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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행복Full◈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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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Ful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1 이거 딜러가 지금 사람 간보고 약올리는거죠? [새창] 2015-11-04 11:34:13 0/5 삭제
    그렇군요.

    말씀들 해주신 것처럼 처음 가서 테스트 드라이브 하고 가격 협상할때 홀딱 벗고 다 얘기했습니다.

    "마음에 들어서 사고 싶다. 난 이 정도 생각하고 있고 당신이 적극적으로 신경써줘서 여기에 왔고 당신한테 사고 싶다."

    물론 생각하는 가격보다 더 낮춰서 얘기했지요. 그런데 보통 다른 딜러는 그 근처라도 오는데 이 딜러는

    그 근처에 근처도 안오고 딱 인터넷에 올려 놓은 가격 그대로만 얘기하더라구요.

    아니 씨ㅂㄹ... 누가 모르나? 인터넷에 자기가 올려놓은 가격 나도 알고 있는데 그거 가격보다 좋게 사려고 직접와서

    얘기하고 딜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 가격이 자기가 줄 수 있는 좋은 가격이다.

    오케이!

    나랑 안 맞으니까 깔끔하게 나왔는데 이 쒸부럴. 그럼 메일은 뭣하러 여러번 보내냐는 거죠.

    그래서 다시 한 번 저렇게 보내니까 저따위로 답장을 보내놓으니 아 놔!!!!

    그래서 살살 열이 받았던거랍니다.

    이건 누가봐도 장난치려는 의도 아닙니까? 뭐라고? 그럼 거기서 사셨어야죠? 그리고 뭐? 연락 다시 달라고?

    씨부럴. 너한테 안 사고 말지. 보시는 것처럼 같이 서로 딜할 마음도 없는 것 같고 그 딜러나 저나 서로 머리 굴리는거 알았으니

    이제 연락 안오겠죠. 오면 무시하던가. 내가 그 떄 확 쳐 버린 가격 아니면 거들떠도 안 보렵니다!
    690 이거 딜러가 지금 사람 간보고 약올리는거죠? [새창] 2015-11-04 11:20:22 0/5 삭제
    그럼 뭐라고 해야 하나요?

    저렇게 보냄으로써 가격에 대해서 협상에 대한 여지를 남겨 놓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정말 갑자기 궁금하네요. 그럼 덧글 다신 분들은 어떻게 답장을 보내나요?

    애초에 처음 갔을때부터 다른 딜러보다 훨씬 가격 비싸게 쳐부르고 가격 좋게 줄 모습은 보이지도 않아서

    뛰쳐 나와서 다른 딜러 갔는데 몇 번씩이고 메일 보내면 뭐라고 해야 합니까?!
    689 자동차 색상 투표! 둘 중 어느색이 더 이쁜가요? [새창] 2015-10-30 10:25:24 0 삭제
    검정색과 은색의 각각 장점과 단점은 뭐가 있을까요?

    검정색은 깨끗하게 다니면 멋스러운게 이만한게 없지만 세차 안하면 똥망이고

    은색은 어디에서든 무난하고 손이 많이 가지 않지만 손이 많이 가도 티가 안나서 똥망이고

    이 두가지 정도로 알고 있는데 이것들 말고도 다른 장, 단점이 있을까요?
    688 자동차 엔진오일 딥스틱 읽는 법 아시나요~? [새창] 2015-06-11 10:05:01 0 삭제
    ('')
    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안 그래도 닦고 몇 번을 다시 찍어도 저렇네요.

    닦고 찍어도 저러니 헷갈리네요.

    보충을 하자니 뒤에는 충분한 양이니 오히려 오일을 쏟아 붓는 겪이고

    보충을 안하자니 앞에는 저렇게 앞 부분만 찍혀 나오니...
    687 미국에서 미국인한테 미국 심판들이. [새창] 2015-05-03 14:27:47 0 삭제
    ('') 그렇군요.

    그래도 파퀴아오 팬으로서 4라운드에서 몰아치던 모습으로 계속 이어갔으면

    얄밉게 요리조리 피해가면서 대전료나 더 많이 쳐 챙겨가려고 하는 얄미운 메이웨더를

    시원하게 때려눕혔을 수 있었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드네요.

