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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딩동돋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8-04
    방문 : 1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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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딩동돋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30 14:08:25 0 삭제
    글은 읽으세요?
    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30 14:08:10 0 삭제
    제가 진료중단을 옹호했나요?
    어떤이유라도 진료중단하는 의사는 쓰레기새끼맞습니다
    진료중단으로 의사를 까더라도 알고 까자는말이며
    정부도 잘못도 있으며 잘못따라 누굴 더까더라도 깔거면 둘다까라는말입니다
    여기는 의사100 정부0 수준으로 까죠
    정부의 정책은 모두옳다 잘한다 좋다 하고 저게 정책의 현실이고요
    깔거면 둘다까세요 의사잘못이 더크면 더 강하게 까더라도
    2명이싸워서 한쪽이 더 잘못햇다고 다른한쪽은 안깝니까?
    초딩 둘이 싸우는데 둘중 한명이 좀더 잘못햇다고 다른 한쪽은 혼내지않냐 이말입니다
    당장 초딩들부터 형평성에 안맞다 느낍니다
    둘다 혼내되 좀더 잘못한쪽에 큰소리로 강하게 욕할순있어도
    한쪽이 잘한거아닙니다
    양방향 싸움이 다른쪽의 더큰잘못에 그상대방의 잘못이 사라지는건 아닙니다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30 14:01:45 0 삭제
    제가 글에도 안썻습니까?
    의사새끼들도 쓰레기라고 잘못이 누가 더 클순있어도 한쪽이 잘한건없다고요
    님이야 말고 뭘 착각하시는거같은데 말이죠
    니들말이 맞고 틀리고가 중요한건 이게 실제로 법안 통과되면 의료질이든 세금이든 다 국민이 떠맡게될 문제입니다
    근데 맞고 틀리고가 왜 중요한게아니죠
    법,정책이란 맞고 틀리고부터 따지는게 중요한거에요
    의사새끼들 파업으로 아무죄없이 죽어가는 국민분들은 안타까우며 100에 100번이라도 의사새끼들 나쁜새끼다 할수있지만
    지금 상황,정책 자체에대해선 까더라도 의사만까는게 아니라 둘다 잘못이있으며
    그부분에 대해선 까려면 둘다까라는겁니다
    이해가안되시는겁니까?
    저는 의사를 지지하라고 말한적도없습니다
    님들 처럼 의사 깔껀까되
    불씨지핀거부터 정책틀린건 틀린거로 정부도 욕먹을건 먹어야합니다
    이게 무슨말인지 모르세요??
    2명이 잘못해서 한명이 좀더 큰잘못하면 그놈만 처벌하면 됩니까? 형량이 달라도 둘다 처벌하는겁니다
    이차이를 왜모르시나요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30 13:57:46 0 삭제
    1.글에도 썻죠 공공의대 의사수부족하다고 뽑는거에 시도지사 추천이 왜 들어가냐 이말입니다
    2.의료질이 왜 떨어질것인지 서울로 간다느니 예단이아니라 충분한 근거로 말을 하는겁니다 일어나지도 않을일 하면서 판단하면
    정작 정책이 펼쳐지고 바닥에 흐르는건 국민 세금입니다;;
    3.의사들 충분히 고소득자니까 인기과 의사들이 양보해서 비인기과 의사들에게 나눠줍시다?
    님이 지금 이야기하는게 페미말처럼 남자가 돈 더버니까 남자가 여자월급도 평등하게 맞춰줘라랑 머가다릅니까?
    고소득자니까 나눠줘라 공산주의처럼 모두 평등하게 가자는거랑 다를거없는건데 정부에서 정리해야할일입니다
    회사사장은 고소득자니까 힘들어하는 직원들에게 모두 평등하게 나눠야죠
    자기입장에서 필요할때만 공공재 이러면서 수가이야기나오면 니들이 나눠 장난하는겁니까?
    4.글에서 적은거처럼 기본적으로 정식의사가되려면 빠르게 20살에 재수없이 가도 10~15년이라는 시간이 걸립니다
    그리고 엄청난 노력도 필요하겟죠 제가 의사도 아니고 의사공부를한건아니지만 저라면 10~15년간 수억들어가며 공부해서 된거에대한
    보상으로는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별노력도없이 매일 수천 수억받는 국회의원이 더문제아닙니까?
    5'모든 가능성 열고' vs '원점에서'..정부·의료계 합의 가능성 없나
    헤드라인만 또 보시고 말을하시네요
    의료계에서 저기서도 보는거처럼 철회가아니라 원점에서 정책을 다시 보고 이야기를 하자인데
    거절햇으니까 vs가붙는거죠 정책은 무조건 시행할거다라는 입장인거요
    저게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다봅니까? 글은 읽으셧어요?
    철회해서 코로나가 끝나고 무조건 그 정책을 하지마라라기보단
    저는 코로나가 끝나고 처음부터 대화와 협의를 통해서 정책방향을 잡아라는 말입니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다면서 원점으로 두고 이야기는 하지않는다? 무슨 모순적인말을하비까

    멀 이야기하는지도 글에 적은거 하나도 읽지않고 막 내뱉는 님이 법을 공부하면안되느니 마니 저를 까실 필요가있나요?
    지성인수준도안되면서 지성인인척하시는 님이 고릴라와 별다를게 없어서 살아선 안될 사람 처럼느껴지네요
    이렇게하면 똑같네요?
    196 설득력이 1도 없는 의사들의 주장.. [새창] 2020-08-30 04:40:07 0 삭제
    국민 담보잡고파업하는 의사놈들이나 지금시국에 저런정책내놔서 싸움일으키고 강행한다는 정부나 문제있는놈들은 매한가지고
    딱히 의사편은 아니지만 잘못된건 찝어드려야할거같네요

