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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딩동돋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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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딩동돋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5 백신에 대한 질문 [새창] 2022-01-04 22:20:47 0 삭제
    시사게가 정치이야기만 시사게인가요?
    사회적 이슈등 여러가지 사회적 사건을 말하는게 시사인데 제가 왜 시사게에 현재 사회의 사건에대해서 말하는걸 건들지 마라 하시는건가요?
    그럴거같아서 글에도 분명히 정치색띌사람은 뒤로가기 누르라햇어요
    304 백신에 대한 질문 [새창] 2022-01-04 22:18:51 0 삭제
    님은 아프리카에서 최저시급 1000원주니까 우리나라에서 최저시급 8000원대인데 1500원만줘도 노동청에 신고안하고 감사합니다 하셔야겟네요
    다른나라는 1000원주는데 우리나라는 1500원주니까 당연히 좋은거지! 하면서요
    북한은 밥한끼 못먹고 종이가없어서 지폐도 못쓴다는데 하루에 한끼이상 먹는거 감사하시면서 삶에 풍족함 느끼시면 될거같네요
    303 백신에 대한 질문 [새창] 2022-01-04 22:17:22 0 삭제
    그게 진짜 무지한건데요.. 이건 기본적으로 중고등학교때 상식으로만 배워도 아는겁니다
    기본적으로 백신의 기초는 병원체를 약하게 만들어 핵심을 몸에 투여하여 거기에 항체를 만들어 기억세포를 생성하고 그럼으로 다음에 들어올 바이러스에 기억세포에서 빠르게 항체를 내보내 방어하는게 백신의 가장기본입니다.
    하지만 그 항체에 버티고 변형이 일어나면 그게 돌연변이로 변할수있다는걸 아는건 중고등학교 생물시간만 들으셔도 기본적으로 다 알상식입니다;;

    그런 무지한말하시면 밖에서 학교도안나옴놈이라고 욕먹어요 업고랑 없고도 헷갈리시는거같으시니 별말은 안하겟지만요
    302 백신에 대한 질문 [새창] 2022-01-04 22:14:41 0 삭제
    정확한 통계는 질병청가시면 있겟지만
    보건 당국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 의심 신고는 사망 신고 1233건을 포함해 모두 36만5878건이다. 이 중 인과성을 인정받은 경우는 사망 2건, 중증 5건, 아나필락시스 470건 등 477건(0.13%)에 불과하다.
    이건 뉴스기사에서 가져왓습니다.

    물론 저는 이글또한 저 사례들이 더있을지 모르겟지만 정부에서 발표한바로는 저렇다합니다.

    사망으로만 보면 총죽엇다한사람은 1200여명이 넘으나 인과성인정은 2명뿐이라하네요 정부말로는
    제가 믿지못하는건 제가 유가족들의 이야기나 들었을때 본 사례들만 10여명이상입니다.
    군대에서 곧 전역인 건강한 병장이 백신맞고 얼마뒤 사망
    수영선수인 건강한 20대여성이 백신맞고사망
    14세의 젊은 건강하던 중학생이 백신맞고 부작용등 나타나더니 얼마뒤 사망 등등
    그사람들이 어떤질환등이있엇거나 교통사고엿다면 인과성없겟다하겟지만 전부 건강하던 10대 20대들이엿고
    그중 여성을 맡은 병원에선 인과성 조사해야한다고 조사해달라하니까 정부에서 거절까지햇다는 이야기가 나왔죠 그게 실제엿고요.
    그래서 믿지 못하는게 큽니다.
    301 백신에 대한 질문 [새창] 2022-01-04 22:07:25 0 삭제
    가장큰게빠졋죠 강제로 갑옷을 입어야하나요와 강제로 갑옷을입게할경우 보상해주나요?
    갑옷을입으면 확률적으로 죽거나 부작용이생기나요가 없으니 저짤을 맞다 생각하시는거라보이네요
    300 백신에 대한 질문 [새창] 2022-01-04 22:05:52 0 삭제
    한국의 기사들만 보셔서 그럴지도모르겟네요
    심근염같은경우도 미국에서 생긴 사례들로 화이자에대해 심근염 발생이 생길수있다라는 사례들이 나온겁니다.
    그리고 감기약도 죽을수있을지모르죠 하지만 감기약을 먹으라고 강요하진않죠 또한 감기약은 어느정도 검증되어있기에 죽을확률이 극히 낮다는걸 알죠
    미지의 약물이아니니까요
    현재는 미지의 약물인 코로나 백신과 그에 따르는 강요와는 큰차이인거아닐까요
    299 백신에 대한 질문 [새창] 2022-01-04 22:03:54 0 삭제
    백신을 맞으라고 하는 가장 실질적인 이유는
    병원, 사회가 돌아가게 하는거예요.
    코로나 환자 때문에 병원 마비 되면
    이걸로 인해 병원 인력및 다른 환자 치료가 마비가 됩니다.
    이게 가장 실질적인 이유예요.

