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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커피 나눔 후기~
[새창]
2012-06-27 12:03: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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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나눔25님 포항맞습니다...커피따위라뇨^^ 점심먹고 마실려고 냉장고에 고이 있습니다.
마시고 더 힘내야죠^^
224
아이스커피 나눔 후기~
[새창]
2012-06-27 09:40:57
6
삭제
정말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사무실직원들 하나씩, 저 하나, 와이프 하나, 와이프 사무실 직원 하나..골고루 나눴습니다..^^;;
회사도 어려워 우울하던 차에 모두들 환하게 웃으며 하나씩 책상에 두더군요.
어제 저녁, 집에가서 와이프와 딸래미와 같이 오유에 올리셨던 글, 제가 보낸 메일, 그리고 받은 메일 같이 보면서
따뜻한 나눔의 마음 같이 또 나눴습니다.
근데, 제가 메일을 처음 보낼때, 택배비 부분을 빼먹어서 다시 보냈는데, 착불로 하시라고 그건 못보셨나봐요.
선불로 왔더라구요....또, 감사. 나중에 꼭 다른 것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에 왼쪽에 삐죽 나온 저 아메리카노!!
빈 봉지입니다...ㅜ.ㅜ
바꿔주세요. 교환해주세요! ^^;
ㅎㅎ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잘 마실께요!
223
아이스커피 나눔 후기~
[새창]
2012-06-27 09: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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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사무실직원들 하나씩, 저 하나, 와이프 하나, 와이프 사무실 직원 하나..골고루 나눴습니다..^^;;
회사도 어려워 우울하던 차에 모두들 환하게 웃으며 하나씩 책상에 두더군요.
어제 저녁, 집에가서 와이프와 딸래미와 같이 오유에 올리셨던 글, 제가 보낸 메일, 그리고 받은 메일 같이 보면서
따뜻한 나눔의 마음 같이 또 나눴습니다.
근데, 제가 메일을 처음 보낼때, 택배비 부분을 빼먹어서 다시 보냈는데, 착불로 하시라고 그건 못보셨나봐요.
선불로 왔더라구요....또, 감사. 나중에 꼭 다른 것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에 왼쪽에 삐죽 나온 저 아메리카노!!
빈 봉지입니다...ㅜ.ㅜ
바꿔주세요. 교환해주세요! ^^;
ㅎㅎ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잘 마실께요!
222
아이스커피 나눔 후기~
[새창]
2012-06-27 09: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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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사무실직원들 하나씩, 저 하나, 와이프 하나, 와이프 사무실 직원 하나..골고루 나눴습니다..^^;;
회사도 어려워 우울하던 차에 모두들 환하게 웃으며 하나씩 책상에 두더군요.
어제 저녁, 집에가서 와이프와 딸래미와 같이 오유에 올리셨던 글, 제가 보낸 메일, 그리고 받은 메일 같이 보면서
따뜻한 나눔의 마음 같이 또 나눴습니다.
근데, 제가 메일을 처음 보낼때, 택배비 부분을 빼먹어서 다시 보냈는데, 착불로 하시라고 그건 못보셨나봐요.
선불로 왔더라구요....또, 감사. 나중에 꼭 다른 것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에 왼쪽에 삐죽 나온 저 아메리카노!!
빈 봉지입니다...ㅜ.ㅜ
바꿔주세요. 교환해주세요! ^^;
ㅎㅎ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잘 마실께요!
221
왜 사람들이 태연,태연하는 걸까?
[새창]
2012-06-22 13: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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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이쁘다기 보다는 그 뭐랄까..그....뭐랄까....그.....
음.....그.....
.
.
이쁘다....
220
[음슴] 신박한 생활속 리폼들.jpg
[새창]
2012-06-21 15:03: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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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들었긴 한것 같으나, 뭔가 필요없어보이고, 별로같이 보인다....ㅎㅎㅎ
219
[아이돌] 흔한 연예인의 덕후인증.swf
[새창]
2012-06-21 14:58:0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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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로 베오베를 오시다니! 인증!
218
날씨 덥다 ㅠ 아이스커피 한잔 할래요?
[새창]
2012-06-20 11:57: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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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 또 하시네요.
전에 하실때는 안했는데, 이번엔 신청해봅니다^^
참 넓고,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신 분 같아서 보기가 참 좋습니다.
뭐 저까지 차례가 안되어도 항상 응원해 봅니다~
217
[멘붕주의]19세 진수의 선택,그에게 아빠란 무엇인가[BGM]
[새창]
2012-06-15 16:00:1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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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 봤더랬습니다.
집사람도 홀쩍이며 그러더군요.
남자애가 너무 착하다고.
소정이가 미성년자여서 진수는 자기 호적에 예림이를 올립니다.
어쩔수없어서가 아니라, 자기 결심의 상징이죠.
예림이를 자기 딸로 키우겠다는.
