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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행복Full◈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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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Ful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1 발바리 이자식 신상공개 나왔네요 -_- [새창] 2006-01-19 02:41:52 16 삭제
    법이 존재하고 남성이 존재하는 이유가
    약자인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듣고 배웠습니다.

    남자로서 상습적으로 여성들을 농락하고
    아무 죄책감없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을 위 수배자를 보고있으면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정말 한 여자로서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허락하기 위해
    아끼고 아꼈을 자신의 귀한 몸을 저런 더러운 사람에게 빼앗겼을
    여성들의 마음을 생각하면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하루빨리 위의 수배자가 잡히길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저는 위의 같은 소식 접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왜 우리나라는 범죄자들을 빠른 시간내에 잡지 못하는 걸까요?
    땅덩이가 어마어마해서 못 잡는다면 이해가 됩니다.
    아니 그것도 이해가 되긴 힘들꺼 같네요.
    땅덩이가 어마어마하고 인구도 어마어마한 중국과 미국.
    어떤 수사력을 써서라도 과학적인 접근을 써서 오래도록
    그 사건을 끈질기게 조사해서 범죄자들을 잡아내는데 유명하고
    그런 제도가 잘 마련되 있는 나라인데....

    왜 우리나라는 그런 국가들의 선진문물을 따오지 않는건지
    참으로 아이러니 할 수가 없습니다....
    성폭행... 강간....
    어떻게 보면 초동수사를 잘하고 과학적인 접근으로 다가가면
    잡기가 쉬운 범죄중의 하나입니다.
    허나 그 초동수사에 응해서 범인의 단서를 제공해줘야 하는
    여성들이 주저하고 있는게 이 현실입니다.

    왜냐구요?
    생각해보십오. 여성이 용기내서 경찰서에 찾아가면
    지금 어떤 시각으로 그 여성을 보고 있습니까?
    보호해주고 안타깝다는 생각 대신
    어떻게 행동을 했길래. 여자가 되서. 이제 인생 다살았구나.
    그렇게 당하고 경찰서까지 왔네 대단한 여자구만.
    라는 생각으로 그 여성들을 대한다고 매스컴에 나온 적이 있습니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범죄자를 잡고 피해자를 적극 보호해줘야 하는 첫번째 단계이고
    시설인 경찰서와 경찰관들이
    그런 시각으로 여성들을 대하고 보이지 않게 2차적으로 상처를
    주고 있는 이 현실이 계속된다면 여성들은 더욱 더 안으로만
    숨어들게 될것이고 이런 파렴치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아무 죄책감없이 다음 상대를 물색하고 살아가는
    강간범들은 어마어마하게 우리 대한민국에서 증가하게 될 것입니다.

    부탁입니다.
    경찰. 그리고 국가.
    우리 국민들이 피땀흘려 내는 세금을 제발 헛되이 쓰지말고
    범죄자를 잡고 국민을 보호하는데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과학수사 한번 하려면 엄청난 재정이 들어간다는 이유로
    큰 사건이 아니면 제대로 과학수사 한번 하지 않는 현실입니다.

    그러라고 우리 국민들이 내는 세금인데 과연 어디다가 그럼
    그 세금들을 써야 되는건지 우리에게 속 시원히 말을 해준던가요.

    하루빨리 범죄자를 빠르게 색출해내고 잡아내는
    그리고 피해자가 더이상 상처입지 않게 보호하는
    그런 제도와 장치가 하루빨리 자리잡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위의 더러운 낯짝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저 강간범이 하루빨리 잡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제발.... 강한 처벌 내렸으면 합니다.
    강간. 잡히면 징역 5년이 최고형인 강간....
    이 법도 하루빨리 개정됐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480 ☆남자라면~~오락실 초공감★ [새창] 2006-01-16 08:39:39 7 삭제
    정말 인터넷이 좋긴 좋아요~ㅎ
    내 기억속 어디선가 어렴풋이 자리잡고 있던
    그때의 그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이런 자료 올려줘서 추억을 되새기게 해주는 분 감사합니다~ㅎ

