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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VITTORI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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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TTORI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유머X]이나라 군인복지가 똥인 이유 [새창] 2011-04-26 00:50:46 13 삭제
    참 재미난건 어떻게 저렇게 편협한 사고가 가능하지?
    우리나라는 징병제를 하는 국가인데
    어떻게 저렇게 인간 이하의 대우와 인간 이하의 급여를 받으며 일하나?

    과연 우리가 지키는게 조국인지 기득권층의 이득인지 잘 생각해 봐야 할 것 이다.
    분명 원래 목적은 나라를 지키고 가족을 지키는 것 이지만 저렇게 혜택 못받고
    어떻게든 군대를 안가고 싶어하는 분위기에 군대를 안가면 남자도 아니라는 말도 안되는 분위가 자체가 말이 되나 싶다.
    전세계 대부분의 남성들은 군대를 안가는데 이사람들은 고자인가?

    진짜 병신같는 논리다 안맞아서 그렇다는건 진짜 대가리에 똥찬인간인지
    미군만 봐도 정말 체계적이고 절대로 부당한 구타같은거 없다.
    전시 명령불복종은 당연히 안된다고 본다
    하지만 군대에서 선임 빨래해주고 심부름꾼 안해준다고 쳐맞고 가혹행위에 욕설을 먹어야 할 이유가 뭔가?

    잘 생각해봐라 과연 당신이 선임의 입장에서 자신의 심부름을 안해서인지
    진심으로 어떠한 작업에 있어서 그 일을 행하지 않아서인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복지와 인권에 대해서는 희생해도 된다는 이상한 논리를 가지고 있다.
    정말 폭력좋아하는 인간들 치고 정상인 사람 없다고 생각한다.
    24 감히 누구 앞에서 개인기를.gif [새창] 2011-04-16 00:48:45 20 삭제
    자세히 보시면 메시는 왼발로 템포를 한번 죽이고
    드렌테가 그걸 보고 멈추는 순간 바로 치고 재껴버리죠

    저건 진짜 미친수준임.
    일반인들도 빠르고 빠른사람들 널렸는데
    메시는 진짜 미친거에요...


    참고로 저선수의 약간의 스토리를 말씀드리자면
    저선수는 어렸을때부터 축구를 좋아했고,
    아르헨티나 특성상 어린이 축구리그가 있어서 메시는 그때부터 축구를 했어요 6살
    근데 어린이 축구답지않게 모든 태클과 몸싸움이 허용되는 리그였기에
    몸집이 작은 메시는 그때부터 자신만의 장점을 극대화 시키는 드리블을 시작했어요.


    그냥 남들보다 발육이 조금 늦다고 생각했으나
    초등학교 다니며 체크를 해봤는데 병이였어요...
    메시의 부모님은 메시가 들어간 유소년 축구클럽 (프로축구단 유소년클럽) 에 지원을 요청했으나
    우리는 그럴 돈이 없다고 단번에 거절했어요.

    메시가 축구를 얼마나 좋아했냐면
    공부하기싫다고하면 축구못하게한다고 하면 학교를 자기가 알아서 일찍일어날정도로 좋아했는데
    발육이 늦다고 클럽에서 방출당한거죠.
    메시의 꿈은 그클럽에서 뛰는거였는데.

    마지막 방법이 바르셀로나에가서 테스트 통과하면 지원이 된다기에
    가서 테스트를 보기로결정합니다. (당시 만만치 않은 비행기값을 들여가며 테스트를 보러감)

    그당시 테스트감독이 조금 늦게 도착했는데
    이미 메시는 그 테스트하는 장소를 초토화시킵니다.
    테스트를 진행하는 감독이 단 몇분만 보고 계약을 하게 됩니다.

    그 계약에는 메시의 치료비와 주급 경비를 다 지원하겠다는 최고의 조항들이였지요.
    하지만 공무원같은 직업과 다르게 1년단위인 계약을위해서..
    메시는 죽을힘을 다했죠 계약연장을 위해서

    그렇게 정말 잘 자란 메시는 u-20 (2005)년 대회에서
    아게로(1988년생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마스코트)
    와 둘이 세계를 탈탈털어버립니다.

