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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6	어느 스트라이커의 한골 - 황선홍 [새창]	2007-03-02 10:56:07	5	삭제
		벌써 98프랑스 월드컵도 9년 전의 일이구. 벌써 2002한.일 월드컵도 5년 전의 일이네요.^^ㅎ 98프랑스 월드컵을 보면서 축구의 매력을 알게되었고, 2002한.일 월드컵을 손꼽아 기다리고, 2006독일 월드컵 역시 많이 기다렸던게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네요.^^ 축구를 보면서 웃고 울던 날이 엊그제인것만 같은데.^^ 이렇게 한국 축구에 대해서 그리고 한국 축구선수에 대한 동영상들을 보면 그때 그 활약들이 주마등처럼 스쳐만 가네요.ㅎ 2010남아공 월드컵도 금방 다가오겠죠?ㅎ 그때도 우리 모두 하나되어 응원했으면 좋겠습니다.ㅎ 개인적인 생각이고, 이동국 선수의 팬은 아니지만~ 황선홍 선수가 34살의 도전에서 멋지게 성공했던 것처럼 그동안 부상의 아픔으로 월드컵과 인연이 없었던 이동국 선수가 남아공 월드컵에서 활약할 것 같은 생각이드네요.ㅎ 아~~~ 2010년이면 23살이야~~~
	585	어느 스트라이커의 한골 - 황선홍 [새창]	2007-03-02 10:56:07	8	삭제
		벌써 98프랑스 월드컵도 9년 전의 일이구. 벌써 2002한.일 월드컵도 5년 전의 일이네요.^^ㅎ 98프랑스 월드컵을 보면서 축구의 매력을 알게되었고, 2002한.일 월드컵을 손꼽아 기다리고, 2006독일 월드컵 역시 많이 기다렸던게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네요.^^ 축구를 보면서 웃고 울던 날이 엊그제인것만 같은데.^^ 이렇게 한국 축구에 대해서 그리고 한국 축구선수에 대한 동영상들을 보면 그때 그 활약들이 주마등처럼 스쳐만 가네요.ㅎ 2010남아공 월드컵도 금방 다가오겠죠?ㅎ 그때도 우리 모두 하나되어 응원했으면 좋겠습니다.ㅎ 개인적인 생각이고, 이동국 선수의 팬은 아니지만~ 황선홍 선수가 34살의 도전에서 멋지게 성공했던 것처럼 그동안 부상의 아픔으로 월드컵과 인연이 없었던 이동국 선수가 남아공 월드컵에서 활약할 것 같은 생각이드네요.ㅎ 아~~~ 2010년이면 23살이야~~~
	584	아버지한테 복수하려고 하는데요 [새창]	2007-02-19 16:23:23	2	삭제
		그런식으로 흥분 가라앉히고 제멋대로 하고 싶은대로하면 그렇게 저주하고 원망하는 그 사람하고 다를게 뭐가 있을까? 이럴 때일수록 이성적으로 어떻게 하면 이런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할지, 어떡하면 어머니를 조금이나마 안심시켜 드릴지 생각해야 하는게 도리이고 행동이지 않을까? 안다. 얼마나 힘든건지. 정말 이를 악물고 참고싶어도 그러지 못할 정도로의 분노를 느껴서 당장이라도 어떻게든 해버리고 싶다는거. 하지만, 그렇게 해버리면 결국 남는게 뭔지. 그렇게 해버리면 정말 웃을수 있는지. 어떤게 최선의 방법인지 흥분을 가라앉히고 스스로 생각하면 길은 보일거야. 그리고... 지금 그렇게 숨쉬고 그렇게 컴퓨터하면서 이 세상에서 분노도 느낄 줄 아는 인간으로 살아갈 수 있는건. 아무리 못나도, 아무리 원망하고 싶어도, 부모님이 있었기에 가능한거라는거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583	중계동 사이버랜드겜방에 내 PMP훔처간 중딩두놈보아라. [새창]	2007-02-18 16:33:03	0	삭제
		요즘 뭘 이렇게 훔쳐가는 글들이 많지? 이건 뭐~ 절도의 왕국도 아니고-_-
	582	정다빈 자살이 아니라 타살 의혹... 디씨펌 [새창]	2007-02-12 09:45:13	8	삭제
		아 놔... 댓글 쓰고 위에 리플들 쭉 읽어보고 그리고 디씨가서 여러가지 의혹글들을 봤는데~ 정말 수상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네~? 아무도 말 하지 않고 그냥 그렇게 넘어갔다면 이런 의혹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조용히 덮어졌곘구나. 라는 생각을 하니 할 말이 없네요~ 모든 글들을 봤을때 말 그대로 추측을 떠나서 모두 설득력 있고 다시 한 번 면밀히 조사해야 하는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경찰들은 이미 자살로 수사를 종결시키고 부검 역시 단순한 의미 그 이상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은 것 같아서 참 안타깝네요. 앞 뒤가 맞지 않는 진술. 제니라는 여자의 등장 등 등 상식으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은데 이 모든 것들이 다시한번 철저히 조사되야 된다고 생각되네요. 글쎄요. 이렇게 많은 의혹들을 가지고 있었던 자살 사건이 과연 얼마나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만큼 이 모든 것들이 꼭 풀려야 된다고 생각되네요. 죽은자는 말이 없죠. 하지만 그 죽은자가 하고 싶은 말을 살아있는 우리가 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많은 분들께서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는 이런 의혹들과 글들을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하셔서 경찰들이 다시 원점부터 수사를 했으면 하네요.
