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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행복Ful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2-30
    방문 : 2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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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Ful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1 남자들은...- - [새창] 2005-04-15 10:47:40 17/18 삭제
    딱 봤을때 그렇게 큰 사이즈는 아니더라도
    매력적인 가슴이 있답니다~
    작아도 탄력있어 보이는~~
    한마디로~ 가슴은!!

    크기보다는 탄력이랍니다~*-_-*

    젠장...
    말해놓고 보니까 변태 같어....;;
    270 美 네티즌들 "이런 핸펀 왜 미국서는 안파는 거야" [새창] 2005-04-15 10:40:32 9/6 삭제
    미국에서 지내고 있는 학생입니다~^^
    정말로 미국와서 느낀거지만 우리 대한민국이
    IT강국이라는걸 다시한번 느꼈답니다~
    인터넷속도는 당연히 한국을 따라갈 속도가 이 넓은 미국
    땅에는 없더라구요~
    그리고 핸드폰!!!
    한국에서 V300을 써었거든요~ㅎ
    사람이란게 좋은걸 쓰고 나니까 그 아래꺼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미국에서 지금 핸드폰 없이 다니고 있답니다~
    무슨 말씀이신지 아시죠~?^^
    한국에서 처음 컬러폰 출시됐을때 모델이 미국에서는 지금 최신모델이라고
    팔리고 있구요~
    라이브벨, 컬러링, 배경화면 전혀 지원되지 않더라구요~
    정말 한국에서 써 버릇해서 미국 핸드폰은 도저히 손에 잡히지가
    않아서 큰일입니다~~

    누구나 외국에 나가게 되면 애국심이 생긴다고 하는데~
    제가 지금 그걸 느끼고 있답니다^^
    세계 어디서도 따라할수 없는 우리 대한민국의 IT기술!
    대한민국 자랑스럽니다!
    269 PSV 승부차기 장면 [새창] 2005-04-14 12:50:09 0 삭제
    욕나와 제기랄!
    왜 안나와!!!
    268 지난번..스펀지에서..딱걸린 ㅋ [새창] 2005-04-13 23:40:09 0 삭제
    뭐할라고 보냐?
    267 지난번..스펀지에서..딱걸린 ㅋ [새창] 2005-04-13 23:34:11 0 삭제
    제가 이해를 못해서 남성분들한테
    반대 먹을 것 같습니다만~~

    거기 봐서 뭐합니까??-_-
    266 엄숙한 교황장례식에서 우리의 부시는... [새창] 2005-04-13 13:32:35 1 삭제
    참~
    때와 장소를 가릴 줄 모르는 부시를 대통령으로
    뽑은 미국~~
    정말 대단한 나라임에는 틀림없네요~
    265 엄숙한 교황장례식에서 우리의 부시는... [새창] 2005-04-13 13:32:35 1 삭제
    참~
    때와 장소를 가릴 줄 모르는 부시를 대통령으로
    뽑은 미국~~
    정말 대단한 나라임에는 틀림없네요~
    264 김밥 드시는 본프레레 감독님-∇- [새창] 2005-04-13 13:24:52 4 삭제
    김밥 먹고 독일 가는거다!
    독일 가서 2002년 월드컵 재현 하는거다!
    263 아버지의 일기.. [새창] 2005-04-12 11:18:02 1 삭제
    후우...

    정말 저희가족을 위해서
    새벽 일찍 일을 나가셔서 늦게까지 힘들게 일하시고
    들어우시는 부모님을 볼때면 마음이 참...
    잘해야지.. 잘해야지.. 하면서
    바보처럼 부모님께 잘 못하고 버릇없이 구는 저를 되돌아보면
    정말 눈물만 흐릅니다...

    세상을 살아가고 꿈을 키우고 바라보면서 공부하는 모든 이유가
    우리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고자 하는게 궁극적인 목표인데...
    그런 부모님이 제 곁에 안 계신다면 저는 사는 이유가 없어지는데 말이죠..

    아버지.. 어머니..
    항상... 잘하려고 하는데 부모님 마음 아프게 하는 저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정말로 사랑합니다...
    정말로 잘할께요..
    그러니.. 어디 아프지 마시고 제 곁에 언제나 있어주세요...
    262 대구에서 일어난 아동학대 사건 꼭 봐주십시오. [새창] 2005-04-12 11:14:32 7 삭제
    솔직히 이런 뉴스를 접할때마다
    우리나라가 일본을 욕할 자격이 있는지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 금할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원숭이다, 개새끼다, 병신들이다, 또라이들이다라고
    그렇게 욕하고 원망하고 저주하는 일본...
    아이들이 저렇게 학대 되는 일을 절대로 방조하지 않고
    만든다면 엄청난 처벌을 가중하는 나라가 일본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일본을 욕하고 있는 우리 나라는 정작
    미래의 보물들인 아이들에게 과연 어떤 보호정책을 피고 있는건지...
    그리고 또한 아이를 저렇게 만든 원장이 잡혔다하더라도 과연
    어떤 솜방망이 처벌로 일을 마무리 할지..
    생각만 하면 답답하네요...

