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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4	FTA 반대여론과 관련 11개 언론사 및 포털 기사 노출도 [새창]	2006-07-07 03:09:11	7	삭제
		FTA, 뭔진 몰라도 우리에게 득될것 없다는건 대충 알것같음.-_- 젠장, 공무원 이 철밥통들이 당췌 멀 하잔 건지.ㅠ
	383	전학갈까............? [새창]	2006-01-18 21:22:47	1	삭제
		저도 저런자리 앉으면 급커브 때문에 구를까봐 버스 창문틀 잡고 앉아요.;; 의자 솜은 좀 미심쩍어서리.............-_-
	382	고구려성 허물고 가짜 만리장성 쌓는 중국 [새창]	2006-01-16 19:24:18	0	삭제
		미친놈들. 조낸 사기꾼.-_-
	381	날치기의 교과서 [새창]	2006-01-07 21:36:06	3	삭제
		오늘 안그래도 저거 티비로 봤는데 완전......-_- 조낸 엄마 앞인데도 욕나왔어요.+_+ 샹늠시키들.
	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14 11:36:04	0	삭제
		제가 처음 담배 '팔' 때는 라일락이 아마 한 500원이었지요, 아마..;;;; 디스가 고때는 한 1000원 정도, 심플은 한 1500? 1800?;;;
	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14 11:30:20	0	삭제
		오늘도 어김없이 팥! -_-
	378	구로막차오뎅한개피 오늘자 [새창]	2005-12-08 13:50:01	15	삭제
		잠자는 숲속의 공주 내용은 대충 이래요. 왕이 밤마다 왕비를 너무 거칠게 덮-_-쳐서 왕비는 막 밤이 무서울 지경인데, 거기다 시어머니는 자꾸 애 낳으라고 다그쳐서, 온갖 방법을 썼지만 그 무엇도 왕비의 밤 공포증은 치유되지 않았죠. 그러다가 하루는 왕비가 목욕하러 숲속 연못에 갔는데, 거기 숲지기 청년이랑 응-_-응 하고 나서부터는 밤 공포증이 사라지고, 곧 애가 들어서는데, 이 애가 왕 앤지, 숲지기 청년 앤지는 모르고 그냥 낳아버렸는데, 고게 잠자는 숲속의 공주였죠. 그 뒤 마녀의 저주는 다들 아시리라 믿겠습니다. 그 뒤 마녀의 저주를 듣고 왕이랑 신하랑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한 끝에 북은 남자의 그-_-것을 상징하는 것이라는데 합의를 보고, 그것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기 위해 공주를 남자로 키웁니다. 그렇게 16년이 지나 공주는 어엿한 여자가 됐지만, 하는 행동은 완전 남자가 돼 버렸죠. 그러던 어느날, 왕과 왕비가 출타한 사이에 공주는 성의 여기저기를 뒤지고 다니는데, 높은 탑에서 하녀를 기다리던 남자 하인을 만나고, 그 하인은 못참고 그만 공주를 덮쳤는데,공주는 쓰러져 백년의 긴 잠에듭니다. 백년뒤 왕자가 키스로 공주를 깨우고, 공주는 남자로 살던 기억은 모조리 잊고 왕자와 살게 됩니다. 근데 이 왕자가 얼마 지나지 않아 공주에게 싫증을 느껴 창녀와 놀아나자, 공주는 예전에 자기가 남장을 하고 살았다는 걸 기억하고 그때처럼 남장을 하고 왕자를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왕자는 남장을 한 공주를 보고 다시한번 반해 덮치고, 둘은 행복하게 살았다는 이야기로 끝을 맺습니다. 쩝, 이 이야기도 딱히 아름답진 않아요.-_-
	377	황우석 박사를 죽이러 왔다.. [새창]	2005-12-08 13:13:56	0	삭제
		윗님 말씀 공감.
	376	m.net 뮤직페스티벌은 sm잔치?(펌) [새창]	2005-11-29 15:13:07	1	삭제
		이거 다음 아고라펌 안쓰셨네요. 30대 초반의 아저씨가.. 뭐라 하시면서 쓰신 글인데.
	375	오늘자 쎄맨빠리 [새창]	2005-11-24 13:17:17	6	삭제
		세멘바리 엄마한테 물어봤다가 엄마한테 맞아죽는줄 알았음.;ㅂ;
	374	초딩시절.. 비오는날 꼭이런적있다..(공감만화) [새창]	2005-11-11 19:56:46	10	삭제
		혹, 걷다보면 신발앞에 물이 채여서 막 물이 뿜어져 나오는거... 나만 되는겨...........-┏
	373	"남대문 대신 훈민정음 고려" [새창]	2005-11-08 21:46:20	0	삭제
		에.. 진짜, 국보 1호를 바꿔서 오는 피해 뭐길래...-_-
	372	아직도 기억해 [새창]	2005-11-06 04:06:04	1	삭제
		다시봐도 감동.;ㅂ;
	371	(펌)난혼자사는여자다.(남자들꼭읽어줘부탁이니까) [새창]	2005-11-03 16:24:24	31	삭제
		완전 저딴 새끼들은 거시기 짤라서 독방에 쳐박아놓고 굶겨죽여야한다니까. 진짜 저런 새끼들한테 내릴수 있는 최대의 벌이 죽음이란게 안타까울뿐이다.
	370	초등학교 다닐 때 그림 그릴 때 ... [새창]	2005-11-03 04:02:20	128	삭제
		혹시 스크래치 기억하시는분!! 밑에다가 색색깔로 칠해놓고 까만 크레파스로 확 다 덮어서 크레파스 옆에있던 뾰족한 새모양 막대가지고 막 문지르는 거요. 나만 아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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