    이부분에서 저도 동감입니다. 백신을 맞음으로써 사회가 돌아가게되어 다른환자 치료가 마비되지않는다면 맞아야겟죠
    하지만 제가 위에서 적은 글처럼 코로나의 감염률은 젊은층과 노년층 반반수준이여도 젊은층과 노년층의 위중증환자수는 30배이상이 차이납니다. 하지만 백신으로인한 부작용,사망률은 젊은층이 더 높거나 비슷하다는 통계를 봣네요.

    그렇다면 님말대로의 실질적인이유라면 부스터샷은 병원을 마비시킬 가능성이있는 위중증으로 갈 확률이 높은 노년층위주로 노년층만이 맞아야 맞습니다. 그래야 부작용과 백신으로인한 사망인원은 줄이고 병원등 사회적마비를 줄이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니까요
    하지만 아니죠 10대도 맞으라하여 현재 14세 중학생도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한 사례등 여러가지 사례가나오고있으며 그로인해 학부모님들,학생들이 화가나서 30만청원이 이미 넘은상태에도 강제접종진행중이잖아요? 이건 아무리봐도 효율적이지가않은거같네요.

    코로나 걸려서 사망할확률이 1%라면 백신으로 사망할확률이 1%라면
    당연히 코로나걸릴확률+사망할확률로 들어가야하는데 극소수로 떨어지겟죠
    하지만 사망할확률이 더높은 백신을 맞는게 효율적이시라는 말씀이신가요?

    그리고 가장 중요하신 말씀을하셧는데 맞습니다 강요라는거죠 검증되지않은 치료법을 강요한다라는게 가장 큰문제점이죠
    강요가없다면 어차피 안맞고 맞고싶은사람만 맞으면되는거겟죠
    298 백신에 대한 질문 [새창] 2022-01-04 21:58:07 0 삭제
    1.미접종자의 감염확율이 높은건 아시겄쥬? 그 감염율 높이는것 으로도 피해를 준다고 볼수 있쥬
    이부분에서도 의문인점은 위에 적어드렷는데 미접종자의 감염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는 제가 찾은거로는 못봣습니다 뉴스에서 그렇다카더라 정도말고는요 노량진시장같은경우는 11명 감염자중 11명 전부가 2차접종자 학원 24명인가에서 23명인가 2차접종자등 2차 접종한사람이 대다수 걸린거도 많이 봣고요 어느 통계와 연구결과로 감염확률에 대해 맹신이 드는지 궁금합니다.

    2.믿음때문이 아니라 선택지가 가장 유리해서 맞는것이지요
    선택지가 유리하다는게 어떤게 유리한건가요 강압적인 정부의 압박에서 자유롭게 지내기위해서 유리하다는건가요 아니면 백신이 코로나를 막아준다는 선택지가 유리한건가요?