    흉부외과등 몇 비인기과는 손해봅니다 100만원짜리 수술하면 30만원 적자나서
    실질적으로 그쪽동네 흉부외과가 있는지만 보셔도 알겁니다
    강남 청담동에는 3발자국만 걸어도 성형외과 피부과는 천지지만 흉부외과등 비인기과는
    큰병원이나 대학병원말고는 없어요
    대학병원등 같은경우는 그런걸 다른 인기과에서 돈이 메꿔지기도하고 그래서 비싼돈을 받습니다
    비인기과는 병원을 짓고 해봣자 손해가나서 병원운영이안된다고 알고있습니다

    시골의사 연봉 5억은 과장급이상 의사들만 지원가능한거며 일반 아래의사들은 5억안줍니다 이건 기사에도 써있어요
    수도권과 비슷하게주는수준이죠 그래서 메리트가 없죠 수도권에서 이미 과장급 의사는 연봉 5억도 받고 하기에
    갈필요가없는거죠 서울에선 지역문화나 즐길거 다즐기면서 살수있으나 지방내려가서는 메리트가없는거죠

    지역의사 300명을 돈안들이고 전부 국민세금으로 대체합니다 총 10년으로봐서 4000명을 보며 인당 거의 수억 수십억 수백억까지들수도있습니다
    그게 전부 국민세금이고요 (공공의대 부지 토지비용 설립비용 1인당 학기비 식사 교수유지 책값등등)
    그리고 10년간 지방에서 강제 근무후
    보건복지부 국립대병원 서울대병원 국립중앙의료원로 우선채용 혜택이 제공됩니다 그럼 10년 지방에서 근무하고 다들 서울로 올라오겟죠
    그럼 지방의 의료질은 떨어질뿐아니라 이미 자리잡고있는 지방병원들은 더욱 적자를 면하지도 못하겟죠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edical&no=20989&s_no=20989&kind=search&page=1&keyfield=subject&keyword=%EC%9D%98%EC%82%AC
    이런분들처럼
    비판하는건 좋으나 비판을할때는 자세희 알고 비판하는게 맞다고생각해서 적어드립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공공의대 설립에 천문학적인 금액을 쏟는거보단
    저런 지방에 있는 병원의 지원 혜택 시설증강을 통해 수도권에 밀집해있는 의사들이 지방으로 나갈수있게 발판 마련하는게
    금전적이나 시간상으로나 훨씬이득이라 보이네요
    195 공공병원 의사로서... 정부를 못믿는 이유(feat. 공공병원 현실) [새창] 2020-08-30 04:27:28 4 삭제
    지방의사의 현실황을 해서 호소해봣자
    여기사람들은 이미 의사새끼들은 소새끼 베충이새끼라는 사람들이라 이런글은 댓글이 하나도없어요
    의사까는글에만 수천 수십 수백개 뜨면서 옳소하죠
    194 팩트로 조곤조곤 살살 죽도록 패버림.jpg [새창] 2020-08-30 04:16:23 0/15 삭제
    저는 의사가 국민목숨 담보잡고 파업한다는걸 잘햇다고 생각도 하지않고
    이시국에 불씨지피며 강행하겟다는 정부도 잘했다고 생각안드네요
    둘다 쓰레기며 공공의대 자체에 대한 저의 견해입니다
    193 팩트로 조곤조곤 살살 죽도록 패버림.jpg [새창] 2020-08-30 04:13:50 0/10 삭제
    왜 없을지를 생각하는게 가장 근본이아닐까요
    지방환자가 적다 = 병원유지를 못한다
    그걸 도와주는게 정분데 안도와주니까 문제죠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edical&no=20989&s_no=20989&kind=search&page=1&keyfield=subject&keyword=%EC%9D%98%EC%82%AC
    이게 지방의사의 현실입니다
    지방에 병원이부족하다고 의사탓을할게아니라 지방에서도 가능하게 혜택이나 시설증강에 힘을써줘야하는데 안되니까요
    의사도 사람이고 적자만 내면서 자기가족은 굶으라하고 살순없으니까요

    수능으로 뚫고 다른이들은 10~15년간 수억의 돈을 내며 의대를 다니고 의사를 하는반면
    지금 공공의대 짓고 유지하고하는데만 수십조원듭니다 물론 거기다닐 학생들은 다 무료로 전부 건강보험료상승해서 국민세금으로 낼거고요
    10년 지방에서 근무후 보건복지부 국립대병원 서울대병원 국립중앙의료원에 우선채용 특혜를 가지고있습니다
    누가 지방에 있을까요 금전적으로도 지역문화로도 자기에게 득이안될텐데요 다 특혜받고 서울로 다시 올라가겟죠

    종신으로 하면 누가 참여하겟습니까

    군대에 평생말뚝박으라고 하면 하시겟어요? 극소수입니다 서울에서 의사를 하면 즐길거 다즐기면서 살수있는데
    혜택이나 시설증강을해서 그만한 보상을 해주던지요

