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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박명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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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5	학교에서 내얘기 나온다ㄷㄷ [새창]	2012-10-04 13:41:56	14/13	삭제
		게시판구별은 좀 그렇긴해도 친목이니 일기니 하면서 불편해하는 댓글들이 물타기처럼 올라오는것도 좀 그렇네요...어차피 수많은 게시글들이 올라오는데 베오베로 보낸건 글쓴이가 아니라 결국 오유인들.... 보기싫은 사람, 공감안되는사람은 반대 누르면 그만인거고 결국 베오베로 온건 그만큼 추천이 되었다는거니까 나와 다른것을 틀린거라 지적하지는 맙시다. 작성자가 조금 불안해하기는 합니다만 상황을 유머러스하게 즐기는걸로보이네요...그저웃어만 줍시다...
	254	원근법 무시.jpg [새창]	2012-09-04 19:29:47	0	삭제
		이런건 진짜 브금표시 좀 합시다...웃기고 좋은 자료는 인정하지만, 좀!
	253	올ㅋ.AVI [새창]	2012-08-30 13:58:18	17	삭제
		11 ㅋㅋㅋ 이자까야....로바다야끼 입니다...^^
	252	KBS 1,2,24, MBC, SBS 공중파 실시간 방송 보기 [새창]	2012-08-27 13:35:16	0	삭제
		저장
	251	[펌] 2012 런던 올림픽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AVI [새창]	2012-08-21 13:25:22	0	삭제
		그러췌! 베오베라면 이 정도 흰색이어야지..암! 깨끗하잖아? 하얀게...ㅋ 뭔가 봐도 본게 아니다! 있다고 상상하면 있는거다!
	250	박주영의 화려한 경력 [새창]	2012-08-06 17:56:43	7	삭제
		부와왁/ 거참...더러운 포항새끼들이라니요..듣는 포항 사람 참 뭐하네요...그리고 거기서 왜 영포회 나옴? 말씀 가려서 합시다... 님, 옐로카드 한장! ㅎ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2 14:40:17	1	삭제
		가론벨님....잘못된 정보를 알고계시네요.... 고조선은 일연의 "삼국유사'에 처음 나옵니다.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2 14:34:36	3	삭제
		아,,,,호뤵이님 또 정모하시는군요.. 지난번도 감사했습니다. 이번 정모에도 2차 뒷풀이 하실거면 미리 예약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번에 예전 연나라 출신 미녀 춤사위팀 전속 계약했으니 더욱 흥겨운 뒷풀이 마당이 될걸로 예상합니다. 언제나 정성껏 모시겠습니다. 고인돌 나이트, 입구에서 부장: 배달 찾아주세요... * 한나라사람들 출입금지입니다~
	247	저...아저씨도... [새창]	2012-07-22 13:01:22	0	삭제
		아....베오베 못가고 묻혀버렸지만..... 아리에스님 pboy21@네이버로 메일 한통 주세요... 기프티 콘 드릴께요~ 늦게 올리는데 보실려는지...ㅜ.ㅜ 이것 저것 바빠서....
	246	남친있는 여자분중에 [새창]	2012-07-17 16:41:58	9	삭제
		거참 골때리는 댓글러들 많네...ㅎㅎ 만약 작성자가 남친땜에 속상하다, 바람피운다, 아니면 완전 또라이다 뭐 이런 글 올리면 그 댓글에는, 님 힘내세요 똥차 지나가면 벤츠온다잖아요, 더 좋은남자 만날꺼임, 뭐 이렇게 올리면서 정작 똥차가고 벤츠왔다는 은유법 쓰니까 어디서 갑툭튀 난리네...ㅎㅎㅎㅎ 진짜 옛날 오유 안그랬는데 눈살찌푸려지게 글 싸지르는 사람들... 아이고 참...
