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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21:38:35	0	삭제
		아 그리고 서운하다 라고 대놓고 카톡보냈는데도 읽고 답이없네요 ㅎㅎ 한놈은 회사가 구조조정 한다고 기분이 심란하다길래 그냥 갈겠다하고 차단하고 또 하나는 출장가서 일요일 오후에 온다길래 지 여친하고 아는사이라 페북가보니 실시간으로 노는사진 올라오길래 동일하게 차단했습니다 ㅎㅎ 해외라서 와이파이가 시원치않아 내용이 다소 정리가 안되네요 죄송합니다.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21:36:37	0	삭제
		댓글을 제대로 못달아서 다시 적어봅니다. 저는 그냥 안오는 사유를 적어주면 뭐라안하고 이해합니다. 지가 두번 세번 전화에 카톡까지하는데 읽고 씹고 그리고 잠수타는놈이 과연 친구인가싶어서 끊은겁니다 ㅎㅎ 예전에 다른 동창결혼할때 그놈들이 하던 수법이 바쁜척하기였는데 저한테도 그러길래 뒷말안하고 삭제한거죠. 피드백이 늦어서 미안합니다. 못온친구들은 대부분 부주를 누구에게 맡기던지 계좌로 쏴줘서 다 이해했습니다.
	57	메이플 하면서 가슴이 뛰었던 경험(BGM,gif,jpg) [새창]	2014-12-12 10:44:08	1	삭제
		내 추억은 동네에서 애들이랑 땅따먹기하고 비석치기하고 술래잡기 하던 기억인데 내가 노땅인가 ㅠㅠ 물론 나도 대딩때 메이플을 하긴했지만..
	56	미생을 보고 난 후의 반응 (주관주의) [새창]	2014-12-06 14:30:58	1	삭제
		1월9일 새드라마 나오던데 슬슬 종방이 보이네요.
	55	[미생] 성대리와 마부장의 진실 [새창]	2014-12-05 12:52:37	2	삭제
		어후 댓글 참 답답하다. 글쓴이한테 왜 반대주고 뭐라하고 난리인가? 저런캐릭터에 대한 분석이 난 충분히 이해가 됨. 물론 이해안된다 찌들었다 등등을 적는 사람들은 사회초년생들이 많겠지만 사회란건 가끔 말도안되는게 당연시되고 그게 룰이되고 선례가 되는경우가 많음. 당장에 현차 생산직만봐도 알수있는데.. 지라인 하청직원주고 쳐놀고 실적은 지걸로 잡고. 뭐 딴길로 샜지만 그런일 허다하지만 내색하고 티내기엔 짬이안되는 한석율이기에 인고의시간이 필요할뿐..
	54	[bgm][미생] 숨겨왔던 나의~.gif [새창]	2014-11-30 10:12:49	23	삭제
		딱 한석율 멘트에서 복선이 깔렸죠 ㅋㅋ 사수랑 친해지기전까진 사우나트지마라!ㅋ
	53	곧 아내가 될 사람이 게임을 좋아해서 PC를 한대 더 장만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4-11-20 21:50:17	0	삭제
		ㄴ 란데르트님 감사합니다.. ㅠㅠ
	52	곧 아내가 될 사람이 게임을 좋아해서 PC를 한대 더 장만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4-11-20 21:45:33	0	삭제
		내 결혼식땐 축가로 둥지 부를거다 헤헤헤
	51	곧 아내가 될 사람이 게임을 좋아해서 PC를 한대 더 장만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4-11-20 21:45:22	0	삭제
		이 글엔 본삭금을 걸어서 수정할수가 읍다..
