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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남박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2-30
    방문 : 21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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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남박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5 동광제약의 돌직구[BGM] [새창] 2012-03-13 17:49:11 0 삭제
    아...예전에 약이름중에 게브랄티 생각나네....이것도 남자들 약인가 그랬을껀데....TV광고 나올때마다 멈칫...ㅋ
    어릴때였는데...게브랄, 소브랄 거리면서 따라했던...ㅋㅋㅋ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9 12:54:31 1 삭제
    아놔....무슨 월드컵이나 올림픽기다리는것도 아니고....힘드시겠어요..
    축하드려요~
    193 한 남자의 버킷리스트 [새창] 2012-02-28 10:40:08 5 삭제
    아....사무실서 몰래 찔끔....코풀고...찔끔...
    마흔 한살 남자도 감동먹습니다...ㅜㅜ
    192 육군사관학교 식사법 [새창] 2012-02-28 09:49:16 3 삭제
    음식낭비, 비효율적, 비인격적으로 충분히 보입니다.
    하지만,저것이 구태의 관습일수도 있겠지만, 영상으로 보아 머리도 자유스럽고 그런걸로 보아
    신입생(입학전)으로 보이는데요, 제 소견으론 군대에서는 군기와 각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훈련소 시절, 오죽하면 동기들과 "야, 시바 전쟁나서 죽을때도 오와 열 맞춰서 죽어야겠다"하며
    농담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그런 비효율적으로 느껴지던 각잡기와 줄 맞추기, 군기교육 등이 일반인이 아닌 군인으로서는
    가장 군인답게 해줍니다.

    그것은 나의 사소한 실수하나가 전우 전체를 위험에 빠뜨릴수도 있기에 항상 긴장속에 있어야 하는 것이지요.
    훈련소 수료하고 자대배치 받아서 가보면 고참들은, 특히 최고 선임급 들은 무슨 장교보다 커보이고 어른같아
    보입니다.기껏해야 나보다 한, 두살 많은데 말이지요. 반면 나나 동기들을 보면 정말 꾀죄죄하고 초딩스럽고
    못나보입니다. 그런데 내가 상병쯔음 지날때 거울에비친 나를 보면 예전 그 선임의 모습을 한 내가 보입니다.
    어른스럽고, 여유로와진...... 그게 바로 적절한 통제와 훈련과 군기로 다져진 "각"입니다.

    그 "각"을 장교가 되어 통솔해야 할 신입생에게 조금은 가혹하게 또는 비효율적으로 선체험하게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군인이 "각"잡힌 모습이 사라질때 전투력도 함께 사라질 것이며, 그 "각"을 지니게 하기 위한 많은 방법과 훈련들은
    때때로 일반인의 시선으로는 절대 이해못할 부분이 공존할 것입니다.


    저 위의 어느분 말씀처럼 밥먹는걸로까지 저렇게해서 충성심이 생기겠으며 군기가 잡히겠냐는 말씀도 맞다고
    생각되지만 저도 훈련소때 일주일간 직각식사를 했고 그 후엔 풀어졌지만 항상 밥먹는 것도 훈련이라는
    의식이 심어져 있어서 긴장했습니다. 직각식사로 5분내에...다 못먹고 잔반통에 버릴때마다 이게 뭔가싶기도
    했지만 지나고 보면 그 또한 훈련이며 20년이 흐른 지금도 그때가 각인되어 긴장감드는걸 보면 영 틀린방법도
    아니다 싶습니다.

