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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란마1/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8-02
    방문 : 16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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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란마1/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그의 최선 [새창] 2011-02-15 23:31:08 1 삭제
    자신은 남과 다르다고 생각하면서
    하지만 누구보다 평범하며 무기력한 자신을 부정하려는
    이 시대 몇몇 백수들의 이야기
    20 좋아하고있던 여자애에게 남친이 생겼습니다 [새창] 2010-11-10 17:34:43 0 삭제
    에라 힘내슈!
    겨울인데 목도리 칭칭 감고요.

    19 좋아하고있던 여자애에게 남친이 생겼습니다 [새창] 2010-11-10 17:34:43 0 삭제
    에라 힘내슈!
    겨울인데 목도리 칭칭 감고요.

    18 전 어떻게 될까요 [새창] 2010-11-03 11:18:58 0 삭제
    솔직하고 친근한 답변들 감사합니다.
    우선 지금 도메인, 상호 등록은 이뤄졌고
    홈페이지 제작중에 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오유처럼 해버리고 싶네요.ㅎㅎ

    공구를 통한 키위 판매지만 확실히 마진이 중요하겠죠. 하나의 판매에 대해 크게 마진을 남기겠다기보다는 대량 판매를 통한 수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싸이 도토리는 제가 잘 모르겠네요. 그냥 일정 기간내에 신청자 니즈를 확보한 뒤 정해진 날에 수확된 물량을 일괄 발송할겁니다.

    뭐 재밌지 않겠어요? 이런것도ㅎㅎ
    17 일본귀신 TOP10 [새창] 2010-10-14 19:38:39 1 삭제
    이걸로 4번째인가.. 이 영상은 윤회기간이 너무 짧은데
    16 10분전의 일입니다 [새창] 2010-10-14 17:13:41 0 삭제
    카더라 통신이 위험하니까 잘 알아보세요.
    근처 동물병원 등이나 수의사에게 찾아가면 친절하게 잘 알려줍니다.

    냥이 키워봤던 유경험자로서 확실히 아는 것은
    새끼를 과하게 만져서 사람냄새가 배게 하는 것이나 계속 시선을 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고양이과 동물의 본능상 인간의 냄새나 시선에 민감하게 반응하거든요.

    좋은 환경과 부모가 있으니 괜찮을거에요

    축하드려요^^ 한동안 집이 북적거리겠네요
    15 히어로즈5 해보신분 없음? [새창] 2010-10-13 17:31:59 0 삭제
    저는 고향집 컴퓨터에 깔아놨는데
    고향가면 그것만 하다 올라옵니다
    켤 때는 두근거리며 손가락 마디도 뚜둑거리며 풀고 눈빛을 불태우는데
    다시 올라올 때면 그 몇박 며칠이 어찌나 아련하고..올라가기 싫은지..

    그래서 문명은 절대 안하려고요.
    14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으면 좋겠다. [새창] 2010-08-27 14:51:11 0 삭제
    나 짝사랑 전문이고요
    배드엔딩만 몇 번인지.

    그리고 안타까운건 먼저 다가오는 여성에겐 관심이 안가는 저주에 걸려있다는.ㅠㅠ
    13 편지쓸껀데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0-08-27 14:50:08 0 삭제
    내가 이런 편지 쓴다고 오해 말라구.
    굳이 너를 좋아해서 그러는건 아니니깐.

    -츤레데-
    12 몸무게가 왜이래..-_-;; [새창] 2010-08-27 14:38:52 0 삭제
    한마 바키처럼 목숨걸고 ㄱㄱ
    11 게시판에 자꾸 오유에 여자분들을,, [새창] 2010-08-27 14:32:39 0 삭제
    왜 뭐 안 좋은 비유는 개신교로 하죠?
    10 그리즐리 맨 [새창] 2010-08-27 09:46:03 1 삭제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그 연인의 거칠고 아름다웠던 삶을 추모합니다.

    그런데 렌즈가 덮힌 채로 작동되고 있었다는 것이
    그들이 위험해서 작동을 시킨 걸까요 아니면 항상 그렇게 준비를 해 둔 것일까요
    9 밑에 "그녀는 오유를 하더군요.." 후기입니다.. [새창] 2010-08-26 14:56:03 0 삭제
    아.. 죄송해요 제 고민에 성의것 답해주신 분들께 사과 올립니다.
    처음 글을 지웠습니다.
    그녀가 그 글을 볼 확률은 길을 가다 번호 따일 확률보다 낮지만(응?)
    너무 긴장된 마음에 솔직한 표현을 해 버렸다가 수정이 안되어서 자삭 했습니다.

    내용은 대충요.. 뭐 얘기하자면
    제가 한 여자분에게 너무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는데
    그 분의 모니터에서 오유의 화면을 발견했다는 것이었어요.
    그냥 친해지고 싶다는 마음으로..

    댓글들이 다 지워졌네요.^^
    8 연애 따위 [새창] 2010-08-26 12:30:59 0 삭제
    아우 그 남자분은 글쓴이분을 그저 '여자친구 석席'을 채우는 사람으로만 생각하는 거 같은데요.
    공석으로 비워두자니 아쉬우니 말이죠.
    7 죽기전에 느낌을 알겠다는 글을 보고 ~ [새창] 2010-08-24 13:53:51 1 삭제
    남자만 알 수 있는 죽음의 기억.

    그 당시 난 유치원생이었습니다. 부모님은 다들 나가시고 난 고모집에 잠시 놀러와 있었는데
    오줌이 갑자기 마려웠죠. 고모부는 마당에 가서 싸라 하시고 사촌형들도 다들 낮잠에 빠져 있었어요.
    난 혼자 바지지퍼도 내릴 줄 아는 아이였기에 지퍼를 내려서 오줌을 눴습니다.
    그리고 지퍼를 올리는데..
    그만 나의 심벌 끝 가죽이 지퍼에 그대로 씹히고 말았습니다.
    포경을 하면 자르는 부분 알죠? 남자는 알아요.
    그 부분이 지퍼 틈에 그대로 꼬여 감겨 있었죠. 너무나도 아팠던 난 울며 고모부와 형들을 깨웠습니다.
    고모부는 처음에는 별 일이 아닌 듯 생각하시고 지퍼에 손을 댔는데 그 순간 살을 찟는 고통에 난 끼아악 하며 비명을 질렀고 고모부는 당황하며 허둥대셨죠.
    그로부터 4시간 후.
    오랜 시간이 지나자 나의 세포는 괴사를 시작하려고 했고 이미 많이 부어있었습니다..
    결국 지퍼를 파괴하여 해방시켰는데..

    그 날 이후로 난 지퍼가 무서워졌고
    더 안타까운건
    그 사건 이후로 나의 고추는 매우 예민해져버려서
    포경을 하고 난 지금도 그 예민도가 정상치를 넘어섭니다.
    즉, 토끼가 되버린 거에요.ㅠ

    하지만 괜찮아요^^ 전 오유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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