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딩동돋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8-04
    방문 : 165회
    닉네임변경 이력
    회원차단
    회원차단해제
     

    딩동돋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0 2-30대 투기에 빠진 이들에게 일침 [새창] 2021-05-01 03:27:49 2/10 삭제
    네 저는 이미 시작할때 사둔 코인이있습니다.
    그리고 그건 5기님의 억측이아닌가요 저또한 코인 1달전 시작하면서 해보겟다고 주식처럼 공부를해봣습니다 그안에 오픈톡같은방도있고요 그안에 500명가량의 사람들이있으며 그중 수백명 가량의 사람들은 이미 2년전 3년전부터 괜찮아보이는 코인을 지금까지 묶어두신분도있고요 저는 실제로 그런것들을 보고 현실그대로 이야기한겁니다 5기님은 뭐죠? 그게 억측입니다.

    기업이 코인투자하는것도 코인의 내재가치를 보고하는거냐고하셧는데 그럼 제글은 보셧나요 다날은 왜 코인을 제작하여 현재 결제서비스를 이미진행중이며 삼성전자는 왜 자체코인을 개발중이며 결제서비스 시범 운영까지할까요

    그리고 그게 자산은폐시도라는 말이 많다하는데 누가 자산은폐를하는데 언론에 코인에 투자햇다고 뿌립니까 그게 은폐입니까 광고죠
    그런말이 많다고하시는데 그런말을 보시기보단 개인적인 판단을해보세요

    그리고 거대자본이 빠져나갈때 개미들이 대항할수없다는건 코인판이든 주식판이든 똑같은겁니다.
    세력에 의한 급등과 급락은 코인판에만있는게아니라 대부분 시장판에 들어가있는걸 코인판에만 있는거처럼 매도하는건 옳지않다보는데요

    개미들이 기대감으로 코인탑승햇다고 그게 급락햇다하면 무조건 다 올라야합니까? 경험하신분 공부해보신분들은 주식도 코인도 그런 급등 주에는 올라타지않습니다.

    그리고 ㅋㅋㅋ 제가 직접 코인을 해보고 옾톤 수백명또한 그안에서 이번호재 악재들 정리하며 어떤코인이 이런호재가있어서 미래가 좋다 직접그러고있는데 5기님이 무슨권리로 거대자본도 개미도 코인의 내재가치를 따지고 들어오지않다고 확신하고 매도하시는거죠?

    저는 제가 1달가량 짧지만 그동안 해보자고 알아보고 한 배경과 실제 보고듣고 해본 경험으로 이야기하는것인데

    5기님 말씀은 전부다 카더라네요 말많습니다 그렇데요 누가 돈 묶어둡니까?

    정확한 팩트와 카더라말고는 말씀하실게 없으신거죠 그게 바로 언플을 당하시는거죠;;
    229 2-30대 투기에 빠진 이들에게 일침 [새창] 2021-05-01 02:55:11 2/25 삭제
    이게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 코인인지는 인터넷에 코인이름만쳐도 어떤코인이고 어떤역활을할거고 미래의 가치가 어떻게될지 예상글 호재 악재등 다나오며 그거에따라서 금액이 올라가는것들이 대부분입니다 세력이 개입해서 급등하거나 급락하는거빼고는요 그런건 주식에도 작전이라고 세력들있는거처럼 똑같습니다.

    그리고 코인하는사람들은 정부탓한적없습니다 정부가 괴롭히는거뿐이죠 자산으로는 인정할수없으며 가치가없다라하며 그러니 보호는 못해주겟고 대신 세금은 22%를 내라 이게 정부 의견이고 오히려 둘중하나만하는게 맞는데

    가치를 인정하며 그러니 보호해주겟다 세금을 내라도 아니고 인정은안하고 세금은 내라하니 뿔난겁니다

    거기에 덧붙여 코인하는 20 30대들은 어린이들이며 어른들이 이끌어줘야한다며 20~30 높게는 40대 까지도 어린이라하며 꼰대짓을하며 잣대를 붙이기때문에 화가난거죠 정부는 가만히있는데 보호안해줘서 내돈잃엇다 이런게 아닙니다;

    최소한의 옛날 조폭들도 보호비라는 명목으로 상인들에게 세금을떼가는데 정부라는곳이 명목도없고 인정을안하며 돈만뜯어가려하니 뿔나는거죠 뉴스기사는 읽어보시면 다나옵니다.
    228 2-30대 투기에 빠진 이들에게 일침 [새창] 2021-05-01 02:48:21 3/19 삭제
    추가적으로 삼성전자또한 블록체인 메인넷 자체코인을 개발중이며 결제서비스를 시범운영까지햇다고하죠

    테슬라 넥슨 삼성전자등 그이외에도 매우많은 기업들이 코인판에 투자하고 들어왓는데

    그런 대기업들은 멍청해서 코인판에 들어가고 투자를하는걸까요 ?? 미래가치가없는데 다들 투기라하는데 왜 그럴까요?
    227 2-30대 투기에 빠진 이들에게 일침 [새창] 2021-05-01 02:42:40 5/10 삭제
    물론 대출까지해서 빚내고 자기 자산전부올인해서 파산하는사람들은 잘못된거죠 그건 근데 그사람들이 잘못된거죠.
    주식이든 머든 그렇게하면 파멸이에요

    여기 글쓰신분들 웃긴게 실제로 코인해보지도 않으신분들이 대다수이신거같고 실제 가치 사용처가없다느니 왜 오르는지도 모르지않냐느니
    그냥 나는 안하니까 내가보기엔 투기야 해서 막말하시는분들이 대다수라 생각하시는데 머 주식에는 상폐가있다 그러는데 코인도 똑같습니다
    위글쓰신분처럼 주식또한 선물 옵션등 투기성향있는부분도있습니다 코인또한있고
    코인의 가치를 보고 요즘말로 존버해서 수익을 내시는분들도 많습니다 그런분들이 대다수고요.

