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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딩동돋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8-04
    방문 : 1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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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딩동돋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5 똥팔육이 부러워 미치겠습니다.. [새창] 2021-08-26 19:12:41 0 삭제
    저는 정치는 잘모르고 어디가 보수고 진보인지도 잘모릅니다
    저글쓴이는 모르겟습니다 정치색을띄고이야기하니

    하지만 대다수청년들이 그전을 그리워하는건 사실이죠

    그렇다고 청년들이 다 감흥님이말씀하시는 그 보수라는걸까요? 제가 보수란걸잘몰라서 보수가 과거를지향한다는게 보수뜻이라면 그건 크나큰오해라생각되네요

    청년들은 일자리,부동산 경제 측면은 과거가부럽다는거지
    모든 과거가부럽다는게아닙니다
    부분 과거에좋앗던부분은 부럽다를 과거지향적이라한다면
    전세계사람들은 다 보수인가요?
    지구온난화가없던시절이부럽다 코로나가 없던시절이부럽다 모두보수인가요?

    개인적으로 현재의 고통이 부동산 경제 일자리등이기 때문에 그 부분이 부럽다는거죠
    정치면으로만 보시니... 보수나진보를 지향하는 40대이상분들이야그렇지 현재의 20대30대들은 대다수가 보수든 진보든 지향하는사람 없습니다.
    현실적이기때문이죠
    당장 부동산가격은 폭등하고 전세대출은 막고 일자리는줄고
    물가는 상승하고 청년을 위한다는 허울좋은 거짓말로 페미 정치와 그로인해 남녀갈등 계급갈등 일으키는 정부나 여러당
    그와중에 진보다보수다 어느당이다 싸우는 옛사람들보고
    꼴보기싫은겁니다
    자기들이 지지하는 당이옳다고 지지하면서 치고박고 그로인해 피해받는 자기후세 청년들과 아이들이 괴로워하는데도
    끝이없는거죠

    아무리 머같이 만든정책도 자기가지지하는당이한거면
    무조건 맹신하고 옳다하고 잘된정책도 자기가지지하지않는 상대당이 낸거면 물고뜯으니까요.
    그러면서 자기합리화위해서 청년들보곤 어느당을 지지해야한다하면서 연설하는 어른들보면 진짜 혀가찹니다
    실제론 청년들보고 댓글들처럼 니들이 노력안하니 취업못하지 나때는 어쩌고하는 옛시대 사람이 주변에 넘쳐나며
    출산율이 1이하인 0.7~0.8퍼대로 막상떨어지니 청년들탓을하죠 결혼안하려는 청년이 문제라며 왜 안하려하는진 생각도안하고요
    그게 결국 정부와 옛시대사상가진 옛시대사람들이 만들었음에도불구하고요.

    저또한 어느당을지지하지도않으며 정치에 무뇌하지만
    지금 옛시대사람들이 자기정치색으로 치고박는거보면
    진짜 분노하고 화납니다.
    내편이 맞다 니편이 틀렷다하는 초등학생 사고방식을 가진거같아보여요.
    한국사공부할때 배운 우리힘을합해 적국을 몰아내자 생각하던 조선시대위인분들이 더욱 존경스러워지는 상황이죠

    민주당이고 국민의힘이든 머든 잘된정책은 잘된정책이고 잘못된건 잘못된거지
    제발 자기정치색이라 우둔하지말았으면 싶습니다.

    20대중후반청년입장으론 일도하며 슬슬 집걱정도해갈나인데 부동산가격은 계속폭등하고 최저임금상승과 각종규제로 일자리는줄고 그러면서 전세대출은 막아버리고 페미 대통령이라주장하며 성매매하는 범법자여성들에게 세금퍼주는거도 이해가안되고
    검찰개혁이다부터 각종비리에 시비터는 국힘당도이해안되고 현재 20 30대눈으론 모든당이 답이없다보입니다.
    현실을마주하고 내가잘한건 잘한거 니가잘한건잘한거
    내가잘못한 니가잘못한거둘다 잘못한거라보는
    동등한 객관적인시선으로봐서 지금의청년이나 후세아이들에게 배울점이있는 정치관념과 배울점이보이게 해주면좋겟네요.
    나때는 같은 말쓰면 청년탓을하고 비꼬며 자기 자랑펼치려는 꼰대라는 말들이 안나오게요
    274 똥팔육이 부러워 미치겠습니다.. [새창] 2021-08-25 17:03:40 0 삭제
    삶의질이 높아진건 인정합니다.
    당연히 과학의 발전으로 예전 시대 어른들이 걸어다니던거 버스타고 ktx타고 맛있는것도 먹고
    하지만 그거도 다 돈이죠
    그돈을벌려면 일자리가 필요한거고 일자리가없고 돈이없으면 옛시대랑 저는 다를게없다생각합니다.
    현재도 돈없는 20대 초년생은 라면하나로 면으로 아침때우고 남은 국물로 점심떼우고 하는 청년들이 넘쳐납니다.