    팩게임 중에 닌자거북이 시리즈도 인기가 많았는데~ㅋ
    맨날 친구들하고 모여서 슈레드 있는데까지 가고~ㅋ

    그리고 오락실게임기 중에서는 더블드레곤~
    아는 분 있을지 모르겠네요~
    주인공이 빌리와 짐미 둘 중 하나 골라서 기 모으면 "어류어텐션"
    이러면서 옷갈아입고 싸우고~ㅋㅋㅋ

    그리고 제목은 기억 안나지만
    로보트도 나오고 사람도 나오는 게임인데
    로보트로 골라서 적을 방아찧기 한방 해주면 그대로 버그 작동~
    적이 때려도 안맞고 끝판까지 갔었던 추억의 게임~
    기억이 안나는데 누가 아실려나?ㅎㅎㅎ

    479 ☆남자라면~~오락실 초공감★ [새창] 2006-01-16 08:39:39 4 삭제
    정말 인터넷이 좋긴 좋아요~ㅎ
    내 기억속 어디선가 어렴풋이 자리잡고 있던
    그때의 그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이런 자료 올려줘서 추억을 되새기게 해주는 분 감사합니다~ㅎ

    팩게임 중에 닌자거북이 시리즈도 인기가 많았는데~ㅋ
    맨날 친구들하고 모여서 슈레드 있는데까지 가고~ㅋ

    그리고 오락실게임기 중에서는 더블드레곤~
    아는 분 있을지 모르겠네요~
    주인공이 빌리와 짐미 둘 중 하나 골라서 기 모으면 "어류어텐션"
    이러면서 옷갈아입고 싸우고~ㅋㅋㅋ

    그리고 제목은 기억 안나지만
    로보트도 나오고 사람도 나오는 게임인데
    로보트로 골라서 적을 방아찧기 한방 해주면 그대로 버그 작동~
    적이 때려도 안맞고 끝판까지 갔었던 추억의 게임~
    기억이 안나는데 누가 아실려나?ㅎㅎㅎ

    478 6.25 [새창] 2006-01-14 14:30:58 34 삭제
    현재 우리 나라와 북한은 휴전상태입니다.
    전쟁이 끝나지 않은 말 그대로 전쟁을 잠시 중단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상태이죠.

    그런데...
    정말 그런데... 언제부턴가 북한이 우리의 주적에서 밀려나고
    오히려 미국이 우리의 주적으로 바라본다는 결과가 나왔더군요.
    물론 북한은 우리와 피를 나눈 동포입니다.
    허나 그들이 같은 동포인 우리에게 총부리를 겨누고
    무고한 시민들의 목숨을 앗아갔고 지금 현재 그 전쟁의 끝마무리를
    짓지 않은 상태랍니다.

    그렇게 우리네 할아버지 할머니 시절에 많은 눈물과
    어른들이 그렇게 말씀하시는 먹을게 없었던 가난한 그 시절을
    불러일으켰던 이 사변. 아직 끝난게 아닙니다.

    헌데 언제부터인가 벌써 통일이 된 듯 아니 통일을 앞두고 있는 것 마냥
    너무나 과대하게 북한에게 햇볕정책을 피고 있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과연 어떤 생각을 갖게 될까요?

    위의 사진에서 보듯이 우리나라가 북한에게 밀려 공산주의로 물들어
    버릴 수 있는 시점에서 미국의 참전이 전쟁을 뒤집는데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는건 부인 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미국의 참전으로 UN군과 수 많은 국가에서 우리 한국 편에 서서
    원조를 해주고 지원해줬다는거 잊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네요.
    많은 분들이 그러시죠.
    "도와줘봤자 걔네 계산 깔려서 도와줬잖아?"
    "계산해서 도와준 그따위 도움은 필요없어." 라고.
    맞습니다.
    개입해서 자국의 이익이 있기에 참전한 것이고
    또 참전한 미군과 많은 국가들의 국군들에게 또한 우리 국민들과
    나라가 아파했다는 것도 절대 잊어서는 안되겠죠.

