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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박명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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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0	역관광류甲 [새창]	2012-05-16 12:57:40	0	삭제
		이 베오베의 절반은 인실좇시전 님꺼임
	209	흔한 디시인의 스승의 날 [새창]	2012-05-16 11:22:45	0	삭제
		To sir with love~ 브금이 이거였어도 좋았겠네요^^ 학창시절로 가고싶어진다.
	208	스무세의 여자아이는 귀엽다 [새창]	2012-05-14 22:58:00	5	삭제
		깔끔한 스무살의 풋풋함이 묻어나는 글이네요^^ 본인이 오타라고 하였으니 더 말하긴 뭐하지만 스무세를 시적허용이라는 관점으로 보긴 여러모로 억지스런 감은 있네요^^;; "나빌레라"는 되고 "스무세"는 안되냐는 글도 있던데, 순한글 '스물'과 한자 '세'의 혼용은 이틀을 2틀이라 쓴것도 시적허용이라고 봐줘야 할겁니다. 국어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끄적였습니다. 글쓴분은 저런 풋풋한 감성, 오래 오래 간직하시길^^
	207	[펌] YF소나타 급발진 차량 녹화된 블랙박스를 찾습니다. [새창]	2012-05-10 23:14:56	0	삭제
		저거 보면서 느낀게, 아마도 맨 처음 급발진 되었을때 바로 앞차와 부딪혔다면 더더욱 급발진이라고 현/기차에서 인정안할겁니다. 운전자 미숙이라고 몰아가겠죠. 저 영상은 누가봐도 급발진에다가 운전하시는 아버님과 동승자 어머님은 돌발상황에 어떻게든 대처하려 하시는데..... 원글을 며칠전에 보고 뉴스도 보면서 참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결과적으로 사람이 다치고 피해자가 다수라서 더 그렇습니다. 휴...
	206	오빠! 얼른 연락줘 기다리구 있어 [새창]	2012-05-06 19:57:01	1	삭제
		오죽하믄 저렇게라도 올렸겠어요... 잘못했지만 연락은 못하겠다, 빌지도 못하겠다, 그러니 먼저연락해라 라는 의미는 아닌것 같은데... 그저 미안하고, 먼저 연락하자니 구질구질하게 생각할까봐 겁낸다고 하는데...
	205	‘제수 성추행 논란’ 김형태 “녹취록 내 목소리가 맞는데…” [새창]	2012-04-26 17:25:44	2	삭제
		아하...그렇군요...걍 그때 당시 제가 겪었던 분위기를 올리니 비겁한 변명이 되는군요..쩝... 오유에서 저렇게 댓글로 몰아부치시니 그 화살의 끝은 누굴 겨냥하시는건지... 어쨌든 포항 사람으로 부끄러운 역사의 한페이지에 서있는것만으로도 미안하네요.. 맞습니다. 그가 당선되도록 세뇌된 이 지역색과 거짓보수로 지역민을 호도하는 저들이 미칠듯이 싫지만 제가 가진거라곤 한표뿐이라...쩝..그래도 대선이 있으니 이 한표 더 던 져 볼랍니다.
	204	‘제수 성추행 논란’ 김형태 “녹취록 내 목소리가 맞는데…” [새창]	2012-04-26 14:06:12	2	삭제
		40대 초반 포항남입니다.(북구) 저도 인터넷 꽤나 하는 놈이지만 몰랐습니다. 아니 선거 이틀전에 일때문에 포스코 들어갔다가 포스코 사람이 그러더군요. 그래서 다음 날 사무실서 인터넷으로 검색해보고 내용을 알았고, 회사 임원분(친하신)과 얘기 중에 그 얘기를 하니 그러시더군요. "에이, 설마 진짜겠나, 그정도 같으믄 아무리 여당이라도 언론에서 가만 안있을낀데" 하시더군요. 그거 녹취록도 있고 들어봤더니 진짜같던데요 라고 하니 초점은 그걸 공개한 제수와 무소속후보(여당 공천 탈락자)를 욕하시더군요. 은밀한 뒷거래가 있었을거라고, 왜 하필이면 거기가서 기자회견하냐고...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시간도 짧았을것이고(선거 2,3일전이라) 뉴스에 나왔다하더라도 당사자가 펄쩍 펄쩍 뛰고있던 상황인지라 긴가민가 했을겁니다. 인터넷 보급률과는 전혀 상관없을겁니다. 그만큼 이슈화 되지 못했고, 이래 저래 알게된 사람들도 진짜가? 진짜 맞나? 하는 분위기였으니까요. 제 생각에는 알고도 뽑아준 사람도 물론 있을겁니다만 진위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설"만 돌았고 녹취록 같은 건, 아마도 주 투표층인 기성세대들이 일일이 검색해서 듣기란 어려웠을 것입니다. 저도 북구여서 자세한 그때의 분위기는 모르지만, 남구에 사시는 처가를 갔을 때 장모님도 그러시더군요. 그래서 안찍은 표도 많다고. 소문은 무성했는데 다른 네거티브처럼 그렇게들 치부했을겁니다. 어쨌든 부끄러운 일입니다.