    예로 칠리즈라는 코인은 fc바로셀로나 맨유 유벤투스 ufc등등 이미 공식 협약을 맺고 파트너 상태입니다.
    이미 유명 구단들과의 협약으로 파트너중이라는거만으로도 그이후 미래가치가 높아졋다 봅니다.
    메디블록이라는 코인또한 우리나라에서 현재 의료보험관리시스템으로 어플과 kb손해보험과 청구서비스를 연동하엿습니다
    그외에도 여러가지 코인들이 실제로 사용가능한 부분에 결제,유명구단협약,등등 여러가지 발전을하는중입니다.
    그걸보고 미래가치에 투자하는걸 투기라하는건 급발진이라 보입니다.

    여기서 코인욕만하시는분들은 대부분 논리도없이 뺴애액거리시기만하는거같은데 그리고 코인이란게 먼지도모르면서 그냥 따라서 쓰는거처럼 최소한 욕을하시려면 알아보고 확인을한다음에 욕을하시는게 맞는게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저도 비트코인은 1달밖에안해봣지만 주식 코인 둘다 해본 사람으로써 써봣습니다.
    226 2-30대 투기에 빠진 이들에게 일침 [새창] 2021-05-01 02:42:27 6/20 삭제
    비트코인을 해본지 1달가량 됬습니다.
    저 또한 비트코인전에는 비트코인은 투기라던데 왜 많이하는걸까 하고 시작해봣는데

    주식 비트코인 둘다 해본사람으로써 이야기를 해보자면 비트코인이 주식대비 투기성을 띈다는건 맞습니다.
    그게 물론 비트코인에 지금 20 30대 그위로도 과열이 되있기에 도박식 투자를 하기때문이라생각드네요
    다만 그걸 불법토토 로또 도박 횡령등으로 비유하는건 매우 잘못됫네요
    비트코인또한 주식처럼 호재 악재가있고 그거야 당연히 비트코인하는사람들만 찾아보니 알겠죠 비트코인을 안하신다면 이유가없이 오른다라는건 그냥 억측입니다 물론 세력들이 가지고 놀듯이 하는것들도있습니다 그부분이 제가보기엔 투기네요
    하지만 그건 주식에서 세력 작전이라는거처럼 똑같습니다.

    1.차트가있고 호재 악재가있으며 차트분석을 하며 수익을 실현하는사람도있고 그냥 무지성 구입으로 손해보는사람도 많죠

    그리고 그리고 소유자체의 활용이 코인에는 없다고 하시는데

    예전 다른것들이 가치가없을때 미래를 보고 투자하는건 투자가아니라 투기인가요.

    다들 코인이 미래의 사용으로써 가치가있기에 투자하죠

    2.실제로 다날쪽에서 나온 페이코인으로 현재 이미 cu등 여러 가맹점에서 결제가가능하며

    테슬라 ceo 머스크또한 차량을 코인으로 구매가능하게하겠다

    그리고 몇일전 한국 가장큰 게임업계 넥슨쪽에서도 1100억가량을 코인에 투자했죠

    그 큰기업들은 멍청해서 투자를햇을까요?

    미국에서는 이미 코인베이스가 나스닥에 상장했고요.

    이미나스닥 상장으로도 지금 미국분위기로도 코인은 이미 인정받는추세입니다 중국쪽은 아예 코인인정한다고 말까지햇고요

    거대한 기업들이 수천억 수조가량까지 투자하고 나스닥상장과 현재 실제로도 코인으로 결제가 가능하며 그방향으로봐서 앞으로 더욱 그

    가치가 높아질것이다하고 투자하는게 글처럼 도박 불법토토 로또 횡령 강도 등 행동으로 볼수가있나요?

    다들 성인이고 자신들이 투자가치가있다하는걸 투자하는걸 나는 안하니까 매도 하는 분위기네요

    3.그리고 비트코인 1달가량하면서 여기저기서 정부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비트코인을 하시는분들이 정부욕을 하는건 보호를안해준다 해준다 그런게아닙니다.

    뉴스기사 http://jmagazine.joins.com/economist/view/333939 <-이외에도 여럿있으나 바로보이는거로 링크달았습니다.

    내년부터 비트코인세금을 걷는다는 발표를 햇습니다 그리고나서 이야기한게 비트코인은 자산으로 인정할수없다 가치가없는것이다 그래서 보호해줄수없다고요

    자산으로 인정할수없고 가치가없다고하면서 보호해줄수없는데 세금은 엄청내라합니다 (총 수익의 22%를 내라하는거니까요)

    앞뒤안맞는 말들에 코인하시는분들이 화를내는겁니다 자산가치를 인정하고 세금을 내라하면 아무말안겟는데

    자산가치를 인정해주지않고 보호하지않을거면 왜 세금은 내라하냐 또한 이번 금융위원장이 사과를하며 사퇴하라는 청원글까지 올라가서

    짧은시간안에 10만명이상의 참여자가 동의햇죠

    이번분노한건 왜엿죠?