    서울에 있는 의사를 지방으로 내려가도록 인프라를 만들어주는게 맞는거죠

    세금은 세금대로 축내고 지방의료질은 떨어지고 그나마도 국민세금으로 키워 10년뒤면 다 서울로 올라가버리는데 남는게 먼가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인원이 없다고 많이뽑는거보다 그쪽으로 이동을 할수있게 도와주는게 맞다생각이 듭니다
    192 의사들 왜 혀가 기나요? [새창] 2020-08-30 03:57:58 0 삭제
    마지막 결론을 말씀드리면
    공공의대에 대한 제생각은
    공평하게 뽑았다치고 수억들이며 다니는 의대와 달리 4000명 증원하는데 건설 수업비등 수조원 국민의 세금으로 내며
    레지 인턴또한 수도권보다는 떨어질수있는 지방대학에서 군인처럼 갇혀 의욕저하상태로 진행하여 의료질이 떨어질수있으며
    10년뒤에는 보건복지부 국립대병원 서울대병원 국립중앙의료원 등 특혜로 결국 서울로 돌아오기에
    지방의 의료원 수는 증가하기도 힘들며 의료질은 떨어질겁니다
    차라리 그 수조원은 링크드린거처럼 저런 지방의료진들에게 혜택,시설증강 등으로 수도권에서 의사들에게 상응하는 보상을 지불하는식이 더욱 금전면이나 의료질이 상승할거라 생각듭니다

    그리고 의사또한 전면 철회를 요구하는건 맞지않지만 정부또한 완전반대로 무조건 정책강행또한 취소하고 코로나가 끝난뒤 원점에서 다시 정책전문과 의과전문과 정부 모두 협의와 대화를 통해 정책을 어느방향으로 어떻게 진행할지 하도록 협의하는게 맞는방안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오유의 99프로는 모두 의사욕을하지만 제 의견은 의사욕만을 할게아니라 정부측도 잘못이있으며 어느쪽이 좀더 큰잘못일수있어도 한쪽만의 일방적 잘못은없다는겁니다.
    국민 목숨을 갖고 파업하는건 때려죽여도 잘못된일이지만 꼭 이런시국에 불씨를 지핀 정부도 잘못이있으며 정책,법이란건 감성이아니라 이성적이여야 하기때문에 감성에 젖어서 한쪽편만 들지말고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맞는거 아닌걸 골라서 줄라면 양쪽에 비판을 주라는겁니다.
    잘못된 비율이 7:3으로 의사가 더크다하더라도
    의사편은 내편 정부편은 베충 태극기 부대 나쁜새끼가아니라요
    191 의사들 왜 혀가 기나요? [새창] 2020-08-30 03:48:40 0 삭제
    레골라스

    1.제가 말바꾼적이없습니다 왜곡한적없고요
    "의사를 뽑는다면 의과교수나 그런불들이 주측이 되야 생각하는데 도대체 지도사,지방장,시민단체가 개입하는 이유가 멀까요
    아무리생각해봐도 추천문제가 생길수밖에없다듭니다" 이게 제가 처음쓴글입니다
    그때도 똑같이 이야기햇습니다 의사를 뽑는다면 의과교수나 그런쪽분들이 주축이 되야하는데
    그런분들 주축으로 선발하며 시민단체나 도지사쪽에서 지방에 남아있을수있게 케어를해줘야한다고요
    "왜 처음에는 전문가가 들어가있음에도 전문가가 들어가야한다고 주장하고, 두번째 의견에서는 주축으로 들어간다고 있는 사실을 그대로 왜곡하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네요." 라하는데 이건 레골라스님께서 왜곡을 하시는게 아닌가요? 저는 전문가가 들어가야한다고만 한적이없습니다 전문가가 주축으로 들어가 선발을 하여야한다고한거죠 이건 레골라스님께서 글을 까먹거나 잘못보신거같습니다
    제가 좀 답답한 부분입니다.

    2.이부분도 제가 제글에 적었죠
    님말대로
    "본인들의 의지 및 역량으로 자율성을 갖고 가는거지. 그 자료 인터넷에 좀 검색해봐요 각종 대학병원 및 준대학병원에서 전공의 채용공고 하면 그거 신청해서 가는거에요."
    이건 일반 의과대학 나온뒤인거고요
    공공의대는 그렇게 할수가없다고요 졸업후 의사시험 후 의사자격 취득후에 10년동안 레지든 지방에서 진행해야한다고요
    기본적으로 현재 의학이 지방보단 수도권에 당연히 더 뛰어나게 되있습니다 그래서 지방에서 서울로 원정치료받으러 오는사람도많고요
    기본 레지 인턴부터 지방에 한정되서 그안에서만 진행하며 군의무복무처럼 갇혀있을수밖에없어 의욕또한 저하될경우 의료질이 떨어질수밖에없다고 위에서도 그렇고 이야기를햇어요

    3.공공의대에 대한 대안보다 "상대적"으로 공급적 측면에서 안정성을 기할수 있다고 하는거고, 의사의 동기가 단지 물질적인 부분이 아니라 지역사회나 사회인프라도 영향이 있으니, 이 부분을 개선하기가 쉽지않고 소모되는 비용도 많이 드니 공공의대가 "상대적으로" 소모되는 비용이 적을거니 효율성 측면에서도 "상대적"으로 적합할 수 있다는 겁니다.
    -> 글에서도 적은거처럼 지역문화등 상대적 인프라도 존재하겟죠
    제가 말씀드린건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지불이라는거죠.
    "지방에서 위와 같은 금액을 주고 있고, 단지 높은 금액만으로 의사를 구할 수 없습니다. "
    지방에서 위와같은 금액을 주고있단게 수도권보다 그렇게 편차가 나지않으며 혜택또한 거의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싶다는겁니다
    군인이든 다른직종도 같습니다.
    군인이 지역문화 사회인프라 영향이 없습니까? 그에 상응하는 대가가 있으니까 있는겁니다 애국심이 넘쳐서 그런게없어도 있는군인들이 얼마나될거같습니까
    직장인도 그렇고요 지방발령나고 해도 가는이유가 그에상응하는 보상이 있기때문입니다