    하지만. 지금 이렇게 우리가 누리고 싶은 자유를 누리며
    인터넷을하고 하고 싶은것을 구속받지 않고 할 수 있게 발판을
    마련해준 것은 미국의 참전으로 뒤집어졌던 전쟁 상황이었다는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랍니다.

    그런데 그런 동맹국과의 관계가 이제는 오히려
    약화되어가고 오히려 우리 한국의 주적을 지금껏 한번도 서로 전쟁을
    해본 적이 없는 미국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학생들을 바라보면 참으로 맘이 안타깝네요...

    생각해볼까요? 우리 한국이 한 국가를 도와줬습니다.
    수많은 젊은이들을 보내면서 함께 싸워줬죠. 그래서 그 국가가
    다시 일어서는데 커다란 힘을 주었죠. 근데 시간이 지나 그 국가가
    어느정도 잘 살게 되니 당시의 우리나라가 보였던 호의는 잊은체
    오히려 주적으로 몰아가며 나가라고 그 나라 국민들이 발벗고 나선다면
    그런 국가를 보면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들 마음은 어떨까요?

    지도를 펼치고 봤을때 많이 조그맣기에 당시 어디에 붙어있는지
    모르는 나라에 가족을 남겨두고 와서 함께 목숨을 내놓고 피를 흘리며
    자유를 수호하고자 했던 그들의 공로가 전쟁이 끝난 후 50여 년의
    새월이 흐른 지금 너무나 퇴색해버려진 것만 같아 안타깝습니다.

    비록 윗 수뇌부들의 계산이 깔렸다할지라도 진심으로 함께 싸워주고
    고향에 둔 가족을 못보고 타국에서 목숨을 잃으며 함께 해줬던 그들의
    공로가 잊혀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북한을 주적으로 바라보자는게 아니랍니다.
    함께 싸워줬던 함께 피를흘렸던 함께 자유를 수호하고자했던
    그런 이들을 이제는 주적으로 몰아가고 있는...
    전쟁을 경험해보지 못한 세대들이 그런 이들을 주적으로 몰아가고
    있는 이 현실이 안타까울뿐이랍니다.

    또한 이와 같은 비극이 다시는 우리 대한민국에 일어나지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477 [펌]신기한 소리 [새창] 2006-01-13 13:27:41 6 삭제
    열대야가 기승을 부르는 무더운 여름날~
    밖에는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고
    모두다 잠든 저녁시간에
    혼자 방에서 들으면~

    올 여름에 다시 한번 올리면 바로 베스트 오브 베스트~!ㅋㄷ
    476 월드컵 예상 [새창] 2006-01-13 13:17:48 17 삭제
    이 글이 베스트 온 분위기로는 지금 쓰는 글이 반대먹을 것
    같지만 그래도 써보려구요~

    위의 예상을 어떻게 했는지 그 이유가 명확히 나오지 않고
    그냥 자기가 이끄는 느낌대로 썼는대 많은 분들이 추천했네요~ㅎ

    아마 추천하면 우리 한국이 독일에서 다시 한번 역사를 쓸것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죠?ㅎ

    저도 우리 대한민국이 올 여름 독일에서 화려한 역사를 다시 써
    밤잠 설치고 응원하는 우리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해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ㅎ

    충분히 할 수 있을겁니다~! 월드컵 개막전까지 총력을 기울이고
    준비한다면 충분히 해 낼수 있을것입니다~

    그런데 함부로 섣부른 판단을 하는건 무리인것 같아요~
    저 역시 축구 정말 많이 좋아하고 지금까지 월드컵, 유럽 선수 대회,
    UEFA컵, 챔피언스리그, 그리고 유명한 리그 경기까지 많이 봐왔지만
    축구라는 경기는 누가 이길 것이라고 판단하는게 가장 어려운
    것 같더라구요~ㅎ

    아무리 수많은 정보로 분석을 하고 누가 이길 것이라고 예상하지만
    공은 둥글기 때문에 휘슬이 울리고 나서 누가 울고 웃을지 아무도
    모르는 스포츠~

    2002월드컵만 해도 그랬답니다.
    당시 세계최고라 일컫는 프랑스와 우승후보라 일컬어졌었던 아르헨티나
    모두 줄줄이 탈락하더라구요.
    수많은 축구 전문가들과 매니아들의 예상을 비웃기라도 하듯 말이죠.