    "잘못된 길", "어른들이 얘기해줘야" 등의 발언을 하며 흔히 말하는 꼰대짓이라하죠

    20대 30대 코인하는 사람들 저격해서 나는 어른이다 어른들이 이야기를 해줘야지 하면서 20 30대 코인하는 성인들을 어린애 취급하죠
    225 퇴근한 남편이 몰래가던 오피스텔 [새창] 2021-02-08 20:51:44 7/77 삭제
    애 아픈데 게임하고있던건 좀 그럴수있는데
    글 읽어보면 남편은 애가 아픈걸 몰랐음
    애가 아파서 병원가야 할때도 야근한다생각해서 애가 아픈걸 이야기안하고 연락도 하지않았다
    가아니라 애가 아파서 병원가야한다고햇는데도 야근한다고 했으면 심하게 그런데..
    224 사람들이 잘 모르는 비밀 [새창] 2021-02-05 21:54:22 0 삭제
    근데 궁금한게 피부관리에 신경을써서 바하 아하성분을알고있는데 대부분 어느 화장품 제품이등 스킨 등에 많이쓰는거로아는데
    바하성분자체가 좀강해서 폼클렌징같은곳은 안쓰고 아하 성분도 많이쓰고 각질제거 성분이라 그냥 각질제거 성분자체로만 알고있엇는데
    오유에서 바하관련 나오면 다 광고라하던데 전에 바하 관련 전에 오유에서 머가있어서 그런가요?
    그냥 먼가 좋은성분이네 하는게아니라 바하나오면 광고! 하는느낌이라 궁금하옵니다
    223 의사들 왜 혀가 기나요? [새창] 2020-08-30 19:11:26 0 삭제
    1. 정부와 의협 모두 잘못했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는건,
    공정에 대한 강요로 보일 수 있습니다.

    솔직히 이부분에 대해서 무슨말인지 애매합니다 찬성하는사람도있을수있고 반대하는사람도있을수있다
    의견을 존중해줘야한다는 말씀인가요
    의견은 존중해야하지만 저도 법을 공부하는사람으로
    모든 국민이 참가하게될 법,정책이란거에대해선 당연히 공정이 들어가야한다생각합니다
    법 정책에 관련되선 이미 시행한뒤면 되돌릴수없습니다 그걸 시행하는데에 천문학적인 금액이 들어가게되니 되돌릴수도없는거죠
    그러니 공공의대에 대한 비판은 정책에 관한거기때문에 공정해야한다한걸 강조한거같습니다

    의견의 자유를 이야기하신다면 맞습니다 누구는 정부편일수도있고 의사편일수도있겟죠 아무편인사람도있고
    그래서 저는 제의견을 말하고 의견을 듣고 반박을하고 제가 잘못된 정보를 알고있는건
    이야기를 듣고 정정한것도 꽤있습니다
    그리고 의견이나 논의라는게 상대방에게 이렇다라는걸 인식시켜주기위해서 하는거죠 강요라고하긴 애매합니다 또한
    저는 여기에 의견을 올렷다가 베충이 시x 미x새끼 병x새끼등 등 갖은 욕설을 하며 논리 있게 이야기하긴 커녕 욕설과 비방이 난무하는걸요
    공정에 대한 강요라고 말씀하신게 어느부분을 어떤거에서 그런건지모르겟습니다

    2.맞습니다
    제 주장이 그겁니다 양이 늘더라도 질도 뒤따라야한다는게요
    비키니야쏘리님께서 처음에 적어주신글은 질보단 양이 중요하다라고 적어주셔서 적은겁니다
    양도 중요하지만 질보다양이라고할정도로 질을 무시할수가없다고요 혹시라도 오진이나게되며 생명이 위험하게된다면
    그거또한 고스란히 환자의 몫이 되게되니까요 둘다 중요하다라는건 기정사실입니다
    원격진료에대해선 솔직히 아무생각이없습니다 단지 관찰하지않고 보기만하고 진단을할수있을지 없을지 그런게 의구심이들지만
    제가 지금이야기하는거에대해선 원격진료 비대면진료에 대해선 이야기 하지않았고 제논점하고 벗어나니까요

    3.제가볼때는 개혁적인 정책으로 나라가 바뀌지 않는 이상 의사들이 지방을 선호할 일은 없습니다.
    수도권의 인프라는 그렇게 쉽게 회유되지 않습니다.
    이부분에서도 제가말씀드린게 공공의대를 설립한다고 그게 해소가 되는 효율성이 발생하냐는겁니다
    공공의대를 설립시 그주변 있던 병원도 문을닫게될것이고 제글 링크보셧다고하시니 현상황에도 지방병원은 운영자체에 적자가나 닫는현실입니다 현존재하는 지방병원은 전부닫고 공공의대만 남는다고 다 수용할수없습니다
    공공의대를 설치한다고 병원이 늘수는없고요 결국 멀리있는사람은 1시간 차를타고 가야하는건 똑같은 사실이고요
    지금이라도있는 지방병원을 최대한 유지하고 수도권의 인프라가 그렇게 쉽게 회유되지않겟지만 공공의대가 어차피 10년이상걸릴거라면 천천히라도 지방쪽으로 내려갈수있게 발판을 삼아주는게 더 빠를거라 생각이 든겁니다
    직접 이야기해주신거처럼 경기도에서 병원을하며 서울로 놀러갈수있는 사람도 늘수있는겁니다
    서울은 이미 병원시장이 밀집되어 경쟁이 심해 일은 지방에서하며 휴식은 서울로 나갈수있는사람도 생길수있는겁니다 그런것도 무시는 못한다 생각합니다