    4.그 과정이 자신의 입맛에 맞게 이해관계에 맞게 정책 과정 및 결정을 요구할 수 없고, 이는 공익상의 필요에 배치된다고 말이죠.
    이게 지금 까지 이야기드린 1~2번 내용하고 연관되네요
    공익이라하신거처럼 공공의대를 설립시 나오는 수십조의 세금 떨어지는 의료질 공공의대로도 결국 지방의원들의 부족한수 대체가 되기힘들수있기때문에 공익의 이익보단 손해가 크기때문이 아닐까라고요

    5."정부도 의대 정원 확대는 되돌릴 수 없는 정책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오늘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 발자국을 떼어도 적어도 6년 내지 10년 이후에 가시적인 효과들이 나타난다는 한계점을 인식한다면 더 이상 미루기 어려운 이런 숙제"
    이부분을 보시고
    "대체 저 문장등을 통해 어떻게 이런 추측이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이게 추측인거가요?
    의대 정원 확대는 되돌릴수 없는정책이다 무조건하겟다는게 강행하겟다는말하고 다른게 머죠?
    제가 추측한게 대체 어떤건가요?
    정부측에서 애초에 원점으로 돌리고 코로나가 끝난후 정책에 대해서 어떻게 진행할지 대화나 협의를 진행하자가아니라
    이미 되돌릴수없다 무조건 시행해야한다하고 대화하자하면 이야기가 됩니까?
    저는 철회해야한다는 잘못될수있어도 무조건 진행해야한다는 정부도 한참 잘못됫다생각합니다
    또한 아직 통과도 안된 정책을 토지보상까지해서 토지구해두고 확정낫다고 지방자치에 말하는게 무조건하겟다고 강행하지않는이상 어떻게 가능한일인가요?

    결론
    1.글을 있는 그대로 보지않는게 아닙니다 있는 그대로 봣기에 그렇게 말씀드린겁니다 링크를 주시며 읽어보시면 알겟지만
    이렇게 지방에서 주고있는데도 의사가 가지않는다
    이렇게 먼가요 수도권 의사는 연봉이 1.7억이 평균이고 지방은 연봉이 2억이다?
    3천더주는데 안가지않느냐 이말씀이신건가요
    레골라스님 말처럼 사회인프라 지역문화를 따져서 풍부한 수도권에서 근무하면서 1.7억하고 현저히 적은 지방에서 2억하고
    그에 상응하는 대가가맞나요?
    최대 5억은 언급할필요도없습니다 과장급이상이라는 기준하기에 말할필요도 없다생각합니다
    또한 시민단체 주축은 제가 위에 설명드렷죠 저는 그런이야기한적없다고 레골라스님께서 왜곡하신거라고.

    2.저도 상대적 측면으로 제 주장은 공공의대설립에 수십조를 쓰는거보다 그에 상응하는 대가 혜택을 지불해 수도권의 의사들을 지방으로도 갈수있게 하는게 더 효과적일거같다라고 말씀드린겁니다.
    레골라스님께서 말씀하신거처럼 공공의대에는 엄청난 수의 돈이 들어가지만 효율성과 공급의 안정성이 훌륭하지 않으며 제가 주장하는게 좀더 효율적이라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린거지 상대적인 개념을 모르는건 아닌거같네요
    3.이거또한 제가 설명드렷죠 정책전문가도 필요하는하다 그 정책전문가와 의료계전문가가 이야기를해서 정책을 만들어가는거지
    정책전문가 혼자 만들순없습니다
    지금까지 법안이든 과학관련이든 음악관련이든 토지관련이든 전부 정책전문가와 그쪽 전문분야의 전문가가 대화를해서 만들어간거죠
    그러니 당연 의료계쪽 교수든 전문가와 함께 이야기를 하고 토의를해서 만들어야생각하는데요
    지금 레골라스님은 정책은 정책전문가 혼자만드신다는 말씀이신가요? 말이 안된다 생각듭니다
    4.저는 공익이 공공의대 설립보다 지방의사들에대한 혜택과 시설증강이 더이득이라생각하니 이건 의견이다른거죠 마지막에 현직 지방의사라는 사람이 쓴글 처럼 지방의사는 현재 운영하는거자체로 수억 수십억씩 적자내면서 하고있어요 그로인해 위에 생각들처럼 저는 지방의사의 혜택과시설증강을 이야기한거고
    제가 다시생각해볼건 아닌거같습니다 레골라스님은 공공의대 설립이 더 효율적이라생각하니 공익을 져버리는거라 생각하시는거고
    저는 공공의대설립보단 지방의사에대한 혜택 시설증강이 더 효율적이라생각하니 공공의대 설립이 공익을 져버리는거라생각하는 단지 의견차이일뿐입니다
    5.이부분에 대해선 의사들의 요구가 무조건 철회인지 아니면 코로나가 끝나도 대화와협의를하자인지 주신 글에는 안적혀있네요
    이부분은 첫 대화 협정뉴스보시면 나와있습니다
    원점으로 돌리고 코로나가 끝나고 이야기하자라는 말에 정부에서 이미 진행중인 정책이라 되돌릴수없다 정책은 무조건 시행하겟다 한 글이있습니다 그거보시면 될거같습니다.
    그로인해 파업이 추가진행되고 철회하라고 의사측에서 더욱 강경하게나온거고요
    첫 대화 단절은 정부에서 진행이 됫다생각합니다.
    "이부분엔 의협이 전면철회를 요구한다고 분명 링크까지 걸어드렸음에도 자신이 잘못알고 있던 것을 시인하지 않은것"
    저는 전면 철회 요구를 하는게 아니라고 시인한적이 없습니다.
    애초에 제주장은 의사는 잘못이 없으며 정부가 잘못햇다라는 주장이 아니며 의사도 잘못이 크지만 불씨를 지피며 시작과 지금까지
    봐선 정부 잘못도 크다고 이야기를하는거지
    제가 레골라스님께서 보내주신 링크 의사가 전면 철회햇다라는거에대해 부정하거나 시인한적있습니까?
    지금 레골라스님께서 말씀하신 1번이나 지금 같은경우가 오히려 레골라스님이 자의적으로 생각하며 하시는 말씀이라생각합니다
    제가 말하지도 않은걸 한거처럼 말씀하신부분같은경우 말이죠
    주신 의견에 최대한 제생각이 반대되면 반대되는 의견을 말했고 잘못알고 계신점이있으면 잘못알고 계신점을 말씀드리며
    인정할건 인정햇습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말씀하시는건 레골라스님의 자의적 해석이아닐지 다시한번 생각해주시길 바라네요
    오히려 자의식으로 "강행하겟다는 정부의 대답을 보고 어느부분을 보고 추측하냐"
    제글은 읽지도 않으셧는지 지방에 10년 의무복무라 자율성을 가지고 레지를 할 병원을 고를수있는게아니라 지방안에서만 갇혀있다 이런이야기를 보고도 같은이야기를 하시며
    10년복무후 결국 수도권으로 우선채용받아서 가며 결국 지방의료진은 증가할수가없다라는 말에는 답도안해주시며
    의료진을 일개 의사라고 칭하는 레골라스님께 예의를 져버렷다는 말을 들으니 안타깝네요
    더 하실 이야기가 없으면 알겟습니다 혹시 추가로 말씀하실게있으면 간간히 확인후 댓 달겟습니다.
    190 의사들 왜 혀가 기나요? [새창] 2020-08-30 01:58:46 1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edical&no=20989&s_no=20989&kind=search&page=1&keyfield=subject&keyword=%EC%9D%98%EC%82%AC
    추가하자면 이런글에는 아무런 이야기도없죠
    이게 지방병원의 현실이죠
    물론 수도권에도 경쟁으로 인해 저런일이 있겟지만 지방병원은 환자수도 적고해서 가장 큰문제 입니다 저런부분에서
    혜택과 문제점 시설등을 보완하면 공공의대 설립할 비용으로 내려가는 인원도 적지않을거라 생각하기때문입니다
    공공의대 부지 건축 4000명의 수십년간의 세금등 하면 한과에만 교수들이 수십 수백인데 수조 수십조가들겁니다
    189 의사들 왜 혀가 기나요? [새창] 2020-08-30 01:38:19 1 삭제