	581	정다빈 자살이 아니라 타살 의혹... 디씨펌 [새창]	2007-02-12 08:55:33	0	삭제
		자기 의견을 피력하는 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정작 수사는 경찰의 몫이고 그것을 밝혀내는 것도 경찰의 몫이죠. 지금 아무것도 나와있지 않은 상태에서 혼자 추측성으로 범인을 밝혀내고 그 사람을 범인인양 못박아 버리는 글은 자제했으면 합니다. 납득이 안가는 말이 많지만 모든것이 눈에 나타날때까지 의견은 말하되 확실한 증거없이 책임질 수 없는 말은 자제했으면 하네요.
	580	난 오유인을 믿었는데... [새창]	2007-02-11 13:38:56	0	삭제
		그래서 내가 저번에 미국에 사는 오유분들 리플달고 메일주소도 함께 달아놓으라고 했는데 리플은 100개가 넘는데 메일주소는 한명도 안 달아놓은거구나~;;
	579	일본아 언제까지 감추고 살테냐 [새창]	2007-02-11 13:23:04	6	삭제
		이런 글을 볼때마다 아쉬운 마음도 들면서 한가지 더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나라가 강해야 한다는 거. 세계에서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의 그런 나라가 되어야 된다는 걸 말입니다. 일본의 제국주의에 짓밟힌 많은 나라들과 그 국민들. 그 당시 사진과 기록 그리고 증언들을 들어보면 일본은 절대로 가만 두어서는 안되는 나라입니다.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처럼 분노하고 아니 어쩌면 그 보다 더 일본을 저주하는 많은 나라가 있습니다. 물론, 지금 세계를 좌지우지 하는 미국 역시 일본으로부터 미국 역사 최초로 외국인에게 침략을 받은 나라죠. 그런데 왜 그런 미국이 앞장서서 나서지 못하고 있는지, 왜 우리만큼 아파하고 더 분노하는 나라들이, 우리보다 어쩌면 더 크게 목소리 높힐 수 있는 나라들이 당당하게 일본의 잘못을 샅샅히 조사해 처벌하지 못하는 이유가 일본의 힘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미국에게 있어 일본은 아시아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지리적 요충지죠. 아시아의 중심인 한국과 중국으로 들어서는 태평양의 첫 대륙. 유사시 아시아의 미국이 개입해야 할 일이 생긴다면 군대와 모든 무기들이 배치되고 투입할 수 있게 준비할 수 있는 곳이 일본이고 또 그럴 수 있게 도와주고 있는 나라가 일본입니다. 그런 일본을 함부로 다그치다가는 자신들이 아시아에서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충성스런 강아지를 잃을 뿐이죠. 여느 다른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시아에서 그들의 입지와 경제 그리고 이익들을 만들 수 있게 탄탄한 기반 노릇을 해주는 곳이 일본인데 그런 일본을 사납게 몰아세워 그 기반을 잃어버리는 걸 원치 않죠. 우리나라도 아쉽지만 같은 맥락이 깔려있답니다. 박정희 대통령 시절, 어느 나라도 선뜻 내주지 못했던 나라 경제를 세우기 위해 필요한 돈과 원조를 지원했던 일본에게 지원받는 댓가로 제국주의 시절 일본이 한국에게 했던 모든 행동들에 대해 추가적으로 보상을 요구하는 행동을 취하지로 않기로 하는 한일협정에 도장을 찍게 됩니다. 물론 그 당시, 배고프고 못살던 그 시절, 과거의 일을 청산하고 해결하는데 힘을 기울이기보다는 나라의 미래를 위해 모든것의 초첨을 맞춰야 하는 때였기에 정부로서도 어쩔 수 없었을 것입니다. 지금 현재, 우리가 인정하고 싶지않지만 아직까지 일본은 한국이 이용하기에 충분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 나라인건 확실합니다. 그만큼, 미국과 우리 대한민국 그리고 다른 여러 국가들이 이용하기에 충분할만큼 국가의 힘을 가지고 있는 일본이기에, 어쩌면 그들이 무릎꿇고 눈물을 흘리며 사죄해야할 과거사들에 대해서 이렇게 목을 세우고 있을 수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만약, 일본이라는 나라가 힘이 없었다면 다른 나라가 이용할 가치도 없을 정도로 약한 나라였다면 아마 과거사 청산으로 인해 벌써 나라가 망해버렸을 정도로 잘못을 저지른 일본. 이 일본을 보면서 나라가 강해야 된다는걸. 전세계 여러나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강해야 한다는걸. 그 누구도 함부로 우리 대한민국을 얕잡아 볼 수 없을 정도로 강해져야 한다는걸 느낀답니다.
