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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남박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2-30
    방문 : 21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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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남박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5 궈래? 이거 안되는거지? 그지? [새창] 2012-01-20 10:26:46 0 삭제
    어쩐지 내가 말하면서도 내가 막 어장속에 물고기 같고 그러더라고..쩝 안되겠다, 사람 불러야 대
    164 우주동물원 팡고고 1화 2번째장~!! [새창] 2012-01-19 16:47:34 0 삭제
    열심히 그리신만큼 잘보고 갑니다 추천~
    163 맥도날드의 불편한진실 [새창] 2012-01-19 10:08:20 4 삭제
    진짜 옛날 농담인데 갑자기 생각나네요...

    한꼬마가 맥도날드 가서 주문대앞에 서니까 여자 알바생이
    "손님 뭘 드릴까요" 하니까
    "빅맨 주세요"하더래...

    알바생이 갸웃하면서
    "손님 다시 한번 말씀해주세요" 하니까
    꼬마가 "빅맨 하나 주세요~" 라고 하더래...

    알바생이 "혹시 빅맥 달라는거 아니니?" 하니까
    "아뇨 빅맨 주세요~ 빅맨 달라고요~"
    알바생이 슬슬 부아가 치미는 걸 참으며
    "얘 빅맥버거는 있어도 빅맨은 없단다, 빅맥줄게"
    그래도 꼬마는 "싫어요 빅맨 주세요~" 하더래..

    참다못한 알바생이 "여긴 빅맨은 없어! 빅맥밖에 없다고!!!" 하며 언성을 높이니까
    점장이 그 광경을 보고선 와서 그 알바생을 혼냈대.
    "아무리 어려도 손님인데 손님한테 그러면 쓰나! 비켜요 내가 주문받을테니"
    하고선 상냥한 얼굴로 꼬마에게
    "손님 주문도와드릴께요~ "
    하니까 꼬마가 여전히 " 빅맨 하나 주세요~"

    그러자 점장도 고개를 갸웃 하면서
    "손님 빅맥 주문하시는 거세요?"하니까
    "아뇨 빅맨 주세요~"
    "저 손님 여긴 빅맥버거는 있어도 빅맨은 없습니다~"
    그래도 꼬마가 " 빅맨 주세요~ 빅맨요~"

    얼굴이 벌개진 점장이 화를 참으며
    "손님 빅맨은 없습니다. 빅맥을 잘못아신거 아니신가요?"
    라고 했는데도 꼬마가
    "아뇨 빅맨 주세요~!"
    더이상 참지 못한 점장이
    "빅맥이겠지~ 빅맨은 없어요!" 라고 단호하게 말했지만
    그래도 꼬마가 "빅맨 주세요~~"하니까
    점장이 이렇게 소리질렀대~
    .
    .
    .
    "야~~~~이~~시방새야!!! 빅맨은 '맨도날드'나 가서 달라고 해에에에!!!!!!"

    ㅎㅎ 고전유머^^;;
    162 이게 오유인의 일반적인 생각인가요? [새창] 2012-01-18 13:04:31 0 삭제
    머냐,,도대체..오유인의 일반적인 생각을 묻는 오유의 아이디를 가진 당신은....
    161 병역의혹사실이면 나도 이걸 건다 [새창] 2012-01-18 12:50:05 0 삭제
    아오 오유 눈팅과 댓글만 끄적이다가, 밥먹으며 본 스맛폰 기사에서 이거보고 밥이 울컥하더라...해서 정말 몇년만에 본문 함
    싸지릅니다...
    160 신동엽 대마초 [새창] 2012-01-16 23:32:55 5 삭제
    사실 여부를 떠나서(오래전에 돌던얘기라 들었던 얘깁니다만), 물론 이러한 얘기가 퍽퍽한 요즘인이라세상에 귀감이
    될만한 내용입니다만 이미신동엽씨는 한가정을 이루고 사는 가장입니다...그리고 이소라씨 또한 그만의 행복을 찾아
    살고있겠지요..그런데 이런 가십거리를 우리의 눈요기를 위해 다시금 곱씹고 반추하는것은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아무리 공인이라는 연예인이라 사생활 노출을 감안해 주더라도, 때론 미담이든 악담이든 조용히 덮고 모른체 가야
    할때도 있을겁니다.. 이미 가정을 이루고 사는 남자의 지나간 순애보와 로맨스는 그와 그의 주변을 힘들게
    할 소지가 다분하지요....더우기 사실로 판명나거나 기사화 되었던것도 아니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작성자님의 의도를 폄훼하고자함은 아닙니다..
    159 여고에서... [새창] 2012-01-13 11:32:56 6/4 삭제
    본질을 왜곡하거나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만 보지맙시다.
    여러의도가 있으시겠지요. 어쨌든 학생들에게 신선한 충격일것이며 나른하고 고된 학창시절의 유쾌한 추억을 남긴 것일수도
    있습니다. 머리를 어떻게 하는가는 학생 스스로의 자유이고 교칙에서 정한 범위만 지키면 되겠지만, "나꼼수"에 출연하셨던
    도올선생이 하신 얘기처럼 선생이란 자(者)가 의관을 정제하고 제자들에게 가르침을 주는 어찌보면 엄숙하고 신성한 자리가
    교단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수업을 하는데 학생들의 옷매무새, 머리 등이 정갈하지 않다면 전체학생을 바라보는 교사의 시선은
    산만해지고 집중력을 잃을수있을 것입니다. 그런것을 저렇게 유머러스하게 몸소 표현해주는 선생님이 얼마나 대단하십니까.
    한번 웃고 지나치되, 뻔히 드러난 그 속의 참 뜻조차 간과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끝까지 "단지 선생눈에 지저분해 보이지 않게 왜 머리를 묶거나 잘라야 하는데.."라고만 생각하시는 분은 답이 없습니다.
    그것도 취향이시고 개인의견이시지만 보편적인 상식의 범주를 벗어난 오만은 이길수가 없습니다.