    2년 전 유로2004를 보더라도 탄탄한 실력으로 죽음의 조에서
    좋은 성적 보일꺼라고 예상되었던 독일 역시 예선탈락.
    빗장수비의 아주리군단의 초라한 성적.
    그리고 수 많은 유럽의 강호들을 누르고 정상에 올랐던 그리스는
    2006 독일월드컵에 참가도 못했답니다.

    정말 누가 어떻게 어디서 이변을 만들어낼지 모르는 축구.
    모르죠~ 지금 우승후보 1순위인 브라질이 예선탈락이라는 축구계의
    대이변이 일어날지요.

    그리고 늘 그랬듯이 월드컵 개막전에서 강호들과 만났던 국가들이
    이변을 만들어냈듯 코스타리카가 그 주인공이 될 수도 있구요.

    그리고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만
    지금 많이 노쇠했다고 생각하는 프랑스가
    부상에서 회복해가고 있는 앙리와 마지막 월드컵이기에 모든걸 걸고
    뛸 지단과 수많은 선수들의 플레이로 우리 한국의 16강행에 먹구름을
    끼게 할지요.
    그리고 G조에서 가장 해볼만하다고 생각하고 1승의 재물로 생각하고
    있는 토고가 2002년의 세네갈처럼 그 누구도 예상 못했던 모습으로
    세계를 놀래킬지요.
    더 나아가 신흥강호 스위스가 우리 한국의 16강행에 찬물을 끼얹을수
    있다는 것도 배제할수 없죠~
    물론 우리 한국이 준비 철저히 해서 위의 모든 국가들과 좋은 경기 펼쳐서
    16강 가길 하는 마음입니다~ㅎ

    그만큼 휘슬이 경기종료를 알릴때까지는 예측하기 힘든 것이
    축구라고 생각되네요.
    벌써부터 기대됩니다~ㅎ
    그 누구도 예측하기 힘든 스포츠. 축구.
    4년마다 열리기에 모든 축구계의 감독과 선수들이 피땀흘려 준비하는 월드컵.

    이 경기에서 과연 어떤 이변이 나올지 어떤 경기가 나와서
    또 우리를 즐거움과 놀라움으로 이끌지~
    기대되네요~ㅎ


    475 월드컵 예상 [새창] 2006-01-13 13:17:48 11 삭제
    이 글이 베스트 온 분위기로는 지금 쓰는 글이 반대먹을 것
    같지만 그래도 써보려구요~

    위의 예상을 어떻게 했는지 그 이유가 명확히 나오지 않고
    그냥 자기가 이끄는 느낌대로 썼는대 많은 분들이 추천했네요~ㅎ

    아마 추천하면 우리 한국이 독일에서 다시 한번 역사를 쓸것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죠?ㅎ

    저도 우리 대한민국이 올 여름 독일에서 화려한 역사를 다시 써
    밤잠 설치고 응원하는 우리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해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ㅎ

    충분히 할 수 있을겁니다~! 월드컵 개막전까지 총력을 기울이고
    준비한다면 충분히 해 낼수 있을것입니다~

    그런데 함부로 섣부른 판단을 하는건 무리인것 같아요~
    저 역시 축구 정말 많이 좋아하고 지금까지 월드컵, 유럽 선수 대회,
    UEFA컵, 챔피언스리그, 그리고 유명한 리그 경기까지 많이 봐왔지만
    축구라는 경기는 누가 이길 것이라고 판단하는게 가장 어려운
    것 같더라구요~ㅎ

    아무리 수많은 정보로 분석을 하고 누가 이길 것이라고 예상하지만
    공은 둥글기 때문에 휘슬이 울리고 나서 누가 울고 웃을지 아무도
    모르는 스포츠~

    2002월드컵만 해도 그랬답니다.
    당시 세계최고라 일컫는 프랑스와 우승후보라 일컬어졌었던 아르헨티나
    모두 줄줄이 탈락하더라구요.
    수많은 축구 전문가들과 매니아들의 예상을 비웃기라도 하듯 말이죠.