    그렇게 사회에나가도 자기하나 벌어먹으며 살기바쁘니 결혼생각등 할수도없고요.
    그럼에도 집안에선 결혼안하냐등 압박과 정부에선 청년들이 결혼을하지않아 출산율이 점차낮아져 국가의존속이 문제다 이러면서
    청년탓을하죠 저는 그게 문제라생각합니다.
    273 똥팔육이 부러워 미치겠습니다.. [새창] 2021-08-25 16:55:56 0 삭제
    leo10
    제가 말하는 논점의 취지를 모르시나보네요
    그렇게 한면만보는 무턱되는 정치에 문제가있는겁니다.
    최저임금을 왜 큰기업들에만 대입을하시는거죠
    동네 호프조차도 가게입니다.
    납품업체, 프렌차이즈 , 임대료가 많은비중을 먹죠
    그 임대료 조차도 내릴수가있나요? 오르면올랏죠 부동산가격을 폭등하고
    그 가게들 같은경우는 월 200 300 인건비도 안나오는 가게들도 수두룩합니다.
    최저시급이 오름으로 그 조차도 유지못하게되거나 인건비라도 벌기위해 알바들을 자르고 직접 일하시는 사장님들이 수두룩하세요
    제 친척도 저랑 동갑으로 20대 중후반입니다.
    최저시급이오를당시 오르고 한달뒤에 유지를 위해 인건비를 줄여야한다고 미안하다하며 그만둬야겟다고 카페알바를 잘렷죠
    님말씀대로 납품업체, 프렌차이즈, 임대료가 문제면 그것을 해결하고 최저 시급을 올리면 가게 사장님들도 여유가 생기니 알바생들을 더욱쓸거고 그렇게되면 말이 나올까요?
    그런것들은 신경도안쓰고 임대료도 더오르고 유통과정에서 돈 더럽게 빼먹는거 저희가모를까요? 근데 그런건 잡을생각도안하죠
    그러면서 막무가네로 최저시급만올리니 20대 초년생부터 30대초중까지
    자취하고 취업준비와 공부하는 갓 대학생부터 취준생의 생계엿던 알바일자리들조차 폭락햇습니다.
    그로인해서 청년들이 힘들다 목소리를 높히는거고요

    최저임금을 올리고자하는게 모든 복지나 정부시책을 적용할떄 기준이 최저임금이다? 최저임금만 높이면 다른면의 문제들이생겨도 노동자의 삶이 진짜 올라간다생각하시나요? 그게 지표라고요?
    저또한 시급 4000원대부터 8000원대 될때까지 10여가지 이상의 알바를 해보고 사장님들이나 제가직접 겪은것을 이야기하는겁니다.
    그리고 애초에 기업중 시급1만원수치의 월급을 주던 기업들은 실제로 월급을 올라가지도않앗죠 어차피 올라봣자 최저시급이상이니
    법에 위반되는게아니니까요.
    실제로 피해를 크게받는건 아무런 대책없는 최저시급 상승으로 사회초년에 생계유지하는 청년들과 대다수의 가게들입니다.
    이게 이상한데다 엮지말라니 어이가없어서 기가찰따름이네요.
    정부에서 유통이 독점당해 유통과정의 비용증가가 너무심하니 그걸 잡고 그로인해 가게들의 지출이 여유로워져 최저시급을 올려
    원래있던 일자리들은 유지하며 최저시급조차올랏다면 청년들이나 가게들이 난리를 칠까요?
    아니죠 그게아니라 아무런 대책없이 올려서 문제들이 나오니까 난리치는겁니다
    제발 한면만 보지말고 여러면을보세요
    당연히 큰기업이야 최저시급이 오르든 아니든 애초에 현재의 최저시급보다 많이줫기떄문에 올려도 그만 안올려도 그만이에요;;
    무슨 말도안되는소리를하세요.
    그리고 제가 말하는 규제는 최저시급을 규제라고 한적없습니다.
    최저시급은 최저시급이고 규제는 규제죠. 글논리 파악없이 자기 보고싶고 듣고싶은대로 짜맞춰서 이야기를하면서 어때하면서 으쓱하지마세요.
    저희들은 님처럼 한면만보고 최저시급올랏으니 모두가 윈윈이라생각하는 사람들이 제일 화가납니다.
    그뒷면에 그로인해서 고생하는 사람들이 보임에도 좋은부분만 보려고 그렇게 노력하면서 그뒷면에서 고생하는 사람들은 배제하시나요?

    영업이익 220%인데 고용은1%안늘었다? 그게바로 위에분이 말씀하신 자동화,무인시장의 증가로 인한 고용없음입니다.
    실제로 카카오 다음 네이버등은 일자리가 2배로 늘었고요.
    영업이익이 높으나 자동화 무인시장으로 고용이 안늘엇다면 그에따르는 일자리 창출에 대한 논의는 기업과 국가의개입이필요하겟지만
    제가 말하는 최저시급과 여러규제와는 관련도없는 이야기 끌고오지마세요
    이야기의 논점의 방향을 잘못잡으시는건 그쪽분이신거같네요
    220%영업이익에도 고용이안느는건 현대의기술로 자동화,무인증가로인한 영향인거고
    알바등 작은 가게들의 일자리줄어듦은 최저시급등 여러가지 정책으로 소상시민들이 힘들어지니 사회초년생들의 일자리가 줄어드는거고
    기업규제로 힘들어지는 중소기업같은경우는 권고사직하며 일자리를 줄이는겁니다.
    220%영업이익은 현대기술의 발전으로 자연스러운결과고
    최저시급과 기업규제는 정부의 한면만보는 잘못된정책으로 이루어진 결과인걸 원인과 결과가 다른거에요;;