    파퀴아오가 인터뷰했듯이 요리 조리 피해가고 유효타 몇개 얹었던 메이웨더보다

    그래도 소나기 펀치 내지르던 파퀴아오가 이겼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정말 이 경기가 흥행과 돈에 초첨이 맞춰진 이벤트성이 아니라

    파퀴아오가 모든걸 걸어야 할 만큼의 중요한 경기였다면 경기 결과는 180도 달랐을 거라고 생각 한답니다.
    6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0 11:28:34 0 삭제
    이거 사진 어떻게 올리는 거죠?;;

    와아... 오랜만에 사진 올려보려고 하니까 다 바뀌어서 모르겠다...;;
    685 북한이 중국에 흡수되면 대한민국은 멸망합니다. [새창] 2013-01-10 15:27:10 2 삭제
    윗 글 중에 미국 본토에서의 전쟁에 대해서 언급한 글이 있어서 올려본답니다.

    미국 본토에서 전쟁이 날 확률은 0% 입니다.

    말 그대로 지구가 멸망할 날이 있다면 그 날까지 미국이 외국으로부터 본토를 공격 받는 일은 없습니다.

    미국을 사람들은 축복받은 땅이라고 얘기하죠.
    우리가 흔히들 아는 기회의 땅이라는 말과 더불어서 주변국에 그 어떤 누구도 미국 본토를 상대로
    위협을 가할 수 있는 국가나 적이 없다는 말이 된답니다.

    북쪽으로는 캐니다가 남쪽으로는 멕시코로 모두 미국과 우호적인 국가이고 군사적으로는 미국의 상대조차 되지 않는 나라가
    미국의 위 아래에 위치해 있고 서쪽과 동쪽으로는 끝없이 펼쳐진 태평양과 대서양이 미국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세계 군사력을 모두 합쳐야 미국의 군사력이랑 비등해진다는 말이 기정 사실화 된 것처럼
    그 어떤 국가라도 미국을 상대로 공격을 감행한다거나, 아니 그 공격을 계획하는 그 순간부터 미국이 먼저 초전 박살을 내겠지요.

    물론 미국이 본토 침략을 당할 뻔한 일은 있었답니다.

    기억하시죠?
    현재 지구 최강의 국가. 우주 사령부를 두고 있을 정도로 이제는 우주를 지배하는 지금의 미국도 항상 긴장해야 했던 냉전 시절.

    미국을 긴장하게 만들었던 강력했던 소련이 미국 본토 침략을 계획 했었습니다.

    수 많은 소련의 정보기관과 엘리트 그리고 군사 전문가 등.
    소련을 대표하는 모든 사람들과 기관들이 미국 본토 침략을 계획했으나 소련 정부는 없던 일로 하게 됩니다.

    유일하게 미국을 긴장시킬 수 있었고 본토 침략이라는 계획까지 수립할 수 있는 역량과 힘을 가졌던
    소련이 스스로 미국의 본토 침략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결론을 내리게 했던 그 이유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바로 공항입니다.

    미국 본토에는 현재 공식적으로 여객기와 군용기가 이용하는 공항이 수 백개가 넘게 있으며
    비공식적으로 미국 정부와 주 정부에서 운영하는 공항까지 합친다면 그 수는 셀 수도 없을 정도입니다.

    전쟁을 하게 되면 제일 먼저 공격을 하는 곳이 공항이라는 걸 아는 분들은 아시겠죠.

    전쟁 물자가 수송되고 사람과 군인들 등 모든 것들을 싣고 내리는 공항을 무력화 시킨다면 이미 그 전쟁에서
    절반의 승기를 가졌다고 보게 됩니다.

    셀수 없는 아니 그 누구도 정확한 규모를 알 수 없는 공항을 가지고 있는 미국.

    그 어떤 나라도 미국이라는 나라의 보급을 끊을 수가 없는 겁니다.

    지구상 그 어떤 나라도 견줄수 없는 생산력을 자랑하고 있고 전쟁이 발발하면 그 생산력에 정점을 찍어내는 미국을
    그 어떤 나라도 그 어떤 방법으로라도 미국을 멈출 수 없다는 겁니다.

    그렇기에 역사상 유일하게 미국을 긴장하게 만들었던 소련 마저도
    미국의 본토 침략은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리게 만든거죠.

    이미 전 세계를 장악하고 있는 미국.
    우주 사령부를 만들어서 이제는 우주까지 지배하고 군사적 작전 대상에 포함하고 있는 미국.

