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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6	오늘 국대 개그 잼있었죠? [새창]	2005-08-01 07:24:16	4	삭제
		많은 분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너네가 직접 축구해보라고... 아직 끝이 아니니까 더 지켜보자고... 히딩크 감독도 예전 국가대표도 그랬으니 아직 2006독일월드컵이 아니니 더 지켜 보자고.... 하지만 우리가 이렇게 화를 내는건 그만큼 우리 대표팀에게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되겠죠. 그리고 우리가 뛸 수 없으니까 아니 대한민국 국가대표라는 수식어를 단 사람이라면 어느정도 이상의 실력은 보여줘야 하는것이 축구선수들의 몫 아닐까요? 하지만 지금까지 A매치에서 크게 시원하게 이렇다할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한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비난을 안하고 가만히 앉아만 있을수 있을까요? 어제 중국경기만 해도 그렇습니다. 홈경기였습니다. 수적열세를 등에 업고 있었습니다. 수많은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보여준건 졸전 끝 1-1 무승부... 기다려라.... 히딩크 감독도 예전 국가대표도 이런 플레이를 보여주다 2002월드컵에서 잘했으니 그만 비난하고 기다려라... 맞습니다. 기다려야져. 아직 2006독일 월드컵이 시작된건 아니니까요. 하지만 분명한 건 히딩크 감독이 이끌던 우리 국가대표는 적어도 월드컵 1년을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서 팀컬러를 찾았고 선수들 역시 자신의 포지션을 훌륭히 소화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런데 이제 1년도 채 남지 않은 이 시점에서 해외파가 아니면 손 발 하나 맞지 않고 본프레레 감독만의 특별한 팀 컬러도 나타나고 있지 않는게 지금 우리 국가대표팀의 모습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어떻게 최고의 선수들과 최고의 팀만이 나선다는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우리 국민에게 보여줄 수 있을까요? 적어도 이 시점에서는 월드컵이 1년이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는 어느정도의 감독만의 컬러와 선수들의 호흡이 만들어지고 맞아가고 있다는 걸 보여줘야 하는데 그런 모습 찾을 수 없으니 독일월드컵에서 좋은 결과를 보여줄 수 있을지.... 지금 이 상태의 우리 국가대표팀에게 2002월드컵의 영광을 재현해 달라는 우리의 기대는 높기만 한 것 같네요... 유럽과 아프리카 남미와 북중미 그리고 아시아. 월드컵을 준비하고 있는 모든 팀들은 조금씩 조금씩 성장해가고 월드컵을 겨냥한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는 반면.... 우리 한국은 그자리 그대로 쳇바퀴만 구르는 것 같네요... 참 이해가 안됩니다. 이렇다할 성적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본프레레 감독을 그 자리에 계속 유지시키는 축구협의 행동... 도대체 그 심보가 뭔지 궁금하네요. 이런 모습으로 2006년 독일에서 과연 1승이라도 거둘수는 있을지.... 2002월드컵의 영광은 이제 기억 저편에 묻어둬야만 하는 것 같아서 아쉽네요.
	405	[19금내용]방금 음악캠프 ... 럭스.. [새창]	2005-07-30 18:25:11	0	삭제
		쟤들 더워 먹었나보네-_- 근데 먹어도 어떻게 쳐먹었길래 저렇게 아랫도리 벗고 방방 뗘다녀?
	404	럭스 사고동영상 자동재생 [새창]	2005-07-30 18:24:11	55	삭제
		정말 개념을 물에다 말아먹었는지 전혀 탑재하지 않은 놈들입니다. 시청자들이 뜸한 저녁 시간대도 아니었고 성인이 아닌 청소년들이 시청하는 프로그램이라는 걸 분면히 알았을텐데 저런 행동을 보였다는건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네요. 아니 이해해도 안되겠죠. 미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여러분들께서 성에 개방적인 나라라고 생각하는 미국이지만 학생들이 TV를 주로 시청하는 낮 시간에는 선정적인 프로그램을 방영할 수 없게 법으로 금지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우리가 흔히들 얘기하는 섹스의 나라라고 생각하는 미국이지만 성인이 되지 않았고 아직 제대로 판단할수 없는 나이의 학생들을 절대적으로 그런 공간에서 보호하려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나라죠. 헌데 그런 법이 있을 필요가 없을 꺼라고 생각 했던 우리 한국에서 저런 어이없는 일이 일어났다는게 믿겨지지가 않네요. 공중파 방송에서 그것도 성인방송이라고 허가 받지 않는 프로그램. 더군다나 학생들이 주 시청자인 프로그램에서 저런 개념없는 행동을 보인 놈들이 강한 처벌을 받아야 할텐데 단순한 솜방망이 처벌에서 그치지나 않을까 안타깝네요.
