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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남박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2-30
    방문 : 21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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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남박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5 내가뽑은 외국공포영화 TOP5)))))스왑++++ [새창] 2013-07-01 16:33:34 1 삭제
    근데, 스릴러물과 공포영화가 같은 장르인가요?
    장르가 다시 나뉘는건지 몰라서 물어보는거...
    나는 공포영화라면 그저 유령이나 미스터리현상 등에 관한 것만 생각했는데
    스릴러와는 다르다고 생각했거든요
    314 회의록 정독했는데 북한입장이 제생각과 많이 달라서 문화컬쳐옴 [새창] 2013-06-26 12:55:30 0 삭제
    아마, 보수의 눈에, 또는 일반 국민의 눈에 노 전대통령님이 저자세로 보이는 부분이 있듯이
    비슷한 경우라고 생각됩니다.
    정상회담이기도 하거니와, 분단 조국의 더 특별한 케이스이므로 서로를 자극하지 않고 맞춰가면서
    하려는... 내가 당신을 최대한 예우해주고 있다하는 그런....
    나쁘게 표현하면 립서비스일수도 있겠지만 서로를 정상으로 바라본다는 자세는 좋은것같습니다.

    하지만, 몇시간 회의록을 보고 그 회의록의 주인공들의 정체성을 판단하거나 감정이입하는건
    조금은 무리같습니다.
    313 [안무섭게 브금깔아놓음]국내 3대 흉가 [새창] 2013-06-26 11:18:05 6 삭제
    영덕흉가...
    친구 집이 근처 장사해수욕장 부근... 지금은 그놈이나 나나 다 가정을 꾸린 40대 초이지만,
    스물 여덟인가 스물아홉살 여름을 그 친구 집에서 보냈슴.
    친구집이 바닷가다 보니 여름방학이면 친구놈 사촌들이 무더기로 놀러옴.
    그해 여름 어느 밤.
    친구, 나, 친구동생, 친구동생처남(고3), 친구 사촌들 3(중학생, 고등학생..모두 여자), 그리고 친구동생 친구...
    (머이래 복잡해...쯥)
    어쨌든 이렇게 8명이서 그 흉가얘기가 나와서 담력테스트겸 가보자해서 출발.

    그때 시간이 새벽 1시경이었을거임.
    일단 여덟명이서 모두 손잡고 들어감.
    후레쉬는 딸랑 세개....ㄷㄷㄷ
    입구에 들어가면 아마 오른쪽이 수조있고 왼쪽이 주방이나 창고일거임.
    수조는 유리가 다 깨져있고 바닥엔 유리조각 쓰레기들...
    2층을 올라가는 계단은 좁아서 한 명만 지나갈수 있을 정도...
    ㅅㅂ...내가 제일 앞에 섬...
    진짜, 진짜 무서웠음...
    2층 계단은 중간에서 180도 꺽여있었던걸로 기억.
    2층을 올라가면 짧은 복도(하지만 엄청 길게 느껴짐)
    방이 양쪽으로 있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어쨌든 오른쪽 제일 끝방을 목적지로 정함.
    (방이 오른쪽에 세갠가 있을거임)
    아 ㅅㅂ..이거 적으면서도 무섭당.
    그 방에 모두 들어가서 준비해간 화투를 네장 제일 구석에 두고옴.
    내려올때도 달달 떨면서 오다가 계단 꺽이는 부분부터 전부 우와아 하면서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뛰어감....
    어쨌든, 그렇게 마당에 다시 모여서 2인 1조로 조를 짬.
    1조씩 올라가서 화투 한장씩 가지고 내려오기....으으으...

    나는 제발 내 친구나 친구 동생이나 친구동생친구나, 것도 안되면 친구동생처남과 조가 되길
    빌었으나, 내 짝지는 친구 사촌 여동생 중 중학교 2학년짜리...흐미..
    그것도 가위바위보 못한 죄로 1등....ㄷㄷㄷ

    둘이서 후레쉬켜고 출동...
    정말 미치는 줄 알았음....둘이 꼭 잡은 손에 땀이 줄줄줄...
    둘이서 계단 올라갈땐 바람소리, 계단 삐그덕 소리, 알수 없는 무슨 소리, 하여튼 소리 하나하나
    날때마다 등에 송곳이 일어섬...ㅋ
    맨 마지막 방 구조는 미닫이 문(유리문)을 드르륵 열면 정면에 큰 창문이 있고 창밖은 바로 산.
    그리고 왼쪽 벽에는 벽장이 있는데 내 가슴팍정도(내 키는 179) 높이에 벽장문(미닫이)이 있는데
    ㅅㅂ 이게 문이 하나는 떨어져서 벽장 안이 반만 보임....진심 이거보는게 젤 무서움.
    물론 워낙 쫄은 상태에 재빨리 훑은거라 100%정확한 기억은 아님...
    애써 벽장 쪽이나 창밖은 안보려고(창문도 거의 없는 상태) 시선을 바닥에만 두고 화투 찾음..
    아..ㅅㅂ 분명 어디둔지 아는데도 온몸의 신경은 주변 소리에 집중된 터라 덜덜 떨면서
    3광하나 발견....떨리는 손으로 줍자마자 나오는데.....
    계단 다와갈 무렵, 갑자기!