	203	미군도 인정한 한국 제품!!![BGM] [새창]	2012-04-25 17:52:43	10	삭제
		그러하군요..
	202	★★미국대학교에서 한국알리기(사진스압주의)★★ [새창]	2012-04-25 11:52:35	0	삭제
		아, 잘봤습니다. 뭉클하면서 대견합니다. 근데, 판 펌 자료인데, 댓글보니 본인이 직접 판에 올리신건가보죠? 그냥 퍼온 자룐가 싶었는데 작성자 본인 글이시면 댓글로 칭찬해 드릴려구요^^ 잘 하셨습니다.
	201	오랜동안 바라만 본 여인이 있습니다 - 이튿날 [새창]	2012-04-18 16:35:39	0	삭제
		아...완전한 결론은 아니지만 이런 결론 너무 좋네요... 저도 댓글 달았었지만 왠지 좀 잘될것 같더군요. 좋은 만남 이어가시길 바라고, 진전이 없더라도 초연하시길 바랍니다.^^ 여자분이 댓글 하나 남겨주시면 더 좋을텐데^^ 사귈거다 말거다를 떠나서 본인이 존재함을....^^
	200	이것이 21세기의 장단인가.swf [새창]	2012-04-18 16:30:27	0	삭제
		카라얀의 포스와 음표 하나 하나를 육체로 조율하는 듯한 베토벤의 아우라가 느껴진다.
	199	오랜동안 바라만 본 여인이 있습니다. [새창]	2012-04-17 14:47:01	2	삭제
		만남이란게 다 영화같을 수도 없고, 사람마다 개성이 있고 성격의 차이도 있으니, 작성자님의 성격상 최대한의 용기였을 겁니다. 일단 베오베 오셨으니 그 여자분이 볼 일만 남았는데 위의 어떤분 댓글처럼 그 분이 본다고해도 잘될 가능성은 매우 낮아보입니다만, 여자분이 보시면 작성자님이 자신을 좋아한다는 건 알게 되겠네요. 내일쯤 다시 한번 말걸어보세요. 오늘의 유머 하시던데 혹시 어제 오후에 올라온 베오베 글들 보셨냐고. 그렇게만 물어봐도 여자분의 반응을 보면 답나오겠네요. 이왕 엎질러진 물입니다. 최대한 마무리 잘 하시고, 여자분이 거부반응 보이시거나 관심없어 하시더라도 최소한 시도는 해봤으니 좀 낫겠지요. 잘 되시길 바래요.
	198	[BGM] 디씨의 흔한 생일파티 [새창]	2012-03-26 23:32:52	0	삭제
		예~전에...고속버스나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화장실 청소하는 아줌마들이 남자화장실에 들어와서 너무 지저분하면 이런 욕을 하면서 청소를 했더랬죠... "거지 똥구녁에서 콩나물을 뽑아먹을 놈들!!!"
	197	대일밴드 [새창]	2012-03-18 01:12:34	0	삭제
		대일밴드 함부로 떼지마라. 너는 누군가에게 한번이라도 끈적하게 붙어 그를 보호한적 있더냐.
	196	[스크랩,bgm] 친구 [새창]	2012-03-16 14:34:56	1	삭제
		아픈 학생이 댓글에 나타났으니 한마디 씁니다. 아프기 있기, 없기? 꼭 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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