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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잡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8-03
    방문 :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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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3 종아리 근육에 대해서 잘아시는분..질문좀 받아주세요!! [새창] 2010-09-11 22:50:05 0 삭제
    계단 오르기, 자전거 타기를 자주 해보세요..
    저는 걷는걸 좋아해서 몇 키로 정도 거리는 그냥 걷거든요.. 그게 습관이라 그런지 하트같은거 생기기는 하는데.. 다들 이만기 종아리라고...;;
    그냥 남이 봤을때 '와 튼실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요..?

    182 염치불구하고 노래 1곡만 찾겟습니다 ㅠㅠ [새창] 2010-09-11 22:43:10 0 삭제
    링크를 좀 해주시면 금방 맞출 수 있을 것 같은데요
    181 세 번 놀래켜주마 [새창] 2010-09-11 22:32:00 0 삭제
    저게 짱구 성형이었구나..........
    180 세 번 놀래켜주마 [새창] 2010-09-11 22:32:00 10 삭제
    저게 짱구 성형이었구나..........
    179 술을 잘 마시지 못해서 컴플렉스입니다. [새창] 2010-09-11 22:30:36 0 삭제
    글쓴이님 저랑 주량이 똑같네요... 어쩌면 체질도 비슷 할수도... 저도 얼굴만 빨개지지 뭐 아무리 무리해도 정신은 멀쩡하거든요...(이상하게 여자가 따라주면 말술로 들어감ㅋㅋㅋ)
    다만 주위에서 핀잔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저 못마시는거 아니까 말리면 말렸지.. 그런걸로 뭐라 하는 사람은...
    요즘은 술 못 마시는걸로 뭐라 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에요..
    그리고 술 못마시는 사람도, 못마신다는 이유로 자리에 참석하지 않는것도 미안한 거지만요..
    술자리를 가지는 것이 보통 술을 먹기 위함보다는 그 술자리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 때문에 가는것 아니겠어요? 그 자리에 있는것 만으로도 되요~ 굳이 님 간에 무리 주려고 하지마세요~
    술 정신놓고 마셔서 몸도 못 가누는 것 보다 아무리 주량이 적어도 자기 주량껏만 선 지켜서 천천히 마시고 깔끔하게 집에가는게 더 좋죠
    178 고...고맙소_무도.jpg[소주] [새창] 2010-09-11 22:14:06 1 삭제
    일종의 시너지 효과 아닙니까ㅋㅋ

    177 고...고맙소_무도.jpg[소주] [새창] 2010-09-11 22:14:06 14 삭제
    일종의 시너지 효과 아닙니까ㅋㅋ

    176 화가나지만 보고싶은 그아이 [새창] 2010-09-11 22:11:08 0 삭제
    사랑하는데 돈이 드는것은 맞지만, 사실 돈 없어도 사랑할수 있다는건 글쓴이 님도 잘 아시잖아요.. 뭐 그 동생분이 한말은 그냥 핑계일 수 있겠지만...
    여기 분들이 글쓴이 님을 꾸짖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다만 님께서 다시 한번이나마 동생에게 마음을 전해 보시던지... 그냥 천천히 마음을 정리 하시던지 해야 할것 같네요..
    지금은 많이 쓰라리시겠네요....
    175 장난치다 황천길 [새창] 2010-09-11 22:04:49 0 삭제
    연출이여야만해...제발 연출이어야 해......
    174 동생이 받은 야동을 우연히 발견하였습니다 [새창] 2010-09-11 21:49:54 0 삭제
    여자 아이들이 그 야오이물? 인가 하는 그 동성애류의 만화를 즐겨보는것에서....뭐랄까, 한층 업그레이드?;;;;....심화 된 것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다만 그 게이포르노는 만화가 아닌 진짜니까, 당연히 동생의 정신건강에 좋다고 생각 할 수는 없네요. 성적 판타지를 넘어서서...진짜를 보고 있으니까..
    보통 여학생들이 순정만화 보고 그러는건 어린 마음에 당연히 그럴 수 있는것인데... 그런 쪽에 흥미를 두는 학생들이 많아요... 남성간의 동성애...저는 솔직히 그것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물론 여학생들도 성적인것에 호기심을 가질수는 있지만, 그 방향부터가 잘못 되었습니다.
    조용히 지우시던가, 그 짤방중에 파일명 바꾸는것 처럼 해놓으시던가, 어쩄든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함은 옳다고 봅니다, 오빠로서.... 어쩄든 어떤 조치를 취하시던간에, 동생은 오빠가 자신이 야동을 본다는것을 알고 있다는걸 눈치 채겠지요.

    173 소시 일본 DON 방송.swf [새창] 2010-09-11 20:54:36 0 삭제
    1그러면 결과적으로 더 엔화를 모을 수 있으니까요~
    172 여자가 분위기에 약하다는건 무슨말일까? [새창] 2010-09-11 20:42:54 0 삭제
    전여옥의 업보ㅋㅋㅋ
    171 허리랑 엉덩이 아랫배 근육은 어떻게 운동하나요?. [새창] 2010-09-11 20:31:26 0 삭제
    지방이 많으시다면 일단은 유산소에 중점을...
    170 비오는날 남자분들 조심하세요!!! (정말 조심하셔야됩니다!!) [새창] 2010-09-11 20:11:47 1 삭제
    저기 위엣분, 자작나무 타는 냄새라.... 저는 전혀 안나는데요?
    밤에 길가다가 의심 안당해 보신 남자분들 요즘 거의 없을겁니다.
    저 역시 그랬구요.

    저는 겨울에 밤에 친구와 얘기하며 걸어가고 있었는데요, 그것도 아주 화기애애하게 웃으면서요. 천천히 걸어가면서....

    앞에, 그것도 저~멀리 앞쪽에 여자가 우리 눈치를 보고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죠. 그러다가 어쩌다 그여자랑 눈이 마주쳤는데 자꾸 7초에 한번씩 뒤를 돌아보면서 가더라구요. 친구놈이 재수없다고 따지러 가려고 하는걸 제가 붙잡았습니다. 그냥 냅두라고, 여자가 밤길에 조심해야 하는건 뭐 당연한거니까.. 그러려니 하자고 했죠.. 또 따지러 가면 더 의심해서 도망 가려고 할수도 있고...
    169 비오는날 남자분들 조심하세요!!! (정말 조심하셔야됩니다!!) [새창] 2010-09-11 20:11:47 6 삭제
    저기 위엣분, 자작나무 타는 냄새라.... 저는 전혀 안나는데요?
    밤에 길가다가 의심 안당해 보신 남자분들 요즘 거의 없을겁니다.
    저 역시 그랬구요.

    저는 겨울에 밤에 친구와 얘기하며 걸어가고 있었는데요, 그것도 아주 화기애애하게 웃으면서요. 천천히 걸어가면서....

    앞에, 그것도 저~멀리 앞쪽에 여자가 우리 눈치를 보고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죠. 그러다가 어쩌다 그여자랑 눈이 마주쳤는데 자꾸 7초에 한번씩 뒤를 돌아보면서 가더라구요. 친구놈이 재수없다고 따지러 가려고 하는걸 제가 붙잡았습니다. 그냥 냅두라고, 여자가 밤길에 조심해야 하는건 뭐 당연한거니까.. 그러려니 하자고 했죠.. 또 따지러 가면 더 의심해서 도망 가려고 할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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