    2년 전 유로2004를 보더라도 탄탄한 실력으로 죽음의 조에서
    좋은 성적 보일꺼라고 예상되었던 독일 역시 예선탈락.
    빗장수비의 아주리군단의 초라한 성적.
    그리고 수 많은 유럽의 강호들을 누르고 정상에 올랐던 그리스는
    2006 독일월드컵에 참가도 못했답니다.

    정말 누가 어떻게 어디서 이변을 만들어낼지 모르는 축구.
    모르죠~ 지금 우승후보 1순위인 브라질이 예선탈락이라는 축구계의
    대이변이 일어날지요.

    그리고 늘 그랬듯이 월드컵 개막전에서 강호들과 만났던 국가들이
    이변을 만들어냈듯 코스타리카가 그 주인공이 될 수도 있구요.

    그리고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만
    지금 많이 노쇠했다고 생각하는 프랑스가
    부상에서 회복해가고 있는 앙리와 마지막 월드컵이기에 모든걸 걸고
    뛸 지단과 수많은 선수들의 플레이로 우리 한국의 16강행에 먹구름을
    끼게 할지요.
    그리고 G조에서 가장 해볼만하다고 생각하고 1승의 재물로 생각하고
    있는 토고가 2002년의 세네갈처럼 그 누구도 예상 못했던 모습으로
    세계를 놀래킬지요.
    더 나아가 신흥강호 스위스가 우리 한국의 16강행에 찬물을 끼얹을수
    있다는 것도 배제할수 없죠~
    물론 우리 한국이 준비 철저히 해서 위의 모든 국가들과 좋은 경기 펼쳐서
    16강 가길 하는 마음입니다~ㅎ

    그만큼 휘슬이 경기종료를 알릴때까지는 예측하기 힘든 것이
    축구라고 생각되네요.
    벌써부터 기대됩니다~ㅎ
    그 누구도 예측하기 힘든 스포츠. 축구.
    4년마다 열리기에 모든 축구계의 감독과 선수들이 피땀흘려 준비하는 월드컵.

    이 경기에서 과연 어떤 이변이 나올지 어떤 경기가 나와서
    또 우리를 즐거움과 놀라움으로 이끌지~
    기대되네요~ㅎ


    474 이글 쓰면 전 분명 한국의 불같은 네티즌들에게 맞아죽을 각오를 [새창] 2006-01-11 08:38:34 10 삭제
    맞는 말입니다.
    익명성이라는 것을 방패삼아 상대방을 헐뜯고
    심지어 죽음까지 몰고가는 상식밖의 리플들....


    어떻게 보면 우리 한국에서만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되네요.
    한 가정의 컴퓨터 한 대.
    한 가정의 인터넷 하나 씩.
    한국만이 가능한 일이죠.
    전 미국에서 지내면서 알게 된거지만미 미국사람들
    우리나라처럼 인터넷으로 친구들과 대화하고
    정보를 얻는 일을 많이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인터넷 메신저보다는 친구들과 전화 사용하는 것을 더 좋아하고
    정보는 도서관에 찾아가서 책을 찾는게 허다합니다.
    인터넷이 된다하더라도 미국 인터넷 자체가 한국의 인터넷 처럼 수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지않고 인터넷을 자주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죠.

    그리고 사소한 일까지 인터넷으로 알아서 수많은 사람들이
    공유하는 것도 우리 한국이 제일입니다.

    위 글에서 언급했죠.
    우리 한국은 그 문제가 일어나면 냄비처럼 끓어대다 차가워진다구요.
    하지만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
    우리가 할 수 있는건. 아니 네티즌이라는 이름으로 할 수 있는건
    베일속에 감춰있던 정보를 꺼내놓아 그 순간만이라도 냄비처럼
    끓어내는게 전부라는걸요.