    추가하자면 10년 근무후엔 보건복지부 국립대병원 서울대병원 국립중앙의료원에 우선채용입니다
    지방의료원이 부족해서 하는 정책이라하는데
    결국 10년동안 지방에서 레지하고 인턴하고 하면서 10년뒤 서울로 돌아가며
    공공의대 후 서울대병원등 우선채용 이거또한 어떻게 보면 특혜죠
    아무리봐도 의료질은 떨어질거같으며 우선채용 특혜등 10년뒤 결국 서울로 가는 이걸보고 지방의료의질과 인원이 상승할거라고 저는 보기 힘들거같습니다
    수도권에있는 의사를 지방으로도 가도록 방향을 잡아야 하는게 맞지않을까 싶습니다
    188 의사들 왜 혀가 기나요? [새창] 2020-08-30 01:30:58 0 삭제
    레골라스님 맞습니다
    1.제가 전문가도 개입한다했습니다
    제가 제기하는 문제는 그게 중점이아니라 전문가의 개입이 주축이되며 시민단체가 도움이되야 맞는거아니냐는겁니다
    보건복지부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문구 그대로 보면 전문가~시민단체입니다. 그리고 그안에는 도지사 지방장 시민단체가들어있습니다
    의사를 뽑는데는 기본적으로 전문가 주측으로 뽑으며 시민단체가 그 의사가 될사람을 지방에서 일할수있게 도움을줘야하는게 정상이지
    의사자체를 뽑는데 왜 시민단체 도지사 등이 주축으로 들어가서 추천을 하는 시스템을 넣느냐 말입니다
    이부분에대해선 오늘 영상올라왓죠 정부에서도 몰랐다 보건복지부에서 자기들 입맛에 맞게 적어서 한거다라고
    결국 보건복지부에서 잘못한거에요 보건복지부도 정부소속이고 정부자체에서도 잘못을 인정하는데 맞다라하는건 아니라생각합니다
    또한 그게 보건복지부 홀로 그렇게 기재한건지 그렇게기재하고 민심이 안좋다고 정부에서 꼬리자르기식으로 혼자한거로 해라하고 자른건지는 모르죠

    2.이부분도 의문이 제기되는게 기본적으로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이야기한바로 따르면 공공의대 졸업후 10년가량 지방에서 복무하게 한다고합니다. 레지를 아무곳이나 간다는건 혹시 자료가있으시면 보여주실수있으신가요
    공공의대부분은 제가 본거론 졸업후 10년은 지방근무라 레지~근무 10년채우고 서울대학병원 등등으로 우선추천입학까지 넣어놧다고 봣습니다
    결국 10년지나면 수도권으로가겟죠 레지등 10년동안은 지방에서 근무를하겟고요 그러면 당연히 의사의 질이 떨어질수도있다하는겁니다
    군대 갔다와보셧나요 군의관 의사니 군의관으로 오셧겟죠 기본적으로 대다수가 군대병원에선 수술하지마라 군대병원가지마라 좀큰거면 웬만해서는 외진나가라합니다. 그안에 갇혀있기때문에 의욕성이 떨어져 의료수준의 질도 떨어집니다
    공공의대 나와서 10년간 지방에서 근무하면서 10년 지방에 갇혀있으며 당연히 의욕성이 떨어질가능성이 크며 레지부분도 아무곳이나라하셧지만 지방에서 환자수도 적으며 시설면은 제가 지방을 가지않아서 모르지만 당연히 떨어질가능성도큽니다 괜히 서울에있는 병원으로 가라고 하지않겟죠 지금 그 2가지 지방에서라는 한정적인거에서만해도 질은 충분히 떨어질수있다는걸 생각할수있는데
    나중에 나중에 그떄되봐야겟죠 하고하면 늦을거라는 생각입니다
    오히려 공공의대를 세울 세금으로 의대에서 배출하더라도 지방의사에게 추가혜택이나 시설부분을 넓히고 향상해주어 의사를 최대한 지방으로 퍼질수있게하는게 금전면이나 의사질면에서 훨씬이득이라 생각듭니다.

