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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새누리당 이준석, 일베 대선때까지만 여성 비하 하지말아달라 [새창]	2012-12-15 21:42:46	2	삭제
		나두 비리투성인 새누리당 싫어하지만 이준석말 멋대로 해석해서ㅠ까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이준석 그래도 한나라당에서 몇 안되는 제대로 된 사람인 것 같던데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4 23:16:47	1	삭제
		말투가 가관이네 아니 그냥 박근혜지지자를 욕하면 되지 나이 드신 분들 욕하고있나요?? 늙으면 뒤져야지??? 이게 제정신인가? 당연히 곱게 보지 못하는 건 알겠는데 말 좀 가려가면서 합시다.
	16	감히 수의사가 의사보다 더 많이 받아? [새창]	2012-12-10 00:49:08	11	삭제
		의협 회장의 해명글 입니다. 왜곡되지 않게 개인적 의견은 달지 않겠습니다. [전국의 수의사 선생님들께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대한의사협회장 노환규입니다. 저 역시 동물 애호가로서 동물들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지고 계시는 전국의 수의사님 선생님들께 감사와 응원을 보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최근 인터넷에 올린 글로 인하여 예기치 않은 논란이 발생하였고, 수의사님들로부터 강력한 항의까지 받는 일이 발생하여 이 같이 오해를 풀기 위한 편지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약 일주일 전 저는 아래의 글을 저의 페이스북에 올린 바 있습니다. 아래 글의 원문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비현실적인 저수가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방편 중 하나로 어느 안과 선생님의 말씀을 인용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원 취지와 다르게 마치 의사들이 수의사 선생님들의 영역을 침범하려 하는 의도를 가진 것으로 왜곡되어 전달이 된 것 같습니다. 그 결과 일부 수의사 선생님들이 의사들에 대한 원색적 비난을 쏟아내고 계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저는 사과를 요구받기도 하였습니다. 비록 대상은 다르지만, 의사와 수의사는 귀한 생명을 책임지는 전문직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그 누구보다 서로 이해하고 존중해야 할 관계인데 이러한 오해와 비난을 받게 되어 유감스럽습니다. 아래 원문을 참조하시어 오해가 풀어지기를 바랍니다. 대한의사협회장 노환규 배상 ==============================<wbr>========== 며칠 전, 어느 개업하신 어느 안과 원장님께서 제게 조심스럽게 말하였습니다. "저... 어려울 것이라고는 생각하지만... 혹시 개 백내장 수술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실 수는 있을까요?" 안과의사로부터 이 얘기를 듣는 것이 벌써 두 번째입니다. 캐나다에 살다가 몇 달 전 한국으로 영구 귀국한 제 아내의 친구로부터, 캐나다에서 개 백내장수술을 시키는데 8천불(우리돈 1천만원)이 들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백내장 수술을 하는 수의과의사가 흔치 않은 우리나라도 비용이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고도로 숙련된 안과 전문의가 1억원의 고가장비를 들여 사람의 백내장을 수술할 때, 76만원을 받습니다. (환자 본인부담금 + 건강보험공단 부담금) 재료비를 빼고 나면 10만원 이내의 이익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장비에 대한 금융비용과 위험비용(백내장수술은 드물게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포함하면 손해입니다. 수의과 의사를 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백내장 수술을 하기 위해 6년~8년의 의과대학과정과 1년의 인턴과정, 그리고 4년간의 전공의 과정을 거친 의사가 , 그리고 강아지에게 사용되는 장비나 약보다 사람에게 사용되는 치료에 대해 더 나은 대가가 주어지는 것이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당한 진료수가를 지불하지 않으니 멀쩡한 눈을 수술하는 (소위 생내장) 비양심적인 의사들도 드물게 나오는 것 아닐까요. 희생과 봉사는 의무가 아니라 선택의 대상이어야 합니다. (이상 노환규 대의협회장 페북 http://www.facebook.com/hwankyu.roh 인용)
	15	약사, 간호사, 장애인 단체 등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새창]	2012-12-05 10:09:55	9	삭제
		오타났네 당적 그리고 보건의료인 중에 약사들이 지지했는데 같은 보건의료인인 물리치료사 방사선기사 등등도 지지 안한디고 역하고 의료인 중에서는 간호사가 지지하는데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조산사도 지지선언 안하냐고 욕해야 하지?? 장애인단체에서 지지선언하는데 가만히 있는 다른 환자 단체들도 욕먹어야 겠네???
	14	약사, 간호사, 장애인 단체 등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새창]	2012-12-05 10:05:07	12/8	삭제
		의사가 정치적 체스처를 취하면 환자는 안보고 윤리적으로 문제있다고 난리난리 정치적 체스처를 안 취하면 왜 가만히 있냐면서 시비 이건 머 어짜라는 건지... 만약 문재인 후보가 낙선하면 문재인후보때문이아니라 지지자외엔 다 적이리고 인식하는 그의 지지자때문일거야 이런게 문재인지지자식의 중도 끌어안기라면 말이야 참고로 의협 회장 민주당으로 당작 옮길려고 추진 중이다
	13	대학생들이 제일 만만한 박근혜 [새창]	2012-12-03 22:29:12	8/8	삭제
		와 빨게 없어서 한대련을 빨고 있네... 대단하다 오유도 이제 끝난듯
	12	한총련 [새창]	2012-12-03 03:33:18	1	삭제
		이게 어떻게 물타기 인지?? 누가 문재인 후보님이 마약 합법화시키지자고 했다고 했어요? 비유법이라는 거 아닌가? 애초에 나쁜 걸 합법화시켜 조진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불법 상태에서 조지는게 상식 아닌가요? 비슷한 비유로 폭력조직을 합법화시킨 다음 조지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으면 동조하겠음??