    이 놈의 사촌 여동생 가스나가 지혼자 달려나감....
    꽥! 하면서....
    난 그거땜에 더 심장이 쫄깃해져서 그 후에 혼자 우찌 나왔는지 모름...
    자꾸 뭐 봤다고 여동생은 그러고 우린 아닐거라 달래고...
    어쨌든 4조까지 무사히 화투장 수거는 했지만....
    정말 무서웠던 기억...
    벌써 십몇년전 이야기.....
    312 [1] 제 1회 오유 벼룩시장 공지입니다.(참가자 모집) [새창] 2013-06-25 11:46:55 7 삭제
    취지 좋고, 방식도 좋아 응원드립니다.
    먼 지방에 사는지라 참석 못하는 젊은 아저씨의 응원 담뿍 드립니다.

    다만, 가끔 있어왔던 불미스런 일들 안생기게 조심 또 조심 해주시길 바라며(어련히 잘 하시겠지만)
    어떤 꼬투리를 잡고 훼방놓은 늠들이 있을지 모르니 주체와 목적을 분명히하면 더 좋을것 같네요.
    어쨌든 '오유'라는 이름이 들어가면 잘 모르는 사람들은 '오늘의 유머'에서 하는 공식행사로 인식할 수
    있으니까요.
    행사당일이나 진행하시면서 조금 애교스럽게라도 '회원들의 자발적'인 행사임을 강조하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부디 무탈하게 행사 진행 잘 하시고, 대박 기부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311 어제 41살생인데요 (후기?) [새창] 2013-06-24 16:21:12 0 삭제
    아참...작성자 추카드려요...만 나이시면 동갑이고, 아니면 한 살 동생분~
    310 어제 41살생인데요 (후기?) [새창] 2013-06-24 16:20:38 0 삭제
    난 작년에 반만 보내줬잖아!!! ㅜ.ㅜ
    잉잉 역시 오유는 타이밍...
    올해 생일도 얼마 안남았다. 42짤 생일...
    안되면 50짤, 70짤까지 계속 도전한다....생축 베오베!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0 11:21:51 5 삭제
    시국선언에 동참하는 것이 아닌 (아마 할수도 없을것 같습니다만) 보러가시는 것이기때문에
    교복은 상관없을것 같습니다.
    시국선언을 하는 주체도 아니고, 말 그대로 어떤 단체(학교든)의 현 시국에 대한 요청을 선언하는 자리이지
    시위나 집회를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선거권이 성인나이에 있을뿐이지 정치와 사회현상에 관심을 두는 것은 민주주의의 가장 첫번째 개념일 것 같습니다.
    2013년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작금의 상황을 두 눈으로 똑똑히 목도하시겠다는 신념, 장하십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어차피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온 사람들 많을것이고 님도 그중의 한 사람이기 때문에 (아직은)
    교복은 상관없을겁니다.
    308 내 딸과 교제하기 위한 규칙 [새창] 2013-06-18 13:32:44 63 삭제
    아....백만번 공감
    딸 하나 가진 아빠로서 나도 저 옷 사고싶네요.
    재작년에 딸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때 결혼하지 않고 아빠 엄마랑 영원히 살겠다는 각서를 썼더랬죠.
    그런데...그런데...ㅠ.ㅠ 지난주에 5학년이나 6학년되면 남친 사귈거라고 얘기 함....ㅠ.ㅠ
    그때가 오면 꼭 저 티셔츠사서 입고다녀야지..
    307 [익명]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한번만 해줘요.. 진짜 제발 [새창] 2013-06-18 11:28:27 4 삭제
    사랑합니다.
    오늘 내리는 비처럼 모두의 마음을 촉촉히 적셔주는 댓글 릴레이네요.
    다시 한번 사랑합니다. 모두.
    306 To. [새창] 2013-06-04 11:31:31 25 삭제


    305 1944 년 수천명의 젊은 여성들이 처벌당했다. [새창] 2013-06-03 10:28:23 4 삭제
    영화 말레나 생각이 나네요...
    304 멘붕오는 북유럽 풍경 [새창] 2013-05-28 17:44:11 0 삭제
    낚인거에 낚이다니....
    303 티아라, 또 언플 Fail ? [새창] 2013-05-28 17:37:28 0 삭제
    그냥 비행기도 탑승 대기중도 아니고 경유지 공항이라면 짐도 이미 그전 공항서 탄 비행기에서 옮겨탈 비행기로
    자동으로 옮겼을텐데 승객이 타려고 오는데도 간발의 차로 문을 닫았다?
    ㅎㅎ 좀 그렇네요... 골때리는 기자네..
    302 티아라 뉴스를 대하는 네이버 댓글러들의 자세.jpg [새창] 2013-05-22 17:58:47 1 삭제
    그렇군요...얘네들은 이제 관심밖에 두겠슴다!
    301 티아라 뉴스를 대하는 네이버 댓글러들의 자세.jpg [새창] 2013-05-22 17:36:48 1 삭제
    1 엥 그래서 이 글이 반대만 먹는건가요? 올리자 마자 반대 3....ㅋ 어제 네이버 기사보고 댓글보다 웃겨서 캡처했는데..
    아니면 티아라 팬이 여기 많아서 그런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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