    이번 성매매하는 여성들에게 2000만원 1000몇백만원등 국세를 지원하며 성매매 하지마라고 실제로 그 여성들 인터뷰등 기사보셧나요?
    정부금은 다받고 실제로 그만둔 여성은 없습니다.
    나라에서 애초에 성매매라는 불법의 범법자들에게 돈을 주는거부터가 넌센스며 그걸보는 청년들은 농담으로라도 나도 성매매나해야겟다 하고말합니다.
    부동산도 똑같아요 한면만보니까 잡지못하고 폭등하는겁니다.
    돈으로 성매매한다하니 돈주면 되겟지 부동산한면만보고 이렇게하면 되겟지 하니 대책도없고 사후대책도 잡지않으며
    무지성으로 그냥 한쪽면만 보고 초등학생마냥 들어가니 문제인겁니다.
    정부에서도 전문가들이 즐비한데 모를까요? 님처럼생각하는 시민들에게 보여주는 식으로 우리가 최저시급올려 노동자의 삶을 윤택하게햇다는 보여주기식이죠 그로인해서 죽어나가는 가게들과 청년들은 생각도안하고요

    청년들은 한면만보는 초등학생도 생각할 정책으로 괴롭게 하기떄문에 소리를 내는거에요;;
    님말대로 그럼 최저시급 2만 3만으로 올리면 오 노동자의 삶이 3배 4배 높아졋어 할거같아요?
    제발좀 다방면으로 보세요

    실제로 제가 지금까지 20대중후반의 짧은나이지만 저는 현대의 최전선에서 지금까지 그런정책들과 실제로 알바 일 자취 공부 취준등
    하며 느끼고 보고 듣고 한걸 이야기한겁니다.
    272 똥팔육이 부러워 미치겠습니다.. [새창] 2021-08-25 08:36:38 0 삭제
    석원아빠

    무슨말씀이신지는 압니다. 다만 제가 10대 20대를 지금까지 생활하면서 제눈에는 가장 근처부터 멀리까지 함께 아파하고 해결하기위해 노력하는건지 보이지가 않고 오히려 대다수들이 여기댓글처럼 청년들을 그렇게 본다고 생각합니다.
    그와중에도 '궁금해요8 제로나인'저런사람도 나오죠 댓글들도 그렇고 저는 그래서 아직은 대다수가 저런분들이라는 생각이듭니다.

    물론 석원아빠님이나 병아리님처럼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있다는걸 알아 다행이라 생각하며 그점에는 감사함을 느낍니다.
    271 똥팔육이 부러워 미치겠습니다.. [새창] 2021-08-25 08:32:59 0 삭제
    병아리젖꼭지

    제가 제 현재까지 일생을 이야기한건 모든 청년들이 몸이 망가진다가아닙니다.
    위 댓글들이 니들이 뭐가힘드냐 방구석에서 키보드 두들기면서 돈버는데 나때는 나가서 농사짓고 공장가고 온몸이 힘들엇어
    하니까 앉아서 공부하고 일하는것도 쉽지않다는걸 말해드리기위해서 이야기를한겁니다.

    물론 저처럼 한다해도 저보다는 몸상태가 좋은사람도있겟죠.
    하지만 제시대 청년들도 그로인해 현대병등 몸안좋은사람이 수두룩하며 학업스트레스,부모의압박으로 자살,우울중,강박증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힘든게 많다는걸 표현하고싶엇던겁니다

    저희 청년들이 봣을때도 정부가 고용창출을 늘리려는거면 두손두발들고 환영합니다.
    제가 말씀드린거처럼 공무원 준비를햇죠 청년수당등 여러곳도 알아봣고요.
    거기서 한거만 말씀드리면
    "저희는 취업알선하는식이라 공시준비도 취업이시긴한데.. 저희가 추천하는 일자리가시는거아니니 지원안되세요"
    엿습니다. 그냥 청년들을 아무곳에 집어넣는다는거죠.
    적성이고 뭐고 달에 2번이상 면접안보면 취업수당등 주던거도 끊고요.
    애초에 이게 취업을위한건지... 저는 솔직히 그이야기를 듣고 노예시장인줄알았습니다.

    그리고 청년들이보기에 아 이게 청년 일자리를 위한 정책이다하면 이해를하겟죠
    위에 말한거처럼 최저임금이니 기업제재니 솔직히 청년들입장에선 달갑지않습니다.
    최저임금이 올라가면 일자리는 줄어들게 뻔한거고 기업제재,세금상승등으로 권고사직부터 일자리가 줄어드니까요
    제가 말한건 일부지만 그런게 지금까지 제가 20중후반까지 본거중에 수없이 많앗고 그래서 분노하는거라 생각합니다.