    3. 지방의료원 의사 연봉 평균은 2억2천500만원이었다.
    ‘국민 보건의료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의료기관에서 일하는 봉직의 평균 연봉은 1억5천600만원이다.
    님께서 주신 링크를 다읽어보셧는지 헤드라인만 읽으셧는지 모르겟지만 최고연봉 5억은 과장급을 말하는겁니다
    의사에게 최고연봉 5억3천만원, 평균연봉 3억1천400만원을 지급하는 B지방의료원은 현재 호흡기내과·감염내과·심장내과·방사선과·신경외과 과장급 의사를 구하지 못하고 있다.
    이 5억을 의사들의 평균 연봉으로 치는건 기사를 안읽고 헤드라인만을 봣다는거밖에안되네요
    실제 그리고 인원이 많으면 평균이 떨어질수있는건 당연합니다.
    과장급 의사가 수도권에서도 최고 연봉 5억을 받으면 누가갑니까
    지방에서 연봉 2~3천 더준다고 1억6천 주는걸 1억8천준다고 갈까요? 말씀하신 지역문화 인프라등이있는데요 그리고 저건
    큰 의료원같은 월급식으로 받는경우고 지방자치에서 설치한 의료기관입니다
    기본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의사가되어 실력이 생기고 개원을하려하는데 지방에선 환자가 일주일에 10명오는데 수도권에서 환자가 일주일에 100명이온다하면 어디로가겟습니까? 지역문화부터 훨씬편한 수도권에서 하겟죠

    4.위에 말씀드린 3번등의 내용설명과 비슷하다봅니다

    5.그말대로 그뽑은것도 국민이고 의사도 국민의 일원이며 의사입니다 그렇다면 글쓴이님께서 말씀하신
    "법안 발의 심의 정책 결정 같은 것은 일반 의료종사자 따위가 하는 것이 아닌 민주적 정당성이 충분한 국회의원들이 하는 것이고"
    이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린겁니다 글쓴이님께서 말씀하신 법안 발의 심의 정책 결정은 일반의료종사자 따위가 하는게 아니라
    정당성이 충분한 국회의원이 하는것이다
    이부분에서 의사도 하나의 국민이며 정책관련이 될수있는부분을 일반 의료종사자 따위가 하지않는다 말씀하셧는데 지금은
    "국민들의 입법수요가 전제가 되어 있습니다." 하시니 하는 말입니다

    6.이부분에 대해선
    "정부도 의대 정원 확대는 되돌릴 수 없는 정책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오늘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 발자국을 떼어도 적어도 6년 내지 10년 이후에 가시적인 효과들이 나타난다는 한계점을 인식한다면 더 이상 미루기 어려운 이런 숙제"
    뉴스에서 나온 정부의 대답입니다
    결국 논점은 정부는 대화할필요 논의할필요없다 우리는 무조건 강행할거다라는 입장이라 대화가 안되는거 아닐까요
    지금 그래서 나오는말이 맞습니다
    1.제가 전문가도 개입한다했습니다
    제가 제기하는 문제는 그게 중점이아니라 전문가의 개입이 주축이되며 시민단체가 도움이되야 맞는거아니냐는겁니다
    보건복지부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문구 그대로 보면 전문가~시민단체입니다. 그리고 그안에는 도지사 지방장 시민단체가들어있습니다
    의사를 뽑는데는 기본적으로 전문가 주측으로 뽑으며 시민단체가 그 의사가 될사람을 지방에서 일할수있게 도움을줘야하는게 정상이지
    의사자체를 뽑는데 왜 시민단체 도지사 등이 주축으로 들어가서 추천을 하는 시스템을 넣느냐 말입니다
    이부분에대해선 오늘 영상올라왓죠 정부에서도 몰랐다 보건복지부에서 자기들 입맛에 맞게 적어서 한거다라고
    결국 보건복지부에서 잘못한거에요 보건복지부도 정부소속이고 정부자체에서도 잘못을 인정하는데 맞다라하는건 아니라생각합니다
    또한 그게 보건복지부 홀로 그렇게 기재한건지 그렇게기재하고 민심이 안좋다고 정부에서 꼬리자르기식으로 혼자한거로 해라하고 자른건지는 모르죠