    3.상대가 균이고 곤충이라 비교가 맞이 적절치 않다고 보는게 맞죠
    바이러스는 균과는 다른겁니다 세균은 세균이고 바이러스는 바이러스입니다.
    두가지는 전혀 다른거며 이미 바이러스가 약에대해 슈퍼바이러스로 진화햇다는건 예전 감기부터 사례들이 많습니다.
    돌연변이로 불리우는 또다른 형태의 감염이란건 이상한말이네요 코로감염되면 델타고 입으로 감염되면 오미크론인가요?
    돌연변이는 dna등 구조적으로 변형이 일어나 새로운 변형의 바이러스에요
    기본이 코로나1이엿다면 거기에 물리적이든 화학적이든 자연적이든 이유로 인해 dna등의 변형이 일어나 생긴거죠
    그중 대다수 가능성이 약이라면 약에 대해 면역이 생겨 약효가 덜듣게되는거같은 경우도 비슷한거죠

    다른형태의 감염은 적합하지않아요

    4.언제 종식될지는 아무도 모르죠
    언제 종식이 될지 모르니 4차 5차 심지어 10차까지 갈수도있다는거죠 이미 3차는 진행중이니 몇차까지 갈지모르니 어떤이유들로 3차를 맞으시려는건지 물어본거죠 언제종식될지 모르는건 제 혼자만의 생각이아니라 상식을 가진사람이라면 다 알고있는사살입니다.

    5.정치색 언급하는것으로 좀... 그렇군요
    제가 정치색 언급하는건 백신이 정부와 연결되있으니 제 글을 정치색으로보고 정치질이라며 욕하는 사람들이 많아 정치색띄고 이야기할거면 뒤로가기 누르라한겁니다 제가 정치색을 띄고 이야기한적은 없습니다만

    6.마지막으로
    이 갑옷을 입음으로 인해서 창의 공격을 막지 못할수도 있다
    이 투구를 착용함으로써 차, 화살의 공격을 막지 못할수도 있다
    이 창을 갖고가더라도 적을 공격에 실패할수도 있다 라하시는데

    이 갑옷을 입음으로 갑옷이 니 몸을 찢을수있다
    이 투구를 착용함으로써 너의 머리가 무거워 터질수가있다 등 부작용이 없기에 당연히 부작용도없고 명백한 사망확률을 감소시킬수있기에 입고 가는거죠

    코로나백신은 백신의 효능자체도 정확히 알수없으며 그로인한 부작용도있지만 그 부작용도 현재 모르며 강제로 맞으라는점하고 님께서 쓰신거랑 같게 생각하신다면 매우 심각하신거란걸 인지하셧으면싶네요
    297 백신에 대한 질문 [새창] 2022-01-04 21:48:03 0 삭제
    님이 제글을 길다고 안읽고 대충적으시니 님이 이해를 못하시는거죠
    https://blog.naver.com/dajing/222604786073
    얼마전 컬럼비아 대학에서 나온 연구결과입니다.
    현백신은 오미크론에 효과가 미미하며 새로운 백신또는 치료제가 시급하다는 연구결과에 대한 이야기구요.

    화이자 갑질 계약서 이야기도 몇일전 올라온거니 네이버에 치셔도 여러가지 뜨실겁니다.

    직접찾아보세요 글에 어떤것들때문인지 다 적어드렷는데 님이 안읽으신거잖아요

    저는 찾아도 그런 주장하시는분들의 제3자의 연구결과등이 없기에 말씀드린겁니다
    296 백신에 대한 질문 [새창] 2022-01-04 21:45:25 0 삭제
    저도 학생때 생물학쪽을 잠깐 전공했엇습니다.
    전공이아니더라도 기본지식은 있으실겁니다 위에 예시를 든거처럼
    바퀴벌레에게 바퀴벌레 약을 쓰다보면 슈퍼바퀴벌레가 이례적으로 드물게 나타나듯이 바이러스 자체에도 면역이생겨 변이가일어납니다.
    님이 주신 자료에도 보시면 코로나 유발바이러스는 계속 변이 하고있으며 새로운 바이러스 변이가 나타나기 마련입니다라고 적혀있죠.
    하지만 어떤자료에도 백신이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를 막아준다는 자료는없습니다.
    제가 믿지 못하는건 정부들과 제약회사의 결과뿐입니다.

    제가 믿지못하는건 그외에 결과들을 다들 갖고 오지도 찾아보지도않으시니까 믿지못하는거에요.

