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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1	미국에 있는 오유분들 리플~ㅎ [새창]	2007-02-02 14:43:14	0	삭제
		서로 연락 할 수 있게 짤막하게 메일까지 쓰는건 어떨까요?ㅎ 혹시 알아요~?ㅎ 정말 해외에서 처음으로 여는 오유 정모가 탄생할지~?ㅎ 좋은하루 되세요^ ^ㅎ
	570	미국에 있는 오유분들 리플~ㅎ [새창]	2007-02-02 14:43:14	4	삭제
		서로 연락 할 수 있게 짤막하게 메일까지 쓰는건 어떨까요?ㅎ 혹시 알아요~?ㅎ 정말 해외에서 처음으로 여는 오유 정모가 탄생할지~?ㅎ 좋은하루 되세요^ ^ㅎ
	569	식사는 하셨어요? 안하셨다면 눈요기라도... [새창]	2007-01-30 14:32:11	3	삭제
		전 예전에 부모님과 함께 고추잡채를 시킨적이 었어요ㅋ 부모님도 저도 그때는 고추잡채를 처음 시켰었기에~ 우리가 흔히 먹는 잡채에 고추를 첨가해 매콤하고 상큼한 맛을 자아내는 먹어볼 만한 음식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죠.ㅎ 몇 분 후 ~ 음식이 나오고. 잡채 옆에 있는 맛있어 보이는 빵 먼저 한 움큼 배어물었죠ㅋ 물론 머릿속으로는 그 안에 고기와 함께 온갖 야채가 어우러져있는 맛있는 만두일줄 알았지만~~~ "덥석" 베어무는 순간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죠. 불행한 그 기분은 거기서 그치지 않았고. 메인 음식인 고추잡채를 봤는데 고추가 한움큼 있길래 그 속에 따뜻하게 움크리고 있을 잡채를 먹기위해 그 고추들을 샅샅이 파해쳐봤지만..... 우리가 찾던 잡채는 보이지 않았고.... 잘게 썰린 고추만이 우리를 보며 방긋 웃고 있을뿐이었죠...... 아....... 지금 생각해도 그때의 그 아쉬움과 머릿속으로 생각했었던 부모님과 저의 고추잡채가 떠올릅니다.....ㅠㅠ
	568	세종대왕님...... 정말 감사합니다............... [새창]	2007-01-21 08:26:25	11	삭제
		저 나라 사람들도 한글로 쓰여진 자판이나 핸드폰보면 자기네 언어 만들어준 사람한테 우리처럼 감사하지 않을까요?ㅎㅎㅎ
	567	한국인이 왜 일본을 싫어하냐고 하면 이 자료 보여 주세요 [새창]	2007-01-17 05:04:36	5	삭제
		솔직히 이런 글 볼때마다 더욱더 아쉬운 마음만 들뿐입니다. 아무리 대통령이 저런 생각을 가지고 바꾸려 해도 올바른 개념과 이해를 바탕으로 그동안 잘못해왔던 것들을 바로잡고 고치려 아무리 안간힘을 써도.... 곁에서 대통령을 보좌하고 그 일을 이룩하기위해 성심껏 도와야하는 측근들. 국회의원들이 그런 대통령을 따라주지 못하는데 어떡합니까.... 참... 노대통령이 일본과의 관계를 저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임기기간동안 눈에 띄게 해논게 없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대외적으로 큰 일을 하기위해서는 안이 편해야 하는 법인데 어찌보면 임기기간동안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처리하느라 모든 시간을 허비해버린 것 같기도 합니다. 아무리 국민이. 아무리 대통령이 잘하면 뭐합니까... 아직 우리 나라 국회의원들의 수준은 다른 나라로부터 우리가 듣고 싶지 않고 들어서도 안되는 어떠한 이야기를 들어도 그저 아무말도 못하고 듣고만 있어야 하는 수준인데. 나라가 아닌. 국민이 아닌. 자기들 배를 채우고 자기들이 속해 있는 것부터 챙기고 그럴때만 이를악물고 나서는 국회의원들이 우리 대한민국 역사에서 끊임없이 되풀이 되었었던 지저분하고 더러운 정치를 끊지 못하고 있는 이 현실이 아쉽습니다. 과연 언제쯤 이런 모든 것이 종지부를 찍히게 될지. 그 날이 얼른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566	미친 스카이 광고 [새창]	2007-01-16 01:18:55	2	삭제
