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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acemak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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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cemak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제일 최근에 읽은 책 첫문장 적어봅시다. [새창] 2015-11-17 17:38:44 0 삭제
    훗날, 대극장을 설계한 건축가에 의해 처음 그 존재가 알려져 세상에 흔히 '붉은 벽돌의 여왕'으로 소개된 그 여자 벽돌공의 이름은 춘희이다.

    쳔명관, 고래
    61 [익명]발표 불안감 [새창] 2015-10-12 20:30:28 1 삭제
    저도 님처럼 어렸을 때 내향적인 성격 때문에 앞에 나서는거 부끄러워하고 그러다가 꾸준한 노력 끝에 그런거 거의 없어진 케이스라서 한마디 드립니다

    저는 지금 생물학 박사과정 수료한 학생이구요 특성상 크고 작은 발표를 매주합니다. 데이터 발표 논문 발표 책리뷰 하다보면 발표의 연속이죠.

    저 같은 경우는 후배들한테도 조언해줄 때 기본적으로 발표불안이 생기는 원인을 발표내용을 잘 모르고 있어서라고 얘기 하거든요.

    그렇다면 내용을 잘 안다라는 기준을 어떻게 설명하냐면 옆집 할머님이 이해하실 정도의 준비 상태를 얘기해요. 그게 가능하려면

    정말 잘 알지 못하고는 힘들거든요. 발표장 안에 있는 그 누구보다도 발표내용에 대해서 잘 알고 있으면 불안감이 생길수가 없습니다.

    두 번째로는 잘하려고 하는 욕심이라고 생각해요. 잘 아시겠지만, 혹시 실수하지 않을까 내가 준비한 것이 제대로 된 내용일까 등등

    좋은 점수를 받고 싶은 욕심에 의해서 불안을 일으키는 많은 잡념이 발생하죠..

    잘 못하더라도 내가 준비한만큼만 깔끔하게 하고 내려오겠다라는 마음가짐으로 하시다보면 잘 되리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60 [익명]치킨 족발 짜장면 [새창] 2015-10-09 18:59:02 0 삭제
    족발
    59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양?? [새창] 2015-10-09 16:53:22 1 삭제
    좋다고 추천까지는 아니지만 그냥 제가 쓰고 있는거는
    sony에서 나온

    mw600 이요
    58 [익명]꼰대냄새 폴폴나는 소개팅남 쥐쥐침 [새창] 2015-10-09 16:49:44 1 삭제
    뭐 몇마디 해봤다고 감이오긴

    감이 왔으면 감 떨어지기 전에

    감이나 따러 가라고 하세여
    56 pcr product 로딩했는데 이렇게 끌리는건 뭐때문일까요... [새창] 2015-10-07 09:11:18 0 삭제
    윗분 말씀대로 PCR product가 깨끗하지 못한거같습니다
    50 대립유전자는 같은 형질을 결정한다? [새창] 2015-10-06 13:19:45 0 삭제
    유전자는 서로 상보적인 두개의 allele로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지 물어보는거 같은데요

    그렇다면 맞는거 같습니다.

    어떤 allele에서 발현을 하더라도 같은 형질을 나타내죠~ mutation이 없다는 가정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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