    2.이부분도 의문이 제기되는게 기본적으로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이야기한바로 따르면 공공의대 졸업후 10년가량 지방에서 복무하게 한다고합니다. 레지를 아무곳이나 간다는건 혹시 자료가있으시면 보여주실수있으신가요
    공공의대부분은 제가 본거론 졸업후 10년은 지방근무라 레지~근무 10년채우고 서울대학병원 등등으로 우선추천입학까지 넣어놧다고 봣습니다
    결국 10년지나면 수도권으로가겟죠 레지등 10년동안은 지방에서 근무를하겟고요 그러면 당연히 의사의 질이 떨어질수도있다하는겁니다
    군대 갔다와보셧나요 군의관 의사니 군의관으로 오셧겟죠 기본적으로 대다수가 군대병원에선 수술하지마라 군대병원가지마라 좀큰거면 웬만해서는 외진나가라합니다. 그안에 갇혀있기때문에 의욕성이 떨어져 의료수준의 질도 떨어집니다
    공공의대 나와서 10년간 지방에서 근무하면서 10년 지방에 갇혀있으며 당연히 의욕성이 떨어질가능성이 크며 레지부분도 아무곳이나라하셧지만 지방에서 환자수도 적으며 시설면은 제가 지방을 가지않아서 모르지만 당연히 떨어질가능성도큽니다 괜히 서울에있는 병원으로 가라고 하지않겟죠 지금 그 2가지 지방에서라는 한정적인거에서만해도 질은 충분히 떨어질수있다는걸 생각할수있는데
    나중에 나중에 그떄되봐야겟죠 하고하면 늦을거라는 생각입니다
    오히려 공공의대를 세울 세금으로 의대에서 배출하더라도 지방의사에게 추가혜택이나 시설부분을 넓히고 향상해주어 의사를 최대한 지방으로 퍼질수있게하는게 금전면이나 의사질면에서 훨씬이득이라 생각듭니다.

    3. 지방의료원 의사 연봉 평균은 2억2천500만원이었다.
    ‘국민 보건의료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의료기관에서 일하는 봉직의 평균 연봉은 1억5천600만원이다.
    님께서 주신 링크를 다읽어보셧는지 헤드라인만 읽으셧는지 모르겟지만 최고연봉 5억은 과장급을 말하는겁니다
    의사에게 최고연봉 5억3천만원, 평균연봉 3억1천400만원을 지급하는 B지방의료원은 현재 호흡기내과·감염내과·심장내과·방사선과·신경외과 과장급 의사를 구하지 못하고 있다.
    이 5억을 의사들의 평균 연봉으로 치는건 기사를 안읽고 헤드라인만을 봣다는거밖에안되네요
    실제 그리고 인원이 많으면 평균이 떨어질수있는건 당연합니다.
    과장급 의사가 수도권에서도 최고 연봉 5억을 받으면 누가갑니까
    지방에서 연봉 2~3천 더준다고 1억6천 주는걸 1억8천준다고 갈까요? 말씀하신 지역문화 인프라등이있는데요 그리고 저건
    큰 의료원같은 월급식으로 받는경우고 지방자치에서 설치한 의료기관입니다
    기본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의사가되어 실력이 생기고 개원을하려하는데 지방에선 환자가 일주일에 10명오는데 수도권에서 환자가 일주일에 100명이온다하면 어디로가겟습니까? 지역문화부터 훨씬편한 수도권에서 하겟죠

    4.위에 말씀드린 3번등의 내용설명과 비슷하다봅니다

    5.그말대로 그뽑은것도 국민이고 의사도 국민의 일원이며 의사입니다 그렇다면 글쓴이님께서 말씀하신
    "법안 발의 심의 정책 결정 같은 것은 일반 의료종사자 따위가 하는 것이 아닌 민주적 정당성이 충분한 국회의원들이 하는 것이고"
    이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린겁니다 글쓴이님께서 말씀하신 법안 발의 심의 정책 결정은 일반의료종사자 따위가 하는게 아니라
    정당성이 충분한 국회의원이 하는것이다
    이부분에서 의사도 하나의 국민이며 정책관련이 될수있는부분을 일반 의료종사자 따위가 하지않는다 말씀하셧는데 지금은
    "국민들의 입법수요가 전제가 되어 있습니다." 하시니 하는 말입니다

    6.이부분에 대해선
    "정부도 의대 정원 확대는 되돌릴 수 없는 정책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오늘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 발자국을 떼어도 적어도 6년 내지 10년 이후에 가시적인 효과들이 나타난다는 한계점을 인식한다면 더 이상 미루기 어려운 이런 숙제"
    뉴스에서 나온 정부의 대답입니다
    결국 논점은 정부는 대화할필요 논의할필요없다 우리는 무조건 강행할거다라는 입장이라 대화가 안되는거 아닐까요
    지금 그래서 나오는말이 원점 재논의 제안중입니다 이걸 원한거고 이걸 묵살한거죠
    제가 들은 예시처럼 할지 말지 논의를하자는데 이미 할거야 그리고 이제 자 이야기 해봐 하면 대화가되나요?
    할거라는건 기정사실로 정해놓고 대화를하는건데요
    무조건 철회하라는거면 의사도 잘못있지만
    차라리 코로나가 끝나면 원점으로 돌려서 재논의를하고 정책방향을 잡아보자라하면 말이되죠
    근데 그게아니죠 정부측도 무조건 강행하겟다 하고 강제성을 띄고있는게 문제죠
    그 증거로는 이미 공공의대 설립위치 토지50%보상이끝낫으며 지방에서는 공공의대설립 확정이라고 플랜카드까지 걸고있는거니까요
    철회vs강행이냐하면 둘다 문제있다봅니다 그게아니라 의사측에서 강행은안된다 원점으로 돌리고 코로나가 끝나고 대화와 협의를하자한거에 정부가 강행으로 밀어부친거면 정부쪽이 더 잘못이 크다 저는 생각이 듭니다

    7.네 정책전문가도 당연히 필요하죠 그정책을 하려면 그에따르는 세금,비용 등등 확인을해야하니 실질 의사를 뽑는건 의사쪽의 전무가들도 필요할거고요.
    근데 대다수 그냥 정부쪽에서 진행을한거니 문제라는거죠
    저도 결론을 내자면