	403	누가 공익을 비하합니까?? [새창]	2005-07-30 12:49:08	1	삭제
		아예 안가려고 뒤로 빼려는 사람들보다는 낫지~ 아니 비교할수가 없군요. 공익이라는거. 공익이라고 판정 받은거. 그 이전에 군대에 가겠다는 마음을 먹고 체력검사를 받았다는 얘기 아닙니까? 현역이든 공익이든 국가에 대하여 의무를 다하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당신들이 있기에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두 다리 쭉 뻗고 편안한 마음으로 가족들과 친구들과 연인과 함께 지낼수 있답니다~ㅎ
	4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07-30 12:01:34	8	삭제
		묵묵히 자신의 일만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는 알아서 돈과 명예 그리고 남자에게는 아름다운 여자가 여자에게는 멋진 남자가 오기 마련입니다. 진정으로 소리없이 열심히 하는 사람이 멋진 사람이죠~ㅎ
	401	제발... 맨유홈피가서 나라망신 시키지 맙시다!!!!! [새창]	2005-07-30 04:53:06	1	삭제
		Park-Ji Sung.... 성박지....
	400	너무 감동적이라 축사 게시판에서 퍼왔습니다..강추!! [다음] [새창]	2005-07-30 04:48:25	3	삭제
		토마손 같은 축구 선수가 진정한 축구 선수라고 생각되네요. 몇 몇 축구선수들은 상업적인 이윤을 남기는데 급급해서 진정한 스포츠의 의미를 퇴색시키도 하는데. 토마손 선수는 정말 스포츠의 의미를 진정으로 아는 정말로 멋진 선수네요. 멋있습니다. 자기가 스타라는 사실로 우쭐되서 상대방을 낮게 바라보고 위만 보게 되는 것이 보통 사람들의 심리이고 스타가 되는 사람들의 심리인데. 토마손 선수는 아무리 위로 올라가더라도 아래를 바라볼줄 아는 미덕이 있는 축구 선수였네요. 그걸 이제 알았으니 이제부터 저는 토마손 선수 팬입니다~ㅋ 토마손 선수가 AC밀란에서 벤치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지만 토마손 선수가 말한 것처럼 그런 시간을 이겨낼수 있는 그라운드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수 있는 기회를 꼭 잡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2006년 독일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과시했으면 하네요ㅎ
	399	그저께안양역매표소에서 핸드폰주운놈. [새창]	2005-07-29 14:46:40	23	삭제
		참.... 남의 물건 가지고 저렇게 자기 배 채우려는 놈들 보면 존내 역겹던데. 그리고 핸드폰도 분명히 새것일 거고 윗분 말하는거 보니까 여러군데서 전화 많이 왔을텐데도 불구하고 오만원을 운운하면서 돌려줄 생각은 안하고 게다가 전화까지 안받아? 너는 핸드폰 준다고 해서 만나면 안 죽을정도로만 존나게 쳐 맞아야 정신을 차리는데.... 정말... 살아가다 보면 법보다 생각보다 주먹이 먼저라는 말. 조금씩 조금씩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법과 생각 그리고 말보다 주먹을 보여야 그제서야 말을 듣는 사람들이 세상에 많다는 걸 조금씩 배워간다.