    쓴소리 한번 했습니다.
    158 남자 혼자 사는 방. [새창] 2012-01-06 18:05:26 0 삭제
    거의 작업장 분위기...KVM이 어딘가 있을텐데....^^
    157 일병이 국방장관 트위터에 사단장비판 [새창] 2012-01-06 16:48:19 5 삭제
    분명 용기있는 행동이고 이런 소통의 시대에 나무랄짓은 아닐수도 있지만, 경솔한 감이 있다고 봅니다.
    국방장관의 SNS는 다른이들도 볼수있으므로 장관으로서 저런 반응 또한 당연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 병사로 인해 선의의 피해자는 분명 나올껍니다.

    그 사단장의 문책여부나 다른 인사조치가 따를지, 아니면 정말로 그에 대한 적절한 대처를 찾아 군 사기진작을
    위한 실용적인 해답을 찾을진 모르나, 그리되진 않을 듯 보입니다.
    군이라는 폐쇄적이고 수직적인 구조적 특수성.
    저 병사가 소속된 부대의 부사관, 장교 들은 분명 어떤 피해나 불이익을 볼거라고 봐집니다.

    전도유망하게 나름 열심히 일하고 주어진 책무를 묵묵히 수행하며 이나라의 장교로 성장하고
    있을 어떤 젊은 장교나 몇십년 청춘을 군에 바친 어떤 노병(부사관이든 영관급이든)에게
    자신의 한마디로 어떤 불이익이 가게 된다면 그것이 현대사회의 민주주의에 부합할까요.

    그리고, 저 병사가 국방장관에게 저렇게 트윗을 할 정도면 스스로 불합리하다고 충분히 느꼈겠지만
    그것이 전체 또는 대다수의 의견과 일치할지도 궁금합니다.
    다른이는 참을만하고 또는 크게 생각지 않는데 자기 스스로만 그렇게 생각했을수도 있는거겠지요.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부당하고 불합리하다고 충분히 느꼈겠지만, 방법이 저것밖에 없었는지,
    좀더 여러방법을 찾아보고, 심사숙고 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동기나 고참과 상의를 한다던지, 소원수리함을 이용한다던지, 행보관이나 소대장 중대장등
    에게 정식 건의를 한다던지....
    그렇게 다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의견이 묵살되거나 어떤 다른 불이익을 보았다면 그때는 최후의
    방법으로 저런 방법을 택해도 되지않았을까요... 그래서 트윗에 그런 모든 내용을 담아서 보내야했겠지요.
    그런데 트윗의 내용은 사단장이 독단적으로 장병의 휴가를 제한하고 있다는, 휴가못가서 안달난 내용이라
    더욱 씁쓸합니다.