    킹제님도 안과 않도 구별못하시는 킹제님을 보시니 어느정도의 팔랑귀이신지는 잘알거같습니다
    295 백신에 대한 질문 [새창] 2022-01-04 21:41:23 0 삭제
    뉴스에서 보다시피 신고율이 1만여건이 넘고 중증이엿던게 375건이라고 적혀있습니다
    님이 주신 마지막 자료보시면 피해보상 신청건수가 11건중이고 그중 2건집행완료라하는데 뉴스에만 나온 피해보상 신청햇더니
    거절햇다는건수만 제가본거만 10건가량입니다.
    근데 저게 믿을만하시다는건가요?
    위자료보시면 피해보상 인정건수는 2864건이라고요? 저게 코로나 말씀이신가요? 님이 주신 뉴스자료와 저자료와 밑에 적힌 글과는 다 제각각입니다,
    또한 다른나라랑 비교하시는건 조심스러워해야합니다.
    아프리카는 중노동을하고도 하루에 1000원도 못받는데 우리는 2000원받으니까 우리나라 만세 다른나라랑 대비해서 해봣자 의미가없다는겁니다.
    다른나라 대비 만족이면 다 좋다면 최저시급 안주고 열정페이라며 4000원시급주며 일하는곳가셔서 그일급받고도 노동청에 신고하시면안되게됩니다.

    저뉴스 기사도 문제가 뭘까요 104신고건중 104건 전부다 인과관계가 없다엿다는데

    밑에 내용은 대한민국에서 사인불명으로 10%정도라는데 10%면 104건중 10건입니다 근데 전체건수가 거절당햇다는거죠

    해외는 10%가아니라 1%정도며 차이가 멀까가 공시소와 검시관의 부재때문 즉 감시하는사람이없기에 우리나라는 10%가량이라는게 중점내용같은데요.

    그거와 코로나 신고건수가 1만명이 넘는상황에서 2명만 인정받앗으며 뉴스에서만 본 20대들 10대들 30대들 백신에대한 연관성의 사망사건에 대한거와는 연관이 크게있지않아보이며 각자 자료도 제각각으로 보이네요
    294 백신에 대한 질문 [새창] 2022-01-04 21:11:53 0 삭제
    제가 글에서 적은거처럼 제약회사와 정부외에 연구결과와 통계를 말한겁니다.
    제약회사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이번 화이자 갑질계약서처럼 정부는 또한 정치로 이용하기위해서등 여러가지 사유가있기에 믿지않는다고 적어둿습니다.
    다들 백신은 85%~90%이상 효과가있다고 뉴스와 제약회사에서 이야기하지만 컬럼비아대학 연구결과는 정반대의 부정적인 연구결과가나왓죠 현백신은 거의 의미가없다는 결과가요. 이익이 들어가지않는 입장인 제3자의 연구결과가 더 믿음직스러운거고요.

    통계상으로도 이미 우리나라만 봐도 85~90%라는 수치에는 말도안되며

    뉴스로만본 백신으로인한 부작용사례 정부 조사도안햇다, 받아들이지않는다등 위에적은거처럼 누가봐도 백신가능성이 높지만 조사조차하려하지않는 정부들을 봐왓기에 제약회사와 정부들의 글은 믿지못하겟네요.

    돌연변이 변이또한 막아준다는 연구결과는 지금까지 제가 찾은 결과에선 본적이없네요 안내문구로만 적은 보내주신링크에서만 본거같습니다
    293 백신에 대한 질문 [새창] 2022-01-04 21:05:49 0 삭제
    팩트체크가 아닌이유를 말씀드리겟습니다
    본문보시면
    "20대 백신 접종 36만 1301건 중 이상반응 신고 건수는 1만 7704건이다. 이중 중대한 이상반응 신고 건수는 384건이었으며, 사망 신고 건수는 3건이다.
    다만 모든 사망 신고가 '백신으로 인한 사망'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현재 질병청에 의해 인과성이 인정된 20대 백신 접종 사망은 아스트라제네카(AZ) 1건, 화이자 1건으로 총 2건이다. 이는 전체 20대 백신 접종 건수 중 약 0.0005% 수준이다."

