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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십칠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2-30
    방문 : 20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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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칠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5 학과별 대학생들의 비애 [다음뉴스나온거] [새창] 2005-02-15 22:56:03 5 삭제
    법학과... 법돌이 님 생각 / 2005.02.15
    솔로몬의 선택 볼때 가족들 시선 집중이 무섭다...
    틀리면 대학 괜히 보냈다는 부모님의 눈빛....


    작곡과 ㅋㅋㅋ waterlily 님 생각 / 2005.02.15
    진짜 웃긴다. 자기를 위한 곡을 만들어 달래. 자기가 무슨 엘리제인 줄 아나 봐. ㅋㅋㅋ. 그럴 땐 이러세요. 널 보니 악상이 안 떠올라~

    한약과 이노니 님 생각 / 2005.02.15
    풀뿌리 들고 와 몸 어디에 좋냐고 물어본다.
    내 참...
    내가 우찌 알아서...

    저는 국문관데.. Tube Rose 님 생각 / 2005.02.15
    국문과도 가끔 맞춤법이 헷갈리는 게 나옵니다.. 그럴 때마다 야유 받습니다. 국어사전을 다 외워야 합니까?ㅡ.,ㅡ;;
    그리고 한문 무지 잘 아는 줄 압니다. 하지만 국문과에도 천자문도 다 못 뗀 사람 수두룩합니다 ㅡ.,ㅡ;;

    난 음대 작곡과다니는데 더머 님 생각 / 2005.02.15
    니가 작곡한 노래 불러보라구 하고
    자주가는 피씨방 아저씨는 자기가 가사쓴거있다고 갈적마다주고;;
    나중에 유명인 되면 자기 잊지말라면서 전번따가구..ㅋㅋ;;

    축산과 rlatjddbs 님 생각 / 2005.02.15
    소키우고 돼지 키우냐 ㅡㅡ;;
    고기 먹으러 가면... 너 부위별 이름 다 알겠따??;;;;


    교대 체육교육과 파란하늘뭉게구름 님 생각 / 2005.02.15
    -_- 백핸드 스프링을 자유롭게 구사하며.
    철인인줄 압니다.

    식품공학과의 비애 김병희 님 생각 / 2005.02.15
    식품공학과 출신은 뭐 조리사나 요리사가 되는지 착각한다. 실제로 요리법은 하나도 안 배움. (요리는 조리과가 잘할듯, 식품공학과는 화학과 미생물 분야 위주로 공부함) 그리고 식품영양학과랑 착각도 많이 한다.
    "다이어트 할건데 식단 좀 짜봐라" (ㅜ.ㅜ 대략 난감) 물론 각 식품의 Kcal는 안다. 그런데 식단은 짜기 힘들다. 식품공학과...


    영어영문학과 빠가야로 님 생각 / 2005.02.15
    "쌩뚱맞죠"가 영어로 모야?
    ㅡ.ㅡ;;

    지리학과 지리학도 님 생각 / 2005.02.15
    전국 아무리 쪼그만 동산도 이름을 좔좔 다 외우고 있어야 한다 주변인1:저 산(거의 동산에 가깝다) 이름 머야??
    나:-_-;;;
    주변인2:이 도로 몇번 국도지??
    나:-_-;;;;;

    심리학과 공감-ㅇ-ㅋ 010718186ㅋㅋ 님 생각 / 2005.02.15
    친구:'레드썬'할줄 알겟네~해바해바~-_-ㅗ

    저는 비서과인데요. -날아라- 님 생각 / 2005.02.15
    비서과라고 하면 "커피 잘 타겠네?" 이럽니다.
    비서가 커피만 타는 일입니까? 비서는 스케줄 관리며 모든 회의의 확정이며 예약이며
    사소한 일에도 만전을 기해야하고 얼마나 스트레스 받는 일인뎅..
    커피 지가 타먹는 보스도 있습니다..

    미대생이란 이유로;; eSpOir 님 생각 / 2005.02.15
    군시절 그림이란 그림은 다 그리고 나왔다
    패인트칠, 부대 지도 등등......
    -_-;;
    미대랑 패인트칠이랑 무슨 상관이냐??

    난 영어영문학과... 빠가야로 님 생각 / 2005.02.15
    영어 사전인줄 알고 단어 물어본다.
    친구: sdlkfjsf 가 무슨 단어야?
    나: 글쎄..;
    친구: 영문과가....