    40대 정도 이상분들이야 야당이다 여당이다 민주당이다 국민의힘이다 뭐다하시겟지만
    10~30대들은 그런거 안중요해요.정치색도 없고 무슨당이든 경제만 살려지고 정상적인 정책을 시행만해주면 감사할따름이죠
    근데 10년간이상의 정부동안 청년들의 압박은 심해져만가고 옆에선 나때는 하며 출산율 어쩌고하며 청년들을 압박하니
    반발을하는겁니다.

    언론 기업들이 한몸이되어 반발한다하는데 솔직히 20대 입장에서보면 정부나 국회의원들이나 기업이나 언론이나 그놈이 그놈같아요.
    그래서 요즘 20대들은 투표하는것도싫어해요 어느당이되도 그놈이 그놈같다고 국회의원은 나라돈빼먹고 비리저지르는 직업이다라고 생각하는게 현시대 청년들 생각이에요.
    저희가 이런 생각을 할정도로 지금까지 이번정부뿐아니라 그전들정부부터 만들어온 어른들이나 옆에서 비꼬고 조롱하고 나때는 하는 꼰대들이나 거기에 분노하고 반발한다고 그게 제 개인적으로는 잘못됫다고 생각은 들지가않네요

    글쓴이의 글이 물론 허무맹랑하고 화를낼수있지만
    병아리님처럼 그런말씀해주는분도있겟지만 앰이앱이등 패드립치는분이나 니가 그시대힘든걸아냐? 라는 하는 댓글들다시는분들은
    분노라하지만 그런생각을 갖고있으니 분노도 그런식으로 나오는게 아닐지 착찹하네요
    270 똥팔육이 부러워 미치겠습니다.. [새창] 2021-08-25 08:16:42 0 삭제
    누가 이런 걸 청년 탓을 합니까? 말씀하신 문제들이 바로 우리 청년세대가 직면한 심각한 문제라는 거 어른들도 잘 압니다.

    라고 쓰셧는데 간단하게 현시대의 부모님들만봐도 나이가 몇갠데 결혼생각을안하냐 취업안하냐부터 가장 가까운부터 시작하죠
    회사를 가며 나때는 어쩃고 저쨋고
    정부로가면 청년들 결혼안하려한다 출생률 최저치 국가의 존속이 위험등 여러가지 기사등 청년들탓을하죠.
    저런기사나오면 옛시대분들은 청년들이 결혼안하려해서 떨어지나보다 하고 청년들욕하죠
    이게 현시대 저희가 소위 꼰대라부르는분들과 정부를 욕하는 이유입니다.

    이게 실제로 거의 모든 가정에서 일어나고있고 실제로 체감을 느끼고있고요.
    근데 그걸 누가 욕을하냐하면 할말이 솔직히 없습니다...
    269 똥팔육이 부러워 미치겠습니다.. [새창] 2021-08-25 08:14:03 0 삭제
    대한민국의 방역은 전세계적으로 부러워하는 최고의 시스템이다 아니다라 중요한게아닙니다.
    충분히 더 가능한걸 말도안되는 사태들이 발생하죠
    백신을 맞는데 6명분을 한명에게 놧다,백신인줄알고놧는데 식염수엿다, 방역책임자가 룸살롱에서 술마시다 적발되엇다.
    등등 끝없이나오죠 이런문제점들에 분노하는겁니다.
    그와중에 차이나타운은 추가개설한다거나 상식적으로 말도안되는 생각을하니까요
    저같은경우는 한국의 방역시스템에 말안합니다. 저런 나라 좀먹는 사람들이있고 그런시스템을 관리하고 하는사람들이 옛시대사람들이 많기에 말하는겁니다.
    그리고 저희가 언제 옛시대는 아주 안락하고 편안한 파라다이스같은 시대라했습니까

    저희가 말하는건 그때와 지금을 비교하는겁니다. 당연히 힘든분야가 다르며 분노할 대상이다른겁니다.
    imf가힘들엇다면 분노의 대상인 외환에 화를내야하며 그당시 정부를 욕하세요

    저희가 가장힘든 취업문, 물가, 부동산등
    저희나라 경제가 추락하진않앗다하는데 10위에서 현재 11위로 밀렷으며
    전체 경제율을 둘째치고 그게 유지가될까요?
    취업률이 극악에 달해 출산율조차 1도 못찍는 0.7~0.8가량이되가는데 점점 고령화되고 경제는 떨어질거라 생각합니다.
    그게 청년탓인가요.

    그리고 저희가 주장하는건 무인 자동화 시대에 무조건 없는 일자리를 만들라는게 아닙니다
    정부에서 어떤규제가 들어가면 기업에서는 힘들다고 일하는사람들을 권고사직하죠.
    최저시급만해도 돈이올랏다고 좋아하겟지만 당연히 일자리가 줄어들죠
    그게 자동화떄문일까요 최저시급이 오름으로 버티지못하는 가게들이 스스로 일자리를 들어가고 버티지못하고 닫기때문이에요
    실업률최대 취업률최하가 되가는지 오래됫습니다.
    그럼에도 세금과 물가는 오르고 일자리는 줄어들고 부동산가격은 치솟죠 이게 자동화때문이아니라 저희청년들은 잘못된 정책때문이라생각해요.
    그래서 욕을하는거고 그러는와중에 나때는 취업잘햇는데 너네는 노력이 없어서 취업을못한다는등의 괴논리로 나때는 시전하는 꼰대들을 욕하는겁니다.
    저희는 현시대 청년들을 힘들게하는 정책이나 정부나 비꼬고 조롱하며 윽박지르는 꼰대들을 욕하는데 그게 왜 문제가되는건지 제 생각에는 모르겟습니다.
    268 똥팔육이 부러워 미치겠습니다.. [새창] 2021-08-25 08:00:06 0 삭제
    지금 40대후반분들도 꼰대짓하셔서 꼰대라는 소리들으시는분들도있으실텐데
    imf가 97년이엿고 민주화운동이 80년 625전쟁은 50년이엿습니다 제가알기로는요.
    모두 그시대에 일을하고 사셧고 모두 운동에 참가하고 대한민국 전역의 50대이상분들이 다 목숨걸고 싸우셧다는거네요?
    저희도 그시대 영웅들에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근데 그 분들의 그런 숭고한 희생들을 왜 그시대 모든사람들한테 적용하시는거죠?