    어쩌면 우리 인류의 역사가 마침표를 찍는 날이 오지 않는 한
    미국의 본토가 외국으로부터 공격 당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생각해보면 전 세계를 상대로 영향력을 발휘하고 그 영향력을 제압할 수 없는 국가를 갖고 있지 않는
    미국이라는 나라의 군사적인 힘은 대단하다고 밖에 할 수 없을 것 같네요.
    684 고속 주행하면 왼쪽 앞바퀴에서 쇠갈리는 소리가 나요....ㅠ.ㅠ [새창] 2011-06-23 12:27:13 0 삭제
    질문이 한 가지 더 있어서 다시 한 번 리플 달아요.^^

    너무 질문이 많다는거 알지만 자동차에 대해 많이 아시는 분들이
    글을 보시는 것 같아서 이렇게 궁금한거 여쭈어보고 싶네요.ㅎ

    브레이크 패드를 가려고 예약을 하려고 하니까
    브레이크를 갈면 Semi-Metalic과 Ceramic 이 두 종류가 있다고 하는데
    두 종류가 차이가 많이 나나요?

    Ceramic이 Semi-Metalic보다 가격이 비싼걸 보니 차이가 있는 것 같은데
    그 차이가 몸으로 느낄만큼 큰가요?

    그 느낌과 차이가 크다면 돈을 더 주고서라도 Ceramic으로 하려고 하는데,
    그게 아니라면 Semi-Metalic으로 예약 하려고 합니다.

    다시 한 번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683 고속 주행하면 왼쪽 앞바퀴에서 쇠갈리는 소리가 나요....ㅠ.ㅠ [새창] 2011-06-23 12:20:16 0 삭제
    리플 감사합니다.^^

    3개월, 아니 벌써 4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오일을 갈러 정비소에 갔을때 브레이크 패드를 갈 때가 됐다고 말을 해줬었는데
    시간이 화살처럼 빨리 갈만큼 바쁘게 지내다 보니 아직까지 브레이크 패드를 갈아주지 못했는데
    그래서 소리가 나기 시작한거였군요.

    달아주신 리플을 확인하니 짐작하던게 맞는 것 같아서 이제 궁금증이 풀리네요.^^

    그러면서 고민이 하나 생겼습니다.

    당장 내일 부산까지 장거리 운전을 해야 하는데 어떻해야 될지를 모르겠네요...
    오늘도 브레이크 패드를 갈기는 힘들꺼 같고 천상 내일 부산 다녀오고 나서 갈아야 하는데
    지금 상태로 장거리 운전을 할 수 있는지 걱정이 앞서네요.

    리플 확인하고 주변에 얘기를 해보니 무리해서 운전하지 않는 이상 다녀와서 갈아도 되다고 말들을 하는데
    혹시나 가다가 브레이크 때문에 곤욕을 치르는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브레이크 패드가 마모되서 조금씩 소리가 나는 이 시점에서 꼭 갖다와야 하는 장거리 운전을 앞두고
    걱정이 앞서는데 천천히 무리하지 않고 다녀와서 갈면 자동차에 많이 안 좋을까요?

    다시 한 번 리플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82 오~현기차 역시 감동입니다. [새창] 2011-05-13 14:01:08 34 삭제
    욕을 하면 안되니까 욕 없이 냉정을 찾고 글을 써야
    하지만 그럴수가 없습니다. 이해를 부탁합니다.

    난 현대차를 보면 씨발 울화가 치밀어 올라...
    그리고 씨발 현대차를 타는 한국에 있는 한국 사람들이 존나게 불쌍해...

    유머 게시판에 글 보니까 현대차를 드디어 교환 받았다는 글을 봤니?

    아.. 씨발 정말!ㅋㅋㅋㅋ 웃음 밖에 안나온다.ㅋㅋㅋ

    잘 가다가 시동이 부릉~ 하고 꺼져버리는 바로 교환을 해주고
    사과를 해도 모자랄 판에 뭐? 씨발놈들이 뭐???
    블랙 박스 달아줄테니 찍어와??
    찍어다 주니까 뭐?? 어떻게든 안해주려고 버텨 씨발?!
    그래서 소비자가 열 존나게 받아서 4개국어로 번역해서 모터쇼 나가니까
    한국에서는 씨발 자기네가 존나게 왕인 척 굴다가 외국인들이 볼까봐
    그제서야 오줌, 똥 질질 싸면서 씨발놈아 바꺼주네?ㅋㅋㅋㅋㅋ

    우아.ㅋㅋㅋㅋㅋ 내가 왜 화가 나고 욕을 주체를 못하는지 알아?