    우리가 그만큼 끓었으면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듯 정말 겉잡을 수 없을
    정도로 끓어댔으면 이제는 네티즌이라는 사람들 위에 있는 고위층과
    나라가 나서서 그 일을 해결해야 합니다.

    하지만 보십시요.
    우리가 아무리 들끓는다 해도 변한게 있나요?
    강간마 사건. 온 국민이 분노했던 사건이었고 심하게 끓었는데도 불구하고
    어땠습니까?
    강간으로서의 증거가 충분치 않고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훈방.

    중학생이라는 채 크지도 않은 인격체가 감히 폭력으로 한 학생을
    죽음으로까지 몰고 갔는데도 불구하고 그래서 우리가 그 일을
    캐내고 그 학생의 사진까지 공개하며 들끓었지만 그 결과는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훈방.

    그 순간 아니 그 순간을 넘어 끓었는데도 불구하고 그 사건은
    결국 법을 집행하고 그 일을 해결하는 고위층과 나라가 해결하더군요.
    그것도 많은 사람들이 뜻하지 않고 어이없는 쪽으로 말이죠.

    이러한 현실에서 순간만 끓어버리고 그 일에 대해선 무관심해진다.
    라는 논리는 맞지 않는 것 같네요.

    끓어서 그 사건이 올바른 판결과 결과의 방향으로 나아간다는걸 안다면
    계속해서 그 일을 몰아부치겠죠. 아니 더 끓어야죠.
    허나 결국은 심하게 냄비가 터질정도로 끓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의견들은 무시한체 상식밖의 판결과 결과로 일을 끝내버리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베일에 쌓인 사건. 인터넷이 아니었다면 영원히 알지 못했을 뻔한
    사건들을 모든 사람들이 알고 그 순간만이라도 끓게 여론을 형성한 것
    자체가 네티즌으로서는 그 몫을 충분히 한거라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인터넷이 어느덧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한국.
    그렇기에 접하기 쉽고 선진국과 비교해서 일반인들이 정보를 획득하는
    수준은 선진국을 오히려 웃도는 그런 나라가 우리 나라입니다.

    이러한 것이 우리 한국을 세계속에서 빛내주며
    한국하면 IT강국이라고 알고 있는 것이 지금 현실입니다.

    그런 이 현실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을 사용함에 따라서
    예전에는 없었던 상상조차 하기 힘들었던 개념밖에
    리플이 남용되는것 같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세계에서는 유래도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인터넷을 빠른속도로 보급하고 확산했던 것처럼
    그래서 IT강국이라고 사람들 머릿속에 각인 됐던 것처럼
    지금 이 시기를 좀 더 세심한 인터넷 사용 교육을 통해서
    하나씩 하나씩 고쳐나갔으면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그래서 이런 과도기적인 시기를 지나서
    올바른 에티켓 예절이 자리가 잡힌다면
    우리 한국은 그 어떤 나라도 감히 넘볼수 없는 IT강국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믿습니다.
    473 영국 로리삘 영계(?) 14살 여중생 친구 ^^ [새창] 2006-01-08 03:00:39 37 삭제
    위의 아이가 어느나라 아이인지는 모르겠지만
    미국 아이들의 발육 역시 무시 못한답니다.

    아직 14살 밖에 안됐는데 키가 170cm가 넘는 여자애들도 더러있고
    심지어 12살 ~ 13살 밖에 되지 않은 여자아이들의 가슴은
    한국 고등학생 여학생들의 가슴을 능가할 정도로....-_-

    미국에 처음 왔을때는 뭘 먹고 뭘 하기에 저렇게 발육이 빠른가.
    궁금하고 이유를 도대체 알 수가 없었죠.
    하지만 미국을 접하고 미국 아이들과 지내보면서 알게 됐습니다.

    스트레스가 없다는 거였죠.
    그리고 학교가 나서서 공부뿐만이 아니라 일인 일운동이라는 교육방침아래
    모든 학생들에게 한 가지 운동을 꼭 해야 하게끔 하는 것을요.