    우리가 재수없고 싸가지 없는 부시가 있는 미국또한 안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욕하고 있지 않습니까?
    하지만 보십시오.
    아이들을 절대적으로 무슨일이있어도 보호하는 나라가 바로 미국입니다.
    저런 일을 저지른 부모들은 바로 양육권을 박탈하고 교도소로 수감되는
    곳이 바로 미국이지요...

    일본과 미국...
    우리가 그렇게 욕하고 헐뜯고 거들떠 보지도 않는 저 두 개국이
    아이들을 보호하는 정책과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아이들을 보호하는 정책을
    놓고 비교해보면...
    우리가 과연 저 두 국가들을 욕할 자격이 있는건지...
    이런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261 대구에서 일어난 아동학대 사건 꼭 봐주십시오. [새창] 2005-04-12 11:14:32 2 삭제
    솔직히 이런 뉴스를 접할때마다
    우리나라가 일본을 욕할 자격이 있는지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 금할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원숭이다, 개새끼다, 병신들이다, 또라이들이다라고
    그렇게 욕하고 원망하고 저주하는 일본...
    아이들이 저렇게 학대 되는 일을 절대로 방조하지 않고
    만든다면 엄청난 처벌을 가중하는 나라가 일본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일본을 욕하고 있는 우리 나라는 정작
    미래의 보물들인 아이들에게 과연 어떤 보호정책을 피고 있는건지...
    그리고 또한 아이를 저렇게 만든 원장이 잡혔다하더라도 과연
    어떤 솜방망이 처벌로 일을 마무리 할지..
    생각만 하면 답답하네요...

    우리가 재수없고 싸가지 없는 부시가 있는 미국또한 안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욕하고 있지 않습니까?
    하지만 보십시오.
    아이들을 절대적으로 무슨일이있어도 보호하는 나라가 바로 미국입니다.
    저런 일을 저지른 부모들은 바로 양육권을 박탈하고 교도소로 수감되는
    곳이 바로 미국이지요...

    일본과 미국...
    우리가 그렇게 욕하고 헐뜯고 거들떠 보지도 않는 저 두 개국이
    아이들을 보호하는 정책과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아이들을 보호하는 정책을
    놓고 비교해보면...
    우리가 과연 저 두 국가들을 욕할 자격이 있는건지...
    이런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260 옛날 어린이비디오보면 뜨던 광고.. 기억하시나요? [새창] 2005-04-09 11:56:48 20 삭제
    해바라기 가족 나오고
    그 뒤에 비디오들이 막 뛰어다니는 장면이 나올 줄 알았는데~;;
    259 미국은 2007년 멸망한다 [새창] 2005-04-01 01:00:17 0 삭제
    미국이 참 대단한 나라네요...
    미국이 우월주의로 다른 국가를 상대하는 걸 보면
    치가 떨리고 화가 나지만
    그런 미국이 없으면 그 손해 또한 막심하고 그 피해가
    우리에게까지 미친다는 거 생각하면...
    정말 세계에서 맞설 수 없는 초강대국인가 봅니다...
    258 가난이 싫은 이유... [새창] 2005-03-31 12:15:02 11 삭제
    이 글을 보고 있으니
    마음이 저려오고 제가 너무나 싫어집니다...

    요즘 부쩍들어 어머니 아버지께 짜증을 내고...
    눈 부릅뜨면서 대들고....
    그렇게 하고 나서 늘 후회하는데도 불구하고...
    왜 그러는지...

    항상 저를 위하시고 저를 배려하시는 부모님이신데..
    저의 모자람 부분을 채우고 고쳐서 더 나은 사람이 되라고
    그래서 다른사람들로부터 아쉬운 소리 듣지 않으면서
    행복하게 살라고 저에게 충고해주시는 부모님인데...

    그런 부모님께 버릇없이 굴고 있는 요즘 제 자신을 떠올리니
    정말 눈물만 나고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짜증내고 버릇없이 구는 저의 모습을 보고
    남몰래 눈물 흘리시던 부모님을 보고나니까....

    부모님 죄송합니다..
    못난 아들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정말로 잘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257 급식일기 [새창] 2005-03-19 05:37:23 0 삭제
    이럴때는 친구들과 밖에나가서
    점심과 석식을 먹는 정도의 쎈쓰!
    (가끔 안내보낼때도 있지만 그럴때는 담을 넘는 정도의 쎈쓰!)
    급식비가 아까우면 그 급식비로 사먹는 정도는 생각은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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