    현대 이 씨발 좆도 개씹쌔끼들이 똑같은 상황이 여기 미국에서 발생했을때
    어떻게 행동할지 눈에 뻔히 보이니까 그게 더 화가 나는거야.
    일본의 지배를 받고 외세에 존나게 얻어 맞고 자란 역사가 있어서 그런가?
    외국인들 한테는 존나게 빌빌대고 오줌, 똥 질질 싸는 뼈 속 깊이 박힌 그 노예근성.

    알잖아? 뭐 씨발 뭐??ㅋㅋㅋㅋ 현대차가 존나게 잘 나가고 미국 시장에서
    성장에 성장을 거듭한다구?!ㅋㅋ
    맞아! 정말 사실이야!
    당연하지. 일본차, 미국차, 독일차들이 시장을 꽉 잡고 있을때
    10만 마일 워런티에 직장을 잃으면 차를 되사주고
    하나 사면 하나 꽁짜인 프로모션에다가 차 값은 씨발 존나 똥값에
    쳐줬으니 당연히 소비자들이 관심을 갖지.

    그렇게 성장에 기반을 닦은걸 칭찬을 해줄 만해.
    하지만 여전히 현대/기아차는 다른 여타 일본차, 미국차에 비해서
    정말 돈 없어서 사려면 주저 없이 살만큼 가격도 아직까지 저렴해.
    물론 그에 걸맞는 워런티와 서비스 정신은 일본차, 미국차 회사를
    넘어선다 해도 과언이 아냐.

    그 정도로 여기 씨발!! 미국 소비자들. 양놈들한테는 굽신굽신
    걔네 똥구멍을 빨고 무릎꿇고 빌 정도로 존나게 잘해준다구!

    그런데 한국에서는 왜 그렇게 씨발 안하무인이지???

    미국에서 현대가 저따위로 했잖아? 씨발 미국 소비자들이 가만 있을까?ㅋ
    아니.ㅋㅋㅋ 미국 소비자들이 아니라 시민단체와 미국 정부가 가만히 안 있지.
    존나게 쳐패고 싸대기를 쳐올려서 당장 짐싸서 한국으로 보낼 정도로
    불매 운동하고 그러다 보면 경쟁에 뒤쳐져서 좆도 현대/기아차가 꺼지는건
    순식간이야.

    세계 1위 도요타 자동차 회장을 불러다가 혼을 내주는 미국인데,
    급발진에 들고 일어서는 미국 국민과 미국 정부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차가 가다가 지 멋대로 서버리는 엔진 결함이 있느 차를 팔고
    거기다가 배째 씨발놈아! 한국에서 하는 그따위 짓을 하면.
    어떠게 될지는 말 안해도 그림일 꺼라 생각해.

    그렇게 씨발 놈들이 외국에서, 외국사람들한테는 벌벌 떠는 개 병신 호구짓을 하면서
    왜 국내에서 자국민들한테는 외국에서는 할 배짱도 없는 개 좆같은 서비스를 하냐구!!

    존나 야비하지 않냐?ㅋㅋㅋ 현대/기아차가 딱 그런 모습이야.
    덩치 큰 사람들 강자 앞에서는 꺠깽 대고, 덩치 작고 약자 앞에서는 으시대는
    정말 우리가 말하는 인간 쓰레기 같은 모습이 현대/기아차야.

    정말... 후우....ㅋㅋㅋ 내가 왜 이렇게 화내는지도 모르겠지만
    너무 어이가 없고 한국 국민들이 다른 나라가 아닌 정작 자국 기업에게
    존나게 유린 당하는 모습이 정말 불쌍하고 답답하다.

    그런데... 그렇게 한국 소비자들을 쉴드 쳐주기에는 그것도 답답해.
    씨발 자기들을 존나게 유린하고 개 좆으로 보는데도 그 씨발놈들 차를
    꾸역 꾸역 돈주면서 타주고 있으니.... 그게 씨발 나라 사랑이라고 하면서
    자부심에 쩔면서 미국에서 그랬다가는 한줌 재로 변해도 시원찮은
    현대/기아차를 타는 한국 사람들을 보면 무작정 현대/기아를 욕하기도 그러네.
    나 같아도 내가 존나게 깔보고 유린하고 무시하는데도 내 것 계속 팔아주는데
    내가 그런 소비자를 상대로 나의 행동을 굳이 고칠 필요를 느끼지 못할 테니까.