보는 동안 소정이가 어떻게 저럴수있나 하는 생각도 잠시 했더랬지만(다른 남자의 아이인데...),
진수의 의젓함과 신뢰가 보였습니다.(캡쳐한 분 고생하셨지만, 방송의 느낌이 안와서...)
그리고, 예림이를 보았으니, 그리고 키우고 있으니 입양은 더 어려울거라는데 공감했습니다.
어떻게 보낼수 있을까요. 저 귀여운 아기를.
물론, 이 이야기가 영원히 행복하였다~ 라는 해피엔딩이길 바래보지만,
그렇지 않을수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보고 느낀게 많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216
MBC를 구하는 방법
[새창]
2012-06-15 13:47:3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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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약한 힘이나마!
집에 가서 와이프꺼랑 주말에 친구놈이라도 만나면 추가해서
스캔해서 보낼꺼임.
215
아이돌을 드라마에 캐스팅하는 이유[BGM]
[새창]
2012-06-14 10:58: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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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내내 웃었네요...왜 웃게되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내가 웃어놓고도...ㅎ
214
군복무 시절 훈련때 특전사와 미군과의 추억 썰2.txt
[새창]
2012-06-12 13:49: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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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경으로 기억남. 거의 마지막 팀스피릿 훈련. 우리 중대는 근무조라 훈련에 참가는 못했지만 곁에서 지켜봤었지.
K-3 활주로 한쪽 구석 넓은 풀밭에 막사 치던 US아미와 마린콥스들...
그때 미군 마린들은 웃통벗고 라이방끼고 제일 먼저 화장실부터 파더라... 그리고 좌변기 올리고 천막치고...
우리는 본부막사부터 쳤는데...
그리고, 수송기 착륙하고 뒷문 해치 열리고 깜깜한데서 스르릉 튀어나오던 오토바이...햐..먼 오토바이 부대냐...
고글쓰고 진짜 멋있게 나오더라....
우리는 진짜 비교되더이다...
그때 스텔스기 F117하고B2도 왔다고 그랬는데 그거 오는 날 못본게 한...
213
여자친구가 바람핀걸 알아써요
[새창]
2012-05-30 10:21:3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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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럴수도 있겠지만, 언젠가는 헤어지게 될겁니다.
헤어지게 될 확률이 훨씬 더 높다는거죠.
작성자님 마음, 조금 이해도 됩니다. 얼마나 만나셨는지 모르지만, 그간 사귄 정에다 또 사랑하는,
좋아하는 마음도 클테니까요.
그렇지만, 덮어두고 계속 만난다면 어지간한 마음가짐으로는 힘들겁니다.
그리고, 여자분도 힘들꺼고요.
여자분을 보면서 오만가지 상상을 하실테고, 여자분도 그런 작성자님을 보면서
마음앓이 클겁니다.
그러다 결국, 둘다 힘들어져서 어느 한쪽이 놓아버리게 될거같습니다.
이런 저런거 감수하고 계속 만나셔도 되겠지만, 정말 어지간한 멘탈로는 서로 힘들어질거같네요.
크게 마음 먹고, 스스로의 결심에 후회가 되지 않겠다! 두고 두고 고민해보시고
결정하세요. 그렇다고 너무 장고하지는 마시고요. 장고끝에 악수 두는 수도 있으니까요.
아픈 맘에 아까징끼라도 바르셔야 할텐데...
212
사진으로 보는 한국의 보수
[새창]
2012-05-16 17:50:5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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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급적 정치적 이슈와 말쌈에 안낄려고 하는데요, 딴건 몰라도 포어시어러라는 양반은 이런 게시물만 기다리시나봐요.
이론, 자료, 무시, 면박, 뜬금포, 논점회피 등 준비가 대단하시네요, 다른 글들보면.
홍위병이신지 아니면 어떤 다른 존재이신지는 몰라도 이것도 일이라면 진짜 열심히 하는 분으로 인정.
일이 아니라면 그것도 열정이라고 인정.
휴우...참...나
211
오유분들중에 어린자녀를 두고계신분들..
[새창]
2012-05-16 17:24: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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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아홉살.
이보다 어릴때 가끔 친구나 지인과 가족끼리 모일때 애들이 떠들고 까불고 할때마다 참 안타까웠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그런 모습들이 보기 안좋아서(애들을 좋아합니다만), 제 딸아이한테는 누누이 가르쳤습니다.
지금 딸래미가 말안듣는 다른것 많지만 그래도 공공예절은 지킵니다.(물론 저희와 있을땐 그렇습니다. 저 혼자 딴데
있을땐 잘은 모르지만요^^)
어쨌든, 애들이 떠들수 있고 뛰어다닐수있지만 공공장소에서는 어느정도 부모의 제지도 있어야하고
그 이전에 그에 맞는 예절도 가르쳐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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