    물론 저도 앞뒤의 모든 상황을 모르는지라 주제넘은 이야기가 될수도 있지만, 방법론에서 경솔했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고, 그로인해 어떤이에겐- 정말 제대로 잘 살아왔던- 인생의 중요한 오점을 남길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156 [브금]이거슨 역관광 [새창] 2012-01-05 15:00:56 1 삭제
    브금 정말 끌수가 없네요 ㅎㅎㅎ 히맨...제 나이 올해 41..ㅜ.ㅜ 중학교 2학년때 TV서 했는데 그때도 한물간 취급했었건만...ㅎㅎ
    왓고잉온을 우찌 여기다...씽크로 쩌네요^^ 특히 마지막 주방에서 슾 저으면서 안에서 들리는 노래소리에 신경도 안쓰는 요리사...책임감 쩜^^
    155 [bgm] 왕후장상들만 입는다는 노스페이스 [새창] 2012-01-05 14:50:56 37 삭제
    TV 광고부터가 틀려먹었습니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라면 자연의 난관을 뛰어넘는 인간 극한의 의지를 보여주는 그런 이미지나
    아니면 좀더 기능성을 강조하든지 해야지 빅뱅을 써서 아예 대놓고 10대들을 겨냥하고 있네요...
    이게 기능성 아웃도어브랜드 광고인지 10대 캐주얼이나 교복 광고인지....
    올해 9살 딸에게 벌써부터 기회있을때마다 저런 정서가 안좋다는 것을 심어주고 있지만 빅뱅 광고볼때 마다 등골브레이커를
    더욱 부추기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154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별세하셨습니다. [새창] 2011-12-30 11:59:36 2 삭제
    참 괜찮은분이 또 한 분 우리곁을 떠난것에 못내 마음이 쓰리네요...

    오늘 아침 일어나니 딸래미가 키우던 햄스터도 은신처에서 안나와서 보니
    싸늘히 식어있던데...

    죽음이 슬픈 이유 중 하나는 다시는 보지 못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오늘 우리곁을 떠난 이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153 [BGM] 여러분은 우리나라 군인들의 월급을 아십니까? [새창] 2011-12-30 11:26:44 10 삭제
    벌써 15년도 더 지났네요...제대한지...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날...야간 근무를 섰더랬습니다.
    후방이지만, 탄약고 경비맡는 부대라...적은 인원이라 복초가 아닌 단초(혼자 근무)근무를
    서는데 그날 정말 오라지게 추웠습니다.
    저멀리 산아래 동네의 교회에는 십자가의 네온과 크리스마스 장식트리가 번쩍이는데
    그날은 정말 바람도 거셌고 욕나오게 추웠지요.
    스물 두살 열혈청년이었지만 속으로 진짜 X같이 춥다...이게 머고 시바...시바...
    크리스마스 이븐데...아 시바...이런 생각만 가득했지요...

    며칠후 휴가때 큰누나 집을 찾았는데,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누나가 그러더군요.
    크리스마스 이브날 정말 추웠는데 그때 혹시 근무섰냐고 묻더군요.
    그날 밤에 바람소리가 너무 거세서 베란다 나갔는데 너무 추웠다며 순간 제 생각이
    나더랍니다. 이런 날에 혹시 근무서는거 아닌지, 만약 근무라면 너무너무 추울텐데
    하면서 한참을 제 생각을 했다더군요....
    순간 울컥하더라고요...
    내피(육군은 깔깔이라고 하더군요) 세장이나 껴입고 스키파카 입고도 추워서 시바
    시바 거리며 크리스마스 이브에 이게 뭔가 하고 한탄하고 있을 그 시간에 그래도
    누나는 제 걱정을 했다는 것이 무언가 마음에 머큐로크롬액이라도 바른것 처럼 싸아
    하더군요.

    맞구나... 내가 그 날씨에 그 추위에 근무를 서니까 우리 가족이 따뜻하게 잘 수있구나..
    뭐 그런 원초적이고 낯부끄런 감정이 생기더군요......

    그뒤로 근무설때마다 누군가 날 걱정하고 생각해주고 있을거란 것이 큰 위안이 되었슴다.

    오늘도 추운날씨에 고생하는 모든 군인들께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5 19:41:23 2 삭제
    허허..이런...국쌍이로고...
    국민쌍베오베를 보게되다니..허허
    151 담배 냄새 시져 저 사람 때려죠 [새창] 2011-10-19 22:50:43 0 삭제
    氷:
    흡연자들의 흡연이 댁한테 얼마만큼의 피해를 주었길래, 댁이 그들보다는 남들에게 피해를 안주었다고 강변하는지
    모르겠지만, 오늘 이 글에서의 댁의 댓글은 엄청난 짜증을 불러올 정도로 "깐족"거리시는군요...
    적당히 하세요. 이겨야 내일 하루가 즐겁습니까? 정신승리(별로 좋아하는 표현은 아니지만..)라도 하실 기세이신가요?
    학생이시라면서 어리진 않겠지만 많은 나이 아니신듯 한데,
    꼭 본인 댓글 두고두고 캡쳐해두고 나이 지긋할때 보세요..얼마나 자랑스러우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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