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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3 20:47:24	0	삭제
		생장미랑 카시스 둘 다 좋아하는데 거기다 풀향까지ㅠㅠ 딱히 당첨 안돼도 좋으니 그 향수 사신 곳 알 수 있을까요ㅠㅠ 일단은 적어봅니다ㅠㅠㅠ 엉엉 안되면 사신 곳이라도 가르쳐 주시어요ㅠㅠ boriboba☆gmail.com
	548	(화장품주의) 뷰티 블로거의 솔직한 화장품추천.../ 꿀팁 [새창]	2014-08-26 23:08:15	0	삭제
		더샘 컨실러 파운데이션 용으로 추천할게요~ㅋㅋ 가격은 5000원이고 용량은 물론 적지만 여름에 파운데이션으로 쓰긴 정말 좋더라고요! 얼굴색과 잘 맞는다면 인생파운데이션이 될지도ㅋㅋㅋ는 제 이야기입니다.ㅋㅋㅋ 발림성도 되게 좋은데 에어퍼프로 파파파팡 얇게 두들겨 바르면 커버력도 중박이상 치고 피부표현도 꽤 괜찮아요 ㅋㅋ 그리고 블러셔는 피부톤 따라서 어울리는게 달라지니까 테스트 꼬옥 해보고 사시구요 특히 홍조에 쿨톤인 분들은 저거 사면 안돼요.. 지지야..ㅜㅠ 연보라 블러셔쪽으로 찾아보는게 좋을거예요. 립제품 중에 립밤은 바세린이 쩔어줍니다.. 맞는다면 온몸에 발라도 되죠. 특히 겨울에 건조한 발이라던가 뒤꿈치라던가. 밤에 자기전에 입술에 도톰하게 얹어주고 일어나서 세수할때 입술을 조금 세게 문질러주면 각질이 일어납니다. 그러면 애기피부같이 보들보들한 입술이 쨘! 립메컵 쎄게 해야하는 날엔 이거 해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화장품은 케바케가 심하니까 다 따를 필요는 없고 본인 형편에 따라 테스트 해보고 사보길 바라요.
	547	오늘 갑자기 든 생각인데 화장 하다보면 [새창]	2014-02-27 13:11:13	3	삭제
		예전엔 눈화장 그게 뭐죠 하고 살았는데 살다보니 다 하게 되더라고요 ㅎㅎ.. 섀도 팔렛 보면 손이 드릉드릉 거리고 파운데이션 안맞으면 속상하고 또 다른거 찾아다니고... 템 모으는것도 기본템만 사야지 하다가 어느새 초고난이도 템을 이뻐서 사제끼는 경우도 있고..... 는 다 제 얘기죠 ㅇㅇ 코덕질 졸잼짱잼 하지만 내통장은..
	546	염장주의ㅡ우리동네 도서관 자랑 [새창]	2013-09-28 19:36:26	0	삭제
		@울트라매지션 그럼 님이 따로 글써서 자랑하세요 괜히 여기서 초치지 말고^^
	545	10대 성폭행으로 중형선고! [새창]	2013-09-28 18:45:29	0	삭제
		텔레토비새키들 강간법 개정은 안하고 부동산 가지고 놀 생각만 가득하지 아오ㅗㅗㅗㅗㅗㅗㅗ 근데 이거랑 별개로 이건 시사게 감인데요?"
	543	미국에 처음왔을때 일어났던 썰들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02-23 20:28:38	0	삭제
		이야기가 너무 찰지고 웃겨서 잘 읽고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참사 썰들 더 풀어주세요 작성자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9 23:08:34	1	삭제
		성별 이런거 다 떠나서 저렇게 멍청한 대통령 다시 뽑고싶지는 않았는데 결국엔 다시 나와버렸네요.. 공약이 空若 되지 않게 얼마나 노력하는지 놓치지 않고 지켜봐야겠습니다..
	539	반팔을입을때 젖꼭지가 안튀어나오게하려면 [새창]	2012-06-12 13:49:36	1	삭제
		약국이나 인터넷에서 3M 종이테이프 찾아보세요 그거 붙이고 다니시면 될듯. 살색이라 티 잘 안나요.
	538	우왕! 드뎌 90kg가 됏당!!!!!!!!!!ㅎㅎㅎㅎㅎㅎㅎㅎ [새창]	2012-06-12 13:46:23	0	삭제
		힘내세요! 식단조절이랑 운동 같이하면 금방 빠질거예요! 화이팅@
	537	우왕! 드뎌 90kg가 됏당!!!!!!!!!!ㅎㅎㅎㅎㅎㅎㅎㅎ [새창]	2012-06-12 13:46:23	0	삭제
		힘내세요! 식단조절이랑 운동 같이하면 금방 빠질거예요! 화이팅@
	536	김연아 선수가 눈물을 흘린 이유. [새창]	2011-05-02 02:02:51	0	삭제
		http://cfile9.uf.tistory.com/media/163A7C1B4B37A027041120
	535	여러분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詩)는 무엇인가요 [새창]	2010-12-06 22:55:25	0	삭제
		완화삼 (玩花衫) - 조지훈 (木月에게) 차운 산 바위 우에 하늘은 멀어 산새가 그슬피 울음 운다. 구름 흘러 가는 물길은 칠백리 나그네 긴 소매 꽃잎에 젖어 술 익는 강마을의 저녁 노을이여. 이 밤 자면 저 마을에 꽃은 지리라. 다정하고 한 많음도 병인 양하여 달빛 아래 고요히 흔들리며 가노니....... 나그네 - 박목월 (조지훈의 완화삼 화답시) 강나루 건너서 밀밭 길을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길은 외줄기 남도삼백리 술 익은 마을마다 타는 저녁 놀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ㅡ두 시가 세트라 두 편 올려봤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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