    1.의과교수 의료기관이 참여한다 안한다가 중요한거보다 도지사,지방장.시민단체과계자가 주측이 된다는 문구가 중요하다한겁니다
    의사를 뽑는데는 의과교수가 주측이되며 그 뽑힌 학생들을 지방에 머물도록 케어하고 하는목적으로 두는게 시민단체과계자와 지방장 등등이면 실제로 그렇게 되야하는데 공식적으로 잘못발표를햇던 이상하죠
    2.의사실력은 졸업이후 어떤과정을 거치느냐가 중요한데 10년간 지방에 묶어두는거로 이미 의욕성하락과 수도권보단 낮은 의료수준이 될수있다는 가능성이 커지죠
    3.정부또한 원점재논의식이아닌 무조건 강행하겟다 이미 되돌릴수없다며 대화 단절을하면서 대화를 하려하니 이해가 안되는부분입니다
    4.정책을 만드는거라도 그 정책에 따르는 전문가가 당연히 참여를해야합니다.
    과학분야 정책을 실행하려면 과학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거고 교육부분정책을 시행하려면 교육쪽 전문가가 참여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이번 공공의대같은경우는 의과교수 대부분또한 말도안된다하는거처럼 논의를 하지않고 강행한다는건 전문가의 의견은 묵살하는게되는거죠
    일개 의사라고 말씀을하신다면 모든정책에 참여한 전문가분들 토지등 과학이든 모든 그분야 전문가들을 일개 노동자로만 보시는게 되십니다.
    저희 아버지는 일개 건축사장이시고 제 지인은 일개 경찰관 일개 소방관이되네요.
    되도록 보잘겉없다는 뜻의 일개 노동자같은는뜻의 사용은 안하시는게 좋을듯싶어요
    187 의사 파업에 궁금한게 있는데요 [새창] 2020-08-30 00:42:21 0 삭제
    개인적은 의견은 조금다르네요

    1.월급부분은 저도 동의합니다 부족하지는 않다봐요 물론 의사가 되기위해서 6년학생 4년레지 1년~2년 인턴 군복무3년한다하면
    실제 의사가되는건 35~40 사이겟죠 월급은 그런 시간은 충당한다본다해도 낮은월급은아니죠
    2.말씀대로 국민도 요구하고 인정하는 범위가 다릅니다 그래서 맞다 아니다 하는거고 100%해결해줄순없지만 최대한 가까이 맞는방안을 할순있겟죠
    3.글쓴이님 말처럼 의사추천제가 완벽한 제도가 아니죠 생명이 가장중요합니다
    거기에서 저는 의사도 아니지만 의견을 말씀드리면 의사를 뽑는다는건 생명하고 직결되는 문제죠
    실력없는의사나 그걸위해 국민세금이 수조원이 들어가게된다면요 의료사고등 많아질게 뻔하죠
    4.이국종 교수님을 내친건 누구라고 단정지을순없죠
    외과의사 의견은 조금다르네요

    1.월급부분은 저도 동의합니다 부족하지는 않다봐요 물론 의사가 되기위해서 6년학생 4년레지 1년~2년 인턴 군복무3년한다하면
    실제 의사가되는건 35~40 사이겟죠 월급은 그런 시간은 충당한다본다해도 낮은월급은아니죠
    2.말씀대로 국민도 요구하고 인정하는 범위가 다릅니다 그래서 맞다 아니다 하는거고 100%해결해줄순없지만 최대한 가까이 맞는방안을 할순있겟죠
    3.글쓴이님 말처럼 의사추천제가 완벽한 제도가 아니죠 생명이 가장중요합니다
    거기에서 저는 의사도 아니지만 의견을 말씀드리면 의사를 뽑는다는건 생명하고 직결되는 문제죠
    실력없는의사나 그걸위해 국민세금이 수조원이 들어가게된다면요 의료사고등 많아질게 뻔하죠
    4.이국종 교수님을 내친건 누구라고 단정지을순없죠
    외과의사 현재 가장 비인기과죠 수술을하면 적자가 난다는 그래서 학생들도 기피해서 안가려하고 항상 인원이 모자라서 외과의사들은 죽어가려하죠
    정부는 여기서 추가혜택이나 적자가 나지 않게 조절해주는 방법도있으며 그래야 의사과들이 평균화가 그나마되겟죠
    의사는 외과의사선생님을 존중해줘야하지않나 하고 둘다 문제가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지금이 월급때문에 싸우는거면 의과교수들도 참가를안하겟죠
    의가교수들은 공공의대 설립하면 배치해야하는 교수들도 늘어나기때문에 돈은 더 많이 벌게됩니다
    186 의사파업 동참 혹은 동조하시는분들 [새창] 2020-08-30 00:32:30 0 삭제
    저는 동조라기보단 이번 대의협과 정부사태에대해서는
    반반입장입니다
    정부도 잘못이있고 대의협측도 잘못이 크다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엔 수가라는건 의사전부의 수가를 늘리자는게아니라 지방의수가를 늘려달라는게 맞다봅니다
    수도권에만 의사가 몰리는이유는 지방병원같은경우는 환자가 적게오기때문에 병원 유지를 할수가없어서 병원의 수가를 혜택같은식으로 늘려 수도권에만 밀집되지않게 하자라는부분은 동의하네요.

    의사전체의 수가를 늘려야한다는 사람이있다면 그사람은 잘못됫다보고요.
    그게아니라 지방의사의 수가라한걸 글쓴이님이 의사전체 수가라고 잘못해석하신거면 글쓴이님이 잘못됫다볼수도있겟죠

    그리고 솔직히 연봉 1000이상 국민으로써 많다보는데 그게 학교6년 인턴1~2년 레지4년 군대3년 이런식으로 생각해서 하면
    다른 고직업하고 따져서는 꽤 많이버네 수준일거같네요 정식의사되는데가 15년가량이니 20살 대학을 들어가서 한번도 안쉬고 가정하면 36쯤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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