    결론은
    현재있는 지방병원 유지+서울의 경쟁력에 지방에서 근무 서울로 놀러가는사람+지방에서 하고싶었던사람
    등이 있을수있습니다
    글에 말씀드린 아는 친구의 어머니도 그런말씀하셧죠 지방에서 살고싶은데 지방가서 해봣자 병원이 잘안된다고 말씀하셧습니다
    조용한 지방을 선호하시는분도 꽤 계세요 전부라고는 절대 말할수없다고생각합니다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30 18:51:21 0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161831&s_no=15039681&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85468
    공공의대에 대한 생각을 적어봣습니다

    저또한 정부편도 의사편도아니며
    개인적으로공공의대는 효율성이 너무떨어지고 일반의대간학생들이 형평성과 공정성이 어긋낫다고 반발할수있다고 생각드네요

    차라리 인원을 늘릴거면 의대정원을 늘리는게 더 맞다고 생각이드네요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30 18:47:11 0 삭제
    의사를 뽑는데 의과교수,의협하고 협의를 안하면 대체 어느 전문가와 협의를하죠?
    법엔없는데
    토지관련 정책을뽑는데 전문가도없이 마음대로 시행하나요?
    도로관련 정책뽑는데 도로전무가없이 마음대로시행하나요?
    과학관련 정책을 뽑는데 과학전무가 없이 마음대로시행하나요?
    기본상식입니다 어떤 정책을 시행하는데 그 정책에대해서 교육관련이면 교육부,그쪽 교수분들이든 모여서 이렇게되면
    어떤문제점이생긴다 이런건 안된다하고 논의를하고 시안을올려서 통과하는게 정상이죠

    의협하고 토의를하는건 복지부에도 의사있다치고 둘째로 넌센스라치고
    의과교수들과 협의를 진행해야죠 의과교수들은 왜 파업하겟나요

    법에없으면 다된다는 마인드면 법피해서 사기치고 범죄저지르는 범죄단하고 같은거 아닙니까 하면안된다
    이렇게해야한다라는 기본상식이있는거라 생각합니다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30 18:41:34 0 삭제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거아닙니까
    저는 무조건 철회하라는 의협의 의견도 따르지않는다고요
    그거도 심하게 잘못된거라고요
    한발 물러야하는데 안무르니까요
    어느정도 이해는가도 정도가심한거죠 예전에도 이런비슷한거로 한발물러서 정부가 나중에 시행한결과가있습니다
    그런 전례가있으니 원점으로하겟다라는 정확한 명시없이는 파업을 멈출수없다라는것도 이해할순있지만 시국도 시국인지만큼
    심하다 그래서 의협도 쓰레기라고 제가 글안썻나요?
    글에쓴걸 지금 저한테 물어보시면 제가 머라고 답을해야하죠? 저는 앵무새가아닙니다

    첫 대화당시
    "정부도 의대 정원 확대는 되돌릴 수 없는 정책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오늘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 발자국을 떼어도 적어도 6년 내지 10년 이후에 가시적인 효과들이 나타난다는 한계점을 인식한다면 더 이상 미루기 어려운 이런 숙제"
    이게 정부의 대답이엿고
    그로인해 갈등이 더심해진겁니다 이거부터가 정부잘못이 큽니다 맞죠?
    지금은 이제 점점 길어지니 정부에서 좀더 물러나줍니다
    물론 거기에도 원점으로 돌리겟다는 말은 하지않았지만 코로나가 끝나고난뒤 대의협과 토의후 진행하겟다 이거부터가 많이 물러나준거죠
    거기에대해서는 의협이 심한거 많습니다

    저는 절대 의협은 잘햇고 정부가 잘못햇다고 한적없습니다 이말만 지금 수십번입니다
    의협도 쓰레기고 정부도 쓰레기라고요
    제가 의협은 무슨 와 찬양할존재 모든게 다잘하고있어 정부쓰레기새끼들 이랫습니까?