    쓰다 보니 길어졌구만. 화가 나는 건 그거야.
    강자 앞에서는 깨깽대고 그들의 똥구멍을 빠는 기업.
    정작 자기들이 외국에서 선전할 수 있게 힘을 실어주고 키워준 자국민들은
    개 호구 좆으로 깔보고 존나게 유린하는 기업.
    미국에서 그랬다가는 몇 십년간 키워온 브랜드 이미지를 한 순간에
    쓰레기 보다 못한 가치로 만들어 버릴 수 있는 서비스를 자국에 하는 기업.
    강자 앞에서는 약하고 약자 앞에서는 강한 흔히 얘기하는 병신 쓰레기 종자가
    한국 기업 이라는게 너무 웃기고 또 그런 쓰레기 회사의 차를 꾸역 꾸역
    타주는 한국 사람들도 존나 웃기고 어이가 없고 화가 난다.

    그리고 잊지마. 다른 외국도 많지만 특히 여기 자동차 시장 1위인
    미국을 와보지 못하고 한국에서 틀어주느 뉴스, 찍어내는 신문 너무 믿지마.
    현대가 마치 미국에서 일본차, 미국차 존나 다 잡는 것처럼 개드립을 치는데
    여기서 현대/기아가 선전 할 수 있는 이유는 한국 사람들은 꿈도 꿀 수 없는
    가격과 서비스로 겨우 겨우 대등하게 유지 하고 있다는 걸 말야.
    그런 가격/서비스가 없으면 아직 까지도 현대는 혼다, 도요타, 닛산 그리고
    미국 자동차 회사들에게 밀리는 건 한 순간인 존재니까.

    그런 씨발 아직까지도 외국에서는 다른 회사들 눈치보면서 외국 소비자들
    똥꾸멍 핥아주는 주제에 자국 국민들한테는 지들이 존나게 잘난 것처럼
    한국 소비자들을 개호구로 얕보면서 미국에서느 상상도 못하는 더러운 서비스로
    돈 버는 현대/기아가 역겹고 그런 역겨운 기업의 물건을 꾸역 꾸역
    욕먹고 소비자 권리도 행사하지 못하면서 팔아주는 한국에 사는 한국인들이 불쌍하다.
    681 외국과 한국의 범죄에 대한 인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0-12-09 14:21:46 16 삭제
    저는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미국은 다인종으로 구성된 나라이고
    문화도 언어도 판이하게 다른 인종들이 구성하고 있어
    무법천지가 될 가능성이 많기에 그 어떤 나라보다
    법과 그 체계가 굉장히 엄하고 강하다는 걸 많이 아실꺼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세계의 1/3 변호사가 미국에 있다는 말도 틀린 말은 아니겠죠.^^

    며칠 전 뉴스와 신문에 보도가 된 일이 있었는데.

    16살 한인 학생이 집 앞에서 자기를 째려보고 무시한다는 이유로
    이웃집 백인 아이와 시비가 붙어 싸움을 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백인 아이의
    이가 부러지고 얼굴의 상처가 나게 됩니다.

    한국에서 온 지 얼마 안되서 미국 문화, 언어가 전혀 통하지 않고
    한국식 사고가 박힌 아이어서 충분히 그랬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실테고
    성인이 아닌 10대 간의 사소한 싸움으로 치부하고 한국에 계신 분들은 생각하고
    또 한국이었다면 가볍게 넘어갔을 겁니다.

    하지만 LA 검찰은 한인 학생을 Serious Injury, 즉 심각한 상해를 입혔다는 법을 적용해
    성인 재판에 회부를 하게 되고 법원 역시 그 결정을 받아들여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에 갓 와서 한국식 사고로 행동한 그 결과가 성인 재판으로 회부되고
    실형을 살 위기에 놓이게 된거죠.

    미국 법이 그렇습니다.

    한국은 의도되지 않은 폭력이나 공격을 가했다면 법정에서는 의도가 없다고 판단
    중형이 가벼운 형으로 대체 되지만 미국은 그렇지 않습니다.

    어떠한 경우건 폭력을 먼저 사용했고, 의도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상대방에게
    상처 또는 심각한 부상을 안긴다면 위에서 말했듯이 Seriuos Injury 즉 심각한 상해죄로
    실형을 살게 되는 시스템을 갖고 있죠.

    그리고 의도했건 안했건 상대방으로 하여금 부상을 입히면 이런 실형을 선고하는
    판결이 미국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구요.

    미국에서 느끼지만 참 법이 강력하고 엄중하다는 걸 깨닫게 된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위에서 말했듯이 법이 강력하지 않다면 다인종으로 구성된 미국이
    무법천지가 되는 건 한 순간일 테니까요.