    이당시 세계 최고의 전성기는 호나우딩요.. 다리두번흔들고 첼시의 홈 무패경기를
    혼자 개털어버리고 상대홈에서 기립박수받던시절... 그당시 호나우딩요는
    메시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고 , 바르셀로나가 성적이 안좋으면 100% 딩요가 총대매고 욕먹었죠.

    메시는 지금도 호나우딩요가 그당시 짐을 짊어 졌기에 자신이 이렇게 클수 있었다고 하구요.

    그 후 2006년 월드컵 딩요는 슬슬 지던 시절..
    18살 독일월드컵에 나가서 0.1점의 실점률을 가진 세르비아상대로 골을넣죠 (6-1)승리

    충격이였어요. 10경기동안 1점먹힌 세르비아가 (비디치의나라) 아르헨티나만나서 6-1...
    그 골중엔 신성 메시도 있었죠. 18살먹은 고딩이
    그 18살 당시 가치가 1800억이라면 지금은 말 다했죠

    딩요도 떠나고 데쿠도 떠나고 에투도 떠났고
    메시는 딩요의 10번을 이어받아 6관왕도 이루고 상도 받을거 다 받고..
    메시에게 남은건 월드컵 뿐이죠..

    메시의 키는 167정도 됩니다.. 169는 축구화를 신고 측정하기에..
    남들이 안된다고 할때 ,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기위해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시킨
    메시는 정말 인간승리의 최고봉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23 택시기사님들 제발 그러지 맙시다 [새창] 2011-04-09 22:43:44 0 삭제
    일본인 싫다 싫다 해도 ..


    강남가달란 일본인들을 여의도를 빙빙돌고 10만원 받고
    여의도에 내려준 일을 보고 정내미가 뚝뚝떨어짐
    22 프랑스어가 어려운 이유 [새창] 2011-03-29 01:02:03 22 삭제
    불어가 어려운 몇가지 이유중 하나가
    발음 , 단어의 여성형 ,남성형 이 정해져있다는것이죠..

    발음은 R발음이 흐와 르의 중간사이에다가 목젖을 쓰는것또한 어려움..
    21 [BGM] 신이라 불리는 감독 [새창] 2011-03-27 12:14:22 14 삭제
    원래 무링요는 선수출신임.

    단지 무링요는 자기자신이 재능이 x도없다는걸 느끼고
    우리나라처럼 남들이말하는 경영대학나와서
    취직이나해라 라는식으로 대학을들어갔으나

    며칠못다니고 철저히 감독에관한 공부를했음.
    바르샤 통역관 시험에 붙고 그당시 바르셀로나 감독의 총애를 받으며
    포르투갈로가서 챔스우승시키고 첼시가서 리그우승시키고
    인테르가서 우승시킬거 다 우승시키고

    현재는 레알마드리드의 감독

    무링요가 바르샤시절 통역관을 했다고해도
    전술에 관여를 많이했죠.

    그덕에 코치도했고.
    무튼 자기관리의 일인자
    20 Far East Movement - Rocketeer.swf [새창] 2011-03-20 18:35:34 4 삭제
    이사람들은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보시다시피 동양인들이죠.
    이중에 한국계 ,필리핀계 등등 동양계열사람들인데 빌보드 1위를 했던사람들이에요
    지금 나오는 노래도 빌보드 상위권에 있는노래구요.

    박진영이 원더걸스 cd 1달러에 팔아서 육십 몇위에 올려놓고
    어떻게 한번 해보려했으나 실패했지만

    이들은 현지화 전략으로 성공한 그룹입니다.
    정말 대단한그룹 ㅇㅇ
    19 지식채널e-"캡틴"[BGM] [새창] 2011-03-16 20:16:55 13 삭제
    박지성에 대한 몇가지

    박지성은 대학을 진학하지 못하고있었으나
    청소년 대표에서 눈에 띄게됐다. 그때 당시 허정무 눈에 먼저 띄게 됐다.
    허정무가 코치당시 홍명보를 발굴했고
    청소년 대표 감독시절 그냥 뛰게해봤는데
    박지성이 연습게임에서 혼자 다뚫고 골넣어서 어 이놈이? 라면서 발굴
    (허정무의 전술은 글쎄? 지만 보는눈은 매의눈)

    결국 명지대 축구부.. 가 아닌
    명지대 테니스부에 들어가게된다 (축구부엔 자리가 없어서)