    이런시국에 굳이 저런정책을 강행을 발표해야하나 첫대화때는 강행의지 확고하게하여 갈등심화만하게하고
    이런부분을 비판하는겁니다 그래서 둘다 비판하는거고요

    공공의대관련은 제 개인적인생각으로 좋은정책이아니니까 별로라고하는거교

    그걸왜 저한테 의협을 대변하면서 말하듯이 물어보시면 제가 머라하나요 애초에 의협쓰레기라햇는데 의협쓰레기맞아요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30 18:32:30 0 삭제
    우선 확실히 할 것은 의사의 수를 늘리는 것이 옳은 일이냐는 겁니다.
    문제의 근원을 비껴간적없습니다 제 댓글들도 보셧을지모르겟지만 제글에서조차
    저는 의사인원을 늘려야한다는거에 반대한적 1도없습니다
    의사인원을 늘리는건 좋으나 할거면 의대에서 인원을 추가뽑던해야지 그 의대학생들에게도 더 형평성에 맞고
    의료질또한 떨어지지않을거기때문에요
    그러면서 지방에서의 혜택과 시설증강 등 지원을한다면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가는 발판을 삼아 나아갈수있게하는게 맞는거같다고요
    공공의대는 제가적은거처럼 이런저런 말도안되고 효율이 극히 떨어질가능성이 크니까요

    피부과를 예를들었는데 수도권같은경우는 청담동 강남같은경우는 3발자국당 한개씩있을정도에요
    왜 그곳에 병원과 의사가 많을까요 환자가 더많으며 돈이 많이 사람이 많기때문이에요
    그만큼의 보상을 지방에서 운영할경우도 어느정도 보상을해주면 지방으로 내려가려는 사람도 있을거로 봅니다
    근데 그렇지않죠 본문에 당장 지방병원의 현실만봐도 운영자체만으로 1억이상의 적자를 내고있으며 정부의 갑질에 때려치고싶다할정도니까요

    공공의대의 제논점은 의사는 늘리되 효율이 극히 떨어지는 공공의대가아닌 다른방안을찾으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의사들이 내려갈수있게 발판을 삼아주자 또한 비인기과는 수도권이든 지방이든 인원자체가 현저히 적기때문에 비인기과에겐 혜택과 수술시 적자가나지않게 조치를해주자입니다 그렇게된다면 자동적으로 서울에몰린 인기과가 지방으로도 퍼지게되며 비인기과에도 인원수가 들어가기시작하면 평균화가 맞춰질수있기때문에요
    제가 언제 의사늘리는거반대햇습니까? 문제의 근원을 빗나간게아니라 제 논점을 제데로 파악 못하신거같습니다

    의료는 현재 의사의 직함을 가지고 있는 의사들의 것도 아니고 그들의 안녕을 위해 존재하는 것도 아닙니다.
    의사도 사람입니다 돈이 당연히 따라갈수밖에없습니다 의사를 하는사람은 모두 희생적인 봉사단이며 이런생각부터가 잘못된 넌센스입니다
    직장일을 하시는지 모르겟는데 직장은 왜 다닙니까 회사에선 말하죠 이 회사가 자기 회사인거처럼 자기가 주인인거처럼 열심히하라고
    그렇게 합니까? 아니요 그런사람도 있겟지만 월급받으려고 시키는대로 하는사람들이 대다수에요
    직장인도 사람입니다 경찰도 사람이고 선생님도 다 직업을떠나서 기본적인 사람입니다.
    그에따르는 보상도 할수없다하며 요구만하는건 공산주의랑 똑같습니다.
    수능보는 이과생의 대다수에게 의대합격해주면 하고싶냐하면 100에 90프로이상은 다 당연하다고할겁니다
    그럼 그 학생들 전부가 의사해서 모든생명을 살리겟어라는 마음일까요 아니요 그런점도있지만 그에따르는 금전도가는겁니다

    심지어 지금 파업은 금전하고 관계도없어요
    의과교수들은 공공의대가 설립되면 오히려 돈을 더법니다 교수를수용해야하기때문에 필요로해지죠 그러면 수요가 증가하기에 돈벌이가 더 되죠
    의사들은요? 현재파업중 30 40 50대 의사도 꽤 됩니다 의사들도 거의 전혀상관없습니다
    공공의대가 설립되고 레지가끝나고 정식의사가되어 수도권으로 오려면 대략 20년의 시간이걸립니다 20년뒤에 올사람들이 지금 금전적에 무슨피해를줄수있죠
    오히려 공공의대정책으로 국민들의 건강보험료만 더럽게 오르겟죠 오늘도 뉴스나오죠 건강보험료 이번년도도 2.98퍼가량인가 내년상승 확정이라고 현재도 역대급 건강보험료 상승이에요 공공의대가 진행되면 그에따르는 천문학적 금액이 필요하기에 더 상승할수밖에없는게 어쩔수없는 현실이고요 실제로 금전 손해는 국민이에요 의사들이아니라

    이 일은 옳은 일을 행하려는 사람들이 이권을 가진자의 힘에 밀려 옳은 일을 그만두고 굴복할 것이냐 아니냐의 문제입니다.
    대체 옳은일은 누구고 이권을 가진자가 누구죠?
    아무협의없이 효율성이 적은 정책을 강행하겟다 하는 정부가 옳은일을하는자인가요 이권을 가진자인가요

    저의 글에 논점과 문제의 근원을 지금 빗겨가시고 하지도않은말을 비약적해석하셔서 방향성을 잘못잡고계신거같으신데
    저는 이미 의사는 늘려야하는게 맞다 하지만 방법이 틀렷다는 전제로 글을쓴거기때문에
    다시생각해볼건 제가아니라 무병장수님이신거같습니다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30 18:17:51 0 삭제
    1.보건복지부가 잘못말햇다고 실수한게 가짜뉴스입니까? 있는사실 그대로입니다 제가 어디서 하지도않은말 한걸 햇다고 허위로올렸습니다 그게 가짜 뉴스라는겁니다 없는걸 있다고하는게요
    저는 있는그대로말씀드리며 보건복지부는 정부소속아닌가요? 제3의 소속처럼이야기하시네요 정부에서 실수해서 발표한것도 정부탓입니다 그로인해서 혼란이일어나고 반발이일어났으니까요
    님이야말로 가짜찌라시에 속지마세요