    미국에 사는 한인들도 한국 커뮤니티 안에서 한국 사람들끼리는 욕하고 싸우고
    한국에서 하는 그러한 행동 그대로 하지만,
    미국 경찰, 사법 당국 그리고 법이 개입되면 너도 나도 할 거 없이 꼬리를 내리고
    그 앞에서는 너무나도 순한 양이 되는 걸 수 없이 봐왔답니다.

    그만큼 법이 강하고 그 법이 적용되면 피할 수도 없고 피하고 싶더라도
    그 과정에서의 시간, 언어, 돈이 한인들의 발목을 붙잡기 때문이죠.
    그래서 미국에서 경찰이 개입되면 한국 사람들은 그 앞에서 기게 되있답니다.

    한국 뉴스를 보고 한국 소식을 접하면 한국은 참 법이 우스운 나라인가?
    라는 생각을 몇 번이고 하게 되요.

    술을 먹고 취해서 시비가 붙고 서로 싸우는건 한국에서는 우습게 넘어갈 만큼 당연한 일이고
    하다 못해 불법주차를 해서 당연히 티켓을 발부하는 경찰, 요원들에게 욕까지 하는 걸
    보면 참 한국 경찰과 공무원들은 양반이고 그 나라에 사는 한국 사람들은 복이구나.
    라는 걸 느끼게 됩니다.

    정말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고, 가해자로부터 그리고 경찰 및 공무원들에게 불이익과
    피해를 입었다면 충분히 법원에 이의를 신청해 막대한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미국에는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제도는 항상 경찰 그리고 법의 제재를 받은 그 다음에 이루어져야 되죠.

    그걸 무시하고 미국 경찰이나 요원들에게 항의를 한다거나 욕을 하는 건
    미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고 그랬다가는 바로 체포되거나 공무집행 방해죄 및
    공무원 협박 죄까지 적용되서 실형을 면치 못할테고 또 그런 상황에서는
    공권력을 늘 우선시 하고 법의 잣대를 적용하는게 미국이기에
    미국 사람들과 한인들은 미국 경찰과 법 앞에서는 순한 양이
    될 수 밖에 없고 정해 놓은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려고 하지 않는 거랍니다.

    좋게 보면 한국은 사람이 유야무야 살기 참 좋은 나라이고,
    나쁘게 본다면 법의 테두리가 그 어떤나라보다도 애매모호해서
    무법천국에 범죄자들이 살기 좋은 그리고 제도가 자리 잡기 정말로 어려운
    나라인게 대한민국인 거죠.

    한국이 나아가는데 윤활유가 될 수 있는 미국의 선진 시스템을 배우러 오는
    유학생과 공무원들은 해 마다 셀 수 없이 많지만
    정작 그런 사람들을 보내는 한국은 미국의 선진 시스템은 아직까지도
    발뒤꿈치도 따라가지 못하는 현실이 아쉽기만 하네요.
    680 외국과 한국의 범죄에 대한 인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0-12-09 14:21:46 51 삭제
    저는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미국은 다인종으로 구성된 나라이고
    문화도 언어도 판이하게 다른 인종들이 구성하고 있어
    무법천지가 될 가능성이 많기에 그 어떤 나라보다
    법과 그 체계가 굉장히 엄하고 강하다는 걸 많이 아실꺼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세계의 1/3 변호사가 미국에 있다는 말도 틀린 말은 아니겠죠.^^

    며칠 전 뉴스와 신문에 보도가 된 일이 있었는데.

    16살 한인 학생이 집 앞에서 자기를 째려보고 무시한다는 이유로
    이웃집 백인 아이와 시비가 붙어 싸움을 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백인 아이의
    이가 부러지고 얼굴의 상처가 나게 됩니다.

    한국에서 온 지 얼마 안되서 미국 문화, 언어가 전혀 통하지 않고
    한국식 사고가 박힌 아이어서 충분히 그랬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실테고
    성인이 아닌 10대 간의 사소한 싸움으로 치부하고 한국에 계신 분들은 생각하고
    또 한국이었다면 가볍게 넘어갔을 겁니다.

    하지만 LA 검찰은 한인 학생을 Serious Injury, 즉 심각한 상해를 입혔다는 법을 적용해
    성인 재판에 회부를 하게 되고 법원 역시 그 결정을 받아들여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에 갓 와서 한국식 사고로 행동한 그 결과가 성인 재판으로 회부되고
    실형을 살 위기에 놓이게 된거죠.