    그리고 imf같은것들은 누군가의 잘못으로 터진건가요?

    그게 도대체 왜 현시대에 청년들을 괴롭히는 옛시대의 꼰대분들,정부를 욕하는거랑 비교가되는건가요?

    남자는 군대이야기하는데 여자는 여자도 임신하잖아하고 완전 동문서답같은 말을 하시는이유가 뭔지 모르겟습니다.

    나때도 힘들었는데? 이걸 말하고싶으신거면 사람은 전부 석기시대부터 힘들었습니다.

    그게 왜 냐는거때문에 분노하는거죠

    낮은 취업률 치솟는 부동산가격 등이 청년들이 만든겁니까? 자연적으로 발생한건가요?

    거기에 잘못된 정부의 정책도 한몫들어가기에 정부를 욕한거고

    저희가 언제 비교해달라햇나요? 나때는어쩌고란말을 왜 들어야하죠?

    현 권력을 잡고있는 집단이 옛시대들의 사람들이죠 국회의원, 임원, 등등

    저희도 혼자도 살기힘든세상에 어떻게 결혼을하고 출산율을 높이나요?
    그걸왜 청년탓이라하죠?

    저희는 명확해요. 정부든 그시대 어른들이든 저희를 괴롭히고 구시대적인 발상을하고 말도안되는 정책들로 현시대 청년들이 살기힘드니까 분노하는겁니다.

    발생의원인과 분노의 대상이 다른거에요.

    지금 정책등 여러가지 문제로 청년들이 힘들게하는걸 다른분들의 업적이나 전세계적으로 발생한 imf를 비교하는건 대단히 잘못된 발상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267 똥팔육이 부러워 미치겠습니다.. [새창] 2021-08-25 07:47:41 0 삭제
    1991년 강경대라는 대학교 신입생 분이야기를 하시는데 그분들이 지금 댓글다시는 전부가 그러셧나요?
    왜 그분들이 싸운걸 자신들이 싸운거로 합해서 합리화하시는거죠?
    그분들은 그분들입니다. 그분들이 있으셔서 현재 대한민국이 된것도알고 저희가 분노하는건 그분들에게 표출하는거아닙니다.
    제 글에도 적엇지만 그분들은 저희도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저희가 분노하는건 되먹지도 않는 논리로 나때는 하면서 본인들이 하는게 보기싫다는건데요.
    손흥민선수가 축구를잘해서 한국의 위상을 높엿다고 제가 높인건가요 그건 그분의 업적이고 그분이 감사받아야지
    제가 받을게아닌거처럼 그분들은 그분들이 감사를 받는거죠

    같은시대 살았다고 저희가 왜 그런분들이 그렇게 할동안 집에서 티비보고있엇을분들한테까지 그렇게 똑같이봐야하나요?

    저희가 독립운동가도 옛시대 사람이니 꼰대고 518광주화민주 운동가분들도 꼰대라했습니까?

    저희는 현재 살아가는 꼰대짓하는 꼰대들 말도안되는 정책을해서 힘들게하는 사람들을 욕하는거에요

    취업문에 대한건 당연히 옛시대가 훨씬 열려있엇으니 부러워할수야 있는거고요 이게 잘못된건가요?
    266 똥팔육이 부러워 미치겠습니다.. [새창] 2021-08-25 07:42:16 0 삭제
    윗 댓글들보면
    죄다 왜 욕을하겟습니다
    꼰대라는게 소위 나때는 하는 어른들때문입니다. 그게 꼰대의 시작이고 정의에요.

    imf 등 비유하는데
    imf가 정부만의 잘못으로 그세대 어른들의 잘못으로 이루어진겁니까? 그시대 동아시아 전 나라들이 외환이 부족해 맞게된거입니다.
    누구의 잘못이라하기도 힘들죠
    저희세대에 코로나가 터졋다고 정부를 욕합니까?
    코로나는 중국이 터트린거니 중국을 욕하죠
    다만 거기에 대응을 왜 그렇게 이상하게 하냐 방역책임자라는사람이 술집에서 술마시고있고 방역이라고 내놓은게 헬스장에서 110bpm이상의 노래를 틀지말아라등 해외에서 조롱당하는것들을 내놓으며
    청년들이 결혼을안하고 그래서 출산율이 떨어지는중이라 나라가 망하는중이라는둥
    부동산가격은 치솟고 물가는 치솟는데 일자리는 사막에서 바늘찾는수준의 취업난이도인데 어떻게 결혼을합니까.