    그렇게 히딩크가 박지성을 만나게 되는데...
    그가 지적한 그의 장점은 성실함+최고의 전술이해력

    초등학교땐 공격수출신
    나중엔 윙백 ,수비형미드필더 등등 다양한 포지션을 경험한다.
    (하지만 박지성 하면 딱히 어느포지션의 특화된 선수가 아니라는건 양날의 검)

    월드컵 멤버를 뽑는날 모든 언론과 모든 사람들은 당연히 무명의 선수인 박지성이 떨어질거라고 예상
    하지만 박지성은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평가전에서의 좋은 골과 월드컵에서의 좋은 활약으로
    월드컵이 끝나고 PSV로 간다.

    PSV에서 적응을 하지 못한 박지성
    자신을 믿어주는 감독 히딩크가 있었으나 박지성은 홈팬들에게 야유를 받는다
    그당시 박지성이 가장 힘들었다고 고백했었고 히딩크는 그를 배려해서
    홈경기에 출전시키지 않고 어웨이 경기에서만 출전시켰고
    서서히 자신감을 찾은 그는 밀란과의 경기에서 밀란의 전설의 포메이션을 상대로 골도 기록하고
    완벽한 활약을 한다.

    04-05 시즌이 끝나고
    수많은 오퍼가 온다
    이때 오퍼가 온곳은 빅팀에서만 6개팀정도로 알려져있다.
    리버풀 첼시 맨유 는 당연하고 많은팀들이 오퍼가 온다.

    히딩크는 그를 잡는다.
    1년 후에 내가 첼시로 보내주겠다고 약속하겠다.

    하지만 박지성은 그에게 미안해하며 , 자신은 맨유가 가고싶다며 맨유행을 선택
    (실제로 로만(첼시구단주) 히딩크는 친분이 있으며 히딩크는 많은계기가 있었으나 이 계기로 클럽감독을 맡지 않겠다고 선언 - 키워놓으면 다른팀으로 떠나기에 )

    박지성은 05-06 로이킨 은퇴시즌에 맨유에 등장
    8번의 절구통드리볼 루니와 슬슬 하락한다는 소리를 듣는 긱스 친한친구 반데사르
    호날두 게리네빌 주장시절에 맨유에 등장한다.

    처음에 절친은 반니
    실제로 반니는 박지성의 어머니가 해주시는 음식을 잘 먹었으며
    반니의 같은 나라선수인 반데사르와도 친했다.

    반니가 얼마나 박지성을 생각해줬냐하면
    경기에서 박지성이 부당한 태클을 당한다
    그걸 보고 못참은 반니는 바로 보복성 파울을해서 카드를 받을정도로
    박지성과 친했다.

    사실 반니가 퍼거슨과 싸우지 않았다면 초코파이 회사를 차릴정도로 초코파이를 많이 받았을 것.

    처음엔 박지성은 영국에서 사실 그리 좋은평가를 받지 못했다.
    하지만 첫시즌을 상당히 잘 적응했으며 나올때마다
    투박하지만 에너지 넘치는 드리블과 미친활동량을 보여줌

    그 시즌이 끝나고 잘 적응을 하나했으나 무릎이 난리가 났음...
    수술을 할까말까 고민했고 결국 미국에서 수술받고 수개월동안 결장...

    하지만 그는 다시 일어났고
    에인세가 떠나고 에브라가 왔으며
    에브라가 오고나서 테베즈가 왔다

    검은머리 삼인방이 모인 것이다.

    테베즈가 박지성에게 패스를 안한다며 , 어떻게 저게 친한거냐는 말도 많았지만
    사실 박지성과 테베즈는 친하지만 말이 안통한다 -_- ..
    에브라가 통역을 해주는편이고 정말 간단한 말정도가 아니면 안통한다

    하지만 그들은 항상 훈련장에서 셋이 뭉쳐다녔고
    서로가 골을넣을땐 가장먼저 달려왔다.

    박지성과 에브라는 옆집이며
    서로 태워주기도 하며 보통 에브라와 박지성은 위닝을 자주하곤 함.