    실제 부작용과 사망사례신고건이 1만여건이 넘는게 그중 위중한건 300여건이고 그중 2건만 받아들엿다는거죠
    근래 뉴스의 문제가 머엿죠?
    병원에서 이건 코로나백신에 의한사망같다고 조사를 해달라는말에 정부기구에서 나몰라라한다등 20대의 젊은 수영선수가 사망해도 14세의 건강하던 아이가 백신맞고 사망해도 정부에서 인과관계와 조사를 안받아들이기에 2건이됩겁니다.

    코로나로 사망한건 8건인데 신고들어온건 1만건이넘고 그중 위중사례가 300건이넘엇는데 받아들인건 2건뿐이기에 2건이된거죠 그래서 논란이 많은건 모르시는건지 저걸 팩트체크라 들고오신건가요??
    292 백신에 대한 질문 [새창] 2022-01-04 21:02:31 0 삭제
    백신이 코로나를 방어할수있다는건 어떤통계와 연구결과를 보신건지 궁금합니다.
    뉴스등에서말하는 85~90%수치는 위중증으로 갈확률을 줄여준다고만 들었죠.
    님이 말씀하시는대로라면 현재 백신 접종률85~90%가량이라면 백신맞기전 저보다 현재 일일 감염자수와 위중증수가 줄어야 정상이지만
    일상회복을햇다하지만 오히려 급증하죠 85~90%가량 줄여준다는건 통계상 거짓이라는게 제가 보기엔 명백한데말이죠.
    심지어 델타와 오미크론은 전염성이 전의 수배이상이기에 사례들도 보시자면 전인원 접종자인데 돌파감염으로 이야기가 많은거로 압니다
    291 백신효과,3차맞을지에대한 고민 [새창] 2022-01-04 20:02:11 0 삭제
    제가 찾아본바로는 1차든 2차든 위중증 케이스 똑같고요.
    다만 나이차이입니다 실제로 10~30대 가량등은 위중증으로 대부분 가질않으며 고령층 대부분이 위중증이 나타난다는 양상인거죠
    반대로 실제로 백신부작용으로 사망,부작용은 수천명 이상이 호소중이라하죠
    수영선수를 하던 건강하던사람도 14세의 젊은 중학생 등등 여러사례들이 나오고있죠.
    그사람들은 코로나에 걸려도 위중증으로 가지않을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죽지않았을 사람들임에도 백신에 의해 사망한 사람들입니다.
    님 말대로면 위중증가능성이 높은 고령층만 백신을 맞아야하는게 맞다봅니다.
    현 코로나에 대한 백신은 감염률이나 전염률을 극히 낮춰주는게아닙니다. 지금 백신 접종률이 85프로가 넘었음에도 수천명이상의 접종자들이 대거 감염되는거만 봐도 알수있겟죠

    그리고 본인의 예를 드셧는데 제주위도 접종을 하엿으나 걸린사례 심지어 친구의 아는지인의 부모님은 2차까지 맞으셧으나 사망까지 하셧다는 이야기까지 들었습니다;; 님이 안걸렷다고 백신이 막아줫다고 생각하는거부터가 신뢰도0의 사례인거같습니다만
    님이 1만번의 그런상황에서 안걸렷다면 통계를 낼수있겟죠?

    1. 부스터까지 맞을 정도로 신경쓰는 사람은 애초에 방역지침을 잘지킨다
    이건 무슨 어느 논리신거죠? 저같은경우는 방역지침에 매우 엄격합니다. 코로나 시작이후 매장에서 시식 자체는 자체 금하고있으며 이동또한 오토바이로 이동하려합니다. 대중교통또한 감염의 위험이있으니까요 마스크는 집에서 한발자국이라도 나갈때라도 쓰고요.
    부스터샷을 맞음으로 사망할가능성에 걱정하여 반대하는것과 방역지침 잘지키는건 별개입니다.
    제주위 의견도 똑같아요 전부다 방역지침 잘지키며 근데 오히려 부스터샷에는 안좋은평가를합니다. 참고로 저는 20대 후반이고요

    2.확률상 감염률이 떨어진다 이건 어느곳에 게재된건가요? 현재 콜럼비아대학에서도 연구결과 현부스터샷은 현재 변이 코로나에는 의미가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왓다고 네이쳐에도 개제를했습니다. 님은 혹시 뉴스를 보고 그런소리를 하시는건 아니시겟죠??