    물론 감성의 차이와 사람마다의 의식이 편차로 인해 거북하고 불편해 보이고, 그렇게 느낄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니 욕하지마라고 설득하는 글은 아니고^^ 제 생각은 이렇다고 적어보았습니다.
    191 강용석 사건을 통해 박원순 시장이 진면목을 보았습니다. [새창] 2012-02-23 10:39:52 2 삭제
    용석아, 니는 용서가 안된다.
    190 대예언 [새창] 2012-02-20 20:32:06 0 삭제
    얍삽함...ㅡ,.ㅡ 주어를 뺐네...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0 20:30:23 10 삭제
    작성자분의 의견대로라면, 진짜로 심각한 문제이다...
    듣보잡 민간자격증 1회시험도 이만큼은 안 해처먹는다. 어느정도 눈치는 있다.
    이건 뭐 국가 공인이라는 허울뒤에서 대놓고 해처먹는게 눈에 너무 보인다.
    그럼에도 그 어떤 연결고리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협회의 게시판을 막아두었다는 것만 보아도 냄새가 구리다....너무 구리다...
    187 고추야 미안.. [새창] 2012-02-20 13:32:48 22 삭제
    남의 일 아니네...
    5년여전...

    부업으로 하던 가게에 있다가 가게안 방에서 닭발을 시켜서 혼자 소주를 먹었지요.
    나름 유명한 할매닭발, 매운맛.

    TV보면서 소주 한병을 거의 다 비울때쯤, 소변이 마려웠지요.
    가게방에서 화장실을 가려면 가게 홀을 가로질러야했기에, 간이 소변통을 하나 준비해 둔게
    있어서 거기다 소변을 보려고, 약간 어두운 방과 홀사이의 작은 공간에서 쪼르르...볼일을
    보고 다시금 닭발에 소주를 흡입하고자 방에 와서 앉았는데!
    약 2분후부터 존슨에서 119를 부르는 다급한 외침이....ㅠ.ㅠ

    닭발집에서 갖다준 1회용 비닐장갑이 있는데, 오른손으로는 소주마시기와 담배 등의 일을 하기
    위해 착용을 하지 않고 왼손에만 닭발을 들고 뜯기 위해 착용을 했었는데, 약간의 얼큰한 취기와
    어두움에 그것을 까먹고선, 오른손으로 지퍼를 내리고 왼손으로 존슨을 꺼내어 잡고(아..표현이
    좀...ㅋ) 볼일을 그대로 본것이지요...
    네...그 비닐장갑엔 닭발의 그 매콤한 불같은 양념이 잔뜩 묻어있었지요....ㅠ.ㅠ

    데굴데굴... 굴렀슴다...ㅠ.ㅠ
    전화로 가게안에 도움을 요청, 물수건과 수돗물이 급히 투입이 되었고
    소주로 소독, 물로 헹구기, 물수건으로 다시 닦기 무한 반복...
    약 30분간의 치열한 화마와의 사투 끝에 어느 정도 진압은 되었지만 그날밤 내내
    화끈거림과 쓰라림으로 몸부림을 쳤지요...

    미안해..내 존슨....ㅠ.ㅠ
    그날 이후로 전 제 존슨에게 큰 빚을 졌지요.
    다행히 지금은 건강하답니다.^^
    186 "너 나오지 마!!"유치원 지하체육실에 갇혔던 유아 충격사망 [새창] 2012-02-10 17:12:02 12 삭제
    이제 초등학교 2학년되는 딸을 둔 아비입니다.
    아까 벌써 이 글을 봤음에도 한동안 충격에 댓글을 못달았습니다.
    다른 유머자료도 못보겠더군요.
    그나마 이 글 윗쪽에 천주교 신부관련 글을 보고선 조금 안정이 되어 댓글써봅니다.
    자식을 키우다 보니 정말 이런 사건들을 접할때 마다 더욱 가슴이 미어집니다.
    저 영상의 아이가 내 아이일수도 있다는 감정이입이 되면 정말이지......

    사람이 죽게될걸 알고도 그리 행동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매사에 조심하고 바르게 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느낍니다...