		이제 별의별 광고다 다 나오네요.ㅎ 저 이거 봤을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대 먹어도 할 수 없어요. 이런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는걸요. 한국은 말이 주권있는 나라지. 미국의 속국이라는걸. 참...ㅋ 모든 사람들과 국민들이 보는 광고에 저런식으로 광고를 만들어내는 사람이 어떻게해서 광고주가 되고 광고를 만드는 건지. 그리고 다른 나라에서 우리나라를 보면 뭐라고 생각할까요? 말 그대로 미국의 속국이라고 생각하지요. 아니. 식민지요. 진짜 한국사람들 너무 웃깁니다. 겉과 속도 다르고 남한테 그저 잘 보이려는 개념으로 살아가고 있는 한국사람들. 겉으로는 미국새끼들 싫다. 양키들 재수없다. 미군 나가라. 부시 꺼져라. 라고 목청높혀 소리치고 별의 별 짓을 다해도 미국. 이라는 나라에 대해서는 속으로 동경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 광고가 그걸 보여주잖아요. 미국. 그저 미국에서 온 것이라고 하면 똥이라고 먹으려고 하는 그런 생각. 그 남자가 입으면 뉴욕이 돼? 정말 내가 미국사람이고 이 광고를 보면. 세계에서 유일하게 쪼개져있는 일개 조그만 나라가 우리나라에서 나는건 뭐든 좋아하네. 거지같은 새끼들. 쟤네는 우리가 뭐든 하면 좋아하라 하겠구만. 이라고 생각 할 것 같습니다. 일제치하에서 벗어난지 어느덧 60여년의 세월이 흘렀어도 한국의 여전한 노예근성이 그대로 판을 치고 있다는게 아쉬울뿐입니다. 어른들이 그런 말 할때마다 이해가 안됐습니다. 조선놈들은 아직까지 노예근성이 있다고. 잘사는 나라보면서 배아파하지만 속으로는 동경하고 그거 따라가고 싶어서 아주 애를 쓴다는 말. 이제는 그 말을 이해할 것 같습니다. 모든 한국 국민들과 넓게 보면 다른 나라 사람들까지 보는 광고가 저따위로 만들어지고 또 저런것을 공중파로 내보내는게 지금 현재 한국의 현 주소와 개념이라는걸 다시 한 번 알게될 뿐이라는게 참 아쉽기만 합니다. 세계속의 한국.ㅋ 맞죠.ㅋ 어깨를 나란히 하려는 한국이 아니라 그들 아래서 따라하고 쫓아가려는 그런 세계 여러강대국 속의 그림자에서 가만히 뒤따라오고 있는 한국 말입니다.ㅋ
	565	오유여자회원 리스트입니다 [새창]	2007-01-13 13:05:03	3/4	삭제
		저는 남자인데요.^^ (남자인것만으로도 반대 먹을 수 있을것은데...-_-ㅋ) 궁금한게 있는데~~ 이렇게 여자회원분들 아이디 알아놓으면 뭐가 좋아지나요~? 그건 아닌것 같은데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것 같아서여ㅎ 알아두면 여자회원분들하고 만날 수 있는 가능성이라고 있기에 이러는건가요~?ㅋ 암튼 이렇게 많은 여자회원분들 찾으신 분두 대단하시네요ㅋㄷ
	564	송재익, 공포의 중계. [새창]	2007-01-10 05:34:30	16/12	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송재익 캐스터가 해주는 축구중계 좋은데~ㅎ 모르겠어요. 언제부터인가 많은 분들이 신문선 해설과 송재익 캐스터를 욕하게 됐는지 말이에요. 97년 한.일전에서 이민성이 중거리 슛 성공한 뒤 신문선 해설위원이 감격해서 한 말은 대한민국을 강타할 정도로의 유행어가 됐었는데. 그만큼 인기도 많았고 경험도 많으셨던 분들이 왜 갑자기... 느닷없이... 네티즌들한테 공격을 받고.... 이렇게 TV에서 보기 힘든건지... 아쉽네요... 신문선 해설위원이 말이 많다고 하지만 90분 내내 지루하지 않게 해주는 그의 끝없는 해설은 축구경기가 있는 날마다 TV앞으로 오게 해줬었는데. 송재익 캐스터도 항상 감칠맛 나는 표현으로 재밌게 축구 중계해줬는데. 방송국 3사에서 데려가려고 했던 그분들이 어쩌다 왜 갑자기 그렇게 밀려났는지 개인적으로 그분들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아직도 아쉽기만 하네요. 신문선의 해설과 송재익의 진행. 다시한번 보고싶네요.ㅎ
	563	으악 3주동안 안감은머리 [새창]	2006-12-31 12:42:29	0	삭제
		↑그럼요~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 ↓그 다음 적절한 리플은 뭐죠?
