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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박명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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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	실화임다.. 넘 황당해서 올려볼게효. [새창]	2004-02-16 19:59:28	0	삭제
		살마이에게 맞고싶냐...쯧 유치한 짓을...쯧
	134	세계의 변기문화 [새창]	2004-02-05 20:15:17	0	삭제
		갑자기 소변이 졸라 마려워오오.....ㅡ.ㅡ;
	133	[다뎀벼] 서른즈음에...... 울음이 왈칵나는군 [새창]	2004-02-05 19:06:09	1	삭제
		서른살보다, 서른한살에 더 눈물이 나왔던 노래... 이제 서른셋인데....잔치는 아직 끝나지 않았나....
	132	아버님제사에 즈음하여... (이연숙 홈피의 글중에서) [새창]	2004-02-04 14:50:56	13	삭제
		아...씨바...욕나오려하오...그리고 나도 그때가 떠오르오.... 나도 93년쯤일게지...크리스마스이브날, 하필이면 초소근무가 잡혔더랬지... 후방임에도 미7함대와 해군 모전단, 그리고 해병모사단 탄약고 경비임무를 맡던 우리중대....밤마다 근무를 서긴했지만, 그날이 진짜 싫더이다.... 그날, 또 춥기는 더럽게 춥고, 바람도 존나 많이 불었소. 방한화에, 안에 내피 2장껴입고, 스키파카도 2장이나 껴입고 산중턱 초소에서 나는 저 산아래 읍내의 휘황한 네온을 보며, K-2를 들고 바람과 함께 서있었소... 교회의 종소리, 색색깔의 전구들, 그리고 네온들이, 그리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나를 부르고 있어소...그렇소...나 그때 참 탈영하고 싶었소.... 얼마후...집에갔을때 결혼한 큰누나가 나한테 그랬소... '이야~ 그때 크리스마스 이브때 진짜 춥던데...혹시 근무서거나 그랬나?' 나 그날 일진이 나빴는지 그랬다 하였소... 누나가 다시 그러더이다... 그날 진짜 니 생각나더라고...우리동생이 이 추운데 근무를 서줘서 우리가 이렇게 있구나....진짜 니 생각많이 나더라....이렇게 얘기하더이다... 아~ 나는 그날 그 추위에 움츠리며 근무를 섰던 내 자신이 그리도 자랑스울수가 없었소... 지금도 자랑스러움은 매 일반인데, 우리를 더 이상 부끄럽게 하지 마시오.....
	131	조회수 신기록에 도전하겠어!! [새창]	2004-02-04 11:44:01	0	삭제
		싸이언 벨소리...ㅡㅡ 내꺼요
	130	연기하는 강아지...(저 Tv에 출연시켜주세요!!) [새창]	2004-02-04 10:24:42	1	삭제
		박준형의 생활사투리~
	129	대꽃이 100문100답>_<!! [새창]	2004-02-04 10:19:03	1	삭제
		93년생이면...크헉...대략... 내가 첫사랑에 실패만 안했더라면..저만한 딸...내...미.....
	128	안녕하세요~ [새창]	2004-02-04 10:17:11	0	삭제
		몬트이올 엑스포스의 압박^^
	127	아함...출근...임다.. [새창]	2004-02-04 10:15:32	0	삭제
		좀 사주셈...^^
	126	아함...출근...임다.. [새창]	2004-02-04 10:09:08	0	삭제
		네네 감사합니다... 속풀고 담금질 시작함다...^^
	125	황당한, 억세게 운좋은 얘기(짧음)-실화 [새창]	2004-02-03 16:48:27	1	삭제
		헐~ 오류세가지.... 1. 난 유명하지 않소... 2. 난 박명수가 아니오... 3. 그렇지만 반갑소...^^
	124	황당한, 억세게 운좋은 얘기(짧음)-실화 [새창]	2004-02-03 16:29:05	0	삭제
		헉!!! 써놓고보니 안짧네요....ㅈㅅ ㅠ.ㅠ
	123	정들었던 오유 그리고 오유인모두 안녕!! [새창]	2004-02-03 15:23:35	5	삭제
		자알~ 몸건강히 다녀오시오... 무릇, 군대의 시간은 사제보다 길지만, 그래도 시간은 흐른다오..
	122	오유뉴우스 [새창]	2004-02-03 15:19:21	0	삭제
		아아...도대체 이 그림의 압박이란... 그림일기요?
	121	연재<스타크래프트>3회 [새창]	2004-02-03 14:52:38	0	삭제
		그저 읽어주시는 햏들이 감사할 뿐이오...^^ 이지햏의 글도 잼있었고..물론 추천도 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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