    2.의료혜택 못보는 지방사람위해서 수도권에서 의사들을 내려갈수있게 발판을 마련해주라는게 제가 말한 방향입니다.
    지방사람생각안하면 그런방안생각을 왜합니까? 니들이 서울로 올라와하죠

    3.여자한테 데인적이아니라 법을 공부하는사람이니까 더 공평하게 적으려하는겁니다
    월급이 뭔가요 일을 더많이하는사람 더 성과를 많이 낸사람이 더 많이가져가는게 기본상식입니다 그거도 모르면 상식이없는사람이죠
    경찰 소방관같은경우는 기본 베이스가 치안과 말그대로 소방입니다 사무직만하는곳이 아니라 이말입니다
    그럼 현장뛰며 목숨걸며 뛰면 당연히 월급이 더많아야하고 그에 맞는체력인원들로 배치하는게 기본상식입니다
    사무직의 70~90프로가량은 여성으로 되있어요 체력적신체적으로 부족하니 현장입무를 뛰기힘드니까요 이게 차별이라는겁니다
    근데도 사무직이니 당연히 현장직 위험수당 목숨수당 야간수당등 붙어섣 돈더받는걸 왜 여자는 덜주냐 하는식이니 기가차다는거죠
    남자는 사무직을 못하나요 더 효율적인 인재가있는데 왜 성평등을 주장하면서 성을맞추나요
    남자가 더 잘하는 일이있으면 여자가 더 잘하는일이있는겁니다 실제로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교사 간호사는 아직도 여성이 더많으추세입니다 여성이 공감능력이 더 뛰어날수있어 어린이나 사람상대하는일에 좀더 유리하다는 측면이있다는거때문에요
    그럼 그건 남자를 차별하는겁니까? 아니죠 거기에 맞는 인재가 여성상이기때문입니다
    그걸 다깨고 경찰 소방관을 할당제한다는건 이미 차별의시작입니다

    추가로 한정된 건강보험료로 의사들 형평성 있게 맞춰주자? 건강보험료로 의사들 돈주는게아닙니다 월급체계를 알고오세요
    건강보험료는 국민들이 보험료가없을시 감기진료하나만 받으러가도 수만원 수십만원 들수있어요 그거의 가격을 막고 보험처럼 정부에서 지원을해주는거죠
    말씀드린거처럼 정부에서하는거에요 정부에서 그렇게 지원을 흉부외과등 안하니까 적자가나는거에요 주변의사들이 도와주는게아니라 정신차리세요 의사월급을 정부에서 주는줄아세요? 국립병원같은 국가에서 운영하는 병원이나 공무원처럼 국가에서 줄수있어도
    일반 대형병원 대학병원 개인병원을 누가 국가에서 월급을 줍니까 공산국가입니까? 정신차리세요
    원래 국민들이 낼돈을 건강보험료 세금내니 그걸 정부에서 대신내주는셈이라고요 의사는 국민한테바로받든 정부보험료식으로받는 똑같은거 받는거에요 대체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건지 이해가안되네요

    4.의대졸업하고 레지 인턴하면서 인턴은 거의 돈안받습니다 레지 돈받는다해도 천차만별입니다 대기업금높은의료대학병원에선 꽤많은 돈을 받기도하며 낮은곳은 턱없이 낮습니다물론 야간수당 그런걸뺸다면 현저히 줄어들죠 많은돈을받는 대학병원도 야간수당등 다들어갈경우입니다 10~15년 내내 낸다는 부분은 정정해드리겟습니다
    하지만 금전면으로만봐도 의대가 현재 대학중 거의 1위수준 학비를 요구합니다 심지어 기간이 6년가량이며 전부이수시 수억의 돈을 내고 시작을하죠 공부양면에서도 일반대학학생들과는 현저히 차이가나고요.
    얼마나는 누가정하는게아닙니다 객관적으로 봐도 그렇습니다 공부안한 학생은 낮은대학을가고 그학생이 놀동안 공부를 열심히한학생은 수도권의 높은대학을갑니다 그게 얼마차이냐 따질수가있습니까? 상대적인겁니다
    기본적으로 공부의 양만봐도 일반대학 일반적인과들과 비교를해도 수십배이상의 공부를합니다
    공부부터가 이미 노력의 시작인거에요. 자영업자들은 가게를 잘 되게하기위해서 시장조사를하고 메뉴를 개발하며 자리까지 알아보는 시간과 노력을 엄청쓰죠 그러지 못한사람은 도태되는거고요
    직장인도 많이버는사람은 많이법니다 못버는사람은 못벌고요 저는 직장인과 자영업자와 비교한적없습니다
    당신은 자영업자가 검사 판사 변호가 의사보다 다 못번다고 생각하나요?
    기본적으로 노력의 차이라는거죠 변호사라고 다잘버나요? 못버는사람도있어요 의뢰자가없으면요
    대다수가 그냥 일다니기 힘드니 장사해보자하고 해서 시장조사고 노력도 없이 치킨집하니 치킨집따라해야지 해서 망하는 사람도 수두룩합니다 백종원의 골목시장만봐도 그런사람천지죠 그걸 케어해주는 방송이고요
    검사 판사 변호사 의사로 예를 들건 그 직업을 가지려면 기본적으로 시간이고 돈이고 다 쏟아부을수밖에없습니다
    시험이란게있으니까요 시험이없는 자영업하고 비교하는거부터가 넌센스입니다
    검사 판사 변호사 의사의 노력이 일반 직장인들 자영업자들보다 덜 노력한다는 근거는 대체 먼가요?

