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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Full◈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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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Ful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1 이성진씨... 당신 눈에는?? [새창] 2005-06-19 11:10:30 13 삭제
    연예인은 끼만 있으면 되는거 같습니다..-_-

    최소한의 교육도 필요 없어도 되는 사람 같습니다..

    이성진~
    제가 알고 있는 친구 학교의 선배라고 합니다.
    이성진이 학교 다닐 시절
    그 학교의 주간반 야간반이 있었다고하는데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주간반은 정상적인 학생들이 듣는 수업이고
    야간반은 문제로 얼룩진 학생들이 받는 수업이라는거.

    이성진 완전히 말도 못했다고 하네요.
    야간반 다니면서 할 짓 안할 짓 다하고 다니고
    지금도 그 학교에서 꽤나 유명하다고-_-;

    그리고 현재까지도 가수인데도 불구하고
    학교 후배들 앞에서 담배 꼬라물면서 학교 축제에 와서
    노래 잠깐 부르고 간다고 하네요.

    이성진.. 볼때마다
    연예인은 아무나 되는 것 같어..-_-
    360 히딩크 감독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아주세요!!! [새창] 2005-06-14 09:42:27 2 삭제
    히딩크 감독님~
    정말로 보고 싶습니다.
    3년 전 우리 대한민국을 하나로 묶어주고
    감동을 선물해주었던 히딩크 감독님~!

    정말로 히딩크 감독님이 우리나라 대표팀 감독으로
    지휘봉을 잡았으면 하는 마음 큽니다만
    제가 볼때는 그런 가능성이 매우 적어 보여서 아쉽네요....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우리 나라 축협....
    대책 없는 단체입니다.
    이 시점에서 우리나라 축구를 위해 히딩크 감독을 모셔올
    커다란 돈봉투를 열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히딩크 감독은 2002년 우리 대한민국을 4강으로 올려 놓은 신화의
    주인공이었습니다.
    근데 만약....
    2006독일 월드컵에서 예상 밖의 부진을 보인다면...
    사람들의 마음이란게 커다란 걸 보여준 사람에게는 더 커다란 걸 바라듯이...
    히딩크 감독께서 우리나라 감독에 부임한다면
    독일에서도 신화를 재현해주길 바라겠죠.
    그런 기대를 갖고 있는 우리 국민들이
    히딩크 감독이 예상밖의 성적을 거둔다면
    바로.... 영웅에서 역적이 되겠죠...

    더군다나
    월드컵까지 남은 기간은 이제 1년....
    히딩크 감독이 역사를 실현시키기 위해서 한국 대표팀을 맡으면서
    팀 컬러를 찾고 날카롭게 다듬는데 3년이 걸렸습니다.
    그런데 1년이라는 기간이
    히딩크 감독에게는 커다란 아쉬움으로 작용하겠지요...

    사실~
    본프레레 감독이 교체됐으면 했지만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요구해서 그렇게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쿠웨이트를 이기고 나니 그 말도 싹 들어갔네요...

    아무래도 월드컵을 1년 남기고 대표팀 감독을 교체한다는 건...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꼭 히딩크 감독이
    월드컵 본선 국가에 감독이 되어서
    독일에서 어퍼컷을 날리는 장명 보고싶네요ㅎ

    그리고 물론!!!
    본프레레 감독 역시 독일에서 환하게 웃는 모습 꼭 보고 싶네요ㅎ
    359 쪽발이라서 웃긴다.... [새창] 2005-06-12 07:42:03 11 삭제
    반대 많이 먹을 거라는거 알고 쓰겠습니다.

    우리가 싫어하는 건 일본이고
    우리나라에게 피해를 준 일본인이지

    아무 관련 없는 일본인들이 싫다는 것이 아닙니다.

    저 할아버지께서 우리 한국과 한국민들에게 피해를 줬는지
    안줬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무작정 비난하고 욕하는 거....

    오히려 좋지 못한 행동이라고 봅니다.

    아무 죄없는 사람. 무고한 사람이 일본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욕하고 저주하고 우습게 생각한다면
    우리가 그토록 원숭이 국가, 쪽파리 국가라고 부르는
    일본과 과연 다른게 무엇일까요?

    358 솔직히 짜증난다...(반대해도 할말은 해야겠음.) [새창] 2005-06-09 10:03:07 5 삭제
    지금 이 시점에서
    본프레레 감독이 대표팀을 이끌고
    독일에 간다면 분명히 초라한 성적을 받을
    거라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시종일관 답답한 플레이와
    기복이 심한 플레이... 그리고 날카롭지 못한 플레이를 많이
    누출했던 본프레레 감독입니다.

    저도 본프레레 감독말고 다른 유능한 감독을 선임해서
    대표팀을 이끌고 독일로 향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만...