    지금은 테베즈가 멘체스터 시티를 가게되면서 교류가 적어졌다고 하지만
    그래도 베프는 베프
    18 호날두가 그냥 잘생기고 여자많은 선수라구?[BGM] [새창] 2011-03-14 20:29:54 0 삭제
    날두 술 마십니다.
    호날두가 담배와마약을 안하는건 (대마포함)
    아버지와 관련이있는거구요. 파티문화를 즐기는 호날두는 술정도는 마셔요

    사생활인데 관련할 문제는 아니지만.

    참고로 축구선수들 담배 많이 핍니다.
    담배피면 축구못할거고 막 그러실 수 도있지만
    지단 루니 등등 흡연하는 선수들은 많습니다.

    그런거보면 담배를 쳐다도 안보는 호날두는 대단하죠
    17 [지식채널e] 모두가 살려면 여섯명이 죽어야한다 [새창] 2011-03-09 01:20:03 7 삭제
    로댕(Rene-Francois-Auguste Rodin; 1840-1917)의 '칼레의 시민들'[The Burghers of Calais]은 조각가 로댕에 의해 작품화 된 칼레의 시민 6명, 아니 독일의 극작가에 따르면 7명의 가슴 뜨거운 삶과 죽음의 결단이 바로 이 작품입니다. 미리 말씀을 드리자면 로댕의 이 작품은 전 세계에 12개가 있는 데 모두 진품입니다. 의아하게 생각하실 까봐 설명드리자면 이 작품들은 청동주조 작품이기 때문에 생전에 로댕의 허락을 받은 프랑스 정부의 철저한 관리 하에 여러 작품을 찍어낼 수 있는 데 12개까지만 진품으로 인정해준다고 합니다. 한국 삼성(호암) 갤러리에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디에서 이 작품 사진을 찍었느냐에 따라 배경이 조금 다르게 나오곤 합니다.

    1300년대 영국과 프랑스와의 100년 전쟁이 벌어지던 때의 일입니다. 프랑스 지방의 칼레는 1347년, 영국의 에드워드 3세의 공격을 이기지 못하고 무너지게 됩니다. 프랑스의 필립 6세는 칼레를 지키는 것을 포기했고 결국 11개월 동안 영국군의 전면포위에도 끝까지 저항하던 칼레는 항복을 선언할 수 밖에 없었으나 끝까지 저항하던 칼레에 대해 영국 에드워드 왕은 격노하여 모든 백성을 진멸할 것을 선포합니다. 항복을 조건으로 협상을 하고자 하던 칼레의 사람들에게 영국의 에드워드 3세 왕은 그렇다면 항복을 받아주되 적어도 6명의 대표자만은 반드시 본보기로 교수형에 처하겠다고 선언합니다. 맨발로 목에 밧줄을 걸고 나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에드워드 왕은 그 6명을 지명하지 않습니다. 당신들이 6명을 지명하라고 말합니다. 칼레 시민들은 6명의 죽을 사람을 자기들끼리 골라내야 했습니다.
    죽을 사람들! 6명이 죽어야할 사람으로 선출되어야 했습니다. 어떤 경로를 거쳤는 지 알 수 없지만 처형 전날 저녁 여섯명이 시민대표로 칼레의 광장에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전승에 따르면 전날 저녁에 7명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시장이 나오자 그 아들도 함께 따라 나섰다고 합니다. 한명이 더 나오는 바람에 제비를 뽑자는 의견에 생 피에르가 말했다는군요, 내일 아침 영국군의 진지로 교수형을 받으러 가기 위해서 선착순으로 오는 사람을 정하고 마지막에 오는 사람은 제외하자고... 그 밤이 얼마나 길었을까요...

    다음 날 아침 생 피에르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6명이 모인 가운데 궁금해하는 시민들 앞에 생 피에르는 관 속에 누어 나타납니다. 결심이 흔들릴까봐 미리 죽음을 택했다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훗날 이 내용에 감동하여 독일의 극작가 [게오르크 카이저Georg Kaiser 1878~ 1945]가 쓴 희곡 [칼레의 시민들]-1914년에 발표, 1917년 프랑크푸르트 암마인에서 초연-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이날 시민대표로 7명이 나왔고 상 피에르가 죽었다는 것은 극작가 게오르크 카이저의 해석이라는 견해가 있습니다.)