    그런 말도안되는 정책등 시행하는 정부나 나때는 하면서 지금보다 취업문이 열렷던 말그래도 그때 비교하면서
    청년들을 비웃고 조롱하니까 청년들탓을하니까 청년들이 그시대사람들에게 분노하고 부러워하는겁니다.

    분노를 한다하더라도 논리적으로 이야기를해야지 m이어쩌고 패드립치면서 하는게 감정적 반론일까요
    반론이란건 논리적으로 반론할때나 할말이죠. 제눈에는 저게 반론이라고 칭할수조차없어보이네요

    나때는 나때는 하지말고 지금은 그때가아니니 제발 현실을 보시고 참된 어른들이 되시길 빕니다.
    저도 지금10대 애들한테는 이제 그시대의 어른이 되갑니다. 진짜 저도 다른세대의 어른으로써 진짜 창피합니다..
    265 똥팔육이 부러워 미치겠습니다.. [새창] 2021-08-25 06:55:54 0 삭제
    ㄷㄷ.. 댓글다신분들 진짜 그렇게 생각하나요
    물론 글쓴이에대해서 동조하진 않습니다 imf도 그렇고 그시대 따라 힘든 부분이 다를테니까요
    근데 몸이 고달픈 세대가 아니라드니 컴퓨터 앞에 앉아서 키보드만 튕기면 자동으로 입금되는 시대라느니...

    현재 20대 중후반으로써 지금까지 제시대를 보면

    저는 4~5살때부터 학습지를했습니다. 그때부터 이미 매일 숙제가달렷죠
    그렇게 7살쯤되고 학원을 다니고 8살부턴 학원이 2개까지 늘었죠
    아침에 학교가고 끝나면 바로 실내화주머니들고 학원가서 밤 8~10시 공부하고 집에와서 숙제하고 다시자고 학교가고
    중학교 되면서는 8~10시 학원이 새벽2시까지로 늘어서
    아침학교갔다가 새벽2시집에와서 자고 또 바로학교 방학이면 방학특강이다 학교 방과후 학교다 등 좋은고등학교 가기위해서요.
    개인시간은 커녕.. 당연히 뛰어놀고 자라날 나이에 맨날 책상에 앉아서 고개숙이고 책만보니 척추측망증,디스크무리가왓고 고등학교때되선
    통증이 심해져서 병원비만 수천만원씩 들고 지금도 못고쳣습니다.
    고등학교되서는 당연히 대학을가야하니 더 시간을 많이썻고요.
    저는 어릴때 추억이없어요 진짜 어린 3살 4살 유치원에서 놀러간 공원이 전부네요
    대학가서도 취업위해서 장학금위해서 미친듯이 공부하고 방학이면 취업에 도움된다는 자격증,생계유지해야하니 알바등 쉬지않고했죠
    군대를 갔다오고 취업이 되지않아서 결국 공무원준비를했고요.
    공무원준비할때도 얘기하시더군요 자기세대떄는 경찰같은경우는 진짜 쉬웟고 할게없으면 하는수준이며
    예전에는 경찰들도 학교운동장같은곳에서 선착순으로 뽑앗다고 당연히 취업에 헐떡이는 현세대는 부러워하는거죠

    저만 특별한게아니라 이게 현대시대의 금수저등 집안이아니고서 달리는 루트입니다.
    그중에서도 집에서 가정형편으로 학원을 못가는 아이들은 학교 방과후등신청하고 더욱 밤까지 공부하기도하고요...

    주변만봐도 3년4년 취업떨어지고 일이죽도록 하고싶다는 친구들 아는동생들은 알바자리도없어서 죽겟다는 애들 넘쳐납니다.

    책상에앉아서 일하고 공부한다고 몸이 안아픈줄아시는데 현대병무시할거 안됩니다.

    스트레스성으로 위고 대장이고 다망가지고 불규칙적인 생활패턴으로 여기저기망가지고 쉬지않고 앉아서 일하고 공부하니 척추 디스크등 다망가져서 몸으로 고생 많이하는 세대입니다.

    그런말씀하시는게 현재 젊은이들에게 꼰대라는 말들으시는거에요..

    그러니까 알바자리조차못구해서 자취하는데 생계유지도못하는 학생들도 최저시급을 욕하는거고
    이렇게 몸망가져가며 공부해서 취직을해도 집을구하려면 수십년이 걸리는 현실에 혼자사는게 마음이편하다하는 딩크족등 이 생겨지는거죠.. 근데 집에선 또 결혼안하냐 등등 압박을 주고요.
    그러니 나떄는 어쩌고하는 꼰대들 욕을하고 가장 실업률이 높고 힘들게하는 정부들을 욕하는거겟죠

    그리고 그전 세대분들이 나라를 구햇다 뭐다 하시는데 저희 20대도 독립운동가분들 518민주화운동분들 존경합니다.
    현재 나이많이나시는분들도 현시대를 이해하고 이해해주시는 분들 많습니다.
    그런분들은 존경한다고도 하며 고맙다 하는게 현세대에요
    현재 10대20대30대들이 그런분들을 욕하는거같으세요?
    님들처럼 꼰대같이 댓글다는 꼰대들,옛시대 생각하며 정치하고 비리저지르는 국회의원들
    시대는 생각도안하면서 출산율떨어진다고 현시대 청년들욕하는 사람들 취업하고 싶어도 못하는데 취업안한다고
    백수라고 욕하시는분들 그런 댓글다신 꼰대분들같은사람들을 싫어하는거에요 .

