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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에쿠쿠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7-31
    방문 : 2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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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쿠쿠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 애인이랑 헤어지고 나서 오유에 들어오기 힘든게 고민 [새창] 2012-08-26 20:31:33 0 삭제
    힘을내요우.......ㅠㅠㅠ
    6 나는 33살 여자... [새창] 2012-06-01 23:42:31 1 삭제
    모바일로 보다가 댓글달아요
    첫문단 보고 '응앜ㅋㅋ언니쩔엌ㅠ' 하고 살짝 배아파했는데;;
    글을 다 읽고나니 마음이 아파요
    언니가 많이 힘들어하는게 느껴지고 체념해 버리는게 느껴져서요...

    언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언니를 위해서도 언니의 이쁜 아이들을 위해서도요! 자식들은 다 느껴요!
    자길 낳아준 사람들이 힘들때랑 슬퍼할때 같이 슬퍼지고 기뻐할땐 같이 기뻐하고@.@!
    언니가 행복해져야지 애기들도 행복해져요!!


    더 하고싶은 말이 많은데 이만 줄일게요@.@!
    많은 분들이 언닐 응원하니까, 그게 언니의 작은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어요^_^♥
    5 아침에 조선일보 다문화 사설보고 빡쳐서 글쓴다 [새창] 2012-04-27 20:29:28 1 삭제
    첫 댓글....;
    신분제 사회(옛날 청동기 시댜부터시작한 지배자와 피지배자,그리고 근세시대의 양반과 노비까지)가 왜 언급되었는지 모르겠어요; 그건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 역사의 보편성이잖아요;

    한인 총기사건이 발생했을 때 한인사회 내에서 자체적으로 반성하는 목소리가 있었지만... 조선족이나 외노자는 자신들의 범법행위에 대해 반성의 목소리를 내지 않고 있잖아요.
    오히려 살인을 저질러놓고 '다 이유가 있으니까 죽였겠지'
    이러고 있잖아요; 어느 문화권에서도 살인은 정당화되는
    행위가 아닌건 중학교사회시간이나 고등학교 사회문화 시간에 배우셨으리라 생각할게요..

    그리고 반기문 총장이 무슨 범죄를 저질렀나요;
    자기스스로의 노력과 유엔 구성원들의 지지를 받아(지지라는 표현이 어색하긴 하지만...;표면적으론!) 유엔 사무총장이 되셨죠. 즉 불법이 아니라 유엔구성원들이 명시한 과정에 따라 선출된 것이므로 합법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세계 어느나라 정부에서 불법적으로 체류하는 외국인에게 참정권을 주고 합법적인 수당과 대우를 해주고 있죠?
    불체자 외노자들이 아닌 합법적으로 체류하는 외국인들이 보는시각도 마찬가지에요. 한국은 자국민들이 역차별받고있다고 하더군요.... 실제로요...제 주변 사람이 그러더군요...ㅋㅋㅋㅋ
    되려 자국민들이 외노자 범죄에 노출되도록 가만히 보고나 있고......
    한국인들이 사는 국가에서 한국인이 주인이 아니면 도대체 누가 주인이죠??
    4 가가라이브 변태 때려잡은 이야기.txt [새창] 2012-03-25 09:29:38 1 삭제
    사람들이 왜이리 법,법 하는지 모르겠음
    명예훼손?? 법이 중요하고 재판의 기준이 된다고 해도 그
    제판을 이끌어가는 주체는 법이 아닌 사람임
    문자로 이루어진 법이 판단하는게 아니라 법문을 읽고
    해석하는 사람이 판단하는거임 즉 법문이랑 사건 당시의 상황도 보는거지

    그리고 다년간 과외를
    하면서 들은 이야기들과 학교에서의 교생실습 그리고 주변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채팅으로 낚여서 남자 잘못만났다가 생리끊기고 임신했다는 애들 꽤 많음....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답 안나옴??랜덤채팅녀 만나서 밥사주고 오락실가서 하하호호 놀려고 남자여섯이서 차 타고 원정을 오겠냐고....-_-; 내가 찌든건지 사람들이 순진한건지 모르겠음ㅋㅋㅋㅋ

    결론은 작성자 잘했다는거임 아예 망신을 줘서 저런놈안 고개를 들고 다니게하면 안됨

    3 비만과 자기관리, 그리고 미의 기준 [새창] 2012-03-10 22:02:05 2 삭제
    오유 눈팅 많이하는데.. 최근 고게글 보면 참 답답함.

