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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2	엄마한테 드릴 크리스마스 선물 [새창]	2010-12-21 17:10:16	0	삭제
		카드써서 드리세요 부모님들은 물질적인것도 싫어하진 않지만 편지같은건 더 좋아하십니다.
	231	아...무리한 마스터베이션은 잠을 불러옵니다 [새창]	2010-12-21 17:08:58	0	삭제
		그렇게 많이한게 참 자랑이다...
	230	남자친구 바람. [새창]	2010-12-21 17:07:31	0	삭제
		오유에 이런 고민글 써봤자 99%로 헤어지란 대답뿐이 못얻습니다. 현재 글쓴이의 말만 듣고는 남자가 개 썩을 죽일놈이지만 또 남자입장에서는 그게 좀 다를수도 있습니다. 고로 여기에 글써서 고민 해결하려하기보다 남자분과 얘기해보세요. 그래도 안돼겠다. 더이상 못참겠다 싶으면 헤어지는 길을 택하면됩니다. 연애는 행복하기 위해서 하는거지 불행하기 위해서 하는게 아니니까요.
	229	학생과 사귀는 직장인 여성분들,, [새창]	2010-12-21 17:04:09	0	삭제
		너무 안좋게만 보지 마세요. 제 친구도 학생과 직장인으로 연애 시작했는데 지금 결혼까지 준비하고있습니다. 무조건 학생과 직장인의 연애는 불행하다고 생각치마세요.
	228	남자들은 정말 개념없는 여자를 싫어하나요? [새창]	2010-12-21 16:43:19	0	삭제
		뭐가 아이러니 하나든건지?? 상업적인 의도로 나온 가수를 좋아하는것(이건 여자가 이쁘다거나 몸매가 좋다거나 해서 좋아하는게 대부분임).... 이건 그 가수의 개념적인 부분을 보는게 아니라 다른측면을 보고 좋아하는거죠. 그리고 개념없는 여자나 남자는 모든 사람이 다 싫어합니다.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12-21 12:19:01	0	삭제
		내년에 25살되는게 지는나이라고?? 그럼 난 내년에 26살 되는데 늙은이냐..ㅡㅡ;
	224	왜 나가면 남자사람들이 다 키가 큰가 [새창]	2010-12-20 23:35:41	0	삭제
		깔창이 그렇게 매력적인가..ㅋㅋ 걍 신발신으면 자동적으로 183~4정도 되서 그냥 깔창같은거 안쓰는데...
	223	왜! 난 남친이 없는걸까~ [새창]	2010-12-20 23:30:39	0	삭제
		책에서 읽은건데.. 애교가 없는거나 남자에 대해 몰라서 연애를 못한다는건 핑계거리에 불과하다고 하더군요.. 원래 남자,여자 다른생물이여서 상대에 대해 모르는건 정상적입니다. 뭐 남자가 여자에 대해 "난 다 알아" 이렇게 말할수 있는건 전세계 모든 여성과 연애를 해봤다는거죠 한마디로.. 이런 핑계로 자신을 관대하게 보려고만 하지말고 소개팅도 해보고 하세요
	222	이해할수 없는 남자들의 세계.................... [새창]	2010-12-20 23:23:07	0	삭제
		뭐 안그런 남자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남자가 할말이 없으면 연락을 잘 안합니다. 지금은 안그러지만 저또한 그랬었구요.. "아.. 할말도 없는데 전화해서 뭐해.." 뭐 이런식으로 생각했었습니다.
	221	내년이면26살 고민이다 조언 글올린사람이다 내말좀들어봐라 [새창]	2010-12-20 21:16:54	0	삭제
		이런 씨foot놈아.. 조언구한다는 놈이 말을 그따구로 싸질러?? 뭐 이런 정신나간놈이 다 있어..
	220	[연평도훈련] 지금 혹시 TV 에서 속보 나온거 있나요?? [새창]	2010-12-20 15:13:03	0	삭제
		없음
	219	정신나간 언니때문에 미치겠습니다 ;;;;; [새창]	2010-12-20 15:10:40	0	삭제
		그냥 무슨 말을하건 씹으면 되지 않을까요.. 일에 관련된 것만 짧게짧게 말하고 그외에는 아예 상종을 안하는거요..
	218	크리스마스떄 선물 보내도 될까요? [새창]	2010-12-20 15:05:44	0	삭제
		공익근무할때 사제 털모자랑 장갑 착용이 가능한가.. 암튼 보내보세요. 괜히 안보내고 후회하는것보다 일단 부딪혀는 봐야죠. 그 남자에게 따로 좋아하는 여자가 있거나 애인이 있는게 아니면 확률은 반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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