	398	스티븡유깨서 우리 오유가 다시 그립나봅니다. [새창]	2005-07-29 14:14:33	4	삭제
		여러분들 많이 흥분하셨네~~ 흥분하지 마세요~ 스티븐이 아무리 "한국에 가고 싶다." "미국 시민권자이지만 나는 한국인이다."라고 말해봐도 조국이 인정하지 않은 사람이랍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스티븐이 시민권을 취득하고 다시 한국에 왔을때 인천공항 입국사무소에서는 한국 땅을 밟은지 몇 시간도 되지 않은 스티븐을 비행기에 태워 미국으로 돌려보냈습니다. 그리고 그의 여권에는 당당히 "Foreigner"라고 찍어줬죠. 한국인이 되고 싶지만 한국이 인정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스티븐이 들어올 우리 대한민국에 입국할 이유도 명분도 없습니다. 취업비자나 관광비자를 받아서 오면 모를까-_-;;
	397	이게바로 우정이죠?? [새창]	2005-07-28 15:19:38	5	삭제
		인생에 있어서 저런 친구가 하나 있다면 그 인생은 성공한 인생이라고 들은 기억이 나네요~ㅎ 진정으로 변하지 않는 항상 그자리에서 늘 푸르른 모습으로 서있는 소나무같은 친구가 있다면. 또 그런 소나무같은 사람을 친구로 만든 사람이라면. 정말 그 사람은 성공한 인생이라는 말이 맞네요ㅎ
	396	7월 26일자 수야스토리 - 당신을 위한 태양 [새창]	2005-07-26 14:14:35	20	삭제
		수야 스토리 보게 되면 괜스레 기분 좋아지고 괜스레 웃음이 나오고 괜스레 희망이 생기고 괜스레 힘을 내게되고 그러면서 언제 나오나 기다려지는 굉장히 맘에 드는 만화에요~!ㅋ 수야 스토리 그려주시는 만화가분~ 그리고 오유에 올려주시는 분~ 감사합니다!ㅎ
	395	아시아나 파업사태中 한 스튜어디스가 쓴 글... [새창]	2005-07-20 17:35:13	9	삭제
		난 아시아나 파업하는 거 볼때마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국내선 하는게 피곤해? 그러면 국제선 가는 조종사들은 모조리 파업하고 죽어야 겠네? 제발 정신 좀 차려라 이 더러운 놈들아~! 이왕 이렇게 된거 미국에서 보였던 일화처럼 지금 파업에 가담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 해직 시켜버리는 강경대응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일자리도 창출 될 것이고 합리적인 이유도 아닌 오직 자신만의 이익을 채우려는 있는 놈들이 생각하는 파업이라는 것에 대해 새로운 인식이 심어지겠지요. 일하는 시간은 줄여주고 연봉은 유지시켜 달라고? 칼만 안들었지 완전 강도들일쎄-_-
	394	[박철권의 시사뒷북] 양치기소년 [새창]	2005-07-19 06:33:33	5	삭제
		우리나라는 선진국 대열에 합류하기가 이렇게도 먼 겁니까? 파업.... 자신들이 하는 파업이로 인해서 서비스를 제공받아야 하는 국민들이 얼마나 많은 불편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위의 만화처럼 정말로 파업을 해야할 노동자들은 이를 악물고 참아가면서 자신들의 일을 묵묵히 하고 있는지.. 과연 그들이 알고나 있을까요? 정말이지 더욱더 웃긴건 정부라는게 저런 악행을 끊지 못하고 계속해서 되풀이하게 방치한다는 것입니다. 정당한 이유도 아닌 단지 자신들의 배를 더불리려고 국민들과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은 안중에도 없이 파업을 하는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고 겉에만 약을 뿌려놓고 밴드를 붙히는 치료를 하고 있는 정부.... 미국도 파업 많이 하는 나라입니다. 하지만 모든 국민들이 이용하는 서비스업계에서 강력하게 파업을해서 국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사례는 보지 못했습니다. 한다 하더라도 조속한 시일내에 정부와 타협안을 끌어들이고 합리적인 해결책으로 일을 풀어나가려고 하는 나라죠. 이런 일화도 있습니다. 파업하는 업계에서 좀처럼 타협안을 받아들이지 않고 무리한 요구를 하면서 파업을 장기화하면서 국민들의 불편이 늘어나자 아랑곳하지 않고 파업에 가담한 모든 사람들을 해고시켰다는 건 미국에 사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알고있는 일화입니다. 그런 정부의 강력한 대응으로 오히려 많은 일자리가 창출해서 실업문제를 완하시켰고 파업이라는 것에 대해 모든 사람들이 다시한번 생각하고 어떻게 하는 것이 서로의 이익을 위해 좋은 것인지 깨닫게 했습니다. 미국 뿐만이 아니죠. 전세계에서 파업 가장 많이 한다는 프랑스. 프랑스의 파업은 일주일을 넘어가지 않습니다. 그전에 문제를 해결하고 서비스를 제계하기 위해서 정부와 노동자들이 입을 맞추죠. 그 밖의 선진국가들을 바라보면 파업이 장기화 되는 일은 찾아보기 힘들죠. 언제 자신들이 떨어져 나갈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개발도상국이나 후진국에서나 있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파업을 하고 국민들을 불편에 몰아 놓죠. 정말 보호받고 뒤쳐지는 사람들을 생각하는 선진국의 정책을 왜 수용하지 못하고 시행하지 못하는 건지..... 정말 우리나라. 아직까지는 선진국 대열에 합류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수술을 거쳐야 할 것 같네요.
	393	[위닝영상]김태희 위닝계로 진출하다..... [새창]	2005-07-19 06:12:17	0	삭제
		초반에 나오는 음악 제목이 뭐죠? 맘에 드는 멜로디인데~ㅋ
	392	[위닝영상]김태희 위닝계로 진출하다..... [새창]	2005-07-19 06:12:17	0	삭제
		초반에 나오는 음악 제목이 뭐죠? 맘에 드는 멜로디인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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