	50	직장생활 하면서 깨달은 것 [새창]	2014-11-08 01:07:50	35	삭제
		케바케입니다만. 딱 드리고픈 이야기 두가지. 1. 친해지려고 다가서지마세요. 보수적인 회사의 경우 이미 파벌이 만들어져있고 그 파벌에 신입이 들어오는것 그리 달가워하지 않습니다. 최소 3개월정도는 과묵하게 일만 하시고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웃는 인상이나 예의를 갖추세요. 위에서 쓰신것처럼 예의라던지 이런걸 안갖춰도 된다고 하지만 그런 사소한것 하나까지 간섭하는 사람들 꽤 많습니다. 누구누구 인사안하더라, 누구누구 말할때 표정 썩더라. 등등.. 싫어도 웃으세요. 인정받습니다. 2. 일은 개처럼 하세요. 물론 1년넘도록 개처럼 하라는게 아닙니다. 신입은 신입입니다. 회사에서 5~6년 짬밥 먹은사람은 그사람이 어디를 돌아다니고 뭘 하건 다 압니다. 그사람들이 이미 겪어본 행동들이니까요. 그러니까 섣부르게 요령피우지 마세요. 한마디로 표현하면 10년넘도록 내집에서 잘 살고있는데 친구가 놀러와서 제집처럼 행동하는 걸 아니꼽게 여기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집냉장고 함부로 열고 물 막 꺼내마시고 이러면 불쾌하겠죠. 상사의 범주내에서 최대한 노력하다보면 인정 받습니다. 그러고나서 게을러지고 예의 좀 덜 갖춰도 괜찮습니다. ※ 일단 일로써 친해지세요. 너무 접근성 있게 말 많게 접근하면 상대는 거부감을 느끼고 "저놈은 입이 가볍다" 라는 인식이 박히는순간 빼도박도 못합니다. 일로써 사람을 힘들게 하는사람은 웃으면서 대해주시고, 사적인 감정으로 사람을 힘들게 하는사람은 따로 불러서 성격을 보여주세요. 본인이 부당한 짓을 했다는걸 아는사람은 신입일지언정 독하게 굴어도 어디서 말 못합니다. 지가 먼저 지저분한짓을 했거든요.
	49	영진위가 예술영화전용관 지원금을 멀티플렉스로 돌린답니다 [새창]	2014-09-24 20:17:51	5	삭제
		동성아트홀에서 줄서서 워낭소리 보고 눈물흘렸던 기억은 나는데, 홍보가 늘 아쉽죠. 간판도 숨어있고 맵 보고 찾아가도 찾아가기 힘든 그곳.. 이제는 추억이 되버렸네요.
	48	제가 분명 첫번째 손님이었는데... 이제는 가기 힘든 중국집...ㅠㅠ [새창]	2014-09-18 00:58:29	2	삭제
		대구에 튀김공장이라고 동성로에 알아주는 튀김집이 있어요. 1년전 블로그에 올릴때만해도 푸짐한 새우에 오징어가..어느샌가 말라비틀어진 튀김으로 둔감했더군요. 거기서 처음만난 여자가 지금 제 마누라 될 사람이란게..
	47	국회의원들 추석 보너스!!! [새창]	2014-09-05 23:12:49	0	삭제
		파란만쨩 // 더 웃긴 얘기 해주자면 복지정책중에 공무원이나 공기업에서 없어지면 사기업에서 그걸 표본으로 삼아 얼른 없애버림 ㅋㅋㅋ 공기업에서 연차수당 없앱니다. 라고 하니까 바로 벤치마킹 해서는 "앞으로 공기업에서도 연차수당 안준다고 하니 우리도 안줌ㅋ" 이 되버림. 공무원이 대체휴가 도입해도 사기업에선 최소 2~3년 지나야 도입하면서, 없애는건 칼같이 없애는거 보면 우리나라 기업들이 제품 원가 상승했다고 제품가격 팍팍 올리는거, 유가 올랐다고 기름값 팍팍 올리는거 생각남.
	46	안전벨트 미착용 전복사고 (충격 주의) [새창]	2014-09-05 22:53:29	12	삭제
		쩝..물론 괴담같은 무서운 일화들도 있지만, 여러분.. 과속하지마세요. 고속도로에서도 가급적 110km 이상 안넘기도록 해주시고 추월할때는 130km까지 가더라도 그 이상은 밟지마세요. 시내도로에선 80km만 안넘기만 정말 사고나도 반파이상은 안됩니다. 물론 맞은편 또라이?같은 차들로 인해 사고날 순 있지만.. 항상 과속하지 않는 습관도 중요합니다. 골목길은 30~40km도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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