	11	제주해군기지 반대입장들입니다. [새창]	2012-12-03 02:28:52	2	삭제
		영국 수상이 히틀러한테 평화 협정하고 돌아왔을때 사람들은 히틀러가 본격적으로 침략을 시작할 때까지 종이쪼가리가 평화를 지킬 수있었다고 믿었지요
	10	한총련 [새창]	2012-12-03 02:26:24	2	삭제
		왜 마약도 합법화시키고 조진다고하지???
	9	[bgm/무릎팍도사] 젊은이들에게 말하는 조언들 [새창]	2012-11-29 18:48:29	23	삭제
		패배주의 어떤 일에 성공하거나 경쟁에서 이기겠다는 자신감이 없이, 소극적이며 일을 하여 보기도 전에 포기하는 태도나 사고방식 오유에는 왜이리 패배주의가 넘실되는지.. 저기 위에 나온 사람들은 자신이 이루고 싶은 것에 대해서 그렇게 노력 했다는뜻입니다. 자신이 친구도 사귀고 여행도 하고 그러한 삶을 살고 싶으면 그러한 노력을 하면 되지 않나요? 노력을 강요한다? 당연히 노력해야 하죠 노력 없이 이룰 수 있는게 존재하기나 하나요? 그냥 앉아 있으면 누가 와서 친구도 되어주고 취미도 정해주고 그런가요? 하물며 복권도 집적 가서 복권이라도 구매하는 노력을 해야 하죠. 그리고 자기가 이루는 과정에서 나는 이렇게 노력했으닌깐 너휘도 한번해봐 하는게 어떻게 전근대적인 생각인자 모르겠네요. 노력을 하면 최고가 되진 못해도 최소한 지금보단 몇 발자국은 앞으로 거겠죠. 그리고 이러한 글에 대해서 성공한 노력만 사회가 알아준다? 그 성공의 기준은 도대체 먼지.. 그런 상위 1프로빼고는 다 실패한 인생인가요??? 저기 나온 사람들은 다 상위 1프로인가요? 그리고 남이 알아주지 않으면 실패한 인생인가요? 난 두 자식 키워낸 우리부모님도 성공한 인생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그분은 노력 없었습니까? 어머니 아버지 다 고단한 인생에서 치열하게 살았습니다. 노력하지 않는 건 머라 안하겠는데 자기는 노력도 안하고 하고싶은거 다하겠다는게 욕심쟁이고 이기적인 거 아닌가요 무언가 얻으려면 무언가를 포기해야 하는게 당연한 이치지 다른 노력하는 사람들 김빠지개 하지 마세요.
	8	프랑스 비시 정부의 성격은 먼가요? [새창]	2012-11-26 23:16:26	0	삭제
		대충감은 오는거 같네용ㅎㅎ감사합니다
	7	시사게시판 분위기보니 답도 없네 [새창]	2012-11-24 11:33:59	0	삭제
		나는 새누리에 염증 느낀 보수여서 안철수 지지했는데 그럼 내표는 민주당으로 갈거같애 정책노선이 나랑 반하는데??
	6	시사게시판 분위기보니 답도 없네 [새창]	2012-11-24 11:32:02	0	삭제
		자투리 내가 코스프레라고 생각해서 그러냐??? 내가 시사게시판에 전에 게시한 글 좀 봐라 내가 그 때 술먹고 그냥 하나 올렸는데 그거 조차 없으면 진짜 코스프레라고 몰리것네...
	5	(15금) 내가 한의학을 믿게 된 계기 [새창]	2012-10-31 12:20:15	0	삭제
		모바일로 쓰려니 오타 남발이네
	4	(15금) 내가 한의학을 믿게 된 계기 [새창]	2012-10-31 12:19:29	8	삭제
		푸드드득 스테로이드 듬뿍???ㅋㅋㅋ 의사가 그렇게 썼봐라 바로 보험 삭감이다 의사는 처방 하나하나애 다 의료보험 관리받고 있는데 어떻게 속이냐 이번에 한약에 간질약 썩어쓴거 걸리니깐 한의사들이 양약은 머 깨끗하냐 하는대 최소한 의사가 쓰는 약은 어떤약 쓰는지 환자가 다 볼수 있게 해놨다 약아 머 환자 몰래 섞어 팔는 거랑은 차원이 다르다 한약은 이건 머 간질약 섞어쓰고도 난 몰랐다??이게 전문가 집단이 할 말이냐 진짜 민족 감정 팔아서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거 사용하면서 증명없다는 건 의사한테 증명하라고 하고... 진짜 의사 약사 치과의사 다 서로 밥그릇 싸움싸움이지만 한의학이랑 싸으는 건 과학 대 비과학의 싸움이지 치료하는데 기가 어쩌니 음양오행이 어쩌니...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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