    저희 할아버지도 625참전용사셧습니다. 그래서 국군묘지에 계시고
    거기서 나떄는 어쩌고 니네세대는 어쩌고 하는 사람들 보면 꼭 민방위분이 내가 나라를 구햇다 그러고 다니세요...

    제발 댓글쓴분들.. 자기 자식한테는 그런말안하시길;;
    뭐 자식이 없으셔서 그런말씀 하시는거같은데 현 20대 청년으로써는 진짜 소름이 돋는 댓글들이네요..
    263 여가부등과 페미 그리고 현재 당들에 대해 질문 [새창] 2021-08-21 01:45:01 0 삭제
    전체여성 중의 극히 일부분만이 제대군인에 해당될 수 있는 반면, 남자의 대부분은 제대군인에 해당하므로 가산점제도는 실질적으로 성별에 의한 차별이고,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현역복무를 하게 되는지 여부는 병역의무자의 의사와 관계없이 징병검사의 판정결과, 학력, 병력수급의 사정에 따라 정해지는 것이므로 가산점제도는 현역복무나 상근예비역 소집근무를 할 수 있는 신체건장한 남자와 그렇지 못한 남자, 즉 병역면제자와 보충역복무를 하게 되는 자를 차별하는 제도이다.

    참고로 이게 가산점에대한 위헌내용입니다.
    위에 분처럼 가산점이 많아서 없앤다가아닙니다 실제로 공무원을 제가 준비해봣고 가산점은 1점인가 3점밖에안됩니다 한문제에 5점이죠
    뿐만아니라 공무원 직렬마다 여성 남성을 따로뽑습니다 여성하고는 상관이없습니다. 같은 점수로 정하는 직렬이있는지는 모르겟지만

    사법부의 주장은 정리하자면 군대가서 가산점받는건 못가는 여자들,면제자한테 차별하는거지 입니다.
    금전적 사회적불이익은 내알바가아니고 법적으로 불이익없으니까 없애 입니다.
    국가에서 남성만 선택해서 군대를 갈수있다 가는사람은 가산점을 주겟다한다면 당연히 없애야하는 제도라생각합니다.
    하지만 반강제로가서 금전적 사회적 불이익은 니들 군필자들 사정이고 여자들이 싫다니까 없앤다는 제 논리로는 이해가안되긴합니다.
    제눈에는 이거또한 역차별이라봅니다.
    남자들만 데려가는 정부가 여자들은 못가니 못받는데 니들만 받으면 차별이지
    데려는가겟지만 평등해야지 애초에 여기서부터도 차별이있는것이며
    이발단조차 이대등 페미들의 반발로 시작된겁니다

    "헌법 제 39조 제1항에 규정된 국방의 의무는 외부 적대세력의 직,간접적인 침략행위로부터 국가의 독립을 유지하고 영토를 보전하기 위한 의무로서 헌법에서 이러한 국방의 의무를 국민에게 부과하고 있는 이상 병역법에 따라 군복무를 하는것은 국민이 마땅히 하여야 할 이른바 신성한 의무를 다하는 것일뿐 국가나 공익목적을 위하여 개인이 특별한 희생을 하는것이라고 할수 없다.
    국민이 헌법에 따라 부과되는 의무를 이행하는것은 국가의 존속과 활동을 위하여 불가결한 일인데 그러한 의무를 이행하엿다고 하여 이를 특별한 희생으로 보아 일일이 보상하여야 한다고 할수는 없는것이다."

    모든 국민은 국방의 의무를 진다 라는게 국가의 국민의 4대의무입니다.
    그 의무는 남자에만 지어지던건가요?
    사법부에서 판결이났으니 대통령령으로 마음대로 할수없다하시지만 가산점을 없애라 마라 이런 간단한 문제가아니라 생각합니다.
    엄연히 이건 남녀차별이 들어가는요소며 사법부에서 가산점에대해 법으로만 하는 부서기때문에 차별적인 요소가 들어갔다면
    행정부,입법부에서 그에따르는 대응을 해줘야하는게 맞다생각을합니다.

    하지만 제가 글에적은거처럼 그게 어딘지는모르겟지만 그런말을햇죠
    이낙연이라는 분이 "남성들, 군복무 피해의식 있는게 사실" 이런소리를 하죠
    이게 피해의식인가요?