    5.기사들 다시읽고오세요 제가 분명히 적어드렷죠 겉으로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협의하자했지만
    "정부도 의대 정원 확대는 되돌릴 수 없는 정책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이게 정부의 말이엿다고
    모든가능성을 열어둔다는게 어떤거죠?
    모든가능성 열어둿다는 정부가 이미 공공의대설립위해서 토지부지 50%보상을하고 지방지자체 등에는 공공의대 설립 확정낫다는식으로 이야기를해서 플랜카드까지걸게하다니요?
    모든가능성을 열어두겟단건 정책을 돌리고 같이 협의하고 논의해보자 아닌가요? 정책을 다시 잡자죠 되돌릴수없으며 무조건 시행하겟다라는건 모든가능성을 열어둔게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비판하는겁니다 모든가능성을 열어둘거면 의사도 무조건 철회하라는거도 문제지만 정부도 가능성을 열어두겟다햇으면 정책을 중단하고 원점돌리고 코로나가 끝난뒤에 의논하고 정책을 시행해도 충분한일입니다.

    1 2 3 다 비밀님이 난독인거같으신데요
    제가 하지도않은말 껴넣으시고
    217 의사들 왜 혀가 기나요? [새창] 2020-08-30 17:06:19 0 삭제
    제가 이런말을 하는이유는
    저는 의사와 공공의를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관계와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선, 아시다시피 의사는 부족합니다. 지금 판단으로는 질보다 양이 중요합니다.
    라는부분에서 어느정도는 동감이 가지만 안가는 부분도 상당수가 있기때문입니다 간호사의 일과 의사의 일은 엄연히 다르기때문입니다 의사는 생명과 직접적으로 연결이 되있으며 수술할실력이 없으면 수술을 하면안되고 진료할 수준이 안되면 진료를 하면안된다 생각합니다.
    의료질을 떨어트리면서까지 양을 늘리는건 그래서 넌센스라 생각드는겁니다
    차라리 의료원수를 무조건 늘려야겟다면
    의대의 정원수를 늘리며 비인기과의 처우와 혜택을 주어 그쪽으로도 갈수있도록 발판을 삼아줘야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실제로 이국종선생님도 말씀하신거처럼 흉부외과 외과부분은 100만원짜리 수술을하면 30만원 적자가 난다합니다
    어떻게 그렇게될까요 그런 규제식이 정부가 들어간거기때문에 정부에서 조율하고 관리를해줘야합니다
    필요할때만 공공재다 불리하면 니들이알아서해라 이건 말이안된다 생각듭니다

    수도권으로 몰리는 이유는 제가쓴글에 링크보시면 아실겁니다 실제 지방 개인병원이든 병원의 현실입니다
    청담동 강남에 왜 성형 피부과들이 많이몰려있을까요 돈많은 사람들 그리고 많은 환자들이 거기에있기때문입니다
    의사들은 생명을 크게 여겨야하지만 의사도 사람이라생각합니다 병원을 유지못하면 닫아야하는게 현실입니다
    최소한 유지를 할수는있어야지 남아있겟죠
    그게 지방에서는 이루어지지않고있으며 그래서 하나하나 남은 병원들조차 닫아가는게 현실입니다
    오히려 그런부분에 지방에 혜택과 지원을 한다면 남아있는병원들도 남아있을거고 그혜택이나 시설증강이 지방에서 근무하는거만큼의 보상이 맞춰진다면 수도권에서 괜히 힘들게 경쟁을하는거보다 내려가는 사람도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인력들이 다시 배치될 것이며,
    서울은 이미 포화상태가 되어 어느정도까지는 올라오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이부분에대해서도 기본 공공의대는 학교졸업후 4년레지 2년 인턴등도 지방에서 근무를 해야하는거로알고있습니다
    그럼 실제로 의학지식은있으나 실무경험없는 갓 초년생이 6년간 병원에서 보고배우는겁니다 실진료자체는 하기힘듭니다
    그리고나서 10년이되면 우선혜택이있어 의대다닌학생보다 우대받아 서울대학병원 국립병원등으로 우선채용되죠
    그리고 또다시 초년생 인턴으로 대체한다? 의료질은 커녕 위험하다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이제는 미지의 바이러스 시대입니다.
    지금은 코로나가 시작되어 무엇보다 의료진의 수요가 지금도 미래도 중요해진 상황입니다.
    이부분도 동의하기때문에 의료진수는 늘어나는게 좋다생각은합니다
    하지만 그방법도 틀리다 생각합니다 차라리 의대정원을 높여 의대생들을 더배출하는게 낫다생각듭니다
    의료진수가 많은것도 중요하지만 의료질도 높아져야지 또다른 저런 사태가 발생했을때 정확히 진단하고 오히려 일처리자체도 효율적이라 생각이듭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thiefyou 님 글을 읽고

