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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2	보통남자들은 어떻게하면 여자가 편안해할지 잘 모르나봐요 [새창]	2011-02-19 01:31:57	0	삭제
		말 많이 하면 많이한다 뭐라고 해 안하면 또 안한다고 뭐라고 해..
	531	사투리 때문에.... [새창]	2011-02-19 01:30:37	0	삭제
		어제까지만해도 그냥 말하던 사람이 오늘돼서는 갑자기 사투리 쓴다 생각하면 이상하긴 할꺼에요. 그래도 전화 안받고 하는건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닌거 같네요. 그것도 더욱이 연인 사이에서 말이죠. 그냥 말하세요. 사투리 쓰는거 적응이 안된다고. 다시 원래대로 말하면 안되겠냐고..
	5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2-19 01:27:58	0	삭제
		소심한건 절대 아니죠. 원래 커플간의 금전적인 문제가 제일 까다로운건데.. 직장인과 학생간의 연애면 직장인이 좀더 부담하는 쪽이 어느정도 맞는건 맞지만 학생과 학생의 연애에서 누구 한쪽이 더 내고 그런건 말이 안되죠. 서로 학생이라 돈없는건 매한가지인데.. 다른데는 돈을 잘 쓰지만 남친에게만 잘 안쓴다.. 전 2가지 생각이 있는데요.. 1번째는 글쓴이가 처음부터 너무 일방적으로 돈을 쓰다싶이 해서 여자쪽에선 그게 일상화가 되버린거죠. 내가 안내도 남친이 내니까 뭐 내가 안내도 되겠지.. 내지는 남친에게 쓰는 돈이 아깝다고 생각한다던지.. 2번째는 주위 친구들때문일수도 있습니다. 간혹 X같은 친구들이 충고랍시고 이런 얘기를 해주죠. 여자는 돈 내는거 아니다. 남자가 다 내게 해야한다.. 이런 말에 홀라당 넘어가서 그러는거 일수도 있습니다. 흠.. 만약 제가 저런 상황이었다면 그냥 술한잔 하면서 얘기해보겠네요. "나도 학생이고 용돈을 받는 입장인지라 매번 데이트하기가 너무 부담된다. 앞으로 더치페이를 하자"(이건 그냥 글로 쓴거고 좀 부드럽게 말하거나 돌려 말하는건 글쓴이가 알아서!) 이렇게 말해도 안통하면 그냥 끝내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그냥 생각없이 헤어지라는게 아니고 진지하게 생각해봐서 말했는데도 안통하면 헤어지는게 더 이로워요
	529	빈약한 관절이 고민... [새창]	2011-02-19 01:06:10	0	삭제
		팔굽혀펴기는 근력이 모자란거같은데요. 운동좀 하시구요.. 장시간 앉아있다 일어날때 무릎에서 두둑 소리나는건 대부분 나는거 아닌가요? 전 명치에서도 뚝뚝 소리나고 골반에서도 나고 발목에서도 나고 그러는데..ㅋㅋ
	528	저 이상한건가요 [새창]	2011-02-18 16:25:13	0	삭제
		내 여친한테 그렇게 들이데는 사람있으면 개빡치죠. 저같음 제가 전화로 연락하지 말라고 하고 그래도 연락하면 직접 만나서 단판지을꺼 같은데..
	527	고작해야 겜에서 10강템,20강템 깨졌다고 난리치는놈들 이해안되 [새창]	2011-02-18 15:59:14	0	삭제
		캐삭당했어..ㅋㅋㅋㅋ
	526	여자친구 부모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도와주세요..ㅠ) [새창]	2011-02-18 15:53:50	0	삭제
		신입때 연봉4천이면 꽤 많이 받는거 아닌가요;; 이것도 모자란다고 생각하는건..
	525	남자친구... [새창]	2011-02-18 00:44:59	0	삭제
		남친이 가족중에 위독한 사람이 있어서 지방에 내려갔다 → 간병하느라 정신없어서 여친에게 신경을 잘 못쓰게 됐다 → 여자친구는 그걸 이해못하고 자기를 홀대한다고 생각하면서 서운해한다 → 이럴때 주위에서 남자가 대시하거나 위로등을 해주면 다시 바람난다 → 또 헤어진다
	524	남자분들 여친이 화장지운모습볼때 [새창]	2011-02-17 17:29:29	0	삭제
		전 사귀고 나서 바로 담날부터 쌩얼봤는데 괜찮던데요?? ㅋㅋ 근데 이게 사람마다 다른게.. 화장지웠더니 눈이 반쪽만해지고 눈썹은 어디로 사라져있고 하면 또 틀리겠죠..
	523	오늘만나기로한 여친.. [새창]	2011-02-17 17:24:47	0	삭제
		몇시간후에 고게에서 다시 뵈요~
	522	편의점 오전 알바 어떤가요?? [새창]	2011-02-17 07:03:01	0	삭제
		지하철역 근처면 사람 많겠네요..ㅋㅋ 그래도 야간보단 몇백배 괜찮으니 하세요~
	521	한국에서 한국인이 마음대로 못 다니는 지역 리스트[BGM] [새창]	2011-02-17 06:50:48	1	삭제
		이거 좀 억지스러운 면이 있긴한데.. 나도 인천 남동공단에서 10키로 반경내에서 18년가량을 지냈는데 밤에 인천지하철타도 전혀 안위험한데..
	520	살만 빼면 이쁘겠다는 말이 칭찬이에요??? [새창]	2011-02-16 22:24:08	0	삭제
		그냥 살빼라는 겁니다.
	5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2-16 22:23:09	0	삭제
		그리고 글쓴이도 여기에 이런글 올리면 저딴리플 달릴꺼 알았었다면서 뭣하러 글을 올려요 기분만 상하게? 보다보다 익숙해지면 괜찮아지겠죠. 아니면 여자친구한테 사실대로 말하고 성형외과를 찾아가보세요.
	5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2-16 22:21:05	0	삭제
		아 좀 썩을 진짜 당사자도 아니고 제 3자의 입장에서 툭하면 "헤어져라", "그건 100%사랑하는게 아니다", "여자(남자)친구가 불쌍하다" 이딴 개소리좀 그만 나불대라.. 제 3자가 생각할땐 별것도 아닌 그냥 바람에 날리는 먼지같은 문제일지라도 당사자한텐 그게 아닐수도 있다고.. 이 생각이 모자란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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