    미국 법이 그렇습니다.

    한국은 의도되지 않은 폭력이나 공격을 가했다면 법정에서는 의도가 없다고 판단
    중형이 가벼운 형으로 대체 되지만 미국은 그렇지 않습니다.

    어떠한 경우건 폭력을 먼저 사용했고, 의도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상대방에게
    상처 또는 심각한 부상을 안긴다면 위에서 말했듯이 Seriuos Injury 즉 심각한 상해죄로
    실형을 살게 되는 시스템을 갖고 있죠.

    그리고 의도했건 안했건 상대방으로 하여금 부상을 입히면 이런 실형을 선고하는
    판결이 미국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구요.

    미국에서 느끼지만 참 법이 강력하고 엄중하다는 걸 깨닫게 된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위에서 말했듯이 법이 강력하지 않다면 다인종으로 구성된 미국이
    무법천지가 되는 건 한 순간일 테니까요.

    미국에 사는 한인들도 한국 커뮤니티 안에서 한국 사람들끼리는 욕하고 싸우고
    한국에서 하는 그러한 행동 그대로 하지만,
    미국 경찰, 사법 당국 그리고 법이 개입되면 너도 나도 할 거 없이 꼬리를 내리고
    그 앞에서는 너무나도 순한 양이 되는 걸 수 없이 봐왔답니다.

    그만큼 법이 강하고 그 법이 적용되면 피할 수도 없고 피하고 싶더라도
    그 과정에서의 시간, 언어, 돈이 한인들의 발목을 붙잡기 때문이죠.
    그래서 미국에서 경찰이 개입되면 한국 사람들은 그 앞에서 기게 되있답니다.

    한국 뉴스를 보고 한국 소식을 접하면 한국은 참 법이 우스운 나라인가?
    라는 생각을 몇 번이고 하게 되요.

    술을 먹고 취해서 시비가 붙고 서로 싸우는건 한국에서는 우습게 넘어갈 만큼 당연한 일이고
    하다 못해 불법주차를 해서 당연히 티켓을 발부하는 경찰, 요원들에게 욕까지 하는 걸
    보면 참 한국 경찰과 공무원들은 양반이고 그 나라에 사는 한국 사람들은 복이구나.
    라는 걸 느끼게 됩니다.

    정말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고, 가해자로부터 그리고 경찰 및 공무원들에게 불이익과
    피해를 입었다면 충분히 법원에 이의를 신청해 막대한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미국에는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제도는 항상 경찰 그리고 법의 제재를 받은 그 다음에 이루어져야 되죠.

    그걸 무시하고 미국 경찰이나 요원들에게 항의를 한다거나 욕을 하는 건
    미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고 그랬다가는 바로 체포되거나 공무집행 방해죄 및
    공무원 협박 죄까지 적용되서 실형을 면치 못할테고 또 그런 상황에서는
    공권력을 늘 우선시 하고 법의 잣대를 적용하는게 미국이기에
    미국 사람들과 한인들은 미국 경찰과 법 앞에서는 순한 양이
    될 수 밖에 없고 정해 놓은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려고 하지 않는 거랍니다.

    좋게 보면 한국은 사람이 유야무야 살기 참 좋은 나라이고,
    나쁘게 본다면 법의 테두리가 그 어떤나라보다도 애매모호해서
    무법천국에 범죄자들이 살기 좋은 그리고 제도가 자리 잡기 정말로 어려운
    나라인게 대한민국인 거죠.

    한국이 나아가는데 윤활유가 될 수 있는 미국의 선진 시스템을 배우러 오는
    유학생과 공무원들은 해 마다 셀 수 없이 많지만
    정작 그런 사람들을 보내는 한국은 미국의 선진 시스템은 아직까지도
    발뒤꿈치도 따라가지 못하는 현실이 아쉽기만 하네요.
    679 소비자들에게는 좋은 현상 = 기업 경쟁 [새창] 2010-12-09 06:01:02 0 삭제
    그 독점이 쉽게 이루어지나요?

    지금 경쟁하고 있는 회사들이 쉽게 무너지고 싶어할까요?

    그 독점을 막기위해 기업들끼리 치열하게 경쟁을 하게되는
    과정에서 나오는 그 결과물은 소비자들에게 이롭다는 관점에서 말씀 드린겁니다.