    독일 월드컵이 1년 남짓 남은 상태에서
    감독을 교체한다면
    1년 내에 팀 컬러를 제대로 찾을 수가 있을지...
    그리고 새로 부임한 감독이 자기만의 전술을 1년이라는 기간에
    대표팀에 적용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드네요....

    아무쪼록
    2006년 독일월드컵 티켓을 손에 거머쥔게 헛되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357 한국 vs 쿠웨이트 1:0 박주영 골동영상 [새창] 2005-06-09 08:35:43 5 삭제
    2006년 독일행 비행기 티켓을 손에 거머쥐었네요!

    여기 미국인데~
    항상 그래왔던 것 처럼 쿨스트리밍으로 볼라구 했는데...
    채널리스트 안나와가지고 못 봐가지구~
    2:0이라는 것만 알고
    지금 들어와봐서 확인 하니 4:0 대승을 거뒀다고 하네요~!

    이번 경기를 통해서 박주영 선수의 대표팀 입지가 확고해졌고~
    박지성 선수의 맨체스터Utd 이적이 가속도를 밟게 되겠네요~

    우리 대한민국 대표팀 모두 좋은경기 보여줬고~
    이 열기 그대로
    그리고 지금보다 더 날카롭게 다듬어서
    2002년 월드컵 신화를 꼭
    2006년 독일에서 재현했으면 좋겠습니다!
    356 한국 vs 쿠웨이트 1:0 박주영 골동영상 [새창] 2005-06-09 08:35:43 2 삭제
    2006년 독일행 비행기 티켓을 손에 거머쥐었네요!

    여기 미국인데~
    항상 그래왔던 것 처럼 쿨스트리밍으로 볼라구 했는데...
    채널리스트 안나와가지고 못 봐가지구~
    2:0이라는 것만 알고
    지금 들어와봐서 확인 하니 4:0 대승을 거뒀다고 하네요~!

    이번 경기를 통해서 박주영 선수의 대표팀 입지가 확고해졌고~
    박지성 선수의 맨체스터Utd 이적이 가속도를 밟게 되겠네요~

    우리 대한민국 대표팀 모두 좋은경기 보여줬고~
    이 열기 그대로
    그리고 지금보다 더 날카롭게 다듬어서
    2002년 월드컵 신화를 꼭
    2006년 독일에서 재현했으면 좋겠습니다!
    355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 1위 [새창] 2005-06-07 14:10:27 17 삭제
    이 노래 들으니까
    마음이 뭉클해지고 한국이 많이 생각납니다.
    지금 미국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처음 미국행 비행기를 타고 공부를 시작할때는 미국이라는
    새로운 나라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분위기에 새로운 문화를
    접하면서 없지 않아 내 나라 내 조국 한국을 조금이나마 잊고 지내 왔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 저에게는 한국인의 피가 흐르고 있고 어딜 가서 무얼 하든 한국인이라는 걸 피부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미국 사람들과 지내고 영어가 제 주변에서 들리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제 귓가에 한국어가 들릴때의 그 기쁨과...
    한국인을 만났을때의 그 반가움과 함께 어울릴때의 그 즐거움...

    외국에서 생활하게 되면서 피부로 느끼게 된 것은
    정말 우리 한국사람들 만큼 서로를 생각하고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고
    사람을 대하는 사람들을 보지 못했습니다.
    커다란 땅의 수 많은 인구가 숨쉬고 있는 미국이지만
    서로가 하나로 뭉칠 수 있는 그런 이유와 동기가 극히 적은 미국...

    하지만...
    비록 지구에서 쉽게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땅이 좁고..
    인구도 다른 나라에 비해 그리 많지는 않지만...
    단결해야 할때 하나로 단결하고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기뻐할 줄 아는
    우리 한국.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한국인이라는게.
    그리고 한국에서 함께 사람들과 스포츠경기를 보면서 즐거워하고
    열광할 수 없는 지금이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들 정도로요~

    한국에 계신분들~
    자기 이익만을 생각하는 정치가들...
    아무런 희망도 보이지 않는 교육정책...
    빛이 보이지 않는 취업난...
    그 밖에 여러가지 이유로 한국에서 지내고 한국인이라는게 후회 될때가
    많으 실거라는 압니다.

    하지만...
    정말 외국에 나와보신다면..
    우리 한국 만큼 대단하고 한국인들 만큼 정이 많은 나라를
    이 지구상 어느 나라에서도 찾을 수 없으 실 겁니다.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그런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있는데 기여를 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을 갖춰서 자랑스런 모습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돌아가겠습니다.
    354 요즘 초딩들..무섭습니다.. [새창] 2005-06-06 14:22:19 0 삭제

    동감~
    저 사진 어디서 퍼왔는지~
    싸이라면 주소!
    353 요즘 초딩들..무섭습니다.. [새창] 2005-06-06 14:22:19 1 삭제

    동감~
    저 사진 어디서 퍼왔는지~
    싸이라면 주소!
    352 ●"아이에게 과자 주느니 담배를 권하라" [새창] 2005-06-03 12:46:10 2 삭제
    그런데 저런 물질들로 식품을
    제조하는데 아무 재제가 없다는게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먹을 것을 가지고 아무 죄의식 없이 자신들의 돈벌이
    수단으로만 생각하는 우리나라 제조업자들.
    그리고 이들에게 커다란 몽둥이가 아닌 솜방망이 처벌만
    가하는 우리 대한민국.