    난성악과인데.. soprano84 님 생각 / 2005.02.15
    어른들은.. 성악과면..다뚱뚱한줄안다..
    그리고..특히 어른들.. 신기하다며 노래해보라고시킨다.. ㅡㅡ;

    철학과.. -ㅁ- 님 생각 / 2005.02.15
    우선 손바닥을 내밉니다. ㅡㅡ^ 좀, 볼 줄 알겠네... -_-;;;

    이웃집 할배 일 마레 님 생각 / 2005.02.15
    시각디자인과 나오면 안경점에 취직하는줄 알고 계셔.. 매사에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사람들 긍정적인 시각으로 보게 만드는 안경 연구하는 꽌줄 아시나봐

    정치외교학과 『 오라 달콤한 죽음이여™ ... 님 생각 / 2005.02.15
    정외과라 하면은 항상 듣는말이 있지요,, 요즘 정치가 왜 그 모양이냐?? 이런식으로 정치를 비판하죠.. 내가 정치하는 것도 아니고.. -_-;;

    건축과인데요... 성락 님 생각 / 2005.02.15
    천정물샌다고 지붕올라가서 함 보라네요...
    올라간다고 멀..아는것도 아니구...ㅡ,.ㅡ;;

    식품영양학과 나명인 님 생각 / 2005.02.15
    식품영양학과라고 하면 "어?? 그럼 밥 잘하겠네??"
    자격증을 대부분 따긴 하지만 주된 과목이 절대 요리는 아닙니다...ㅜㅜ

    작곡전공이요,,, Liebesleid 님 생각 / 2005.02.15
    필 받으면 그자리에서 바로 술술 써지는 줄 알아요,,,,ㅡㅜ
    (무슨 모짜르트도 아니고,,,,)
    모 먹고 사냐고 하는 사람들도 많고,,,,,ㅡㅡ+
    (사실 음대중에 작곡과가 가장 직업선택 폭이 넓은데,,,,
    사람들은 잘 모르더라구요,,,,,ㅡㅜ)

    나는 법학과... 박준수 님 생각 / 2005.02.15
    교통사고만 나면 전부 저 찾아요...ㅠ.ㅠ 서울시내 웬만한 경찰서 교통계는 다 돌아다녀 본 듯...
    얘들아 난 보험회사 직원이 아니걸랑....ㅠ.ㅠ
    그리고 또 법조문 외워보라고 시킬때...미칩니다...
    친구 : '야... 민법 XXX조 X항 내용이 뭐냐...? '
    나 : (허거덩) ㅡ.ㅡ; 모르...겠는데...?
    친구 : 법대가...

    의상학과.다니는데, 롱롱라이프 님 생각 / 2005.02.15
    솔직히 옷 잘 못입고 댕기면 좀 쪽팔린다.
    왜 그 과 갔냐고 비아냥거린다.
    내가 남 옷이나 이쁘게 입혀주고, 만들구 디자이너 할려구 갔지
    모델할려구갔냐???ㅠㅠ.서럽넹.

    전 기공(기계공학과) 05 학번 신입생인데요... 파일맨 님 생각 / 2005.02.15
    기계공학과를 들어갔다고 하면, 잘 모르시는 어른분들은
    이렇게 말하더군요.
    '아, 그럼 로보트 만들겠네'
    .......

    사체과 (사회체육과)는 .. 밝게살자 님 생각 / 2005.02.15
    사체놀이 하는과냐??

    클래식 작곡이라면 Maestro CHOI 님 생각 / 2005.02.15
    반응
    1.잠오는거 만드내요?
    2.대중가요도 아니고 클래식 만들어서 어떻게 먹고사누? 이러죠..

    전 약학과.. 그대는눈물겹다 님 생각 / 2005.02.15
    친구들이 마약 살 수 있냐 물어봅니다-_-
    204 이짓거리 한번쯤 해봤다면 추천 ~! [새창] 2005-02-15 18:12:12 1 삭제
    옆학교 친구한테 제조법 배워서 우리학교 애들한테 만들어서 많ㅇ ㅣ 팔았는데 ㅋㅋㅋㅋ
    모나미펜재료값+인건비오십원-┏
    203 북한과 전쟁난다면? :) - 이란 주제의 웃대글..(펌) [새창] 2005-02-15 18:10:14 21 삭제
    이 글은 굳이 웃대펌이라고 말할것도 없고;;
    네이버 지식인에서 제일 흔한 글입니다...

    전문가..라기는 좀 그렇고 밀리터리 매니아쯤 되는 분이 쓰신 글인데...
    재미는 있지만 내용은 오류 투성이...