    500년이 지나 1884년, 칼레 시청에서는 당시의 위대한 프랑스의 조각가 로댕에게 이 6명의 영웅적인 모습을 담은 조각을 해달라는 부탁을 합니다. 이 선조들의 사건에 감동했던 로댕은 1895년, 이 6명의 조각을 10년에 걸쳐 만들어냅니다. 그런데 로댕은 이 조각들을 영웅적인 모습으로 조각해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두려워하고 고뇌하고 눈물을 흘리고 체념하는 모습으로 만들어냈습니다. 칼레 시청 측에서는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선조들의 당당한 모습을 원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로댕은 10년 동안 한 인물 인물을 생각하면서 상 피에르를 포함한 6명의 이름을 모두 기억하며 그들의 고민을 절실히 생각하면서 만들어 낸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http://blog.daum.net/papasmf/12995727
    출처
    16 심해의 괴물들[BGM] [새창] 2011-03-07 15:58:31 7 삭제
    심해 생물들은 자체발광 or 투명한경우가많아요
    쟤들도 번식을 해야하는데( 아무것도 안보이죠 심해는)
    유혹하기위해선 자체발광을하거나 투명하게 해서 하는경우가많아요

    저쪽은 빛이안들어오니까..
    15 CNN 기자의 위엄. - 펌 출처불명 [새창] 2011-01-13 15:23:48 12 삭제
    영향력이 정말 큰 분이죠.

    오프라 윈프리 쇼의 뒤를 이어받은 사람이기도 하고
    영화에 동성애자나 인종차별적인게 있으면 비판을해서
    싹둑 잘리게 할정도로

    정말 대단하죠.

    처음에 ABC 방송국에 서류넣었는데 떨어져서
    기자증을 위조해서 반군 인터뷰 한게 첫 인터뷰라고 하죠

    14 심형래의 가장 큰 문제는 [새창] 2011-01-07 13:17:05 14 삭제
    인정하다는게 대놓고 인정하라는건가요?
    저는 심감독처럼 타인의 영화 대놓고 디스해대는거 처음봅니다.

    감독의입장이아닌 관객의 입장이면 몰라요
    영화들고나와서 반지의제왕 스토리 별로라고
    스파이더만 너무 정신없다고 (스토리가)

    타인영화 참 잘까면서 자신의 영화가 논리적으로 비판받으면 니들이 뭘아냐는식이죠

    그마인드라서 작가들도 디스
    작가들 믿을거없다며 자신이 다 대본처리했다고하고
    감독이면 신념이 있는건 좋아요
    근데 그건 작품에관한거고

    이번영화에서 어디가 좋았고어디는 그래픽이 어색했어요
    라니까 그거 다 생각하고한건데 니들이 몰랐던거야 라고말하는데
    무슨말을 더합니까
    13 심형래의 가장 큰 문제는 [새창] 2011-01-07 13:10:03 30 삭제
    몇개추가

    1.자신의 수준이 세계적 , 메이저 수준이라 생각

    -> 반지의 제왕 별로 재미없더만 그래픽 허접하다며 까고
    픽사, 워너브라더스 , 디즈니등등 자기 수준은 그수준이지만
    자기만 지금 못뜬다고 생각

    대놓고 스파이더맨이나 저기 위에 메이저급 영화사에서 만든 작품들 디스
    (본인의 생각은 괜찮지만 자기 영화도 저런수준인데 라는건 좀 아닌듯)

    2.남의 말을 들을 생각이없음
    디워에서 조선 마을 털리는 장면이 나오는데
    사람도 별로없고 (실제로 봤는데 정말 없더군요) 허접하다는 말들 많았는데
    그건 다 생각이있어서 그런거다 , 모르니까 하는말이라고 치부해버림

    3. 자신의 영화에 비판하는사람들 싸잡아서 디스
    자기영화 별로라고 하면 기분 안좋겠지만
    대놓고 언론에다 대놓고 실명거론해가며 디스
    군자는 귀가 큰법 느끼는바를 말하면 그러려니 할수도있고 그렇게 생각할수도있네? 라고 생각할수있으나 심형래는 무조건 지들이 뭘아냐는식으로 말한다.