    만약 차에코풀스키님처럼 현재가 아닌 먼 미래의 독점을 먼저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있다면 한국은 지금껏 그래 왔던 것처럼 기업들이 거품 넣어
    이윤을 많이 남길 수 있는 천국으로 남을꺼고,
    소비자들에는 그런 기업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기업 중심인 나라에서
    울고 욕하면서 쓸 수 밖에 없는 지옥을 평생 벗어 날 수 없겠죠.

    그렇게 수십 년동안 기업 중심 속에서 높은 가격 질 낮은 서비스 속에 살아왔으면서도
    그 것을 탈피하려고 하는 움직임 속에서도 걱정부터 하는
    사람들을 보면 120% 기업의 입장을 이해해주는 착한 소비자인지,
    아니면 답답한 소비자들인건지.
    희한하고 또 안타깝네요.

    678 (펌)로스트로 하나 된 김포공항 화장실 사건 [새창] 2010-11-26 15:26:40 1 삭제
    웃기죠?ㅋㅋㅋ 미국 사람 영어하는게 어눌해보이고?ㅋㅋㅋ

    한국사람들이 하는 영어도 미국 사람들한테
    저렇게 똑같이 어눌하게 들려요.

    친절해 보여도 속으로는 이렇게 우리가 웃는것처럼
    걔네도 모여서 똑같이 옷고 즐김.ㅋ
    677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속 마부스 [새창] 2010-11-26 15:12:49 8 삭제
    유례없는 북한의 대한민국 영토 공격으로 많은 국민들이 불안해 하는
    이 시점에서 어떠한 상황도 불안해 보일 수 밖에 없죠.

    하지만 우려하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미국이 서해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다거나
    폭탄을 발포하면 그건 대한민국이 아닌 미국을 상대로 선전포고를 하는거나 다름없죠.

    아직도 모르시겠나요?

    북한이 수백 발의 폭탄을 퍼부어 우리 영토가 불타고 그로인해 군인 뿐만 아니라
    민간인까지 그 피해를 고스란히 당한지 며칠이 지났음에도 우리 정부가 뭘 하고
    있는지 보이시나요?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속수무책인거죠.
    영토가 공격받았음에도 그 공격으로 군인과 민간인까지 죽었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마치 군대가 있는 국가라고는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요.

    북한이 이걸 노리고 있는겁니다.

    아무리 도발하고 아무리 공격해도 우리 한국은 대응 한 번 제대로 할 수 없는
    말 그대로 호구라는 걸,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열강들의 손바닥 안에서
    조종되어 제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걸 잘 알고 있기에
    스스럼 없이 이렇게 이제는 영토까지 공격할 수 있는 거죠.

    하지만 이번 상황은 180도 다릅니다.

    한미연합훈련.
    즉 미국과 함께 우리나라가 훈련을 하고 미국의 국인 즉 미국인들이 서해에 있다는 거죠.

    이 들이 떠 있는 서해에 대고 도발을 한다는 건 그 자체로 미국과 미국민을 공격하는 일이고,
    미국은 아무런 힘이 없어 영토가 불타는 굴욕적인 공격을 당하고도 제대로 된 대응 한 번 할 수 없는 한국이 아니기에 그런 도발에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우리가 말하는 강력한 맞대응으로 초토화 시켜 버릴 거라는 걸 북한이 모를리가 없죠.

    북한은 멍청하지가 않습니다. 오히려 똑똑한거죠.

    미국이 서해에 우리나라와 함께 있는 한 북한은 쥐죽은 듯 조용할 겁니다.

    한편으로는 너무나 씁쓸하고 마음이 안타깝네요.

    엄연히 주권이 있는 나라이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렇게 조그맣고 힘없는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라고 자위하지만,

    이렇듯 현실은 대치하고 있는 적에게 공격을 받아 영토가 불타고 자국민이 죽어가고
    불안해 떨고 있는데도 공격을 받으면 그 공격을 한 적에게 똑같이, 아니 다시는
    우리 영토와 국민들을 함부로 건들지 못하게 만들 정도의 반응을 보여주지 못하고
    그저 열강들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고, 또 그렇게 우리를 상대로 도발하고 공격하는
    적을 가만히 볼 수 밖에 없는게 우리 한국의 현실이라는게.
    그리고 이 똑같은 상황이 만약 미국에게 벌어졌다면 그들은 어떻게 행동할지
    너무나도 잘 알기에.
    미국과 함께하는 한미연합작전을 두고 있는 지금 함께하는 국가와는 너무나도 대조되는
    우리나라가 더욱 와닿는거 같아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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