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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아프리카 발 생존자 소문이 유포된 부분의 영상 마그넷입니다.
[새창]
2014-04-20 05:04: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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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정정, 됩니다
86
아프리카 발 생존자 소문이 유포된 부분의 영상 마그넷입니다.
[새창]
2014-04-20 05:03: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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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안 되던데요.
85
라디오헤드님 글 자꾸 삭제되네요;;
[새창]
2014-04-20 04:57: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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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댓글 달려는데 사라지더군요.
정부의 어처구니 없는 대처에 사람들이 화를 내는건데,
문제의 시초는 정부가 아니니 진정하라고, 진정 안 하면 프락치라고 하는 논리로 이야기 하는데 그게 더 이상하다고 생각하시질 못하시는 걸까요.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0 04:50: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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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두줄은 말씀하신대로고,
생존자 여자라고 했다가 남자라고 한 사람은 누군지 확인 안 됐고,
목포 병원으로 이송중이라고 한 사람은 경찰이라 하고.
방송을 보고 있었는데, 주위에 누가 외치니깐 BJ도 따라가다가 방송이 끊겼어요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8 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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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걸 한 마디로 정의할 순 없겠죠.
누구나 마음에 부족한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걸 자신도 모르게 채우는 사람이 마음에 와 닿는 것 아니겠어요?
흔히 '마음을 빼앗긴다' 라고 하죠.
아니에요.
빼앗기는 게 아니라 자기가 깨닿지 못하던 자아의 공허함을 채우는 걸 그 때서야 비로소 느끼는 거지요.
둘 다 님의 뭔가 부족한 면을 건드리는 게 있을거에요.
느끼는 게 다른 걸 보면 각각 다른 점이겠지요.
솔직히 냉정하게 자신에게 떨어져 자신을 바라봐야 할 테고,
선택을 한다면 정말 자신에게 부족한 점을 채우는 분을 골라야 하지만,
사실 자기가 뭐가 부족한지도 잘 깨닫기 어려우니 쉬운 일이 아니겠죠.
자신의 내면을 잘 돌아봐 보세요.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6 23: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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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귀여워. 10대에게는 아줌마 말을 들을 수도 있죠. 10대가 보기엔 20대는 아줌마로 보일수도 있는걸.
하지만 브금과 보이는 모습과 기타 등등 보면 어린얘로 보이는걸.
... 30대 초반 아저씨가 보기엔 그럴수도 있는 걸까요.
나쁘게 생각하지는 말고,
다시 말하지만 귀여워 보이네.
화이팅! 사랑스러운 제로님에게 어느 한 단편의 모습은 중요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어떤 모습으로 보여지는게 중요할까요?
진짜 자기가 보여지고 싶은 그런 모습이 있지 않아요?
..솔직히 어떻게 보여지든간에 너무 귀여워보여서 어떻게 말하기 그렇네.
화이팅! 그대의 모습이 만족스럽게 비춰지는 그 날까지
..아 너무 예뻐, 부럽기도 하고, 만나서 뭐라고 하고 싶기도 하네.
좋겠다. 내 맘의 반의 반이라도 비춰봤으면.
제로님의 마음이 그 분에게 전달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런 마음들은, 단지 조금이라도 전해진다면 도저히 가만히, 안절부절히 조금이라도 가만히 있지 못할걸요.
그 마음, 조금이라도 전해지길 바래요.
조금이라도 전해진다면, 그 마음을 조금이라도 느낀다면
그 마음 붉혀 아무렇지도 않게 앉아있을 순 없을 걸.
..아무튼 화이팅!
81
우리동네 오유인 찾기 해봐요
[새창]
2013-08-20 21:29: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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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
80
한 사람이 태어나는 값
[새창]
2013-07-24 00: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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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오 좋으시겠어요. 책에서 흘러나오는 그 느낌이나 생각이 정말 한 수(?) 배우고 싶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리고 보통 저런 책은 어렵거나 재미없거나 아니면 어려우면서 재미없는데 별로 그런 것도 없이 잘 쓰셨고요. 혹시 뵈면 의학이나 인문학과 상관 없는 사람이 책 잘 읽었다고 전해주세요 ㅋㅋㅋ
79
닉네임으로 오늘의 운세 봐드립니다.