    난 단 한번도 심형래가 비평가의 비판을 귀담아 듣는 태도를 들은적이없다.
    바로 반박아닌 반박을한다. 그건 그렇고
    사기를 당해서 그렇고 이건이래서그렇고

    4. 홍보의 문제
    홍보를 하는게 영화는 어떻고 어떻다 가아니라
    영화는 반지의 제왕수준이야 , 우리수준은 탑수준이야 MIT에서 애들 데리고왔단말야
    우리 영화스텝애들도 자지러질정도로 많이웃었어 라스트 갓파더에서
    그러니까 외국애서도 통할거야

    특정기업이나 영화를 깎아 내리면서 치고올라가는 무슨생각


    P.S
    디워 관객수는 사실상 사기아닌가?
    라스트 갓 파더도 궁금해서 보는사람많은데
    나도 디워보고 라스트 갓파더도 봤는데
    디워같은경우는 CGV였는데 90%이상이 디워만있더라
    이건 대놓고 강매수준이었고 심형래는 그걸 성공이라 부르더라
    12 심형래의 가장 큰 문제는 [새창] 2011-01-07 13:10:03 40 삭제
    몇개추가

    1.자신의 수준이 세계적 , 메이저 수준이라 생각

    -> 반지의 제왕 별로 재미없더만 그래픽 허접하다며 까고
    픽사, 워너브라더스 , 디즈니등등 자기 수준은 그수준이지만
    자기만 지금 못뜬다고 생각

    대놓고 스파이더맨이나 저기 위에 메이저급 영화사에서 만든 작품들 디스
    (본인의 생각은 괜찮지만 자기 영화도 저런수준인데 라는건 좀 아닌듯)

    2.남의 말을 들을 생각이없음
    디워에서 조선 마을 털리는 장면이 나오는데
    사람도 별로없고 (실제로 봤는데 정말 없더군요) 허접하다는 말들 많았는데
    그건 다 생각이있어서 그런거다 , 모르니까 하는말이라고 치부해버림

    3. 자신의 영화에 비판하는사람들 싸잡아서 디스
    자기영화 별로라고 하면 기분 안좋겠지만
    대놓고 언론에다 대놓고 실명거론해가며 디스
    군자는 귀가 큰법 느끼는바를 말하면 그러려니 할수도있고 그렇게 생각할수도있네? 라고 생각할수있으나 심형래는 무조건 지들이 뭘아냐는식으로 말한다.

    난 단 한번도 심형래가 비평가의 비판을 귀담아 듣는 태도를 들은적이없다.
    바로 반박아닌 반박을한다. 그건 그렇고
    사기를 당해서 그렇고 이건이래서그렇고

    4. 홍보의 문제
    홍보를 하는게 영화는 어떻고 어떻다 가아니라
    영화는 반지의 제왕수준이야 , 우리수준은 탑수준이야 MIT에서 애들 데리고왔단말야
    우리 영화스텝애들도 자지러질정도로 많이웃었어 라스트 갓파더에서
    그러니까 외국애서도 통할거야

    특정기업이나 영화를 깎아 내리면서 치고올라가는 무슨생각


    P.S
    디워 관객수는 사실상 사기아닌가?
    라스트 갓 파더도 궁금해서 보는사람많은데
    나도 디워보고 라스트 갓파더도 봤는데
    디워같은경우는 CGV였는데 90%이상이 디워만있더라
    이건 대놓고 강매수준이었고 심형래는 그걸 성공이라 부르더라
    11 가슴 작은데 비키니 입으면 비호감인가요? [새창] 2011-01-07 00:26:20 7 삭제
    자기가 입고싶으면 입는거지
    비호감이라는말하는거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

    물론 물어보니까 그렇다라지만 대놓고 그러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애들만 봐도 (우리나라로 교환학생온 여대생들)

    개방적이고 솔직합니다.
    그리고 타인의 시선에 대해 신경쓰지도않고 간섭하지도않구요


    비키니 입겠다는데 , 인증까지하겠다는데 비호감이라는둥 뽕넣어라 하는거는

    180이하들은 비호감이다 , 키작으시면 깔창 좋은걸로까세요랑 같은거아닌가 ㅎ
    분명 기분 나쁠 남자들 많을텐데 . 내가 남자라 기분좋을거 같지도 않고

    그리고 여성분 컴플렉스일수 있지만 자신감 가지세요.
    분명한건 다들 왈가왈부해도
    당신의 가슴이아니라 당신 자체를좋아하는 친구들과 가족들
    그리고 남자친구분을 사귀길 바랍니다.

    아침점심저녁진지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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