    이미 하늘로 가버린 저 불쌍한 영혼에겐 더 이상의 고통도, 슬픔도 없길 바라며
    저렇게 만든 이에겐 저 아이가 겪었을 고통, 딱 그만큼이라도 주시길......
    185 (BGM)천주교 신부가 되기 위한 과정 [새창] 2012-02-10 17:05:51 22 삭제
    모태신앙 가톨릭이지만, 지금은 성당을 다니지 않고있는(다녀야 하는데...) 사람입니다.(여러가지 핑계로...ㅜ.ㅜ)
    제가 41살...돌아가신 아버님 말씀으론 일제치하에서 마을에 성도들 중에 마당이 제일 넓은 집에
    주일에 할머니와 아버지 형제분을 포함한 성도들이 모여있으면 프랑스인 신부님이 말을 타고와서
    미사를 드렸다고 하더군요. 그때의 신앙으로 할머니께선 당신의 아들 5형제중 다섯째(저희 아버님이 세째)
    에게 그 시골의 없는 살림에도 쌈짓돈을 마련하여 프랑스의 신학대로 10대 후반의 작은 아버님을 유학을 보내셨습니다.
    그때가 60년대 말...
    작은 아버님 포함 세분이 떠난 유학길..7년여의 신학대학 생활 중 4년차에, 저희 막내 작은 아버님은
    신학대학이 있던 시의 시청에서 근무하던 지금의 숙모님과 운명적으로 만나서 사랑에 빠져서 결국. 한국의
    시골집에 알리지도 못하고 파란눈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리고는 말았죠.
    나중에야 사실을 알게되신 할머니께서 받으셨을 충격은 이루 말하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집안에서 신부님이 탄생할거라는 엄청난 기대와 경외심이 순식간에...
    지금도 그렇지만 옛날의 신부님들은 정말로 우러러보이는 존재셨죠.

    할머니께서 78년도엔가 돌아가시고, 작은 아버님은 83년도에서야 혼자서 우리나라를 찾았었고
    저도 태어나서 처음 막내 삼촌을 뵈었죠...(제가 국민학교 4학년..)

    성직자...신부가 되기위한 과정이 얼마나 힘든것인지, 작은 아버님의 인간적 고뇌와 번민이 어땠을지
    위의 과정을 보니 간접적으로나마 느껴지네요.

    환갑을 훌쩍 넘기신 작은아버님은 아직도 프랑스에서 숙모님과 아이들 낳고 잘살고 계시지만
    그때 같이 가셨던 분들은 벌써 예전에 주교도 되시고 하셨다더군요...

    이 글을 보니 작은 아버님 생각이 나서 끄적여봤습니다.

    위의 프로그램 내용중에 2학년을 마치면 전원 군 입대.
    제대후 1년간 사회봉사.
    몸이 약해 면제인 학생은 3년간 사회봉사......

    몸이 약한것이 자기 탓은 아닐진대, 그렇다고 면제로 인해 남들보다 빨리 사제서품을 받는것이 아니라
    3년간 사회봉사 후 같은 길을 걸어 간다는 이 평등한 진실....

    와닿네요.
    184 도로교통법 쪽으로 잘알고 계신분들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새창] 2012-02-08 13:06:15 0 삭제
    근데 글쓴이는 A 인가요? B 인가요? ^^;
    183 도로교통법 쪽으로 잘알고 계신분들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새창] 2012-02-08 13:05:49 0 삭제
    사고가 났다면, B, 즉 차주가 자동차보험의 적용범위를 A분이 해당하게 가입을 하였다면 일단 사고처리는 원만히 되겠지요.
    그 뒤의 문제점은 그로 인해 할증이 되는 보험료라든지 A의 차 수리비 등등...
    그외에는 윗분 말씀처럼 경찰에 무면허로 걸려도 돌아갈 불이익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
    만에 하나, A가 무면허 상태로 업무상 차를 몰다가 단속에 걸린 경우에는 그 회사의 사장 또한 양벌규정에 의거 처벌받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더욱 자세한건 토스~
    182 아줌마!!!!!!!!!!!!!!!!!!!! [새창] 2012-02-08 12:52:53 1 삭제
    아....댓글 짤에 스토리가 있어...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08 12:43:17 1 삭제
    축하합니다~ 이 말밖엔....아니지 추천도 하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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