	578	알바생의 외침 [새창]	2007-02-10 04:43:43	1	삭제
		음식점들이 어느정도 보이지 않는데서 저럴수 있다고 생각은 해왔지만~ 그런데~ 이건 뭐~~ 그런 음식점만 골라서 일했나~~?
	577	지금의 우유팩은 누가 만든 걸까요? [새창]	2007-02-04 11:42:40	26	삭제
		항상 느끼는거지만... 우리나라는 늘 다른 나라 좋은 일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아니.... 우리나라를 위해 만든게 미국과 같은 선진국의 나라를 위해 쓰이고 그 나라가 그 이득을 모두 가져가는 이 현실이 아쉽기만 합니다.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우리나라 사람처럼 똑똑하고 머리좋은 사람들 지구에서 찾기 힘든데. 우리나라 학생들처럼 어려운 과목들을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모두 배워버리는 그런 학생들 지구에서 찾기 힘든데. 정작 시간이 지나고 그들이 자라나면 한국이라는 나라를 세계속에서 당당하게 설 수 있게 이끌어가는 사람은 나오지 않으니. 정말 미스테리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마치.... 다른 나라를 위해서 일하는 나라같아서. 충분히 아니 무슨일이 있어도 발명한것에 대한 댓가를 받지 못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현실이 아쉽기만 할 뿐입니다.
	576	시베리안 허스키의 굴욕 [새창]	2007-02-04 11:11:11	1	삭제
		"안보인다." 라고 말하는 것 같은데요?ㅋㅋㅋㅋㅋ
	575	시베리안 허스키의 굴욕 [새창]	2007-02-04 11:11:11	5	삭제
		"안보인다." 라고 말하는 것 같은데요?ㅋㅋㅋㅋㅋ
	574	미국에서도 오유 정모~?ㅎ [새창]	2007-02-03 16:02:11	3	삭제
		많이들 계시네요.ㅋㄷ 그런데 다들 왜 사는곳만 남기고 메일주소는 안남기는지 모르겠어요.ㅎ 사는곳만 알면 조사만하고 끝나겠어요~ 정모는 생각도 못하고ㅎ 꼭 정모가 아니더라도 오유를 통해서 메일로 미국, 그리고 외국에서 서로 연락하면서 알게되고, 더 나아가 미국에 사는 오유분들이 다른 주에 가게되거나, 한국에서 미국으로 오게 되거나, 외국으로 나가게 될때, 이렇게 서로 알고 지낸걸 바탕으로 함께 만나서 인사도 할 수 있는 그런취지에서 글을 올린건데.ㅎ 많은 분들이 그러기는 쑥쓰러워 하시는것 같네요.ㅋ 다들 부끄러워하지 말고 메일주소도 함께 남기세요~ㅎ 우리가 항상 놀러오는 오유에서 부끄러워할 이유가 뭐가 있어요?ㅋ 위에 올렸었는데 다시 먼저 올립니다!ㅋ [email protected] 인연은 만들어 가는것 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ㅎ
	573	미국에서도 오유 정모~?ㅎ [새창]	2007-02-03 05:50:03	0	삭제
		저는 Maryland에 있습니다.ㅎ [email protected] 좋은 하루 보내세요.ㅎ
	572	미국에서도 오유 정모~?ㅎ [새창]	2007-02-03 05:50:03	10	삭제
		저는 Maryland에 있습니다.ㅎ [email protected] 좋은 하루 보내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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