    성공의 여러가지 요소 중 하나가 외모일 뿐이지 외모로 인정받아서 사회에 성공하는거 아님.
    가끔씩 보면 이걸 혼동하는 사람이 몇몇 있는거같음
    사회에서의 매력? 그건 능력이지...
    능력이 있어야지 외모가 장점이 되는거고 능력이 없는데 외모가 뛰어나다? 플러스 전혀 안됨.
    외모가 무기다 라는 허무맹랑한 소리는 안했으면 좋겠음. 외모가 무기인건 능력이 갖춰졌을때 해당하는 소리임.
    외모가 천년만년 가는거아님. 듣기좋은 꽃노래가 하루이틀인 것 처럼.

    실제로 우리부모님 덩치 좀 있으시고 옷도 대충 입고다니심. 물론 공식적인 자리에는 잘 차려입으시지만.
    사람들이 우리부모님 보면 정말 고생할 것 같다, 소득이 얼마 안될 것 같다 이런 편견가짐.
    미용실가면 미용실 사장이 매우매우 무시하는 어투로 '어머 촌에서 오셨나봐요!' 이런 드립도 던짐
    은행가면 어머니보고 '직업...없으시죠?' 이딴 드립도 던짐

    하지만 부모님의 능력과 소득, 사회적 위치는 외모와 반비례함ㅋㅋㅋㅋㅋ
    그렇게 잘 사는 편은 아니지만 월 소득 2천 중후반에서 3천초반임.
    근데 왜 안꾸미냐? 그냥 관심이 없을 뿐임 ㅋㅋㅋㅋㅋㅋ
    얼마든지 꾸밀 수 있고 꾸밀 여유도 있으나 관심이 없을 뿐임.
    우리 아버지 외모에 꾸밀 시간과 돈을 학위따고 자격증따는데 다 쓰고계심.

    나도 뚱뚱할때는 외고에 진학을 해도 국립대 사범대에 진학을 해도 별 관심 없다가
    살 쪽 빼니까 대우가 완전 달라짐. 내 능력은 전혀 달라진게 없는데. 껍데기에 이렇게 사람들이 움직이다니...
    뚱뚱했을때 관심없다가 껍데기 변화에 관심갖고 친한척 하는 무리들하곤 거리를 두게됨..

    사람이 모든걸 두루두루 할 수 없음
    왤케 사람들한테 많은 걸 바라는거임?

    자신들은 그런 능력을 다 갖추고 이래라 저래라 남의 삶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건지
    자신들이나 똑바로 살았으면 좋겠음.

    고민이라고 올리는 사람들 글에 위로는 해주지 못할망정 비수나 꽂고...
    자기관리 운운하고 참...
    조금 더 유해집시다 제발.

    2 입원중에 우리 아기들이 보고싶어서 잠깐 대리만족중이였는데.. [새창] 2012-03-02 12:56:17 0 삭제
    오히려 인간이 정의한 행복과 욕구의 기준으로 동물들의 행복을 위하는게 더 이기적인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당:)

    뭐 결론은 중성화로 고양이들의 고통을 줄이는게 더 고양이가 행복하지 않을까...라는 거에요
    신체적 고통을 즐기는 인간도 없을뿐더러 동물들도 고통을 느끼면 매우 힘들어하고 슬퍼하니까요
    1 입원중에 우리 아기들이 보고싶어서 잠깐 대리만족중이였는데.. [새창] 2012-03-02 12:52:39 1 삭제
    왜 자꾸 '인간'의 기준과 잣대를 고양이나 동물들에게 갖다대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사람은 성욕이 발생하면 신체적으로 고통스럽지않죠 얼마나 이성을 붙들어 매느냐가 관건이죠

    고양이는 성욕이 발생하면 엄청 고통스러워한다던데요 그 고통을 덜어주는게 중성화잖아요 그게 왜 이기적이라고 지적하시는지 이해가 안가요

    인간이 생각하는 행복과 동물들이 생각하고 느끼는 행복의 기준은 꼭 다르다고 할 수는 없지만 같다고도 할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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