	245	문재인의 결정타 [새창]	2012-07-17 16:23:13	11	삭제
		그래서 지난 대선때나 그 이전 대선때도, 언론 노출을 자제하며, 비상시기가 아니면 전면에 나서는 감투도 쓰지 않게 했죠.(측근들이...) 스스로의 자각에 의해서 정치를 시작한 것도 아니고, 정치적 정체성과 이념을 성립한 것도 아닌, 구.한나라당의 소위 얼굴마담으로 달성 보선에 당선 후 총선과 지방선거 현장을 누비며, 정치적 인지도가 아닌 대중적 인지도로 과대 포장 되어버린 사람. 아버지가 대통령을 18년이나 하는 동안, 그 독재아닌 독재를 희석한 경제개발이라는 시대적 사명에, 열악한 교육과 궁핍한 살림으로 정치나 나랏일의 관심보다는 먹고 살기에 급급했던, 촌로와 농부, 서민들에겐 불과 몇십년전에 되찾은 나라의 나랏님으로만 느껴졌을 것이고, 그런 아비, 어미 아래에서 유년기를 보냈던 사람들에겐 몇년을 사이에 두고 흉탄에 쓰러진 부모를 지켜봐야했던 큰 딸은 비극의 여주인공이자 말그대로 '공주님'의 잔상만 남았을 터. 그녀의 아버지가 자신의 권력을 유지시키기 위해 행한 숱한 반 민주적인 처사와 악행은, 대한 뉴스와 흑백 사진 속에서 모내기를 하며 막걸리를 즐기는 소탈한 모습뒤로 감춰졌기에, 시간이 흘러 그런 사실을 알았을땐 그를 욕하거나 단죄하기 보다는 자기 자신도 어느새 50대 60대가 되어, 세상의 풍파를 지나치며 체득한 처세술로 '그럴수도 있는거지' '경제는 좋아졌잖아' 하며, 개뿔 아무것도 없으면서도 그 초라한 개뿔도 기득권이라는 착각 속에서 그거라도 지켜주겠지하며 또 그들을 지지하고 있지. 그나마, 박정희 보다는 더 나았던 그녀의 어머니의 이미지가 박근혜에 투영되어, 더욱 그 시절 사람들에게 7080 콘서트처럼 어린 시절 좋아했던 가수들이 나오면 그 시절이 좋았지하며 회상하듯, 독재자의 이미지는 없고 자신의 젊은 시절의 그 청춘이 묘하게 오버랩되어, 마치 자신이 젊어진 듯 착각한 것을 그녀를 뽑으면 다 잘될꺼야 라는 이미지로 굳어버린다. 결국 그녀(박그네)는 정치적인 성장통없이 유리온실 속에서 보호되며 길러지긴 했지만, 그 아버지의 카리스마와 그 어머니의 온화한 이미지만 짬뽕되어버려 구세대들을 홀리고 있다. 대선이 코앞이라 어쩔수없이 언론 노출을 해야하지만, 지켜보는 이도, 스스로도 불안하기만 하다.
	244	묻혀진 인증 [새창]	2012-07-17 13:42:03	1	삭제
		아산 사시죠? ^^
	243	저...아저씨도... [새창]	2012-07-17 11:55:01	0	삭제
		아...못가는군요...아저씨는 안되..ㅜ.ㅜ 그래도 베스트가 어딥니까! 감사.. 근데 크헐♡ 님은 댓글 드립만 해놓고선 추천을 안하셨네 아놔 이 님 진짜...ㅎㅎ;; 님은 국물도 ㅇ벗어요..^^
	242	면접 [새창]	2012-07-17 11:50:19	1	삭제
		이런 며언~접같은 경우를 봤나...
	241	저...아저씨도... [새창]	2012-07-16 23:54:29	1	삭제
		아.... 댓글달아주신 분들, 축하해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10여년만에 베스트에다 최고 추천수 받았네요 ㅜ.ㅜ 오래전 베오베없던 시절에 베스트 몇번 갔더랬지요... 생일이...아니 생ㅇ리가 이런거였군요... 저의 생ㅇ리를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오늘 Over night success 하세요... 날개 달린게 좋겠죠...ㅜ.ㅜ (엉엉..나까지 이 드립에 동조해야 하는...) 다시 한 번 모든 분께 감사드림요... 이제 이 아저씨(원빈이라 읽죠...)는, 아니 미남이는 행복한 잠자리에 듭니다... 소주 한병 반 마시고 잡니다^^ 모두 땡스 어 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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