    미국 음식 자체가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치즈, 우유 등
    고단백 식품입니다~
    정말 말 그대로 먹고만 있으면 살로 가는 음식들이지만
    먹고 운동만 한다면 그야말로 키, 근육으로 가는 음식들이죠.

    이런 음식들을 섭취하고
    빡빡한 일정에 사로잡히지 않고 자유롭게 자기 여가생활을 즐기면서
    한 사람이 꼭 한 가지 운동은 하는 이런 생활패턴이
    미국아이들의 발육을 촉진시키는거라고 생각 되네요~ㅎ
    미국 뿐만 아니라 모든 서양국가들의 음식과 운동을 권장하는 모습이
    있기에 서양 사람들의 발육이 빠른거같네요~

    우리 한국도 주입식 공부만으로 학생들을 책상 앞에 앉혀서
    공부에만 몰두시키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움직이며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그런 체계적인
    교육방침을 만들어서 학생들이 스트레스 없이 말 그대로 학생시절을
    충분히 즐길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만들었으면 하네요.
    472 (19)학교 여자친구가 문자로 갑자기 하자고 합니다 [새창] 2006-01-06 09:21:03 34 삭제
    전 이 글을 올린 글쓴이의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자신의 지극히 개인적인 일을
    그것도 정상적이고 여러사람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고민이
    아닌 글을 올린 글쓴이에게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원본 글에 글쓴이가 글을 올려놨더군요
    "결국 했습니다."

    뭐하는겁니까?
    고민을 해결하려고 글을 올렸고
    그 고민에 대한 글이 '하지 말아라.' 였는데도 불구하고
    했고.
    그것을 굳이 게시판에 우리를 보라고인양 써놓은 글쓴이의
    의도 자체가 의심이 가네요.

    정말 지극히 정상적인 생각을 가지고 올바른 개념을 탑재하고 있다면
    굳이 이런 글을 올렸을까요?
    그리고 위에서도 말했듯이 정말 개념을 하우젠 세탁기에 삶아서 세탁한
    글쓴이 같네요.

    '결국은 했다.'

    물어본 사람도 없는데 어떤 리플을 보고 싶어서 굳이 달아놨는지.

    리플을 올린 사람들을 욕하기 전에
    먼저 문제를 야기시키고
    많은 사람들이 말렸는데도 불구하고 어린 나이에 섹스 한 것을
    공개적으로 글을 올려 논 글쓴이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네요.
    4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06 08:45:36 0 삭제

    "계정을 골라 업로드"

    그러니까 컴퓨터의 저장된 동영상을 어떻게 업로드 하는건지...;;
    4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06 08:42:21 0 삭제
    전 오유인들에게 뭐라고 화살을 돌리는 것보다

    자신의 지극히 개인적인 일을
    그것도 정상적이고 여러사람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고민이
    아닌 글을 올린 글쓴이에게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저도 지금 원본 글을 읽고 왔습니다.
    물론 리플도 읽었구요.
    하지만 제가 볼 때는 많은 오유인 분들이
    '하지 말아라.', '후회한다.'라는 의견이 주류를 이뤘습니다.
    오히려 이런 글이 수두륵하고 그 글 중간 중간에 있는
    농담조와 저질어조의 글을 마치 전부인양 보고
    억양을 높힌 이 글의 글쓴이도 너무나 지나친 색안경을 끼고
    글을 올린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원본 글에 글쓴이가 글을 올려놨더군요
    "결국 했습니다."

    뭐하는겁니까?
    고민을 해결하려고 글을 올렸고
    그 고민에 대한 글이 '하지 말아라.' 였는데도 불구하고
    했고.
    그것을 굳이 게시판에 우리를 보라고인양 써놓은 글쓴이의
    의도 자체가 의심이 가네요.

    정말 지극히 정상적인 생각을 가지고 올바른 개념을 탑재하고 있다면
    굳이 이런 글을 올렸을까요?
    그리고 위에서도 말했듯이 정말 개념을 하우젠 세탁기에 삶아서 세탁한
    글쓴이 같네요.

    '결국은 했다.'