    의견들이 계속 갈리는데 부족한 의견이지만 결국엔 의대를 가려는 목적이 돈인지요..?
    저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지금 파업하는 의료진들 의료교수들
    교수들은 공공의대가 설립되면 오히려 돈을 더 많이 법니다 공공의대에서 교수를 필요로하여 수백에서 수천까지 수용해야하기때문에
    교수입장에선 이익이죠 하지만 파업에 나서고있죠
    의료진또한
    공공의대가 설립되더라도 지방에서 강제의무복무기에 졸업기간 의무복무기간하면
    대략 20년동안은 공공의대나온사람들하고 수도권 의사들하고는 돈관계가 성립이안됩니다
    20년뒤 내 자리까지 지금 의사들이 걱정하는걸까요 30 40 50 대들도 많으신데
    저는 돈이라기보단 정치싸움과 그이후가 문제라생각듭니다
    그래서 정치싸움이기에 양쪽다 욕을 먹어야한다생각하는거고요

    그만큼 많은 공부를 하고 비싼 수업료를 치르고 절대갑질을 하는 교수님들 밑에서 고생을 하는 이유가 결국엔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라면... 너무 슬픈현실이지 않을까요?
    이부분에대해서도 솔직히 이국종선생님처럼 생명을 우선시하는분도계시지만
    돈은 현실적으로 어쩔수없다생각합니다 지금 그게 현실이고요
    변호사 검사 판사 공무원 대다수가 사명감때문도 있지만 많은돈 안정적인 돈을위해서 하는경우가 더많다생각합니다
    사명감과 돈둘다 갖고계시는분도 많을거고요
    어느누가 저보고와서 국가에대한 애국심으로 30년간 군대에서 복무해 돈은 굶어죽지않을정도로만 줄게 하면 저는 힘들다생각합니다

    "다른 나라에서 의사 면허를 받아서 국내에서 개원을 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분들의 경우 실력이 없는 것일까요?"
    저는 해외분들을 이야기하지않았습니다 해외분들은 실력이없다 이런말은 한적이없습니다
    오히려 해외가 더 의료기술은 좋을수도있습니다
    제가 비교한경우는 지방에서 공부후 레지인턴까지 지방에서 할경우 수도권 큰대학병원들보다 수준차이가 날수있다고 말씀드린겁니다
    서민입장에서 말씀주시니 하는말씀입니다 저도 서민입니다 서민으로써 좋은질의 의료수준과 낮은세금등을 원하는건 당연합니다
    공공의대를 설립시 건강보험 증가율은 말도안될거 뻔하며 의료수준은 하락할 가능성이 크기에 저도 서민입장에서 좋지않은 정책이라고 생각하기때문이죠
    216 의사들 왜 혀가 기나요? [새창] 2020-08-30 16:47:01 0 삭제
    네 비키니야쏘리님 글 thiefyou님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우선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161831&s_no=15039681&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85468
    이게 제가 왜 공공의대를 반대하는지 가장큰 이유입니다

    저의 가장큰 주장은 정책 파업 떠나서 정부측 의협측 둘다 잘못이있기에 까더라도 둘다 깟으면 좋겟다라는 취지입니다
    공범2명이 있는데 1명이 좀더 심한죄를 저질럿다고 다른한명이 면죄되는건 아닙니다 둘다 잘못이있으면 형량차이가있을뿐 둘다
    벌을받고 욕을 먹어야하는게 정상이니까요
    그런취지에서 정부도 이런정책과 이시국에 굳이 불을 지핀시발점,강경책 그건 충분히 비판을 받아야한다는겁니다
    의협측에서는 4가지를 요구햇다하죠 저는 솔직히 다 관심없습니다 공공의대측면정책으로보고 그정책이 좋냐 나쁘냐를 제개인적으로 판단하고 좋지않다생각하여 비판을 받아도 같이 받는게 좋다고 생각하여 쓴 글입니다 의사가 잘햇다라는말은 하지않았으며 오히려 의사도 나쁜새끼들인건 매한가지다라고 했죠

    ------------------------------------------
    쓰신글에 논리 있게 써주신점 감사하며 저도 제 의견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추가적으로 저는 지금 13년째 계속 원인 모를 등,목 근육 통증으로 좋다는 병원은 다다녓습니다 고대병원 보라매병원부터 심지어 군대에있을땐 병원에서 mri ct 촬열도 여러번하면서요. 의사들마다 의견이 다르더군요 누구는 근막통증증후근이다 누구는 일자목이 있어 그런거다 누구는 일자목은 심한정도가아니라 관련이없으며 허리문제다
    한의원을 가면 체질문제다 심지어 어머니는 쇄골뼈가 한개더있으셔서 사는덴 지장없지만 간단한수술이라 쉽게할수있다는 의사의말에성x병원 에서 수술시 실수로 신경을 건드려 의료사고로 한쪽팔이 마비증세가있으셔서 왼팔을 잘못사용하십니다



    [◀이전10개]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10개▶]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