    이 글의 기억나는 오류로는...

    --우리 구축함의 영국제 57MM 보슬링 포가 불을 뿜었다.--
    영국제가 아니고 이탈리아제 포이며 '보슬링'이라는 포는 없습니다

    여튼 이거 조목조목 까여요...
    202 북한과 전쟁난다면? :) - 이란 주제의 웃대글..(펌) [새창] 2005-02-15 18:10:14 46 삭제
    이 글은 굳이 웃대펌이라고 말할것도 없고;;
    네이버 지식인에서 제일 흔한 글입니다...

    전문가..라기는 좀 그렇고 밀리터리 매니아쯤 되는 분이 쓰신 글인데...
    재미는 있지만 내용은 오류 투성이...

    이 글의 기억나는 오류로는...

    --우리 구축함의 영국제 57MM 보슬링 포가 불을 뿜었다.--
    영국제가 아니고 이탈리아제 포이며 '보슬링'이라는 포는 없습니다

    여튼 이거 조목조목 까여요...
    201 지율스님이 날린 2조5천억으로 할 수 있는 일 [새창] 2005-02-14 21:06:10 0 삭제
    이거 중뷁자료...이미 의견 올라올만큼 올라왔음...

    그 천성산의 도롱뇽은 천연기념물은 아니지만
    원래 도롱뇽은 1급수에 서식하는 생물임
    200 몇년전..우린 이장면을보고 인내를 길렀다.. [새창] 2005-02-12 23:17:07 11 삭제
    디아블로2 서비스 초기에 서버 진짜 구릴때 저게 열리면 진짜로 눈 앞에 광명이 보이는 듯 했는데;;

    악질 피씨방 갔다가 한시간동안 접속 안돼서 게임못하고 돈 다내라고 그래서 친구들이랑 동전으로 900원씩만 내고 다시는 안간적 있었음-_-
    199 몇년전..우린 이장면을보고 인내를 길렀다.. [새창] 2005-02-12 23:17:07 6 삭제
    디아블로2 서비스 초기에 서버 진짜 구릴때 저게 열리면 진짜로 눈 앞에 광명이 보이는 듯 했는데;;

    악질 피씨방 갔다가 한시간동안 접속 안돼서 게임못하고 돈 다내라고 그래서 친구들이랑 동전으로 900원씩만 내고 다시는 안간적 있었음-_-
    198 추억의 개그..러시아어..(짤방15.5금) [새창] 2005-02-12 17:33:10 0 삭제
    러시아 유학간 친구가 왔길래 이거 보여줬더니 봤는데 어이가 없다면서 제대로 해줬음
    하나도 안똑같음...;;;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02-12 17:15:14 3 삭제
    아직도 이런 웃기는 주장 하는 사람이 있네;; 나참
    나도 한마디 해주고 싶지만 위에 분들이 다 해주셨군...
    그냥 반대나 쎄리고 갑니다
    196 발렌타인데이 때 오유 예상 글; [새창] 2005-02-11 23:01:04 3 삭제
    에잇;;; 이러지 마요;; 12시에 내가 올리려고 그랬는데;;
    195 ●여자들이 원하는 남자??.. [새창] 2005-02-11 19:29:05 1 삭제
    화살표 추가
    194 ●여자들이 원하는 남자??.. [새창] 2005-02-11 19:29:05 5 삭제
    화살표 추가
    193 ●여자들이 원하는 남자??.. [새창] 2005-02-11 19:28:38 9 삭제
    ↑예쁜 여자가 장땡이라는 말은 순정만화 로망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그런여자들에게 대응할 무기로서의 한마디일 뿐...
    사실은 각자 눈이 다 다르고 얼굴만 예쁘면 깨지기 십상이고 안예뻐도 나랑 성격 잘맞으면 좋아지는 경우도 많은데 왜 그런 생각을??
    192 ●여자들이 원하는 남자??.. [새창] 2005-02-11 19:28:38 9 삭제
    ↑예쁜 여자가 장땡이라는 말은 순정만화 로망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그런여자들에게 대응할 무기로서의 한마디일 뿐...
    사실은 각자 눈이 다 다르고 얼굴만 예쁘면 깨지기 십상이고 안예뻐도 나랑 성격 잘맞으면 좋아지는 경우도 많은데 왜 그런 생각을??
    191 2002년한일월드컵 130골 모음!! ^^ [새창] 2005-02-11 04:50:44 1 삭제
    오전 4:50

    ↑너를 주목하느니 130골 다보고 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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