    물어본 사람도 없는데 어떤 리플을 보고 싶어서 굳이 달아놨는지.

    리플을 올린 사람들을 욕하기 전에
    먼저 문제를 야기시키고
    많은 사람들이 말렸는데도 불구하고 어린 나이에 섹스 한 것을
    공개적으로 글을 올려 논 글쓴이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네요.

    469 오유인들~ 이런여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06-01-05 08:20:54 19 삭제
    저런 개념을 들고 다니는 여자는
    지금 남자친구를 사랑해서 만나는게 아니고
    그 남자친구의 돈을 사랑해서 만나는 겁니다.

    서로 사랑해서 보듬어주고 힘이들때 힘이되어주고
    기쁠때는 그 기쁨을 함께해서 배로 만들어주는 사랑스러운
    여자친구로서 평생을 함께할 수 있다는 생각을 심어주는 사람이 아니고

    남자가 돈 없어지면 언제 그랬냐는둥
    다시 돈 많은 남자들한테가서 침흘리며 다리 벌려주는 여자.
    468 << 미국경찰...무섭네요 -_.-; >> [새창] 2006-01-03 13:43:17 9 삭제
    저는 미국 동부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찰들과는 달리 미국경찰들이 운전하는 경찰차에는
    미국 내에 모든 차들을 조회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떠한 차량이 교통법규를 어기고 운전을 하거나
    난폭운전(aggressve)으로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는 차량.
    그리고 범죄자가 타고있다고 생가괴는 모든 차량을 적발할때는
    윗 분들이 말한대로 그 차량 뒤를 쫓죠.
    그러면서 그 차량의 TAG를 조회한답니다.

    그리고 난 후에 갓길로 차량을 세우게 만든후에 적절한 대응을 하는
    경찰들이 미국경찰이죠.

    그리고 또 한가지~
    미국 경찰은 항상 다가갈때 한손은 이미 손이 총으로 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일촉즉발로 오히려 경찰이 다칠 수가 있기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경찰 앞에서 수상하다고 판단되는 행동(움직인다든가 손을 보이지 않는다는가 등)을 보인다면 그 자리에서 총을 사용하기도 하죠.

    미국 경찰들을 보면 참으로 계산적이고 치밀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하지만 또 반대로 생각하면 그만큼 위험한 범죄가 많다는 뜻도 되겠죠~

    그러나 한가지 이 미국에 있으면서 느낀점이라면
    치안을 위해서 항상 긴장속에서 근무하는 경찰들을 위한 미국의 제도가
    참으로 잘 정비됐다는 겁니다.

    총기사용으로 범인을 제압했다 하더라도 그 상황이 정당했다면
    오히려 올바른 경찰로서의 반응이라 생각하고 문제삼지 않지요.
    물론 그 모든 정황을 자세히 검토 한 다음에 말이죠.

    또한 근무 중 사고를 당하거나 목숨을 잃는 경찰들에게는
    막대한 보상을 해주는 제도 또한 잘 발달되 있다는 거죠.
    경찰 가족에게는 여러가지 해택을 국가가 나서서 보장해주죠.

    총기를 사용하면 선량한 시민에게 총기같은 위험한 물건을 사용했다고
    들끓는 언론.

    목숨을 걸고 근무를 하는 경찰들에게 강한 제도적 보호장치가 없고
    더욱이 목숨을 잃게되면 그 가족들이 해택을 받기까지 뭐 그리 많은
    절차와 엄청난 시간이 걸리는...

    한국경찰들을 미국경찰들과 비교하면 참으로 안타깝네요.
    윗 분들이 말한대로 정말 한국경찰만큼 부드럽게 일처리 하는 경찰들이
    오히려 시민들에게 구타당하고 무시당하는 현실.

    아무리 싫어하고 인정하고 싶지 않는 나라라 할지라도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이 있으면 배워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과 다를바가 없으니까요~

    우리 한국도 이런 선진국의 제도를 받아들여 지금보다 더 발전하는
    한국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28 11:29:08 0 삭제
    ↑ 내말이-_-a

    여자들끼리도 만나면 모텔을 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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