    이 모든 것들은 우리 대한민국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이 아닌가 싶습니다.
    351 ●"아이에게 과자 주느니 담배를 권하라" [새창] 2005-06-03 12:46:10 2 삭제
    그런데 저런 물질들로 식품을
    제조하는데 아무 재제가 없다는게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먹을 것을 가지고 아무 죄의식 없이 자신들의 돈벌이
    수단으로만 생각하는 우리나라 제조업자들.
    그리고 이들에게 커다란 몽둥이가 아닌 솜방망이 처벌만
    가하는 우리 대한민국.

    이 모든 것들은 우리 대한민국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이 아닌가 싶습니다.
    350 다음이 드디어 개념을 상실했군아. [새창] 2005-05-30 06:57:24 4 삭제
    더 웃긴건~~

    저러고도 무사히 떵떵거리면서
    대한민국 땅에서 아무 문제 없이 살아가고 있다는 거죠.
    349 어제 학원에서 여자애가 말을 걸어오더군요... [새창] 2005-05-29 07:00:24 0 삭제
    핸드폰 없다고
    "나 싫어? 그럼 됐어." 라고 말하는 여자분하고
    애초에 잘 안된걸 다행으로 여기십시오.
    348 FBI가 살인자에게 하는 심리테스트 라는데... [새창] 2005-05-25 02:25:43 44 삭제
    후우....

    왜 사람들이
    "본거 또보고 본거 또보고"
    "언제까지 뒷북이야?"
    라고 하는 댓글을 다는지 이해가 가요~ㅎ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05-22 05:29:25 22 삭제
    저도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미국은 어린이에 대한 보호제도가
    엄격하다는 걸 알고 계실겁니다.

    그런 분위기이기에 부모들도 아이들이 하는 행동에 대해서 크게
    개입하지 않고 아이들이 원하는 대로 해주는 그러곤 하죠.

    미국 오기전부터 잘 알았기에 어떤 일이 있어도 꾹 참아야 된다고
    항상 생각했던 저였습니다.
    그런데 그 인내심의 한계에 다다랐던 적이..-_-;;

    학교 과제 때문에 도서관에 가고 있는데
    미국의 성장속도가 아무리 빠르더라도 고작 해봐야 5~6살 된 남자아이가
    자기 누나와 형들로 보이는 미국애들과 놀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자전거를 타고 제 옆을 지나면서
    "Are you a man?"이라고 하더군요. 순간 "욱"하더군요.

    어린 아이가 하는 말에 욱하는 저를 뭐라 하실 분들이 있겠지만....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라든가 내 동갑내기에서는 볼 수 없는
    어린아이들만이 나타내는 초절정 빈정대기 말투로 말하는 걸 느껴보신
    분이라면 절 이해해줄 꺼라 생각됩니다..-_-+

    그 말 듣고 무시하고 눈도 마주치지 않고 그냥 갈 길 갔습니다.

    근데 뒤에서 "Hey~ Are you a man?." 웃더니 "Are you a girl?" 이라고
    초절정 빈정되기 말투로...

    참았습니다.
    어린아이가 그러는 말인데....
    근데 한계에 다다르게 한 말이 내 뒤에서 울리더군요.
    "Hey~ Chinese. Look at me. Chinese~"

    바로 돌아서서 그 녀석 앞으로 뛰어갔죠.
    그러더니 같이 있던 누나, 형들이 기겁을 하면서
    저를 막더라구요.
    "he's a too young. I'm really sorry. Understand please."라고
    떨면서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 소리 듣고 나도 모르게 눈이 뒤집혀서 뛰어갔나봅니다.
    그래서 겨우 억누르고 조심하라고 말하면서 도서실로 향했죠.

    참....
    요즘 한국에서 흔히들 그러죠?
    선진국처럼 아이들을 보호해야 한다. 미국식, 유럽식으로 아이들을 기르자.
    라고요...
    물론 그렇게 아이들 기른다면 다들 하나같이 어디가서 빠지지 않고
    이쁘게 자랄겁니다.
    하지만...
    겉은 번지르르할지 모르지만 정작 중요한 속에는 아무것도 여물지 않은
    그런 아이로 성장할겁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아이들이 얼마나 귀여운지. 얼마나 착한지. 외국
    나와보신다면... 피부로 깨달으실 겁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잘못했을때는 따끔하게 혼내고 그런 부모님의 행동들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는
    우리 대한민국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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