    그리고 걸리면 본인만 피보면 되는데 남한테 까지 피해를 주니까 문제라하시는게 조건이 잘못됫죠
    백신을 맞으면 전염이되지않는다면 백신을 맞음으로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겟죠
    하지만 현 백신은 전염을 극히 감소하는게 아니라 위중증으로만 가는걸 막아준다는게 뉴스에서도 나오는 주장입니다.
    백신맞은 사람은 걸려도 위중증으로 갈 확률을 줄여준다는거죠 백신맞은사람도 타인에게 전염성은 강한건데 그게 어떻게 남에게 피해를 주는게 되는거죠? 스스로에 위중증을 감소시켜주는거죠 개인을 위한거지 타인을 위한거랑은 별개라 생각하는데요?

    독감 예방 주사 매년 안맞는지 물어보시는데 10대때야 학교에서 맞는거며 20대 이후로 꼬박 맞는 사람을 더못봣는데요
    성인중에 독감예방주사를 매년 꼬박 맞는사람이 많다고요? 제가 지금까지 20대 짧은나이지만 성인되고 10여년간 보고 들은거중에 군대,학교에서뺴고 매년 독감주사를 맞으러간다는 사람 못봣습니다.

    그리고 독감으로 사망한 사람은 몇천이지 독감예방주사로 사망한사람은 2009~2019년간 30명이 채 안됩니다.
    현 코로나 백신에대한 백신접종후 사망율은 수천명이고요 10년간 30명채안되는 사망수와 1년사이 수천명 사망수와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가장 큰문제점은 독감백신같은경우는 자기가 맞고싶으면 맞는겁니다.
    백신같은경우는 백신패스를 도입하여 접종안할시 외출금지수준,회사압박 등 여러가지 강제성을 띄기때문에 문제가 된다는걸 모르시나요??

    그리고 신종인플루엔자같은경우는 저도 걸렸엇지만 치사율은 현 코로나 보다 낮았엇습니다 무슨 신종인플루엔자가 치사율이 높았다고하시는지 메르스같은경우는 사망율이 높앗지만 수백정도의 소량의 사람들만 감염이 되었으며 사망자는 총 39명이엿습니다
    지금 백신으로만 수백 수천이 사망 사건이야기랑 맞다생각하시는지 그리고 저도 신종인플루엔자를 걸렷지만 신종인플루엔자랑 다른점은 신종 인플루엔자는 확실한 임상실험의 결과가있엇으며 그로인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맞은거죠

    지금 백신은 부작용이 뭔지도 모르며 사망하고 사건이있어도 나몰라하는 정부, 해외에서 현 백신은 코로나에 의미가없다는 큰대학연구결과에도 무시하고있죠
    또한 화이자 백신과 갑질계약서까지 나왓죠 백신대금 미납시 국가자산추징등까지

    화이자 갑질 계약서 논란과 백신은 현 코로나에 효과가 미미하며 새로운백신이 답이다라는 연구결과에도 강제가아니라하며 강제적으로 국민에게 백신을 맞히려는부분 그 백신으로인하여 사망과 부작용사례 수가 수천에 넘어가지만 정부는 나몰라라 하는부분
    현백신조차도 임상실험이 충분하지않으며 그걸 현재 백신맞아서 지켜보며 실시간 임상실험을 하는부분이겟죠

    독감예방주사,메르스,신종인플루엔자 예를드시는데 전부다 백신으로 사망한사례는 극히 드물며 소수입니다.
    그 병자체로 돌아가신것도 신종,메르스는 50이 채안되고요

    아는건힘이고 자랑이지만 무지는 자랑이아닙니다 찾아보시고 당당하게 적어주세요 제가 딱 메르스,신종때 고등학생으로 직접 겪으며 학교다녓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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