	562	진짜 언론 무섭다 와. 떨었다. [새창]	2006-12-27 11:49:43	4	삭제
		그러니까 못해먹겠다고 그러지~ 괜히 그러냐~?
	561	노무현 대통령 화났다~ [새창]	2006-12-22 13:20:52	17	삭제
		노무현 대통령이 부적절한 언변으로 인해 적지 않은 문제를 일으킨다는 말은 그동안 우리가 봐왔듯이 사실입니다. 대통령으로서 무게를 지키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직을 가지고 문제를 일으키는 언변은 분명히 고쳐져야 하죠. 하지만. 지금 노무현 대통령이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들 중 제일 많이 언론으로부터 질타를 받고 자신이 소신껏 하고자 하는 일을 주변의 수많은 말들로 인해 이행하지 못했던 권력을 제일 작게 휘두른 대통령인 것은 인정할수 없는 사실이지요. 대통령. 우리 대한민국과 국민들을 대표하는 사람. 대한민국 헌법에 쓰여 있는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라는 조항으로 우리 국민들에 의해서 선출된 사람입니다. 그런 대통령을 따르고 보좌하는 것이 대통령을 보좌하는 사람들의 일이고 자신들의 의견을 대통령의 의견과 맞추어 나가고 이견이 있다면 좁혀나가라고 정당이 존재하는 이유지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퇴보하는 우리나라의 정치. "민주정치다!" 라는 말을 외치면서 민주이기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세상에 한 나라의 대통령과 국민들의 의견과는 조율 맞추지 않고 자기들 정당의 의견만 내세우고 다르면 무시하는 것을 세상 어느 누가 민주 정치라고 볼까요? 잘못된 민주정치와 민주주의 개념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한국의 정부와 정치에 존재하는 한 우리나라의 미래는 암담할 수 밖에 없다고 그리고 그럴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여기와서 깨달았지만 미국이 왜 세계 강대국으로 군림했는지 많이 알게되었답니다. 우리가 전쟁광이라며 무시하는 미국의 44대 대통령 George W. Bush 물론 국민들로부터 잘못된 일이 있을때 욕도 먹고 국회의원들로부터 질책도 받지만 과연 Washington Post, NewYork Times와 같은 메이저 언론들이 웃으면서 넘어갈 수 있는 그의 작은 잘못 하나까지 우리나라처럼 일일이 따져들고 권한을 뭉게려 할까요? Goerge W. Bush가 어떻게 다른 나라사람들에게는 조롱거리의 하나지만 미국에서는 대통령으로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지 이것들이 말해줍니다. 미국은 고등학교에서 정부학이라는 과목을 듣게 됩니다. 그 정부학에서 이렇게 명시되어 있죠. 대통령은 국가의 행정의 최고 자리에 있는 사람으로서 미국 국민들을 대표하고 외국과의 외교관계에서 미국을 대표하는 사람과 동시에 Commander of Chief. 우리 말로는 미국의 모든 군대의 상징이다. 그렇기에 대통령은 대통령 고유의 여러 권한을 가지며 국회는 이것을 존중하고 그 권리는 법으로서 보호된다. 미국의 힘이 여기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한 나라와 국민을 대표하는 막중한 책임을 부여받은 만큼 대통령 만이 가질 수 있는 권한을 보호해주는 것. 하지만 그런 권한이 잘못 사용되고 미국과 미국 국민들에게 이익이 아닌 불이익으로 작용되면 가차없이 법과 국회에서 그 권한을 정당하게 막을 수 있게 해주는 법이 있는 것. 그리고 학생들에게 대통령의 개념을 제대로 심어주는 교육. 이것이야말로 미국이 어떻게 해서 세계를 상대로 군림할 수 있는지 어떻게 일사불란하게 그들이 원하고 계획하는 것을 빠르게 가질 수 있는지 이 세박자가 가능하다는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좋은 것은 배우려는 자세에 임하는 것이야말로 더 발전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의 작은 잘못 웃으면서 넘어가고 격려하며 넘어 갈 수 있는 문제들을 꼬투리 잡아 하나하나 물고 늘어지면서 대통령의 권한을 대통령이 소신껏 쓸 수 없는 지금 현재의 우리나라 정책 시스템이 아쉬울 뿐입니다. 