    정부조차도 저런태도니 그에따른 대처 방안 아무것도 없이 저야 전역햇지만 군대가서는 부실급실에 나와서는 한남충 캠프갔다왓네 부럽네 하는게
    지금 대한민국 현실입니다.
    262 여가부등과 페미 그리고 현재 당들에 대해 질문 [새창] 2021-08-21 01:14:22 1 삭제
    1.맞습니다 저도 저의 주장도 여자의 인권을 줄이자가아닙니다.
    다만 20~30년전만해도 여성은 사회적 약자가 맞았으나 현시대는 아니라는겁니다.
    오히려 현재는 남자가 사회적 약자다하며 역차별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니까요.
    하지만 지금의 페미나 여가부 등 여성우대 정책을 발인하고 승인하며
    군대갔다온 남자는 그깟캠프가는거 재워주고 먹여주고 돈주는데 특혜라면서 비꼬는 수준까지갔죠
    자기 아버지를 한남충이라하며 죽었으며 좋겟다는 등 폭언등이 일삼기도 하고요.

    2.사법부에서 위헌 판결이 났으며 대통령이 대통령령으로 맘대로 하라하는게아닙니다.
    대통령은 반대를 하엿으나 사법부가 위헌을 냇냐 아니면 둘다 그렇다햇냐 입니다.
    애초에 군복무 가산점에대한 헌법은 대통령령입니다.
    가산점에대한 법률에 기재되있습니다 위헌인데 대통령령으로 맘대로 할수있는게아니라 애초부터가 대통령령이엿다는것을 주장하는겁니다..
    저도 그부분에대해선 자세하게 알아본게아니나 그렇게알고있습니다. 잘못된 의견이면 정정부탁드립니다.

    4.제가 말한게 그겁니다 언론이 세계 최고수준이란게아니라 제가 글에서 자유도를 빼먹엇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쓴글의 맥락이 언론의 자유도가 최고나 그건 모르겟다는겁니다.
    이명박 시절에도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조작으로 언론통제한다는말 박근혜때도 언론통제등 말이많았으며
    현재 정부시대에도 제2의N번방 간첩사건 그이외 여러가지 국가를 흔들정도의 이야기임에도 공론화가 되지않습니다.
    자유도가 높은 언론이며 실제로 기레기기레기하는데 쓰잘대기없는기사까지 쓰고 거짓으로 꾸며내면서까지쓰는 그런 기자들이
    엄청난 파장을 가져온 N번방사건을 닮은 제2의 N번방 사건이 일어났음에도 공론화가안되었으며
    현시대에 간첩이란 설마 간첩이있겟어? 하는시대에 4명이나 나왓다는 이야기 자체가 어떻게 이야기가 없을수있는지에 의문입니다.

    5.믹스테일님 말대로 그사람이 어디로 갈건지 알고싶으면 그사람이 걸어온 길을 봐야하는건 맞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란것도 알고요.
    하지만 그건 개개인에 국한되는 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익만추구하는 의사집단에서도 이국종의사분같은 훌륭한 의사분이있습니다.
    한 집단을 보고 그집단의 전체인원을 같다고 보는건 정말 무서운생각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듭니다.

    믹스테일님 말씀대로 한 국회의원이 음주운전을하고 사람을 죽엿으나 선거에 나왓다하면 그사람은 고쳐쓸수없는사람이며
    친일파의 길을 걷던사람이 선거에나왓다면 그길을 보고 그사람은 아니다라고 판단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집단을보고 개개인을 판단할수있으신가요 저는 그건 아니라고 생각을합니다.

    제가 정치에는 무뇌한이지만 저또한 사회생활을 했고 그안에서도 욕을먹는 부서가있어도 그 부서의 일부분은 욕먹을짓을해서 부서가욕을먹지만 그 속에도 욕먹을짓도안하고 오히려 다른부서와 잘지내고 심성이 좋으신분도 많았습니다.
    경찰이 욕을먹어도 그 경찰이라는 집단의 개개인또한 전부 욕먹을사람들일까요?
    그 집단의 우두머리든 일부분이 욕먹을짓을해서 욕을먹더라도 그 집단안에서 분명히 착실하고 정의감 투철한 경찰이있을것이고
    공사판을가서 일못한다고 그집단이 욕을먹더라도 그안에서도 다른사람들이 농땡이를 피지만 착실히 열심히 일을하는사람이있습니다.

    정치에서도 모르겟지만 민주당이든 국민의당이든 다른당이든 그 당안에서도 그로인해서 자기들끼리 다투기도 할거고 선거에는 안나왓더라도 그안에서도 괜찮은사람도있겟죠

    한집단을 보고 개개인 모두를 같게보는건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61 여가부등과 페미 그리고 현재 당들에 대해 질문 [새창] 2021-08-20 22:31:59 2 삭제
    순서를 이야기하자면
    저 : 여가부의 여러가지 정책들과 시행하는것은 쓸모가 없으며 말도안되는거 투성이기에 폐지해야한다
    이러이러한 말도안되는 정책을하엿다

    댓글 : 성매매 돈준건 집장촌을 개발하기 좋게하기위해서지

    저 : 집장촌을 개발하기위해서라는건 말도안된다 성매매는 엄연한 범법행위며 범법자에게 돈을 주는건 말도안될뿐더러
    그런일이 있다면 성매매를 하지않는 일반 여성들뿐만아니라 사회활동하는 일반인들에게도 큰 좌절감과 역차별을 준다
    고로 그건 여가부의 잘못된 행위며 폐지를 해야한다고 주장한겁니다

    제가 집장촌으로 이야기를 비튼적은 없는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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