤로가면 되잖아

    뭘 힘들게 타자쳐가면서까지 그래??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893 세수하고나서 잘생겨보이는이유가 뭔가요 [새창] 2011-08-04 16:53:41 0 삭제
    세수가 ㅅㅂ 죵니 과학적인 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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