대통령을 보좌하는 것이 아니고 그 위의 군림하고 그를 조종하려 하는 현재의 대한민국의 정치인들과 그런 정당끼리의 싸움이 계속되는 한 우리 한국이 세계속에 쭉 뻗어나가는 일은 그저 우리 머리와 마음속에서만 그려지는 상상에 그칠 것입니다. 다시 한번 노무현 대통령이 그동안 갖고 있던 그 울분을 이제는 뒤로하고 남은 1년의 임기기간을 가벼운 행동과 언변이 아닌 멋진 모습으로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1년 뒤 우리가 뽑을 차기 대통령이 우리를 대표해 대한민국을 지금보다 더 나은 곳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560	노무현 대통령 화났다~ [새창]	2006-12-22 13:20:52	39	삭제
		노무현 대통령이 부적절한 언변으로 인해 적지 않은 문제를 일으킨다는 말은 그동안 우리가 봐왔듯이 사실입니다. 대통령으로서 무게를 지키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직을 가지고 문제를 일으키는 언변은 분명히 고쳐져야 하죠. 하지만. 지금 노무현 대통령이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들 중 제일 많이 언론으로부터 질타를 받고 자신이 소신껏 하고자 하는 일을 주변의 수많은 말들로 인해 이행하지 못했던 권력을 제일 작게 휘두른 대통령인 것은 인정할수 없는 사실이지요. 대통령. 우리 대한민국과 국민들을 대표하는 사람. 대한민국 헌법에 쓰여 있는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라는 조항으로 우리 국민들에 의해서 선출된 사람입니다. 그런 대통령을 따르고 보좌하는 것이 대통령을 보좌하는 사람들의 일이고 자신들의 의견을 대통령의 의견과 맞추어 나가고 이견이 있다면 좁혀나가라고 정당이 존재하는 이유지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퇴보하는 우리나라의 정치. "민주정치다!" 라는 말을 외치면서 민주이기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세상에 한 나라의 대통령과 국민들의 의견과는 조율 맞추지 않고 자기들 정당의 의견만 내세우고 다르면 무시하는 것을 세상 어느 누가 민주 정치라고 볼까요? 잘못된 민주정치와 민주주의 개념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한국의 정부와 정치에 존재하는 한 우리나라의 미래는 암담할 수 밖에 없다고 그리고 그럴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여기와서 깨달았지만 미국이 왜 세계 강대국으로 군림했는지 많이 알게되었답니다. 우리가 전쟁광이라며 무시하는 미국의 44대 대통령 George W. Bush 물론 국민들로부터 잘못된 일이 있을때 욕도 먹고 국회의원들로부터 질책도 받지만 과연 Washington Post, NewYork Times와 같은 메이저 언론들이 웃으면서 넘어갈 수 있는 그의 작은 잘못 하나까지 우리나라처럼 일일이 따져들고 권한을 뭉게려 할까요? Goerge W. Bush가 어떻게 다른 나라사람들에게는 조롱거리의 하나지만 미국에서는 대통령으로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지 이것들이 말해줍니다. 미국은 고등학교에서 정부학이라는 과목을 듣게 됩니다. 그 정부학에서 이렇게 명시되어 있죠. 대통령은 국가의 행정의 최고 자리에 있는 사람으로서 미국 국민들을 대표하고 외국과의 외교관계에서 미국을 대표하는 사람과 동시에 Commander of Chief. 우리 말로는 미국의 모든 군대의 상징이다. 그렇기에 대통령은 대통령 고유의 여러 권한을 가지며 국회는 이것을 존중하고 그 권리는 법으로서 보호된다. 미국의 힘이 여기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한 나라와 국민을 대표하는 막중한 책임을 부여받은 만큼 대통령 만이 가질 수 있는 권한을 보호해주는 것. 하지만 그런 권한이 잘못 사용되고 미국과 미국 국민들에게 이익이 아닌 불이익으로 작용되면 가차없이 법과 국회에서 그 권한을 정당하게 막을 수 있게 해주는 법이 있는 것. 그리고 학생들에게 대통령의 개념을 제대로 심어주는 교육. 