[새창]
2013-07-22 01:36: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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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베스트 가버리셨던데 ㅎㅎ;; 아무튼 저도 부탁드려요 ㅋ;
78
닉네임으로 오늘의 운세 봐드립니다.
[새창]
2013-07-22 01:30: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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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탁드려요~!!
77
[익명]
골수공여자가없네요,.,
[새창]
2013-05-03 21:41: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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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기//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여러번 하신 분들이 정말 존경스러운 거죠.
저도 8년 전에 골수 기증 신청을 했는데 여지껏 연락은 안 오네요.
자고로 가장 선행은 인신공양이라는데 헌혈도 한의원에서 하지 말래서 18번으로 멈추고..(은장훈장 받아보고 싶었는데)
골수도 나타나면 기꺼히 갈 텐데(그런 거 신청 받으면 휴가 꼭 내줄 직장 다니고 있음)
그런 일이 쉽진 않은가봐요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2 23:39: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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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덧붙여서 한 말씀 더 올리면,
기계는 '까짓 기계 박살나면 어때' 라는 마음가짐으로 덤비는게 좋습니다.
'이거 손대다 고장나면 어떡하지?' 라고 생각하면 시야가 가려져요.
과장님께 박살날 각오하고 용감하게(?) 덤비세요!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2 23:36: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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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라는게 웃기게도 직감이라는 것도 필요합니다.
'어디가 이상한 것 같다'는 감이요.
이런 감이 그냥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게 아니라
iiiiiiii 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기계가 작동하는 원리를 뚫고 있어야 가능하죠.
제가 PC 정비사 자격도 있고 PA(전관방송)쪽 A/S도 해 봤는데,
머리속에 어디서 어떻게 움직이는지 구조를 그릴 수 있어야 해요.
컴퓨터라면 처음에 전기가 파워를 타고 메인보드로 가서 각 부품들 사이로 오가는 신호를 상상해 볼 수 있을테고요.
소프트웨어적으로는 부팅과정부터 (CMOS 읽어들이고, 운영체제 부르고, 서비스 시작하고 시작프로그램 돌리고) 일상적으로 프로그램 돌리는 과정까지.
PA에서는 신호 입력(마이크, 데크 등 사운드 발생장치, 화재신호 입력기)에서 처리, 엠프 증폭, 스피커까지
이런 과정을 뚫고, 각 장치들이 '어떻게 움직일지' 상상해 보고, 이런 증상이 어디서 발생했는지 추론해보고.
'왜 고장이 났는가'를 찍어내지 못하면 아무리 메뉴얼 보면서 고쳐도 소용 없지요.
전혀 엉뚱하게 진단하고, 그것에 미루어 메뉴얼만 보고 고치면 계속 덧날수밖에요.
재능이 없는게 아니에요. 정말 열정적으로 기계의 처음부터 끝까지 도사가 되야 합니다.
공부 많이 하시고, 하나만 더 덧붙이자면,
기계 다 사람 쓰라고 만든 겁니다. 고치느니 버리는게 더 나을 경우는 있어도 못 고칠 건 없다고 생각하세요.
화이팅!!
73
너는 모르겠지
[새창]
2013-03-29 21:22: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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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그러게요.. 고맙습니다-_ㅠ
그래도 벌써 제 나이가 서른 둘인데,
나름대로 연애공부(?)도 많이 해 보고,
타로 카드 같은 걸로 연애 상담(?)도 많이 해 줬는데,
막상 제 일이 되니깐 정신을 못 차리네요.
역시 남-_-일과 자기 일은 다른가 봅니다. 아무튼 야심한 밤에 그녀의 답변처럼 힘이 되네요^^
...사실 지금 술 마셔서 오늘은 넘어가야 겠고..-_-;; 아.. 진짜 용기를 내야 하는데 ㅠ_ㅠ
아무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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