이것이야말로 미국이 어떻게 해서 세계를 상대로 군림할 수 있는지 어떻게 일사불란하게 그들이 원하고 계획하는 것을 빠르게 가질 수 있는지 이 세박자가 가능하다는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좋은 것은 배우려는 자세에 임하는 것이야말로 더 발전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의 작은 잘못 웃으면서 넘어가고 격려하며 넘어 갈 수 있는 문제들을 꼬투리 잡아 하나하나 물고 늘어지면서 대통령의 권한을 대통령이 소신껏 쓸 수 없는 지금 현재의 우리나라 정책 시스템이 아쉬울 뿐입니다. 대통령을 보좌하는 것이 아니고 그 위의 군림하고 그를 조종하려 하는 현재의 대한민국의 정치인들과 그런 정당끼리의 싸움이 계속되는 한 우리 한국이 세계속에 쭉 뻗어나가는 일은 그저 우리 머리와 마음속에서만 그려지는 상상에 그칠 것입니다. 다시 한번 노무현 대통령이 그동안 갖고 있던 그 울분을 이제는 뒤로하고 남은 1년의 임기기간을 가벼운 행동과 언변이 아닌 멋진 모습으로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1년 뒤 우리가 뽑을 차기 대통령이 우리를 대표해 대한민국을 지금보다 더 나은 곳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559	뒈져라 생명 [새창]	2006-12-16 23:53:19	3	삭제
		참 이해가 안되네요. 저런걸 광고라고 만드는 놈들이나. 그리고 저따위를 광고라고 공중파 TV에 내보내는 놈들이나. 다 배운놈들이 하는거 아닙니까?ㅋ 근데 배워먹었다는 사람들의 정신이 저렇게 썩어있는데 아니 썩어있어서 아예 남아있지도 않는데. 한국의 수준이 보입니다.ㅋ 반대 날리시겠죠? 하지만 사실인걸 어떡합니까? 저런걸 광고 카피로 만드는 놈들이 돈을 벌고 그런 광고에 철퇴를 가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4천 800만 모든 국민이 보는 공중파 TV에 방송을 내보낸다는 자체가 볼 거 다 본거 아닙니까? 지금 현재 한국이 아닌 미국에 있기에 인터넷을 통해 이런걸 접했는데. 아직도 저 방송이 TV를 타고 있다면. 정말 한국은 쓰레기 만도 못한 나라네요. 타국에 있으면서 항상 한국인이라는 거 자랑스럽다고 생각하고 어디가서도 늘 힘주고 한국사람이라고 얘기하면서 우리 한국이 얼마나 잠재력있는지 친구들에게 그리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얘기하면서 혼자 즐거워 하는 저인데... 이게 말이나 됩니까.... 아쉬워요... 동방예의지국.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찬사이자 언어인 이 말. 더이상은 쓰지 맙시다. 이제 더이상은 그런 나라가 아니니까 쓸 자격이 없으니까요. 한국..... 학교에서도 아시아에 대해 공부하면 중국과 일본이 먼저 나오고 한국은 잠시 언급하는 정도로 끝나는 우리 나라. 미국에서 만든 지도이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 보이지 않게 자리잡고 있는 한국. 내가 한인이 존나게 많은 LA에 있는게 아니라서 그런걸까요? 워싱턴DC가 위치해 있는 동부에 있는 여기는 한국이라는 나라는 아시아의 변방으로 생각하고 있는게 태반이고 그렇게 배우게 됩니다. 난 적어도 미국 오기전까지는 월드커 개최, 수많은 대기업들의 외국진출로 우리나라가 많이 알려져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거는 그저 생각으로 끝날 정도로 눈으로 보았기에 적잖은 느낌을 받았죠. 그래도 한국사람이니까는. 그래도 한국사람으로서 긍지가 있으니까는. 지금껏 늘 한국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있었는데... 정작 내 나라 본국에서는 저따위 말도 안되는 광고가 만들어지고 채택되어지고 있으니..... 참... 그동안 내가 왜 그랬는지 아쉬울 정도로 그리고 쑥스러울 정도입니다.... 모르겠습니다. 지금 이게 한국의 모습이라면 과연 미래에는 어떤 모습의 한국이 될지 점점 진보되는것이 아니라 정신쪽으로 퇴폐하고 뒷걸음질만 치는게 한국인것 같아서 마음이 아쉽습니다.
	558	아이피로 이 자료를 추천하면 얻는걸 알아보자!! [새창]	2006-12-13 12:21:18	0	삭제
		500원.... 추천 안하면 안받는건가?ㅋ
	557	아이피로 이 자료를 추천하면 얻는걸 알아보자!! [새창]	2006-12-13 12:19:44	0	삭제
		일단 해보고 보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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